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김성기가 에이스 결정전에서 화승 박준오를 잡아내며 공군 에이스의 모든 연패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김성기는 팀 12연패, 화승전 11연패, 에이스 결정전 7연패를 모두 끊어내며 큰 힘을 발휘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오늘 첫 승을 기록한 것이 너무 기쁘다. 연패도 끊었고 (박)영민이형의 입대와 홍진호 상병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래저래 기쁜 것 같다. Q 오늘 경기 컨셉트는 수비였나. A 연습 때 수비를 하는데 저그 선수들의 뮤탈리스크 컨트롤에 계속 피해를 입었다. 사실 처음에 바이오닉 병력을 진출시켰던 이유도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역시 뮤탈리스
2009-10-31
공군 민찬기가 구성훈을 꺾고 팀이 승리를 거두는데 큰 일조를 했다. 민찬기는 공군의 명실상부 에이스로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며 공군이 더 이상 약한 팀이 아님을 증명했다.Q 첫 승자 인터뷰다.A 첫 승이 원래 더 빨랐어야 했는데 나의 불찰로 첫 승이 계속 미뤄지다 보니 너무 아쉬웠다. 입대 동기인 김성기 일병과 승리를 함께 이뤄냈기 때문에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 Q 대치 상태에서 드롭십을 잘 사용했다. A 맵이 넓기 때문에 장기전을 가면 누가 더 빈틈을 잘 찾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오늘 운 좋게 드롭십을 잘 활용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공중 병력을 생산하지 않았다.A 오늘 경기에서는 SCV를 너무 과도하게 뽑아
◆IEF 2009 스타크래프트 본선 E조임요환(테, 12시) 승 쇼 쿠스모토(프, 6시)'황제는 강하다!'SK텔레콤 T1 임요환이 일본 대표 쇼 쿠스모토를 상대로 화끈한 화력전을 선보이면서 승리했다.임요환은 3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F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조별 풀리그 E조 경기에서 일본 대표를 가볍게 제치고 첫 승을 따냈다.임요환은 쇼 쿠스모토의 패스트 다크 템플러 전략을 알아채지 못했다. 그러나 SCV를 밀어 넣으며 본진을 정찰한 뒤 별다른 테크트리를 올리지 않을 것을 의아하게 여기고 스캔을 먼저 붙이는 센스를 발휘했다. 쇼 쿠스모토의 실제적인 전략은 다크 템플러 러시. 셔틀이 아니라 걸어서
공군 박정석이 환상적인 사이오닉 스톰으로 역전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앞마당 넥서스가 파괴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박정석은 침착한 운영과 환상적인 하이템플러 운용으로 멋지게 역전승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Q 연패를 끊어낸 소감은.A 팀 연패를 끊어낸 것이 가장 기쁘다. 5경기 중 4경기가 에이스 결정전이었고 이길 것 같으면서 패하는 모습 때문에 상실감이 너무 컸다. 정말 아쉬웠고 연패로 인해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까지 연패를 했다면 더 힘들었을 것 같다. Q 개인적으로도 연패를 끊었는데. A 지난 시즌 초반에 3연패를 한 뒤 승을 조금씩 쌓아나갔다. 이번 시즌도 2연패를 한 뒤 오늘 승리를 거두고
CJ 김정우와 SK텔레콤 김택용이 모두 탈락했다. B조는 중국 대표 샤쥔춘이 조 1위로 5강에 올랐다.김정우와 김택용은 3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 스타크래프트 부문 B조에서 중국 선수들에게 패하면서 탈락이 확정됐다.무대 경기에서 김택용을 꺾으면서 1위가 유력시됐던 CJ 김정우는 중국 대표 샤쥔춘과의 경기에서 패했고 중국 프로토스에게 또 지면서 2승2패를 기록했다. 김정우는 샤쥔춘과의 '아웃사이더' 경기에서 지면서 1승1패가 됐고 아이디 'Jaystar'를 사용하는 중국 프로토스 덩위에게 패하며 2패가 되어 탈락이 확정됐다. 김정우에게 패하면서 1패를 안은 김택용 또한 중국의 덩위에게 패
◆IEF 2009 스타크래프트 본선 D조송병구(프, 5시) 승 브라이언(테, 9시)"나 송병구야!"삼성전자 송병구가 현란한 셔틀 활용을 통해 미국 대표 브라이언을 완파하고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송병구는 3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F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조별 풀리그 D조 경기에서 셔틀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미국 브라이언을 완파했다.송병구는 질럿 한 기와 드라군 2기로 입구를 막아 놓은 브라이언을 압박했다. 브라이언이 탱크를 생산했지만 송병구는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된 드라군 2기의 일점사를 통해 탱크를 잡아냈다.송병구는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가면서 셔틀과 리버를 생산, 브라이언의 뒷마당
