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드 프로게이머간의 대결이 성사됐다.11월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CJ 엔투스와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에서 마재윤과 박지호가 맞대결을 펼친다. 마재윤과 박지호는 한 때 명성을 날렸던 올드 프로게이머. 마재윤은 2005년과 2006년 각종 개인리그를 싹쓸이하면서 전성기를 맞이했고 박지호는 2004년 가을의 전설의 후보로 이름을 드높인 바 있다. 두 선수는 2007, 2008년 나란히 부진에 빠지면서 프로리그 출전이 뜸했지만 2009년 들어 다시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마재윤은 이번 시즌 CJ 엔투스의 주장을 맡으면서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한상봉이 웅진으로 이적하면서 마재윤은 김정우와 출
2009-11-05
SK텔레콤전 정규 시즌 9승2패…위너스 준PO에서도 승리오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대결이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KT와 SK텔레콤은 e스포츠계를 지탱하던 두 개의 축으로 군림해왔고 임요환과 홍진호 등 스타 플레이어의 산실이기도 하기 때문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택용과 이영호가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면서 대결 구도를 형성해 왔다. 09-10 시즌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치는 두 팀의 분위기도 대단하다. KT는 개막 이후 이영호와 박찬수가 안정적으로 승수를 쌓아 올리면서 5승1패, 세트 득실 +10으로 단독 1위를 고수하고 있고 SK
전통의 맞수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가 09-10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경기를 펼친다. SK텔레콤은 지난 08-09 시즌 우승컵을 차지하면서 3년여 만에 프로리그 정상을 탈환하며 최고의 팀으로 거듭났가. KT는 이번 09-10 시즌 5승1패, 세트 득실 10점으로 당당히 1위를 지키고 있어 맞대결 결과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SK텔레콤과 KT는 자존심 대결을 펼치는 만큼 최고의 선수들을 전면 배치하면서 기싸움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 SK텔레콤은 승리 공식으로 확정된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 박재혁을 모두 내세웠고 KT는 이번 시즌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다승
◇11월7일 토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 ▶CJ-MBC게임1세트 진영화(프) 고석현(저)2세트 마재윤(저) 박지호(프)3세트 조병세(테) 염보성(테)4세트 김정우(저) 이재호(테)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MBC게임 ▶화승-삼성전자 1세트 박준오(저) 송병구(프)2세트 이제동(저) 차명환(저) 3세트 구성훈(테) 이성은(테)4세트 김태균(프) 손석희(프)5세트 ◇11월8일 일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 ▶웅진-위메이드 1세트 정종현(테) 박성균(테)2세트 한상봉(저) 이영한(저) 3세트 김명운(저) 박세정(프)4세트 윤용태(프) 신노열(저)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 2009서 스타크-카스 우승 '첫 정식 국가 대표 쾌거!'사상 최초로 정식 국가 대표로 선정되어 출국한 e스포츠 대표팀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를 획득하며 국위선양에 앞장섰다.11월1일부터 11월4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 공학 대학에서 펼쳐진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 e스포츠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총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배정된 총 6개 e스포츠 종목 중 ‘스타크래프트 부르드워’, ‘카운터스트라이크 1.6’, ‘피파 2009’ 3개 종목에 9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한국은 메달을 기대했던 피파 2009 종목에서 아쉽게 8강에서 탈락했으나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
◇온게임넷의 새 정보 프로그램인 '용선생의 매너파일런'에서 MC를 맡은 박용욱 해설 위원(왼쪽)과 스타걸 서연지(오른쪽).신개념 스타크 강좌 프로그램 '용선생의 매너파일런'박용욱 해설위원, 스타걸 서연지, 전 프로게이머 출신 김환중, 이주영 등 출연스타크래프트 팬들을 위한 이색 강좌 프로그램이 탄생한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신개념 스타크래프트 강좌 프로그램 '용선생의 매너파일런'를 제작, 방영한다. '용선생의 매너파일런'은 스타크래프트 정보 전달과 버라이어티를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스타크래프트를 즐겨온 기존 유저뿐 아니라 게임을 접한 지 얼마 안된 초보자들도 함께 즐길
