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준, 유영혁과 함께 빅3로 꼽히고 있는 전대웅. 하지만 지난 팀스피릿 결승전에서 전대웅답지 않은 플레이를 보여주더니 이번 14차 카트리그 예선에서도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1위를 하기는 했지만 신하늘에게 쫓기며 겨우 1위를 지켜내는데 그쳤다. 스스로도 답답한 듯 인터뷰 내내 풀이 죽은 모습이었다. Q 생각보다 힘든 경기를 펼친 것 같은데. A 페이스가 초반부터 좋지 않았다. 다른 선수들이 퍼펙트를 막으려고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견제가 심했다. 상대들이 인코스를 내주지 않으며 사고를 유발했고 그것에 말렸던 것 같다.Q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인다.A 1위를 했지만 찝찝했다. 퍼펙트는 아니어도 준퍼펙트에 가깝게 경기를
2011-10-06
◆넥슨 카트라이더 14차 리그 예선 C조 1주차▶1차예선1위 전대웅 50포인트2위 문명주 44포인트3위 이요한 36포인트4위 심하늘 30포인트5위 오찬호 15포인트6위 김승태 8포인트7위 소재현 0포인트8위 김동환 -1포인트'빅3' 전대웅이 천신만고 끝에 C조에서 1위를 지켜내며 자존심을 지켜냈다. 전대웅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14차 카트라이더 리그 1차 예선 C조 경기에 출전해 8라운드까지 가는 난전을 펼치며 아슬아슬하게 1위를 거뒀다. 전대웅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만은 않은 경기였다. 빅3라 불리는 문호준이 A조에서 퍼펙트 경기를 펼쳤고 B조 유영혁은 6라운드만에 경기를 끝내며 강한 면모를
역시 빅3로 꼽히는 선수 다웠다. 팀스피릿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유영혁은 B조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차지하며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문호준이 전 경기에서 퍼펙트 승리를 따냈기 때문에 유영혁 역시 퍼펙트를 노리는 모습이었지만 4라운드 라인 실수로 아쉽게 퍼펙트는 실패하고 말았다. Q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기분이 어떤가.A 퍼펙트가 가능할 줄 알았는데 못해 솔직히 아쉽다. 그래도 나쁘지는 않다. 퍼펙트 근처에는 가지 않았나(웃음). Q 3라운드까지 1위를 하다 4라운드에서 아쉽게 2위로 내려갔다. A 맵이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었고 자신 있었는데 라인을 실수하는 바람에 그런 결과가 나왔다. 솔직히 아쉽지 않다고 하면 거
◆넥슨 카트라이더 14차 리그 예선 B조 1주차▶1차예선1위 유영혁 54포인트2위 박현호 29포인트3위 원상원 22포인트4위 김경훈 16포인트5위 김택환 13포인트6위 박정렬 12포인트7위 박민수 10포인트8위 배종훈 2포인트문호준의 아성에 도전하는 유영혁이 퍼펙트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B조에서 확실한 실력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지켜냈다.유영혁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14차 카트라이더 리그 1차 예선 B조 경기에 출전해 세 라운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퍼펙트 승리를 달성하는 듯 보였지만 4라운드에서 김경훈, 5라운드에서 박현호에게 1위를 빼앗기며 퍼펙트 승리에는 실패했다.유영혁
'쿨하다'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 말은 곧 뒤끝이 없다는 의미와 일맥 상통하는데요. 누군가가 자신에게 어떤 잘못을 해도 쉽게 용서하고 다시는 그 일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는 뒤끝 없는 남자에게 우리는 ‘쿨가이’라는 호칭을 쓰기도 합니다.대부분의 남자들은 자신이 뒤끝 없는 남자로 보이길 바란다는 설문조사도 있는데요. 그만큼 남자들은 남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뒤끝 심하고 쪼잔하지 않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굳이 자신의 감정을 속이면서까지 쿨가이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 남자도 있는데요. 바로 A 선수가 그렇습니다. 자신의 쪼잔함을 무기로 동료들이나 심지어는 기자들에게까지 다양한 요구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cheerdoo)입니다. KT 롤스터 김대엽은 10-11 시즌을 마친 뒤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20살이 되기까지 애를 먹였던 주걱턱을 깎기 위해서였죠. 10-11 시즌 프로리그에서 KT 롤스터가 우승하는데 이영호와 함께 지대한 공을 세웠던 김대엽은 괌으로 가는 포상 휴가까지도 반납할 정도로 양악 수술에 신경을 썼습니다. 20여 일이 지난 뒤 김대엽의 얼굴이 이지훈 감독의 트위터를 통해 천하에 공개됐을 때 팬들은 "누구냐, 넌"이라는 평을 했습니다. 영화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이 내뱉었던 대사처럼 말이죠. 날카로웠던 턱이 사라지고 동글동글한 모습으로 달라진 거죠. 이미지가 확 달라진
◇이번 시즌 다크호스로 꼽히는 선수들. 사진 좌측부터 이요한, 이중선, 문명주, 노진철'빅3'라 불리는 문호준과 유영혁, 전대웅을 위협할 카트리그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들이 넥슨배 14차 카트리그 예선전에 대거 출전한다. 온게임넷은 6일 오후 5시30분부터 넥슨배 14차 카트라이더 리그 예선 1차전 B, C, D조 경기를 생중계한다. 6일 경기에는 '빅3'인 유영혁과 전대웅이 출전하며 '태칸브이' 김택환, 쌍둥이 돌풍의 이중선, 문호준을 꺾은 이요한, 신예 문명주 등이 대거 출동한다.지난주차에서 예기치 못한 네트워크 오류가 발생해 경기를 치르지 못한 B조에서는 유영혁과 김택환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객관적인 전력
