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2대1 STX
1세트 이스트로 8 승 <너브가스> 7 STX
2세트 이스트로 6 <위성> 승 8 STX
이스트로 X O O X X O X l O O X O O
STX O X X O O X O l X X O X X
이스트로가 STX 소울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이스트로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제압하고 시즌 6승째를 따냈다. STX 소울은 7연패를 기록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이스트로는 공격이 유리한 '크로스로드'에서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이면서 STX의 발목을 잡았다. STX가 공격권을 쥐고 있을 때 무려 3개의 라운드를 따내면서 격차를 좁힌 것.
이스트로는 3대4 상황에서 공격에 진입하자 '날아다녔다'는 표현이 적합할 만큼 좋은 전투력을 선보였다. 박귀민이 8라운드에서 활약하며 라운드 스코어를 4대4로 만들었다. 이스트로는 섬광탄과 연막탄을 사용하면서 일찌감치 폭탄을 설치하는 전략을 두 차례나 성공시키면서 STX 소울을 흔들었다.
라운드 스코어에서 앞서 나간 이스트로는 공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면서 돌격수의 킬 수가 늘어났고 STX를 격파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