MBC게임이 삼성전자 송병구와 SK텔레콤 임요환의 경기를 현장에서 중계한다.MBC게임은 3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IEF 2009 스타크래프트 본선 경기 가운데 삼성전자 송병구와 SK텔레콤 임요환의 경기를 현장중계하기로 결정했다.D조에 속한 송병구의 경기 상대는 미국 대표 브라이언. 헥사트론 소속으로 한국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한 적이 있는 브라이언은 미국 대표로 선발되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E조 임요환은 일본, 우크라이나 대표와 연이어 경기를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는 실시간으로 송병구와 임요환의 경기 결과를 전달할 예정이다.수원=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31일 승리로 창단 후 프로리그 팀 최다 12연패-화승전 11연패-에결 7연패 탈출공군 에이스가 각종 연패 기록을 한 번에 끊어 버렸다.공군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주차 경기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화승 오즈를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하는 살얼음판 승부를 펼친 끝에 김성기가 박준오를 꺾으며 연패에서 탈출했다.공군은 화승 오즈의 경기에 앞서 각종 연패 기록이란 기록은 모두 갖고 있었다. 08-09 시즌부터 이어지고 있던 프로리그 12연패를 갖고 있었고 창단 이후 화승 오즈를 한 번도 꺾지 못하며 11연패에 빠져 있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7연패를 당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2-3 공군1세트 구성훈 (테, 5시) 승 민찬기 (테, 1시)2세트 손찬웅 (프, 7시) 승 박정석 (프, 1시)3세트 김경모 (저, 4시) 승 한동욱 (테, 10시)4세트 이제동 (저, 1시) 승 홍진호 (저, 7시)5세트 박준오(저, 9시) 승 김성기(테, 3시)공군 김성기가 단장의 능선에서 저그를 상대로 승리하는 두번째 선수가 되는 동시에 공군의 12연패를 끊어내는 주인공이 됐다.김성기는 배럭 이후 앞마당 커맨드를 가져가며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김성기는 바이오닉 병력으로 상대를 계속 압박하며 병력을 꾸준히 생산했다.박준오의 7시 확장 기지를 파이어뱃 한기로 계속 늦추는 데 성공한
지난시즌까지 SK텔레콤 고인규와 함께 '버티기 경기'로 유명했던 박성균이 스타일을 바꿨다. 탄탄한 운영뿐 아니라 2팩토리와 같이 초반에 승부를 낼 수 있는 강력한 전략을 갖췄다. 스타일 변신으로 더 많은 승수가 기대된다.Q 승리소감을 밝혀달라.A 팀 연승이 끊겼는데 연패로 이어지지 않고 다시 승리를 거둬 기쁘다.Q 지난 패배가 아쉽진 않은지.A 아쉽긴 하다. 하지만 장기전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패한 뒤 다음 경기를 대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Q 최근 전략적인 경기도 자주 하는데.A 의도한 것은 아니다. (전)태양이가 빌드를 추천해 줘 사용한 빌드였다. 운영만 하던 스타일에서 여러 빌드를 사용하다 보니 상대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2-2 공군1세트 구성훈 (테, 5시) 승 민찬기 (테, 1시)2세트 손찬웅 (프, 7시) 승 박정석 (프, 1시)3세트 김경모 (저, 4시) 승 한동욱 (테, 10시)4세트 이제동 (저, 1시) 승 홍진호 (저, 7시)화승 이제동이 공군 홍진호를 잡아내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이제동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홍진호 역시 이제동과 같은 빌드로 시작했지만 이제동은 홍진호가 저글링 속도 업그레이드 대신 레어 업그레이드를 먼저 선택한 것을 확인하고 저글링을 적극 활용했다.두 선수 모두 스파이어 건설 타이밍까지 같은 상황. 칼을 먼저 빼든 것은 이제동이
◆IEF 2009 스타크래프트 본선 B조 1경기김정우(저, 9시) 승 김택용(프, 3시) 'IEF 최강을 꺾었다!'CJ 엔투스 김정우가 IEF 3연패를 노리는 SK텔레콤 김택용을 조별 예선에서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다. 김정우는 3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 스타크래프트 본선 B조 1차전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로 오버로드 드롭을 연속해서 성공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김택용은 김정우를 상대로 더블 넥서스를 성공했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끌어 나갔다. 커세어를 살리면서 김정우의 공중 공격에 대비한 김택용은 질럿과 아콘으로 김정우의 공세를 막아냈다. 적절한 타이밍에 생산된 옵저버를 통해 럴커 조이기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MBC게임▶CJ 1대3 위메이드1세트 변형태 (테, 5시) 승 이영한 (저, 1시)2세트 조병세 (테, 5시) 승 박성균 (테, 12시)3세트 마재윤 (저, 3시) 승 신노열 (저, 9시)4세트 진영화 (프, 11시) 승 박세정 (프, 1시)박세정이 드라군과 셔틀리버를 조합한 조이기로 CJ 진영화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박세정과 진영화의 초반 빌드는 같았다. 1게이트웨이 건설 후 질럿을 2기까지 모으며 사이버네틱스코어를 건설했고, 로보틱스를 올리며 무난한 체제를 선택했다. 두 선수는 프로브로 상대 유닛 숫자만을 파악하며 동태를 살폈다.먼저 공격에 나선 쪽은 진영화였다. 