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IeSF의 관리 기구를 통해 전통 스포츠가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스포츠정신의 기준을 만들고 표준화를 통해 기업 후원을 늘려야 한다. 이를 통해 미디어의 관심을 유도해 프로게이머들과 팬을 확보해야 한다."미국 UC 버클리에서 IeSF 종목 표준화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조슈아 라텐드레세 연구원은 30일 대구광역시 EXCO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국제 e스포츠 심포지엄에서 미국에서 감소하고 있는 e스포츠의 열기에 대해 분석하면서 "IeSF와 같은 국제 e스포츠 기구가 표준화 작업을 통해 붐 업시켜야 한다"고 말했다.현재 미국의 e스포츠 산업은 네 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다. 기업의 후원과 지원
2010-10-30
[대구=데일리게임 허준 기자]한국 대표 STX 소울이 천신만고 끝에 태국팀에 역전승을 따내며 조별 풀리그 2승째를 따냈다. STX 소울은 30일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열린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 조별 풀리그 두번째 경기에서 태국 대표 아모텔을 8대6으로 꺽었다. STX는 경기 초반 태국팀의 돌격수 파오즈에게 연속적인 킬을 허용하며 불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기세에서 밀린 STX는 전반전을 5대2로 마치며 패배의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프로리그 우승팀 STX의 저력은 후반전에 발휘됐다. 후반전 첫 라운드까지 뺐기며 6대2까지 밀렸지만 STX는 9라운드에서 가까스로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안정을 찾은 STX는 이후 단 한라운드
[대구=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남아공 e스포츠협회장 "전통 스포츠 협회들과 교류 강화해야""e스포츠는 게임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경쟁을 펼친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문화 부문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지향점은 스포츠이기에 그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가야 한다."콜린 웹스터 남아프리카 공화국 e스포츠 협회장은 30일 대구광역시 EXCO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국제 e스포츠 심포지엄에서 이와 같은 생각을 밝혔다.e스포츠가 가장 새롭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방식의 스포츠라고 밝힌 콜린든 구조나 사회적인 위치로 보면 기존의 스포츠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전통 스포츠처럼 경쟁과 개인의 기술 요소가 결합된 것이기 때문이다. 플래
[대구=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아톰' 시대와 '비트' 시대 공존 꾀하는 장"e스포츠는 사회문화적으로 다양한 가치를 갖고 있고 새로운 세대를 육성하는 문화자본으로써 매우 중요하다."30일 대구광역시 EXCO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국제 e스포츠 심포지엄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은 "e스포츠가 새로운 세대의 욕구에 부합하는 문화콘텐츠로 가치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e스포츠의 기본 정신과 사회문화적가치'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이 교수는 e스포츠가 태동한 배경을 풍요의 사회로 전환되는 과정이라고 파악해했다. 산업사회에서 디지털 사회로 전환하면서 육체 활동을 중시하던 시대가 가고 디지털 기술
◇IEF 2연패를 노리는 중국 워크래프트3 대표 루웨이량[중국 우한=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중국 선수들끼리 맞대결워크래프트3와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 모두 중국의 우승이 확정됐다.29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IEF 2010 워크래프트3와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에서 중국 선수들끼리의 결승전이 확정되며 워3에서는 금, 은, 동메달을 모두 확보했으며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는 금,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로써 중국은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2009년에 이어 2010에도 IEF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워크래프트3 부문에서는 8강에서 한국 선수들이 모두 탈락한 가운데 중국의 왕수웬과 루웨이량이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왕수웬과 루웨이량은
[대구=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윤덕만은 8강 진출WCG 국가대표였던 오크 엄효섭이 네덜란드 마누엘 쉔카이젠에게 1대2로 아쉽게 패했다. 엄효섭은 30일 대구광역시 EXCO에서 열린 IeSF 2010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A조 8강 경기에서 네덜란드 대표 마누엘 쉔카이젠에게 1대2로 패해 탈락했다. 조별 32강과 16강을 무난히 통과한 엄효섭은 운 없게 8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마누엘 쉔카이젠을 만났고 한 세트를 따내면서 승리할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패하고 말았다.B조에 속한 엄효섭은 덴마크의 토마스 글린크시를 2대0으로 가볍게 꺾었고 스웨덴 대표 마르커스 에크뤼프와 조별 4강전을 치른다. thenam@dailyesports.com◆워크래프트
