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펼쳐진 네이트 MSL 32강 마지막 날 G조 경기가 또다시 지상파 포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에 따르면, 10일 MBC게임을 통해 중계된 네이트 MSL 승자전 STX 소울 김구현과 SK텔레콤 박재혁 의 경기가 한창 펼쳐지던 18시13분경 전국 남성 13~25 기준 순간최고시청률 2.846%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1위를 기록했다. 이 시각은 G조 승자전에서 박재혁이 거의 잡은 경기를 김구현아 극적으로 역전하는 시간대라고 MBC게임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지난 11월28일 SK텔레콤과 STX의 프로리그 시청률 대기록(2.619%)에 이어, 두 팀에 소속된 선수들간의 경기에서도 시청률 고공행진이 펼쳐질 정도로, 두 팀간의 치열한 승부는 높은 시청률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