진영화는 드라군과 셔틀리버를 동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1-2 공군1세트 구성훈 (테, 5시) 승 민찬기 (테, 1시)2세트 손찬웅 (프, 7시) 승 박정석 (프, 1시)3세트 김경모 (저, 4시) 승 한동욱 (테, 10시)화승 김경모가 환상적인 저글링 활용으로 한동욱을 꺾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김경모는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3해처리까지 무난하게 확보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김경모는 드론으로 한동욱이 배럭을 2개까지 건설하는 것을 확인한 뒤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김경모는 한동욱이 바이오닉 병력을 모아 치고 나가는 모습을 저글링으로 확인한 뒤 앞마당에 성큰 콜로니를 건설하며 수비태세를 갖췄다. 또한 우회한 저글링으로 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MBC게임▶CJ 1대2 위메이드1세트 변형태 (테, 5시) 승 이영한 (저, 1시)2세트 조병세 (테, 5시) 승 박성균 (테, 12시)3세트 마재윤 (저, 3시) 승 신노열 (저, 9시)CJ 마재윤이 다수의 저글링을 앞세워 위메이드 신노열을 꺾고 셧아웃 패배를 면했다.마재윤은 12드론 생산 후 앞마당을 확보하며 부유하게 출발했다. 반면 신노열은 스포닝풀 건설 후 빠르게 테크트리를 올리며 저글링을 모았다.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빨랐던 신노열은 선제공격에 나섰다. 신노열은 저글링이 생산되는 족족 마재윤의 앞마당을 압박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앞마당을 먼저 확보한 마재윤은 병력생산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화승 0-2 공군1세트 구성훈 (테, 5시) 승 민찬기 (테, 1시)2세트 손찬웅 (프, 7시) 승 박정석 (프, 1시)공군 박정석이 전성기 시절 플레이인 '천지 스톰'으로 손찬웅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박정석은 초반 게이트웨이를 늘이며 병력 생산에 집중했다. 그에 비해 손찬웅은 리버 테크를 준비하며 견제를 준비하는 모습이었다.박정석은 손찬웅의 리버를 동반한 공격에 앞마당 넥서스가 깨지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이미 손찬웅의 병력이 본진까지 난입한 상황에서 박정석은 상대 옵저버를 잡아낸 뒤 다크템플러로 상대 병력을 밀어내는 데 성공했다.박정석은 불
MBC게임 히어로 프로게임단 염보성과 이재호, 박지호가 팬 사인회에 나섰다.3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에서 MBC게임 염보성과 이재호, 박지호가 팬 사인회를 했다. 사인회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열렸다. MBC게임 박지호는 "비가 내리고 신종 플루가 유행하고 있음에도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주셔서 고마웠다. IEF 2009가 국제대회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수원=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MBC게임▶CJ 0대2 위메이드1세트 변형태 (테, 5시) 승 이영한 (저, 1시)2세트 조병세 (테, 5시) 승 박성균 (테, 12시)박성균이 2팩토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CJ 조병세를 누르고 경기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려놨다.박성균은 1팩토리 건설 후 빠르게 벌처를 생산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반면 조병세는 1팩토리가 완성되자 앞마당 확장을 시도하며 자원을 수급했다.2팩토리 체제로 병력생산에서 우위를 점했던 박성균은 병력이 생산되는 족족 전장에 투입시켜 분위기를 리드했다. 박성균은 탱크의 시즈모드와 벌처의 속도, 스파이더마인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강하게 압박을 가하며 상대를
◆IEF 2009 스타크래프트 본선 중간 집계▶A조1위 vsocnk1(이철민) 5승->5강 진출2위 MidiaN 2승1패3위 ret 1승1패4위 Chill 1승2패5위 Fnatic.LBH 1승3패6위 Strelok 3패▶B조1위 SC.Pj 4승1패->5강 진출2위 Jaystar 4승1패Bisu[Shield](김택용) 2승2패EffOrt(김정우) 2승2패Artosis 1승3패iNcontroL 4패▶C조IdrA 4승->5강 진출iNFeRnaL 2승1패redskirt_ 2승2패Machine 1승3패Slog4 3패▶D조Stork(송병구) 5승->5강 진출Sen 2승1패DIMAGA 2승2패Assem 1승2패Fenix 1승3패Gretorp 3패▶E조White_Ra 4승1패->5강 진출G5 4승1패SlayerS_'Boxer'(임요환) 3승2패RushGoon 2승3패nazomen 2승3패Rekrul 5패
◆IEF 2009 카운터스트라이크 16강 중간 집계▶A조1위 wNv 3승 -> 4강 진출2위 RS Gaming 2승1패3위 Repinz 1승2패4위 The Siberian Rail Road 3패▶B조SK Gaming 2승 -> 4강 진출esq.wind 1승1패Team5 2패▶C조Tyloo 2승 -> 4강 진출TitaNS 1승1패UMX-Gaming 2패▶와일드카드전TitaNS 2승 -> 4강 진출esq.wind 1승1패RS Gaming 2패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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