◇이영호가 에어밸런스라는 기기 위에서 재활 훈련을 받고 있다.6일부터 평창 휘닉스파크 재활 시설서 집중 치료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재활 훈련에 돌입했다.이영호는 6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로 떠났다. 휘닉스파크에 위치한 JDI 재활센터에서 본격적인 치료를 받기 위함이다. 오전에 도착한 이영호는 식사를 마친 뒤 JDI의 재활 시설에서 본격적인 치료에 돌입했다. 오른쪽 팔 수술을 통해 신경을 압박하고 있던 근육을 제거한 이영호는 오른쪽 팔의 근력을 끌어 올리는 운동을 시작했고 전체적인 신체 밸런스를 맞추는 작업을 시작했다. 일단 수술 받은 부위의 근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오른팔에 대한 집중적인 재활 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에서 개발, 서비스하는 '스타크래프트2'에 신규 유닛과 관련한 이미지가 공개돼 관심이 모이고 있다.블리자드는 5일 블리자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테란' 종족의 신규 유닛 실루엣을 공개했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에 등장하는 테란의 새롭고 신비로운 유닛의 실루엣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유닛 이미지를 게재했다.블리자드가 공개한 '스타크래프트2' 테란 신규 유닛은 현재 구체적인 스펙 및 정보 등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실루엣 이미지만으로 특성 등을 파악하기엔 어려움이 따를 뿐더러, 출시 시기도 확인 할 방법이 없다.이와 관련해 블리자드
지난 대회 우승 팀 독일과의 리 매치에서 극적으로 승리 지난 5일 오후 8시 MBC게임을 통해 방송된 '삼성 싱크마스터와 함께하는 리얼사커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유벤투스가 지난 대회 우승팀 독일을 꺾고 리얼사커 챔피언에 등극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또 다시 결승전에서 만난 두 팀은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탄탄한 수비에서 역습을 노리는 안정감 있는 전술을 펼쳐 보였다. 1경기부터 몇 번의 찬스가 있었으나 살리지 못하거나 수비에 막히면서 득점 없이 0대0 무승부로 끝났고, 계속된 2경기 초반까지 무득점 행진은 이어졌다. 하지만, 전반 18분 유벤투스는 역습으로 찬스를 만들었고, 이를 앤더슨이 놓치지 않고 골로
10월 24일까지 신병 모집 이벤트 진행미션 완수하면 10만 SP(게임머니) 지급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FPS 스페셜포스2의 신병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군의 달 10월을 맞아 스페셜포스2에 신규 가입하는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금일(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스페셜포스2에 가입한 이용자들에게는 신규 캐릭터 만들기, 훈련병 탈출하기, 하사 진급하기 등 세가지 미션이 주어지고, 각 미션을 완수 할 때마다 게임 속 화폐인 SP가 지급된다. 신규 이용자들은 이렇게 지급 받은 SP를 이용해 새로운 특수부대
e스포츠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시나리오를 짠다면 이런 감동 드라마가 나올 수 있을까? 아마도 불가능할 것이다. 삼성전자 허영무가 써내려 간 '가을의 전설' 드라마는 그저 하늘이 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과정이 기적이었다. 그래서일까? 허영무가 완성한 '가을의 전설'은 다른 어떤 선수의 우승보다도 감동적이었다.SK텔레콤 어윤수에게 예선 결승에서 패해 결국 듀얼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던 허영무. 그러나 은퇴한 CJ 김상욱 덕에 생겨난 와일드 카드전을 통해 허영무는 듀얼토너먼트에 가까스로 합류해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허영무의 수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16강에서 내리 2패를
◇2010년 대구에서 열린 IeSF 그랜드 파이널의 모습.36개국 400여명 참가전세계 e스포츠를 아우르는 IeSF 2011 월드 챔피언십(IeSF 2011 World Championship)이 오는 10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및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각국 정부가 승인한 e스포츠 협·단체 36 개국 400여명의 선수, 미디어, 관계자가 참가한다. e스포츠 종합축제로서 교류행사인 국제e스포츠심포지엄이 개최되며, 일반 관람객 대상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IeSF 2011 월드챔피언십 및 제4회 안동하회탈 e스포츠한마당의 개막식은 오는 10월7일 오후 2시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지난 8월
3년 만에 극적으로 '가을의 전설'을 완성시킨 삼성전자 허영무가 개인리그 최고령 우승자로 등극했다.허영무는 지난 9월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펼쳐진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허영무는 만 22세 4개월 14일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종전 SK텔레콤 최연성이 가지고 있던 최고령 우승자 기록을 갈아치웠다.1989년 5월3일에 태어난 허영무는 2011년 9월17일에 우승을 차지하며 22년 4개월 14일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데뷔한 지 6년 만에 우승자 대열에 합류한 허영무는 결국 최고령 우승자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허영무가 우승하기 전 최고령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던 선수는 현재
와이(Why)클랜이 경기 시간을 모두 소모한 상황에서 115대 114, 1점 차이로 더(The)클랜을 물리치고 카오스 클랜배틀 16차 시즌(이하 CCB 16)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승자조에 진출했다. 지난 4일 열린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고 데일리e스포츠가 후원하는 CCB16 개막전 경기에서 RoMg1 클랜과 와이(Why)클랜이 각각 아카(AKA)클랜과 더(The)클랜을 물리치고 승자조에 올랐다. 1경기에서는 지난시즌 3위를 차지한 전통의 강호 RoMg1 클랜이 아카(AKA)클랜을 상대로 비교적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아카(AKA)클랜이 경기 초반 기동성과 순간화력을 겸비한 레이든을 활용, 영웅킬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노련한 RoMg1클랜은 당황하지 않고
2011-10-05