전세계 최고 실력의 엄지족들이 펼치는 모바일 게임의 진검승부!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조직위인 WCG위원회는 오는 11월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2009 그랜드 파이널에서 모바일 게임 토너먼트인 ‘삼성 모바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WCG 삼성 모바일 챌린지에는 총 15개국,의 1만2천 여명이 오픈 토너먼트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게임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총 상금 미화 2천1백 달러(한화 약 2백5십만 원)를 두고 세계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08년까지는 단일 종목으로만 개최되었으나,
화승에서 활약하다 얼마 전 은퇴한 김정환이 10일 군입대를 앞두고 STX 소울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고 있는 동생 김윤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김정환은 오는 10일 의정부에 위치한 306 보충대로 현역 입대한다. 김정환은 지난 7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이후 김정환은 군입대를 준비하며 STX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윤환의 경기를 종종 응원하러 경기장을 찾았다.김정환은 데일리e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첫 휴가가 3월 내지는 4월인데 그때면 개인리그 결승전이 열린다"며 "휴가 때 동생의 결승전을 보러 가고 싶다"고 김윤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정환
SK텔레콤 고인규가 진영수와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고인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영수와 친분이 두텁다. 고인규가 진영수와 가까워진 계기는 바로 어머니 때문이다.고인규의 어머니와 진영수의 어머니는 자주 만나 식사를 함께할 정도로 친한 사이다. 두 선수의 어머니는 사우나에서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 졌다. 고인규의 어머니는 매일 절에 다니며 기도를 하시고 진영수의 어머니는 일요일마다 교회를 다니며 진영수의 건강을 위해 기도를 한다고.얼마 전에도 두 선수의 어머니는 식사를 같이 하며 고인규와 진영수의 앞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특히 고인규와 진영수가 개인리그는 꾸준히 올라가지만 높은 곳으로
역대 최고의 프로토스와 테란의 경기로 남을 만한 경기가 탄생했다.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위메이드 박세정과 하이트 신상문의 K조 2차전 경기는 최근에 열린 프로토스와 테란의 다전제 승부에서 가장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박세정과 신상문의 승부는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 '태풍의눈'에서 펼쳐진 1세트에 박세정이 더블 넥서스를 펼치자 신상문은 배럭-더블 커맨드 센터로 맞불을 놓았다. 먼저 전략을 구사한 쪽은 신상문. 2개의 팩토리에서 탱크를 쏟아낸 신상문은 배럭을 늘리면서 바카닉 체제로 전환했다. 아비터 전환을 트렌드로 삼는 최근 프로토스를 잡기 위한 방책이었다. 한 수 더 뜬 쪽은 박세
2009-11-04
박세정이 최근 분위기가 좋은 박재혁을 2대1로 제압한 뒤 하이트 신상문까지 꺾고 생애 첫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 특히 박세정은 신상문과 경기에서 2세트에 역전을 허용했지만 3세트에서는 힘으로 신상문을 찍어 누르며 승리를 거뒀다.Q 생애 첫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진짜 많이 도전했는데 이제야 16강 문턱에 넘어섰다. 정말 기분이 좋다. Q 2경기 1세트에서는 상대 바카닉을 잘 막아냈다. A 스팀팩을 먹고 달려오는 마린을 보고 바로 ‘바카닉 전략’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옵저버를 두기 생산한 뒤 안정적으로 플레이 했다. Q 2세트에서 다이긴 경기를 역전 당했는데. A 내가 빌드에서 우위를 점했기 때문에 빨리 이기고 싶
◆EVER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현황◇종족별 현황저그(8명) : 이제동, 박명수, 문성진, 이영한, 김윤환, 한상봉, 김명운, 김정우프로토스(4명) : 박지호, 송병구, 진영화, 박세정테란(3명) : 정명훈, 이영호, 진영수◇팀별 현황하이트(2명) : 박명수, 문성진웅진(2명) : 한상봉, 김명운STX(2명) : 김윤환, 진영수CJ(2명) : 진영화, 김정우위메이드(2명) : 이영한, 박세정화승(1명) : 이제동SK텔레콤(1명) : 정명훈MBC게임(1명) : 박지호 삼성전자(1명) : 송병구 KT(1명) : 이영호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2차전▶박세정 2대1 신상문1세트 박세정(프, 5시) 승 신상문(테, 1시) 2세트 박세정(프, 8시) 승 신상문(테, 12시) 3세트 박세정(프, 9시) 승 신상문(테, 3시) "16강 조지명식은 내가 간다!"박세정이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에 처음으로 진출했다.박세정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경기에서 하이트 신상문을 2대1로 꺾고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에 진출했다.더블 넥서스로 진행한 박세정은 신상문의 벙커링에 피해를 입을 뻔 했지만 프로브와 질럿으로 막아내면서 안정적으로 자원을 수급했다. 7시 확장까지 가져간 박세정은 드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2차전▶박세정 1-1 신상문1세트 박세정(프, 5시) 승 신상문(테, 1시) 2세트 박세정(프, 8시) 승 신상문(테, 12시) '견제와 방어의 미학!'