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정명훈이 스타리그의 새로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정명훈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 2, 3차전에서 팀 선배 고인규를 상대로 3회 연속 4강 진출에 도전장을 던진다. 정명훈이 고인규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를 따낸다면 스타리그의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달성한다. 지금까지 4명밖에 나오지 않은 스타리그 3회 연속 4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이룬다. 스타리그 4강에 3번 연속으로 오른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화려하기 그지 없다. e스포츠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황제’ 임요환을 시작으로 임요환의 영원한 라이벌 ‘폭풍’ 홍진호, 삼성전자 칸
2009-07-31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8월22일 서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웨딩드레스를 입는다.김가을 감독의 배우자는 1살 연상의 금융권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가을 감독은 3년 6개월만의 열애를 끝마치고 결혼에 골인했다.김 감독은 선수 출신 감독으로서 최하위에 있던 삼성전자를 2회 연속 우승팀으로 만들어내며 명장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또한 여성으로서 남자 선수들을 지휘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많은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김가을 감독은 “이미 혼기가 차지 않았나(웃음). 결혼을 한다는 이야기를 한 뒤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 결혼을 하지만 힘이 닿는데 까지 선수들을 지
아발론 MSL 8강전의 절반이 완료된 가운데 4강에 진출할 멤버 4명 가운데 3명이 저그로 확정됐다.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8강전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과 STX 소울 김윤환이 각각 승리하면서 4강의 한 축은 저그로 확정됐다. 남아 있는 8강전 두 경기 가운데 웅진 김명운과 CJ 한상봉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MSL 4강 가운데 세 자리는 저그로 채워졌다.이제동은 지난 23일 1세트를 고인규에게 내줬지만 30일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4강에 올랐다. 이제동은 특기인 뮤탈리스크를 생산하기 보다는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먼저 사용하면서 고인규를 흔들었다. 2세트에서 4시 지역
2009-07-30
STX 김윤환의 친형의 응원에 힘 입어 김정우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김정우를 꺾는데 필요한 것은 단지 저글링뿐이었다. 4강에 처음 오른 김윤환의 말을 들어봤다. Q 4강에 오른 소감을 밝혀달라.A 일단 4강에 진출해 정말 기쁘다. 하지만 다음 상대가 (이)제동이니까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Q 저글링만으로 경기를 끝냈다.A 감독님 이하 코치님들도 조언을 많이 해 주셨다. 상대 스타일을 생각하다 보니 가장 이길 확률이 가장 높은 방법을 강구했다. 그 결과 저글링으로 공격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Q 친형이 응원차 방문했다. A 형이 온다는 말도 없이 깜짝 방문을 했다. 8강인데 뭣하러 왔냐고 타박을 했다. 하지만 경기 전
◆아발론 MSL 8강 2회차▶김윤환 3대0 김정우2세트 김윤환(저, 11시) 승 김정우(저, 5시)3세트 김윤환(저, 5시) 승 김정우(저, 1시)“생애 첫 4강!”STX 소울 김윤환이 9드론 저글링 러시를 두 번 연속 성공시키면서 CJ 김정우를 3대0으로 완파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MSL 4강에 진출했다.김윤환은 2세트와 마찬가지로 9드론 저글링 러시를 시도했다. 스피드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았지만 김정우의본진을 오버로드 정찰을 통해 한 번에 찾아내면서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 김윤환은 김정우가 앞마당에 해처리를 폈지만 언덕 아래 지역으로 내려가서 드론을 잡아냈다. 생산되는 김정우의 저글링을 2세트와 마찬가지로 라바 포위 공격을 통해 모
◆아발론 MSL 8강 2회차▶김윤환 2-0 김정우2세트 김윤환(저, 11시) 김정우(저, 5시)“9드론 통했다!”STX 소울 김윤환이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CJ 김정우를 상대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김윤환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8강 B조 경기에서 김정우를 초반 러시를 통해 제압하고 4강을 위해 한 발 다가갔다.김윤환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하고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시도한 김윤환은 김정우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펴는 것을 확인하자 곧바로 달려들었다. 앞마당을 방어하러 나온 드론을 한 기 잡은 김윤환은 김정우의 저글링이 생산되고 있던