6일부터 평창 휘닉스파크 재활 시설서 집중 치료1개월 동안 하루 6시간 이상 재활에 투자할 계획6일부터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에서 재활 훈련에 들어가는 KT 롤스터 이영호의 치료에는 1개월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호를 전담 치료하고 있는 JDI의 조종현 대표는 5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JDI가 갖고 있는 최고의 재활 시설들이 휘닉스파크에 갖춰져 있고 이 시설을 활용해 이영호의 오른팔 수술 부위에 대한 집중 치료가 1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영호가 수술을 받기 전 마사지 치료를 담당했던 JDI는 수술 이후 재활 치료를 위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일단 수술 받은 부위의 근력이 떨
총 2,485팀이 참가…예선 마치고 16개팀 본선진출 확정올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서든어택 리그의 본선 진출팀이 확정됐다.㈜넥슨(대표 서민)은 게임하이㈜(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의 오프라인 대회인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스' 예선을 모두 마치고 16개의 본선 진출팀을 가려냈다고 밝혔다.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에는 역대 최고인 총 2,485개팀이 참가, 지난 9월17일부터 약 2주간 온ㆍ오프라인 대회를 통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이번 대회에는 역대 다섯 번의 우승을 자랑하는 전통의 강호 e스포츠 유나이티드(e.sports-united), 3차 슈퍼리그 우승팀인 유로(Euro!)와 더불어 각종 온라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
수술 이후 이영호 재활 맡아정기 검진-스트레칭 통해 부상 예방해야프로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e스포츠 업계의 최대 이슈는 해체 소식일 수도 있지만 이영호의 오른팔 수술이었다. 2007년 데뷔 이래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3년 연속 프로리그 다승왕, 스타리그 골든 마우스, MSL 금배지, WCG 금메달 획득, 소속팀 KT 롤스터의 프로리그 2연패 등 상승세를 이어왔던 이영호는 급작스런 오른팔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수술대까지 올랐다. 프로리그 10-11 시즌을 진행하던 도중 이영호는 오른팔이 아프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유를 알지 못했던 이영호는 JDI라는 재활 센터를 찾았고 오른팔 신경감압증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재활 치료를 받던
◇CJ 엔투스 사무국이 트위터에 공개한 워크숍 사진CJ 엔투스가 극비리로 차기 시즌 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은 5일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CJ 인재원을 찾아 선수단, 코칭스태프, 사무국이 모두 모여 차기 시즌에 대한 전략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CJ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팀들과 차별된 연습,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비공개로 워크숍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CJ는 지난 프로리그 10-11 시즌에서 정규시즌 2위를 차지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KT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무국은 플레이오프 패배 이후 팀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10월쯤 비공개로 전략
13일 ‘시범경기’ 앞두고 핵심 콘텐츠 공개…포지션별 세분화된 스타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공개 테스트(시범경기)에 들어가는 '프리스타일2'가 전작 '프리스타일'과는 확연하게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JCE (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는 '프리스타일2'만의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 세 가지를 5일 공개했다. 10월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실시되는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는 지난 두 차례 공개 테스트에서 모아진 이용자들의 많은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덕분에 정식 서비스 못지 않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게임을 선보인다는 목표 아래 역동적인 농구 경기의 특징과 재미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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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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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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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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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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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김정우, 마지막 토스 장윤철 꺾고 막차로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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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 선발전서 IG에 역전승...3시드로 롤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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