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이재균 감독이 그동안 줄기차게 기용하던 한상봉을 제외하고 신예 저그 김민철을 기용했다.이 감독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김민철이라는 신인을 기용했다.김민철은 이번 경기를 통해 공식전을 처음 치르는 선수다. 비시즌 기간 동안에 치러진 맵 테스트 경기나 팀 평가전에 출전한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무대에 오른 적은 없다. 10년 차 감독 이재균 감독이 '생초보'나 다름 없는 김민철을 기용한 이유는 내부 평가전 성적이 믿을 수 없이 좋기 때문. 김명운의 MSL 경기가 있던 10일 현장에서 만난 이재균 감독은 "김민철이 내부
2009-12-12
김구현 역전 경기 순간최고시청률 2.846% 10일 펼쳐진 네이트 MSL 32강 마지막 날 G조 경기가 또다시 지상파 포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에 따르면, 10일 MBC게임을 통해 중계된 네이트 MSL 승자전 STX 소울 김구현과 SK텔레콤 박재혁 의 경기가 한창 펼쳐지던 18시13분경 전국 남성 13~25 기준 순간최고시청률 2.846%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1위를 기록했다. 이 시각은 G조 승자전에서 박재혁이 거의 잡은 경기를 김구현아 극적으로 역전하는 시간대라고 MBC게임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지난 11월28일 SK텔레콤과 STX의 프로리그 시청률 대기록(2.619%)에 이어, 두 팀에 소속된 선수들간의 경기에서도
화승 이제동과 KT 이영호가 스타리그 8강에서 맞붙는다.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경기에서 8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진 가운데 ‘리쌍록’이라 불리는 이제동과 이영호의 맞대결이 성사돼 관심을 모았다.A조에서는 이제동과 진영화가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 지으며 11일 경기에서는 김창희가 박지호를 상대로 유종의미를 거뒀다. 또한 C조에서는 김정우가 정명훈에게 승리를 거두며 재경기의 싹을 잘라내 김윤환과 이영한이 8강에 진출했다. D조 역시 이영호가 문성진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송병구와 나란히 8강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B조는 박명수가 진영수를 꺾으며 재경기를
2009-12-11
박세정이 재경기 끝에 8강에 진출했다. 박세정은 박명수에게 승리를 거뒀지만 김명운에게 아쉽게 패하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박세정은 8강에서 우승자 저그 김윤환을 상대한다. Q 8강에 진출한 소감은. A 재경기 끝에서 웃을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다. Q 재경기가 나오지 않기를 바랐을 것 같은데. A 숙소에서 (진)영수형과 박명수 선수 경기를 보면서 영수형의 유닛 움직임 하나하나에 울고 웃었다. 하지만 경기가 불리하게 흘러가 바로 용산 경기장으로 출발했다. 재경기가 나와서 무척 아쉬웠지만 결국 올라가게 돼 다행이다. Q 두 명의 저그와 재경기를 치렀는데.A 사실 불안했다(웃음). 다행이 맵을 받고 나니 1경기가 단장의 능선이더라
웅진 김명운이 재경기에서 박명수, 박세정을 꺾고 2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김명운은 박세정을 상대로 복수에 성공하며 8강에서 프로토스 진영화와 맞붙게 됐다. Q 재경기 끝에 8강에 진출했다. A 일단 이번 주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오늘 2경기를 보면서 진영수 선수를 응원했다. 하지만 재경기가 나와 풀이 죽어 있었는데 2승으로 이겨 기분이 좋았다. Q 박세정이 프로토스 13연승을 끊어냈다.A 13연승 생각 보다는 경기가 많아 몸이 힘들다는 생각뿐이었다. 수요일에 패했을 때는 내가 못해서 졌고 연승은 다시 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연승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졌기 때문에 시원섭섭했다. Q 누구와 붙기를 바랐나.A 태풍의눈 보
