2012년 처음으로 발표된 한국e스포츠협회 랭킹에서 KT 롤스터 이영호가 또 다시 1위에 오르며 8개월 연속 1위를 고수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12월 31일까지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는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지난달에 이어 8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했다.
이영호는 프로리그에서 3승을 거뒀으나, 시간경과에 따른 점수차감으로 전달에 비해 200점 가량 하락한 1,376.3점으로 랭킹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이영호와 같이 프로리그 3승(2패)을 기록한 허영무(삼성전자, 프로토스)가 신동원(CJ, 저그)과 정명훈(SK텔레콤, 테란)을 나란히 한 단계씩 밀어내며 차지했다. 허영무는 지난달 4위로 본인 최고 랭킹 순위 갱신 이후 또다시 2단계 오름으로써 2006년 4월 데뷔 이후 처음으로 2위까지 올랐다.
현재 두 선수의 점수는 약 200점의 차이를 두고 있으나, 이영호보다 허영무가 최근에 획득한 점수가 더욱 많기 때문에 프로리그에서 허영무가 좀더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2개월 후에 허영무가 랭킹 1위를 탈환할 가능성도 있다.
2012년 2월 랭킹에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1월 경기결과가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달 랭킹에 대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012년 1월 KeSPA 공인 랭킹 30걸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