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
▶와일드카드전 결승
STX 김윤환이 팀 동료 김동건을 꺾고 와일드카드를 거머쥐었다.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 와일드카드전 결승에서 김윤환이 뮤탈리스크로 김동건을 꺾었다. 김윤환은 스타리그 36강에서 2차전부터 시작하게 된다.
초반 김윤환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3해처리 이후 뮤탈리스크를 선택했고, 김동건은 더블커맨드 이후 SCV 숫자를 조절하며 본진에서 배럭을 3개까지 늘렸다. 아카데미를 올려 메딕과 파이어뱃을 포함한 바이오닉으로 러시를 준비한 것.
그러나 대각선에 위치해 긴 러시거리가 김윤환을 살렸다. 김동건의 병력이 도착하는 순간 김윤환의 3개의 성큰 콜로니가 완성돼 김동건은 아무런 이득도 얻지 못하고 돌아갔다.
이후는 김윤환의 페이스. 김윤환은 뮤탈리스크로 김동건의 터렛 건설을 방해하고 SCV와 마린을 다수 잡아내며 GG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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