◆EVER 스타리그 8강 대진▶A조 이제동-이영호1경기 ▶B조 김윤환-박세정1경기 ▶C조 진영화-김명운1경기 ▶D조 송병구-이영한1경기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B조 재경기1경기 박세정(프, 9시) 승 박명수(저, 3시)2경기 김명운(저, 11시) 승 박세정(프, 5시)3경기 김명운(저, 7시) 승 박명수(저, 11시)웅진 김명운이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B조 재경기에서 박명수를 꺾고 2승을 거두며 1위로 8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김명운은 초반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했다. 김명운은 오버로드 정찰까지 한번에 성공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김명운은 저글링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앞마당을 먼저 가져갔다. 가스를 먼저 캔 김명운은 뮤탈리스크에서 우위를 점했다.김명운은 박명수가 뮤탈리스크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한 것을 보고 스컬지를 다수 생산했다. 뮤탈리스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B조 재경기1경기 박세정(프, 9시) 승 박명수(저, 3시)2경기 김명운(저, 11시) 승 박세정(프, 5시)웅진 김명운이 B조 재경기 2경기에서 1승을 거두고 박세정을 1승1패로 만들었다. 김명운은 3경기 박명수를 이기게 되면 조1위로 8강에 진출한다.김명운은 초반 확장기지 위주의 경기를 펼치며 후반을 도모했다. 박세정의 다크템플러 드롭을 사전에 차단하며 견제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내는데 성공해 승기를 잡았다.이후 경기는 김명운의 분위기로 흘러갔다. 김명운은 안정적으로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부자 저그’모드로 경기를 펼쳤다. 박세정이 3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반전을 도모하려 했지만 김명운의 다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 B조 재경기1경기 박세정(프, 9시) 승 박명수(저, 3시)박세정이 재경기에서 끊임없는 일꾼 견제를 통해 박명수를 꺾고 1승을 거뒀다.박세정은 초반 박명수의 저글링 6기 공격을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내며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박명수의 몰아치는 공격에 7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지 못하는 등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또한 박세정은 한방 병력을 모아 박명수 앞마당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옵저버가 끊겨 본진으로 후퇴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박명수의 다수 히드라 역공을 맞으며 승기를 내주는 듯 했다.위기의 순간에서 박세정을 구한 것은 다크템플러. 박세정은 다크템플러로 박명수의
KT 이영호가 2승1패로 깔끔하게 8강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문성진을 상대로 압도적인 바이오닉 병력을 선보이며 테란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다. Q 8강에 진출했다. A 일단 개인리그 8강에 오랜만에 진출한 것 같다. 그동안 개인리그에서 부진해 팬들이 많이 속상했을 텐데 조금이라도 위안을 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상대가 빠른 울트라 리스크 전략을 사용했는데. A 경기장에 오기 전에 (박)찬수형과 경기를 했는데 모두 ‘미친저그’ 플레이를 해줬기 때문에 대처가 가능했다. 문성진 선수와 찬수형 경기 스타일이 비슷하더라. Q 저그전 12연승을 이어갔다. A 12연승을 했기 때문에 너무 기쁜데 반대쪽에서 김명운 선수를 만난다. 워낙 강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A조 박지호(프, 8시) 김창희(테, 5시)B조 진영수(테, 7시) 박명수(저, 1시)C조 김정우(저, 3시) 승 정명훈(테, 9시)D조 이영호(테, 11시) 승 문성진(저, 7시)KT 이영호가 하이트 문성진을 꺾고 스타리그 8강에 진출했다.이영호는 초반 원배럭 이후 더블커맨드를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또한 상대의 뮤탈리스크에 이렇다 할 피해를 받지 않으며 후반을 도모했다.이영호는 문성진의 저글링, 뮤탈리스크 콤보 공격을 잘 막아냈다. 문성진이 빠르게 하이브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며 울트라리스크 생산 체제를 갖췄지만 이영호는 끝도 없이 바이오닉 생산으로 이미 상대를 압도했다.이영호의 파괴력은 무