[대구=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씨디씨게임즈에 8대1 완승한국 대표 STX 소울이 중국 대표팀을 큰 점수 차로 제압하고 조별 풀리그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STX 소울은 30일 대구광역시 EXCO에서 열린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 조별 풀리그 첫 경기에서 중국 대표 씨디씨게임즈를 8대1로 꺾고 풀리그 첫 승을 따냈다. 지난 시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한 STX는 선수 전원이 고르게 스코어를 따내면서 중국 팀을 제압했다.이번 대회에서 STX는 중국 씨디씨게임즈, 대만 화이 스파이더, 필리핀 마우스홀과 한 조를 이뤘다. 중국 팀을 꺾은 STX는 대만, 필리핀 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thenam@dai
[대구=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엄효섭 8강서 마누엘과 대결한국 워크래프트3 대표 엄효섭과 윤덕만이 16강에 무난히 올랐다.엄효섭과 윤덕만은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IeSF 2010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부문 경기에서 64강과 32강전을 편안하게 통과했다. A조에 속한 엄효섭은 64강에서 덴마크의 레네 크레그를 2대1로 제압했고 32강에서 루마니아의 제칸 알렉산드루를 2대0으로 가볍게 꺾었다.B조에 속한 윤덕만은 루마니아 라자르 알렉산드루를 2대0으로 꺾은 뒤 32강에서 러시아의 시로보코프 아르템을 2대1로 잡아냈다. 16강에서 엄효섭은 네덜란드의 마누엘 쉔카이젠과 만나고 윤덕만은 덴마크 대표인 토마스 글린크시를 상
[대구=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스페셜포스를 개발한 드래곤플라이가 해마다 개최하는 월드 랜파티가 30일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스페셜포스 월드 랜파티 2010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30일 DJ 수퍼사이즈의 디제잉으로 신나게 문을 열었다.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국가들의 깃발 입장으로 시작한 개막식은 온게임넷의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중계진인 정소림 캐스터와 온상민 해설 위원이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메인 무대에서는 월드 챔피언십이 진행된다. 이번이 5년째인 월드 챔피언십은 한국 대표 STX 소울, 대만 대표 화이 스파이더, 감마 베어스, 중국의 씨디씨 게임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두 선수 모두 IEF에 참가하는 프로게이머가 자신 밖에 없다고 생각해SK텔레콤 김택용과 삼성전자 송병구가 IEF 참가를 두고 잘못된 소식 때문에 행복한 꿈을 꿨다.김택용과 송병구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펼쳐진 IEF 2010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29일 조별 예선과 4강을 거쳐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 두 선수는 4강을 끝낸 뒤 인터뷰에서 중국에 오기 전 서로의 참가 소식을 듣지 못하고 ‘이번에는 쉽게 우승하겠구나’라고 생각했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우선 김택용의 경우 송병구가 지난 IEF 2009에서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가 중국 출국 날 MSL 예선이 잡히는 바람에 송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하이트 초강세!'하이트 엔투스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에서 28일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이어 최다 진출자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하이트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본선에 6명의 진출자를 올렸다. 28일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통과했던 한두열, 이경민, 진영화가 스타리그 예선 역시 통과했고, 여기에 장윤철과 김상욱, 조병세가 가세했다. 또한 저그, 프로토스, 테란 등 세 종족을 모두 진출시킨 유일한 팀으로 기록됐다.특히 한두열의 활약이 돋보였다. 드림 리그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낸 한두열은 28일 피디팝 MSL 서바
2010-10-29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와일드카드전 결승김윤환(저, 6시) < 이카루스 > 김동건(테, 12시)STX 김윤환이 팀 동료 김동건을 꺾고 와일드카드를 거머쥐었다.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 와일드카드전 결승에서 김윤환이 뮤탈리스크로 김동건을 꺾었다. 김윤환은 스타리그 36강에서 2차전부터 시작하게 된다.초반 김윤환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3해처리 이후 뮤탈리스크를 선택했고, 김동건은 더블커맨드 이후 SCV 숫자를 조절하며 본진에서 배럭을 3개까지 늘렸다. 아카데미를 올려 메딕과 파이어뱃을 포함한 바이오닉으로 러시를 준비한 것.그러나 대각선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STX 김현우가 MBC게임 하재상과 웅진 김우영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스타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현우는 "동료들이 개인리그에서 조지명식을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부러움을 느꼈다"며 "이번 시즌에는 꼭 16강에 올라가서 조지명식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Q 본선 진출에 합류한 소감은.A 결과가 좋게 나와서 너무 기쁘다.Q 경기 내용은 어땠나.A 대진표 봤을 때는 이승석 선수가 올라갈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김우영 선수가 이승석 선수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는 것을 보고 내가 올라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다.Q 와일드카드전에서 같은 팀과 경기를 치렀는데.A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삼성전자 차명환이 2시즌 연속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차명환은 "초심으로 돌아갈 때라고 생각한다"며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다음은 차명환과의 일문일답.Q 2시즌 연속 진출한 소감은.A 경기 전 우리 팀 선수들이 모두 떨어진 상황이라 부담이 많이 됐다. 