화승 이제동이 한 세트를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몰래 해처리와 드롭, 저글링-럴커 올인 등 저그가 펼칠 수 있는 모든 전략을 활용해 고인규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기쁨을 감추지 않은 이제동의 말을 들어봤다.Q 4강에 오른 소감은.A MSL에서는 오랜만에 4강에 올랐다. 행복하다. MSL에서 그동안 부진했는데 4강으로 부진을 털어 만족한다. 시즌 초 목표가 우승이었는데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Q 테란에 맵이 좋은데.A 연습을 하는데 거의 이기지 못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다. 걱정도 많았다. 짜증도 많이 났기 때문에 힘들었다. 생각보다 상대가 원래 하던대로 하지 않고 색다른 준비를 많이 해 온 것 같다. 거기에 발맞춰 경기를 한
◆아발론 MSL 8강 2회차▶고인규 2대3 이제동2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이제동(저, 11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이제동(저, 1시)4세트 고인규(테, 3시) 승 이제동(저, 9시)5세트 고인규(테, 9시) 승 이제동(저, 5시)“럴커 올인 통했다!”화승 오즈 이제동이 럴커 올인 전략을 또 다시 꺼내면서 SK텔레콤 고인규를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이제동은 곰TV MSL 시즌4와 아레나 MSL에서 4강에 오른 뒤 1년 여만에 MSL 4강에 다시 진출했다.이제동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8강 5세트에서 럴커 러시를 준비했다. 9드론 스포닝풀 체제를 구축한 이제동은 고인규의 초반 러시를 아무런 피해 없이 막
◆아발론 MSL 8강 2회차▶고인규 2-2 이제동2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이제동(저, 11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이제동(저, 1시)4세트 고인규(테, 3시) 승 이제동(저, 9시)“최종전 가자!”SK텔레콤 T1 고인규가 발키리와 바이오닉 병력을 조합해 이제동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최종전까지 승부를 이끌었다.고인규는 배럭을 전진해서 지은 뒤 머린 3기와 SCV 1기로 벙커링을 시도했다. 이제동의 드론과 저글링에 의해 실패하기는 했지만 테크트리를 스타포트까지 올리는 성과를 올렸다.고인규는 벌처의 마인을 개발해 이제동의 저글링 러시 의도를 무위로 돌렸고 레이스 한 기로 저그의 체제를 확인하면서 확장을 택했다. 스타포트에 애
◆아발론 MSL 8강 2회차▶고인규 1-2 이제동2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이제동(저, 11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이제동(저, 1시)“럴커 몰랐지?”화승 이제동이 럴커 3센티 드롭을 통해 승기를 잡은 뒤 폭탄 드롭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이제동은 테란이 더블 스코어로 앞서 있는 비잔티움3에서 오버로드를 활용한 드롭을 선택했다.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한 뒤 6시 지역으로 내려 보낸 이제동은 럴커로 변태했고 오버로드에 태워 실어 나르면서 고인규의 본진을 공략했다. 고인규의 커맨드 센터를 장악한 이제동은 정면으로 럴커와 저글링을 밀어 넣으면서 두 곳 모두 자원 채취를 하지 못하도록 견제했다. 그러나 고인규가 스캔을 효율적으로
◆아발론 MSL 8강 2회차▶고인규 1-1 이제동2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이제동(저, 11시)“몰래 확장 몰랐지?”화승 이제동이 3시 지역에 몰래 해처리를 건설한 뒤 3개스 체제를 유지하면서 고인규를 격파했다.이제동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8강전 2세트에서 3해처리 체제를 시도하면서도 과감하게 고인규의 확장 기지 근처인 4시에 해처리를 펼치는 전략을 선보이며 승리했다.이제동은 고인규가 본진을 정찰할 때 세 번째 해처리를 펼치면서 중후반전을 노린다고 페이크를 썼다. 실질적인 전략은 4시에 몰래 해처리까지 펴면서 4해처리를 시도하는 것. 이제동은 고인규의 정찰을 끊어내면서 몰래 확
◇SK텔레콤 고인규가 저그전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저그전 9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고인규의 성적표.SK텔레콤 T1 고인규가 MSL에서 저그가 보여주고 있는 강세를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8강전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을 상대하는 고인규는 8강 라인업 가운데 유일하게 저그를 상대하는 테란이다. 고인규의 저그전은 2009 시즌 들어 매우 훌륭한 전적을 내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고인규는 2009년 4월 이후 집계한 전적에서 저그전 9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전에서 하이트 김상욱을 2대1로 승리할 때 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플레이오프@온게임넷▶이스트로-SK텔레콤 T1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이스트로조현종 저격강주호 돌격이호우 돌격박귀민 돌격임정민 돌격*전 세트 동일◇SK텔레콤 T1배주진 돌격김동호 돌격이수철 저격김성진 돌격이성훈 돌격*전 세트 동일*8월1일(토) 오후 6시*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깔끔한 기분으로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 나설 선수는 누가 될 것인가.오는 8월1일과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화승 오즈와 CJ 엔투스의 간판으로 활동할 이제동과 김정우가 30일 나란히 MSL 8강전을 치른다. 이제동은 8강전에서 SK텔레콤 T1 고인규를 상대하고 김정우는 STX 소울 김윤환과 경기한다. 이제동과 김정우는 비슷한 처지에 처해 있다. 지난 23일 MSL 8강 1차전에서 모두 패하면서 세트 스코어에서 뒤져 있다. 4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30일 경기에서 최소 세 세트를 따내야 한다. 이제동과 김정우는 8월 1, 2일 치르는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도 앞두