CJ 김정우가 재경기를 무위로 돌리고 16강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정우의 승리로 C조는 김윤환과 이영한이 8강에 진출했다. Q 16강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 소감은. A 내가 못해서 탈락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오늘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다. Q 테란전에서 2연패를 거뒀다. A 그런 점에서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그런 말을 하니 신경이 쓰였다.Q 중반까지 불리했다. A 한방 싸움에서 패하는 바람에 계속 끌려 다녔다. 승리는 했지만 경기력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디. Q 뮤탈리크스로 테란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했는데. A 컨트롤이 잘 안됐다. 마음대로 손이 움직이지 않더
이스트로가 STX 소울을 상대로 '패스트 폭탄 설치' 전략을 적중시키면서 2대1로 승리하면서 2라운드 2연승을 이어갔다. 전략의 핵심은 바로 돌격수 임정민. 생김새만큼이나 듬직하게 주어진 일을 완수한 임정민은 캐릭터의 발목이 상대방 총알에 맞더라도 "쏠테면 쏴라, 나는 설치하련다"라는 마음으로 6번의 라운드 가운데 4번을 설치 완료했다. 그 덕에 이스트로는 STX를 제압할 수 있었다.Q 2연승한 소감은.A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략 구상에 힘을 쏟았다. 또 상대 팀에 대한 분석에 시간을 많이 들였다. 그렇게 하다 보니 상대의 약점이 보였고 이를 철저히 파고 든 결과 패배 분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Q 3연패할 때는 그런 노력을 하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6회차A조 김창희(테, 5시) 승 박지호(프, 8시)B조 박명수(저, 1시) 승 진영수(테, 7시) C조 김정우(저, 3시) 승 정명훈(테, 9시)‘매시아’ 김정우가 SK텔레콤 정명훈을 잡아내고 C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서 C조는 김정우와 정명훈이 1승2패로 탈락하고 김윤환과 이영한이 8강에 진출했다.김정우는 뮤탈리스크로 피해를 주지 못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또한 중앙 교전에서 대패한 뒤 테란의 탱크 3기를 동반한 테란의 한방 공격을 저지하지 못하고 앞마당까지 압박을 받았다.불리한 순간에서 김정우의 집중력은 빛을 발했다. 김정우는 테란의 추가 확장 기지를 계속 괴롭힌 뒤 자신은 5시, 11시 확장 기지를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2R 2주차@MBC게임 ▶이스트로 2대1 STX 1세트 이스트로 8 승 7 STX2세트 이스트로 6 승 8 STX3세트 이스트로 8 승 5 STX이스트로 X O O X X O X l O O X O OSTX O X X O O X O l X X O X X이스트로가 STX 소울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이스트로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제압하고 시즌 6승째를 따냈다. STX 소울은 7연패를 기록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이스트로는 공격이 유리한 '크로스로드'에서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이면서 STX의 발목을 잡았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재경기▶B조재경기 1경기 박명수(저) 박세정(프)재경기 2경기 1경기 승자 김명운(저)재경기 3경기 1경기 패자 김명운(저)재재경기 1경기 박명수(저) 박세정(프)재재경기 2경기 1경기 승자 김명운(저)재재경기 3경기 1경기 패자 김명운(저)재재재경기 1경기 박명수(저) 박세정(프)재재재경기 2경기 1경기 승자 김명운(저)재재재경기 3경기 1경기 패자 김명운(저)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2R 2주차@MBC게임 ▶이스트로 1-1 STX 1세트 이스트로 8 승 7 STX2세트 이스트로 6 승 8 STX이스트로 X X O O O X O l X O X X O X XSTX O O X X X O X l O X O O X O OSTX 소울이 느림보라는 별명을 떨쳐내고 기동성으로 승부를 보면서 이스트로와 세트스코어 1대1 타이를 이뤄냈다.1세트를 내준 STX는 2세트에서 김솔이 AK를 버리고 M4A1을 들고 나오는 특이한 전술을 구사했다. 그동안 STX가 방어 중심이고 스피드에서 다른 팀보다 늦다는 인식을 받았던 것을 단숨에 극복한 것. STX의 변신은 수비보다 공격에서 빛났다. STX는 기동력을 적극 활용하면서 벌떼 작전을 구사했다. 작은 방 지역이면 작은 방 지역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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