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수가 인터뷰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주목 받는 것에 대해 짜릿함을 느끼는 선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를 힘들어 해 부담스러워 하는 선수도 있다. 선수들의 성향이 천차만별인 상황에서 확실한 것은 하나다. 성적이 잘 나왔을 때 인터뷰를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그래서일까. 인터뷰를 위해 STX 소울 연습실을 찾았을 때 김윤환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았다. 지금 자신이 인터뷰를 해야 할 타이밍인지 고민한 눈치였다. "현재 별다른 이슈도 없고 제가 잘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인터뷰를 해도 괜찮을까요? 사실 어제 하루 종일 고민했습니다. 과연 내가 인터뷰를 할 자격이 있는지를요."하지만 더
2011-05-06
하이트 엔투스가 2011 시즌 들어 3연승을 질주했다. 개막주차 경기에서 STX를 잡아낸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하이트는 1라운드 전승을 목표로 승수를 쌓겠다고 했다. 최근 박지오라는 아마추어 선수까지 영입하면서 인원을 충원한 하이트는 세미 프로 최강이라 불리는 에이카와의 경기에서도 선전을 다짐했다.Q [Cz]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A 조경훈=3연승이라 기분이 좋다. 1라운드 전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A 정준환=세미 프로 팀이지만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했다. 경기 결과가 좋고 또 이렇게 인터뷰를 해서 기분이 좋다.Q 3전 전승으로 리그 선두로 치고 나갔다.A 정준환=KT가 내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시즌
STX 소울이 상대 팀의 구성원이 모두 갖춰지지 않으면서 행운의 승리를 따냈다. STX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1차 시즌 3주차 경기에서 상대팀 락다운 선수 가운데 한 명이 경기장에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실격승을 거뒀다.락다운은 김진관, 조민호, 김진수, 남홍우, 이진희, 민준성, 김영민 등 무려 7명이나 로스터에 올려 놓았지만 이 가운데 한 명이 현장에 오지 않아 실격패를 당했다. 락다운은 당초 현장에 오기로 한 선수 한 명이 하이트 엔투스와 [Cz]의 경기가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도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협회 규정에 따르면 앞서 경기가 있는 경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3주차@MBC게임▶하이트 2대0 [Cz]1세트 하이트 8 승 < 너브가스 > 3 [Cz]2세트 하이트 8 승 < 벙커버스터 > 2 [Cz]하이트 X O O O O O O O l O X O[Cz] O X X X X X X l X O X하이트 엔투스가 [Cz]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치고 10-11 시즌 3전 전승을 이어갔다.하이트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1차 시즌 3주차 경기에서 [Cz]를 2대0으로 완파했다. 하이트는 개막전 승리 이후 3연승을 달리면서 리그 1위로 치고 올라갔다.하이트는 수비가 좋은 맵인 '벙커버스터'에서 수비로 시작하는 행운을 얻었다. 첫 라운드에서 [Cz]의 홍민화에게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3주차@MBC게임▶하이트 1-0 [Cz]1세트 하이트 8 승 < 너브가스 > 3 [Cz]하이트 O O O O O X X l O X O O[Cz] X X X X X O O l X O X X"더 배우고 와라!"하이트 엔투스가 완벽한 팀워크를 앞세워 세미 프로팀 [Cz]를 상대로 8대3으로 완승을 거두고 1세트를 따냈다.하이트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1차 시즌 3주차 경기에서 [Cz]를 완파했다.하이트는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시작부터 앞서 갔다. 공격으로 시작한 하이트는 전반 7라운드 가운데 5개 라운드를 연거푸 따내면서 분위기 좋게 풀어갔다. 특히 저격수 조경훈은 전
◇저그전에서 3스타포트 레이스를 선보인 웅진 이재호.유준희 상대로 '이카루스'서 3스타포트 전략 구사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이번 '핀포인트'에서 돌아볼 경기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웅진 스타즈와 삼성전자 칸의 3세트 경기입니다. 웅진은 이재호를 출전시켰고 삼성전자는 유준희 카드를 꺼냈습니다.◇이재호가 '이카루스'에서 저그를 만나 선택한 3개의 스타포트.이재호는 이 경기에서 3개의 스타포트를 건설하며 레이스를 잔뜩 모으는 빌드 오더를 택했습니다. 서플라이 디폿을 건설한 이재호는 배럭과 리파이너리