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의 견제와 방어의 조화를 앞세워 박세정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1세트를 빼앗긴 신상문은 승리를 위해 2팩토리 병력 러시를 시도했다. 그렇지만 박세정이 이를 간파하고 막히면서 불안한 상황에 처했다. 신상문은 드롭십에 벌처와 탱크를 태워 박세정의 앞마당 확장 기지와 본진에 동시 드롭을 통해 피해를 입히려 했지만 이 마저도 통하지 않았다.신상문은 중후반전을 도모했다. 벌처만을 활용해 박세정의 12시와 1시 확장 기지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2차전▶박세정 1-0 신상문1세트 박세정(프, 5시) 승 신상문(테, 1시) "바카닉 쯤이야!"박세정이 하이트 신상문의 깜짝 전략을 옵저버 정찰을 통해 확인한 뒤 무난히 막아내고 낙승했다.박세정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2차전 경기에서 신상문의 특이한 전략을 정찰한 뒤 체제를 전환하며 쉽게 막아냈다.게이트웨이도 없이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박세정은 신상문의 체제를 확인하려 애를 썼다. 프로브 정찰을 통해 배럭 이후 커맨드 센터임을 확인한 뒤에도 옵저버를 생산해 터렛으로 벽이 형성된 신상문의 본진을 보기 위해 전력을 기울였다. 박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1차전▶박세정 2대1 박재혁1세트 박세정(프, 7시) 승 박재혁(저, 5시) 2세트 박세정(프, 8시) 승 박재혁(저, 12시) 3세트 박세정(프, 9시) 승 박재혁(저, 3시) "인크루트 스타리그 AGAIN!"박세정이 1년전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걸었던 패턴 그대로 박재혁을 제압하고 2차전에 진출했다.박세정은 2008년에 열린 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에서 박재혁에게 1세트를 따내고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2차전에 올라갔던 것처럼 EVER 스타리그 36강에서도 같은 길을 걸었다.2세트까지 1대1로 비긴 박세정은 박재혁을 상대로 3세트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박재혁이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로 우회 공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1차전▶박재혁 1-1 박세정1세트 박재혁(저, 5시) 승 박세정(프, 7시)2세트 박재혁(저, 12시) 승 박세정(프, 8시)"타이밍 러시 작렬!"SK텔레콤 박재혁이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박세정과의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1세트에서 질럿 러시에 큰 피해를 입었던 박재혁은 히드라리스크에 집중하면서 타이밍을 빼앗았다. 박세정이 커세어를 사용해 오버로드 사냥에 나선 뒤 다크 템플러로 흔들려고 했지만 박재혁은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으로 다크 템플러 피해를 전혀 입지 않았다.5해처리 체제를 갖춘 박재혁은 히드라리스크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먼저 완료했고 막 지어지던 박세정의 캐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1차전▶박재혁 0-1 박세정1세트 박재혁(저, 5시) 승 박세정(프, 7시)"박재혁 킬러!"박세정이 SK텔레콤 박재혁을 상대로 강세를 이어가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에서 맞대결해서 2대1로 승리한 바 있는 박세정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36강 1세트에서도 승리하면서 킬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박세정은 더블 넥서스를 안정적으로 돌리면서 커세어와 질럿 러시를 시도했다. 커세어를 2기만 뽑은 뒤 질럿의 스피드와 공격력을 업그레이드한 박세정은 박재혁의 앞마당 지역을 돌파하면서 큰 이익을 얻었다. 히드라리크스는 물론
CJ 김정우가 IEF 탈락 충격을 딛고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정우는 테란전 17승1패로 테란전 최강의 모습을 선보이며 이제동에 이어 최고의 저그로 우뚝 섰다.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 A 2번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이번 시즌에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프로리그 때문에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올라가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 Q 테란이 올라왔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A 사실 프로토스전이 조금 더 편안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테란전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자신은 있었다. Q 테란전이 17승1패로 최강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A 프로토스전은 편안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평소에 테란전 연습을 더욱 열심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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