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8시 MBC게임을 통해 방송된 '삼성 싱크마스터와 함께하는 리얼사커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유벤투스가 지난 대회 우승팀 독일을 꺾고 리얼사커 챔피언에 등극했다.
하지만, 전반 18분 유벤투스는 역습으로 찬스를 만들었고, 이를 앤더슨이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 시키며 1대0으로 앞서갔다. 선제 골을 허용한 독일은 이후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공격적인 모습으로 전환하여 거칠게 유벤투스를 몰아붙였지만 철벽수비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고, 오히려 후반 4분 마라도나의 패스를 받은 라울에 추가 골을 허용했다.
이후 유벤투스는 파상적인 독일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2대0으로 승리 '삼성 싱크마스터와 함께하는 리얼사커 챔피언십' 두번째 시즌의 우승컵을 안았다. 이날 우승으로 유벤투스에게는 우승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준우승을 차지한 독일에는 상금 3백만 원이 수여됐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는 이번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유벤투스의 공격수 라울 선수가 선정됐다.
한편 결승전에 앞서 벌어진 3, 4위전에서는 잉글랜드가 3번의 무승부 끝에 스페인에 2대1로 승리하며 3위를 차지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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