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김창희(테, 5시) 승 <엘니뇨> 박지호(프, 8시)
B조 박명수(저, 1시) 승 <투혼>진영수(테, 7시)
C조 김정우(저, 3시) 승 <단장의능선> 정명훈(테, 9시)
‘매시아’ 김정우가 SK텔레콤 정명훈을 잡아내고 C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서 C조는 김정우와 정명훈이 1승2패로 탈락하고 김윤환과 이영한이 8강에 진출했다.
김정우는 뮤탈리스크로 피해를 주지 못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또한 중앙 교전에서 대패한 뒤 테란의 탱크 3기를 동반한 테란의 한방 공격을 저지하지 못하고 앞마당까지 압박을 받았다.
불리한 순간에서 김정우의 집중력은 빛을 발했다. 김정우는 테란의 추가 확장 기지를 계속 괴롭힌 뒤 자신은 5시, 11시 확장 기지를 늘려가며 후반을 도모했다.
디파일러까지 생산한 김정우는 플레이그로 베슬을 줄여주는 데 성공했고 저글링과 디파일러의 다크스웜으로 테란 앞마당을 들어올렸다.
결국 집중력을 앞세운 김정우는 불리한 상황에서 정명훈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16강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