순위 10위, 11승29패, 세트 득실 -37. 성적으로만 보면 초라하기 그지 없다. 10-11 시즌 프로리그에서 공군 에이스가 거둔 실적이다. 그렇지만 e스포츠 팬들이 보내는 그들에 대한 관심과 환호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여타 기업이 운영하는 프로게임단보다 결코 적지 않다. 왜일까.공군은 해마다 꼴찌였다. 2007년 공군 에이스 프로게임단을 창단한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에 합류한 시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최하위였다. 꼴찌할 것을 알면서 왜 들어왔느냐는 비판부터 프로게이머의 병역 혜택을 위해 팀을 만들었냐는 비아냥까지 공군은 칭찬보다 비난을 더 많이 들어왔다.매 시즌마다 최하위를 기록하는 공군 에이스이지만 이
공개서비스 사흘만에 FPS 3위 등극쾌감액션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 초반상승세가 놀랍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남궁 훈, www.netmarble.net)이 지난달 30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쾌감액션 FPS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하 솔저오브포춘)>이 슈팅게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PC방 게임순위 사이트 게임트릭스(www.gametrics.com)에 따르면 공개서비스 사흘만인 5월3일부터 '솔저오브포춘'의 순위가 체 게임 중 17위를 차지했다. FPS 장르 중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과 '아바'를 제치고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는 수년간 변함없던 FPS 상위권의 지각 변동인 동시에 장르를 불문하고 최근 출시
열혈 '스타크래프트' 팬을 자처하는 록커 박완규가 전국민 스타 프로젝트 온게임넷 '마이 스타리그'에 도전해 화제다.온게임넷은 가수 박완규가 오는 8일 오전 9시 30분,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에서 펼쳐지는 '마이 스타리그' 경인 지역 예선에 참가 신청 접수를 했다고 밝혔다. 아들과 소통하기 위해 2006년부터 '스타크래프트'를 배웠다는 박완규는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결승전 경기장에도 직접 찾아와 SK텔레콤 김택용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해 e스포츠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완규는 "평소 아들과 함께 즐겨보는 스타리그에 직접 참가하는 만큼 최선을 다 한겠다"는 각오다. 지난달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사전 신청 접수
"같은 상대에게 두 번은 지지 않는다!"2011년 이영호의 테란전 성적은 16승1패였다. 다전제에서 그것도 테란이 이영호를 꺾을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어 보였다. ABC마트 MSL 16강에서 이영호와 박상우의 맞대결에서 이영호의 승리를 예상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2세트 장기전 끝에 박상우에게 승리를 내줬던 이영호. 호랑이의 코털을 건드린 것일까. 이영호는 2세트 패배 이후 더욱 무서운 경기력으로 3세트에 임했다. 눈빛은 더욱 날카로웠다. 결국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따내며 8강에 진출한 이영호. 같은 상대에게 두 번 연달아 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듯 했다. Q 8강에 올라갔는데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 A 8강
2011-05-05
박상우 2대1로 꺾고 두 시즌만에 시드 복귀KT 롤스터 이영호가 MSL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이영호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16강전 2주차 경기에서 웅진 박상우를 맞아 2세트를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3세트에서 집중력을 살려내면서 2대1로 승리했다. 피디팝 MSL 32강에서 테란에게만 2패를 당하면서 16강 문턱도 밟지 못했던 이영호는 ABC마트 MSL에서 8강에 오르면서 차기 대회 자동 출전권을 얻어냈고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영호는 2011년 테란전에서 16승1패를 기록하면서 스페셜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렇지만 2세트에서 박상우의 강력한 저항
◆ABC마트 MSL 16강 3회차▶이영호 2대1 박상우H조 2세트 이영호(테, 1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박상우(테, 5시)H조 3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단테스피크SE > 박상우(테, 7시)"두 시즌만에 8강 복귀!"KT 롤스터 이영호가 웅진 박상우를 벌처와 탱크 조이기로 격파하고 두 시즌만에 8강에 진출했다.이영호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16강전 2주차 3세트 경기에서 초반부터 벌처를 활용하며 박상우를 흔들었고 이후 타이트한 조이기 라인을 형성하며 완승을 거뒀다. 이영호는 빅파일 MSL 8강 진출 이후 두 시즌만에 시드를 배정받았다.이영호는 박상우의 위치를 확인한 이후 2개의 팩토리를 건설했다.