8월6일~8일 프로리그 결승 생방송으로 송출 확정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국내 유일의 액션장르전문 영화채널인 수퍼액션(Super Action)에서도 8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프로리그 결승전을 생방송 송출한다고 밝혔다. 수퍼액션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결승전 및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결승 1, 2차전이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결승전은 온게임넷과 MBC게임, 수퍼액션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결승 1, 2차전은 온게임넷과 MBC게임, 수퍼액션을 포함한 3개의 케이블 채널과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
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모든 리그를 섭렵할 기회를 잡았다.이제동은 30일 아발론 MSL 8강전을 시작으로 31일에는 박카스 스타리그 8강, 8월1일과 2일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CJ 엔투스와의 플레이오프에 모두 출전한다. 아발론 MSL에서는 SK텔레콤 T1 고인규와 최대 네 세트를 치르고, 스타리그에서는 웅진 김명운과 최대 두 세트를 펼친다. 프로리그에서도 최대 다섯 세트를 치를 수 있어 이제동은 나흘 동안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이제동은 30일부터 8월2일까지 열리는 타이트한 스케줄을 “2009년 시즌 동안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자체평가하고 있다. 이제동은 지난 24일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8강 1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 선수들이 해병대 캠프 '협박' 덕분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는 뒷 이야기를 털어놨다.얼핏 들으면 해병대 캠프에 다녀와 정신력이 무장됐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그러나 리그 일정에 바쁜 선수들이 해병대 캠프에 다녀올 리는 없다. 즉 ‘해병대 캠프’에 다녀와서가 아니라 ‘해병대 캠프’에 가지 않기 위해 죽기살기로 연습에 임해 아처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SK텔레콤 스포팀을 관리하는 최병훈 코치는 농담으로 “만약 광안리에 오르지 못할 경우 다른 팀이 광안리 준비를 하는 동안 해병대 캠프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최 코치는 농담이었지만 그 이야기를 듣는 선수들은 “표정
2009-07-29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팀에 인기 그룹 빅뱅의 태양을 닮은 선수가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태양을 닮은 선수는 SK텔레콤 리더 김성진. 진한 눈썹과 쌍꺼풀 없이 큰 눈, 강한 눈빛과 날카로운 콧날이 영락없이 태양과 밞았다는 평가다. 김성진은 태양과 비슷한 헤어 스타일을 하고 경기에 출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김성진은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태양과 닮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은 강인한 외모와 달리 유머 넘치고 친근한 성격으로 팬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김성진 역시 첫 인상은 무척 강렬하지만 e스포츠 관계자들이나 팬들에게 친절하고 예의 바른 선수로 손꼽힌다.SK텔레콤이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플레이오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내 귀빈식당에서 열린 IEF 2009 출범 기자간담회에 MBC게임 히어로 하태기 감독이 모습을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하태기 감독은 지난 20일 공식발표를 통해 히어로의 감독으로 재취임했다. 이번 IEF 2009에 MBC게임 히어로가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기 때문에 이날 행사는 하 감독의 감독 취임 후 첫 공식행사가 될 수도 있었다.하지만 행사장에는 이운재 코치가 염보성, 김동현, 서경종 등을 이끌고 참석했고 이들은 자리 한 켠에서 행사 진행을 바라보며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소감을 말하고 기자들의 사진 촬영에 응했다. 하 감독이 이날 자리를 채우지 못한 일은 감독선임 과정에서 일어난 해프닝이었
이번 ABC토크의 주인공은 감독과 경기장에 동행하면 패하는 선수입니다. A는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 고민이 생겼습니다. 프로리그에서는 감독이 자리를 지키고 있어도 이기지만 개인리그에서는 감독과 같이 경기장에 오거나 감독이 현장에 있으면 지는 징크스입니다.A는 개인리그 현장에 감독이 오면 연전연패를 거듭한다고 하네요. 한두 번은 그러려니 했던 A는 개인리그 경기장에서 감독과 함께 있을 때마다 지면서 서서히 징크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과학적인 증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더 골머리를 앓고 있답니다. 증명할 수 없는 징크스 때문에 선수가 감독을 현장에 오지 못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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