나라도 꼭 올라가야 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최선을 다했다.Q 경기 중 힘든 적은 없었나.A 대체적으로 무난했던 것 같다. 하지만 결승전 경기에서 갑자기 모니터 화면이 안나와서 재경기를 진행하는 동안 많은 고민을 했었다. Q 와일드카드전을 부전승으로 시작하는데.A 조금이나마 쉴 시간을 가질 수 있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16강김민철(저) 부전승박재영(프) < 태풍의눈 > 승 진영화(프)박수범(프) < 태풍의눈 > 승 장윤철(프)차명환(저) 부전승김대엽(프) < 태풍의눈 > 승 김동건(테)김상욱(저) < 태풍의눈 > 승 김현우(저)남승현(테) 부전승전태양(테) 승 < 태풍의눈 > 한두열(저)◆8강김민철(저) 승 < 이카루스 > 진영화(프)차명환(저) < 이카루스 > 승 장윤철(프)김동건(테) 승 < 이카루스 > 김현우(저)남승현(테) < 이카루스 > 승 전태양(테)◆4강김민철(저) 승 < 아즈텍 > 장윤철(프)김동건(테) 승 < 아즈텍 > 전태양(테)◆결승김민철(저) < 태풍의눈 > 승 김동건(테)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폭스 전태양이 29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올랐다. 최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에서 좋지 않았던 분위기를 반전할 기회를 맞은 것. 전태양은 "늘 리그 본선에 머무르는 '택뱅리쌍'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나도 열심히 해서 그들처럼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Q 3시즌 연속 진출이다. A 어제 떨어지고 나서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오늘 스타리그에 3시즌 연속으로 올라가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기쁘다.Q 어제 패배가 그렇게 뼈아팠나. A 마지막 세트는 내가 유리했다. 그런데 중간에 방심을 하고, 상대인 강현우 선수는 그때 집중해서 잘 해서 천천히 역전당해서 졌다. 스스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KT 김대엽이 2시즌 연속 스타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대엽은 "몸이 안 좋아서 준비를 많이 못했기 때문에 탈락할 것 이라 생각했다"며 "운이 좋아서 승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대엽과의 일문일답. Q 2시즌 연속 진출 소감은.A 예선 준비를 하면서 몸살 감기를 걸렸었다. 몸이 힘들다 보니 연습을 많이 못했다. 걱정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다.Q 경기에서 어려움은 없었는지.A 첫 경기는 신인 변현제 선수와 경기를 치렀는데 내가 신인인 것처럼 긴장을 했다. 때문에 손도 잘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상대가 더 긴장한 덕분에 승리를 거둔 것 같다. 결승전에서는 권수현 선수와 대결했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KT 남승현이 프로게이머 생활 4년만에 처음으로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김승현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좋지 않아 그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다"며 "이번 본선 진출을 시작으로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Q 처음으로 본선에 올랐는데.A 4년 동안 프로게이머로 활동 하면서 본선에 진출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기분이 남다르다. 그 동안 창피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올라가서 너무 기쁜다.Q 경기 내용은 어땠나.A 8강에서 노재상 선수와 경기했는데 생각보다 실력이 좋아서 고전했다. (전)상욱이 형과의 결승전도 힘들었다. 상욱이 형이 빌드가 좋아서 초반부터 밀리는 분위기로 시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MBC게임 박수범의 최근 기세가 심상치 않다. 최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공군전에서 빈틈없는 경기를 선보였던 박수범은 29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에서 '물량의 대명사' SK텔레콤 도재욱을 맞아서도 2대0으로 완벽히 제압했다. "그동안은 즐기는 경기를 했다"는 박수범은 "이제 프로다운 경기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Q 6시즌만의 진출이다.A 2년만이라니 그렇게 오래됐는지 몰랐다. 그동안 뭐했나 싶다(웃음) 다시 예선으로 가기 싫다. 프로게이머는 진짜 경기가 있어야 한다. Q 마지막 경기에서 도재욱 선수의 물량을 잘 막아내던데 A 확실히 도재욱 선수의 물량이 많이 나오더라. 하지만 나도
[데일리e스포츠 이재석 기자]STX 김동건이 박카스 스타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전 긴장감을 고조시키기 위해 다리까지 꼬집으며 각오를 다졌다는 김동건은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Q 진출 소감은.A 경기 중간에 집중력이 흐트러 질 것 같아 준비를 많이 했다. 경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긴장이 풀어질 뻔 했는데 다리를 꼬집으면서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절실했던만큼 본선에 진출하니 뿌듯하다.Q 스타리그 최고 성적은 8강이다. 욕심이 날 것 같은데.A 개인리그에서 기회를 잡은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일단 목표는 16강에 오르는 것이다. 16강에 올라가면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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