◆ABC마트 MSL 16강 3회차▶이영호 1-1 박상우H조 2세트 이영호(테, 1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박상우(테, 5시)"일단 1승 땄다!"웅진 스타즈 박상우가 KT 롤스터 이영호를 상대로 2세트를 따내면서 최종전으로 이끌었다.박상우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16강전 2주차 2세트 경기에서 레이스와 탱크 조합을 갖추면서 이영호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박상우는 이영호에게 더블 커맨드를 허용하며 한 발 뒤처지는 듯했다. 그러나 3팩토리 전략으로 경기를 풀어갔고 벌처와 탱크로 진행된 한 번의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중앙 지역을 장악했다. 박상우는 이영호가 레이스와 발키리를 모으
MSL 16강 경기에서 4명의 웅진 선수들이 모두 탈락할 수도 있는 위기의 순간에서 역시 팀의 자존심을 지켜낸 것은 에이스 김명운이었다. 김민철, 이재호가 모두 탈락한 가운데 조일장과 2세트 경기를 펼친 김명운은 컨트롤에서 우위를 점하며 8강에 안착했다. Q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소감은. A 내가 최고 성적이 4강이다. 8강에 자주 가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것밖에 못하냐’고 말은 많이 하지만 나는 좋은 성적이라고 생각한다(웃음). Q 오늘 경기는 만족 하나.A 최근 들어서 저그전을 하면 뮤탈리스크 컨트롤이 잘 되지 않았는데 오늘은 스컬지 제거를 잘했던 것 같다. 상대가 긴장하긴 했지만 평소보다 내 컨트롤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ABC마트 MSL 16강 3회차▶김명운 2대0 조일장E조 2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 몬테크리스토 > 조일장(저, 5시) "2회 연속 MSL 8강!"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공세를 펼치면서 2회 연속 MSL 8강전 고지에 올랐다. 김명운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16강전 2주차 2세트 경기에서 STX 조일장을 컨트롤 싸움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김명운은 스포닝풀을 완성시킨 뒤 뮤탈리스를 뽑이면서 조일장을 압박했다. 저글링 싸움에서 승리한 김명운은 자원을 모두 동원해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생산했다.저글링을 잡아낸 김명운은 뮤탈리스크로 전환한 뒤 거칠게 승부를 보려 했고 공중전
노련함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플레이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2세트에서 유리한 상황을 뒤집히며 좋지 않은 상황에 몰렸던 신상문. 그러나 위기의 순간에서 신상문은 최근 자주 나오지 않았던 5배럭 전략으로 김민철을 꺾고 8강 복귀에 성공했다.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신상문의 노련함은 빛을 발한 것이다.6시즌만에 8강에 복귀한 신상문은 최근 프로리그에서 연패의 늪에 빠졌지만 오늘 경기로 분위기를 반전할 기회를 맞았다며 기뻐했다. 이번 시즌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진 신상문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정말 기분이 좋지만 최근에 프로리그에서 연패의 늪에 빠졌는데 개인리그에서만 성적을 내
◆ABC마트 MSL 16강 3회차▶신상문 2대1 김민철C조 2세트 신상문(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김민철(저, 11시) C조 3세트 신상문(테, 1시) 승 < 라만차 > 김민철(저, 5시)"김민철의 벽을 넘었다!"하이트 엔투스 신상문이 웅진 스타즈 김민철을 상대로 5개의 배럭에서 생산된 바이오닉 병력의 힘을 바탕으로 여섯 시즌만에 MSL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신상문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16강전 2주차 3세트 경기에서 웅진 김민철을 상대로 바이오닉 병력만으로 승부를 보면서 2대1로 승리했다.신상문은 입구 지역을 서플라이 디폿 2개와 배럭 한 개로 막아 놓은 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
◆ABC마트 MSL 16강 3회차▶신상문 1-1 김민철C조 2세트 신상문(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김민철(저, 11시)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하이트 엔투스 신상문의 전진 2배럭 전략을 막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김민철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16강전 2주차 2세트 경기에서 신상문의 전략 플레이를 맞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승리했다.승부수를 던진 쪽은 신상문이었다. 중앙 지역에 배럭을 2개나 지은 신상문은 머린을 올려 보내면서 김민철의 앞마당 해처리를 취소시켰다. 본진까지 압박한 신상문은 김민철이 본진에 성큰 콜로니를 짓게 만들면서 계속 공세를 펼쳤다.김민
장기전을 잘하는 선수와 상대를 하려면 장기전을 가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말이 쉽지 자신의 의도대로 경기를 진행하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장기전을 잘한다는 말은 그만큼 초중반도 유리하게 끌고 가는 힘도 함께 겸비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하지만 폭스 박성균은 '장기전 최강자' 이재호를 상대로 경기를 단기간에 끝내는 신공을 발휘했다. 자신의 뜻대로 경기가 풀린 느낌은 아니었지만 어떻게든 빠르게 경기를 끝내려는 의도는 성공한 것이다. 1세트를 내준 상황에서 내리 두 세트를 연달아 따낸 박성균은 9시즌 만에 MSL 8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Q 3년 만에 MSL 8강에 복귀한 소감은.A 정말 오랜만에 올라온 것도 중요하지
◆ABC마트 MSL 16강 3회차▶박성균 2대1 이재호B조 2세트 박성균(테,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이재호(테, 1시) B조 3세트 박성균(테, 2시) 승 < 단테스피크SE > 이재호(테, 5시) "9시즌만에 MSL 8강!"폭스 박성균이 전진 배럭에 이은 레이스와 탱크 러시를 통해 웅진 이재호를 상대로 2연승을 따내며 8강에 올랐다. 박성균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16강전 2주차 3세트 경기에서 이재호를 맞아 전진 배럭 전략을 성공시켰고 레이스와 탱크로 체제를 잡으면서 승리했다. 박성균은 곰TV MSL 시즌4 이후 9시즌만에 8강에 진출했다.박성균은 중앙 지역에 배럭을 지으며 머린 러시를 시도했다. 이재호가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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