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이제동이 온게임넷을 상대로 위너스리그 최초로 역올킬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이제동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차 경기에서 온게임넷을 상대로 0대3으로 뒤지는 상황 대장으로 출전, 4킬을 거두며 역올킬을 기록했다. 이로써 화승은 종합 20승 9패, 득점 22점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냈다.화승은 온게임넷의 선봉으로 나선 김창희에게 3세트를 내리 패하며 올킬에 위기를 맞았으나 마지막 카드로 이제동을 지명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4세트, 이제동은 3킬을 거두며 연승을 이어가던 김창희를 상대로 탄탄한 수비력을 보이며 상대의 올인 러시를 막고
2009-02-17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4일차@온게임넷▶화승 4-3 온게임넷1세트 이학주(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노영훈(프, 6시) 승 김창희(테, 3시)3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김창희(테, 5시)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창희(테, 3시)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6세트 이제동(저, 1시) 승 원종서(테, 11시)7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신상문(테, 1시)‘역올킬!’화승 이제동이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온게임넷 신상문마저 제압하고 역올킬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제동은 시즌 33승을 달성하며 부동의 다승 1위 자리를 지켜냈고 위너스리그 최초로 역올킬을 거두며 최강의 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났다.이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4일차@온게임넷▶화승 3-3 온게임넷1세트 이학주(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노영훈(프, 6시) 승 김창희(테, 3시)3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김창희(테, 5시)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창희(테, 3시)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6세트 이제동(저, 1시) 승 원종서(테, 11시)‘전략은 좋았으나.’화승 이제동이 빈틈을 노리는 뮤탈리스크 러시로 온게임넷 원종서를 꺾고 역올킬에 1승만을 남겨 놓게 되었다. 또한 이제동은 시즌 32승을 기록, 다승 랭킹 단독 1위로 등극했다.원종서는 배럭 건설 후 일찌감치 개스를 채취하며 빠르게 테크트리를 올렸다. 원종서는 SCV 정찰로 이제동
선봉장으로 나선다는 것이 때로는 중압감이 되겠지만 때로는 올킬의 가능성이 가장 큰 자리가 되기도 한다. 김구현에게 CJ전은 후자에 해당했다.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인 김구현의 말을 들어봤다.Q 바라던 올킬을 기록했다.A 3라운드를 시작하며 승률을 많이 올리고 싶었는데 그 바람대로 되는 것 같아 기쁘다.Q 온게임넷전에서 승리한 뒤 올킬을 하고 싶다 말했다.A 사실 1세트부터 3세트까지는 자신있는 맵이어서 웬지 올킬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분이 들었었다. Q 프로토스로는 첫 올킬이다.A 프로토스가 올킬을 못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 운이 나쁘지 않았나 한다. 최초라는 생각에는 큰 감흥이 없다. 이번 기회를 잘 살려 좋은 성적을 내고 싶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4일차@온게임넷▶화승 2-3 온게임넷1세트 이학주(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노영훈(프, 6시) 승 김창희(테, 3시)3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김창희(테, 5시)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창희(테, 3시)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화승 이제동이 발군의 경기력으로 온게임넷 박명수를 꺾고 2킬을 기록했다.이제동은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지속적으로 저글링을 생산해 빈틈을 노렸다. 박명수는 개스 채취를 일찌감치 하며 공중전을 준비했다.이제동은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드론 한 기를 앞세워 공격을 시도했다. 성큰콜로니를 상대 본진에 건설해 끝을 보겠다는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펼쳐질 것만 같았던 STX와 CJ의 경기는 '육룡' 김구현의 대활약으로 싱겁게 끝나고 말았다. 김구현은 1세트부터 남다른 집중력을 발휘했다. 자신의 진영이 진영화의 리버에 휘둘리고 있는 중에도 병력을 집중해 앞마당을 두드렸고 시원헤게 뚫어내며 선봉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동족전을 승리로 마친 김구현의 앞에는 '첩첩산중'이었다. 김정우와 마재윤 등 최근 기세를 올리고 있는 저그들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 하지만 김구현의 셔틀 플레이와 전진 2게이트라는 깜짝 전략에 저그들은 힘을 잃었다. 하이라이트는 조병세와 맞대결을 펼친 타우크로스. 대규모 교전 속에서 셔틀에 태운 하이템플러와 적절한 아비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4일차@온게임넷▶화승 1-3 온게임넷1세트 이학주(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노영훈(프, 6시) 승 김창희(테, 3시)3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김창희(테, 5시)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창희(테, 3시)화승 이제동이 상대의 올인성 러시를 막고 연승가도를 달리던 온게임넷 김창희를 제압했다.김창희는 바이오닉 체제로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타이밍을 노렸다. 이제동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스파이어 체제를 선택했다.김창희는 메딕이 추가되자 다수의 SCV를 앞세워 올인성 러시를 감행했다. 그러나 이제동은 성큰을 다수 건설해 단단한 방어진을 구축했고 저글링과 드론을 총동원해 김창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4일차▶STX 4대0 CJ1세트 김구현(프, 2시) 승 진영화(프, 7시)2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정우(저 5시)3세트 김구현(프, 7시) 승 마재윤(저, 5시)4세트 김구현(프, 6시) 승 조병세(테, 1시)STX 김구현이 대장으로 나온 CJ 조병세를 상대로 완전무결한 플레이를 펼치며 자신의 생애 첫 올킬을 기록했다. 김구현은 초반 상대가 짓다만 서플라이 디폿으로 인해 제대로 된 견제도 못하고 물러나야만 했다. 하지만 이때 상대가 무리하게 달려들어 다수 머린과 SCV를 잡아냈다. 지속적으로 상대 진영을 압박하며 앞마당을 가져갈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김구현은 잠시 상대 드롭십에 흔들리기도 했지만 7시 지역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4일차@온게임넷▶화승 0-3 온게임넷1세트 이학주(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노영훈(프, 6시) 승 김창희(테, 3시)3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김창희(테, 5시)‘3킬!’온게임넷 김창희가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하는 플레이로 화승 구성훈마저 제압하고 3킬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창희는 시즌 10승 고지를 점령하며 온게임넷의 확실한 에이스카드로 자리매김했다.시작부터 김창희와 구성훈은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밀고 밀리는 양상을 보였다. 2팩토리를 건설한 구성훈은 병력 생산에 집중하며 선제 공격에 나섰다. 일찌감치 클로킹 레이스를 준비한 김창희는 구성훈의 빠른 압박에 본진까지 장악 당할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4일차▶STX 3-0 CJ1세트 김구현(프, 2시) 승 진영화(프, 7시)2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정우(저 5시)3세트 김구현(프, 7시) 승 마재윤(저, 5시)STX 김구현이 마재윤을 기다렸다는듯 전진 3게이트웨이를 선보이며 프로브와 질럿만으로 승리를 거뒀다.김구현은 경기 시작과 함께 앞마당 입구 지역에 게이트웨이 2개를 소환했다. 공교롭게도 마재윤이 1시 지역으로 첫 정찰을 떠났기 때문에 김구현의 전략은 들키지 않았다. 김구현은 프로브로 상대 진영을 확인한 뒤 바로 질럿과 함께 프로브 2기를 더 보내 3해처리 전략을 준비한 마재윤의 해처리 2개를 취소시켰다. 이후 질럿으로 입구를 막아 놓은 뒤 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4일차@온게임넷▶화승 0-2 온게임넷1세트 이학주(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노영훈(프, 6시) 승 김창희(테, 3시)온게임넷 김창희가 상대를 뒤흔드는 드롭십 플레이로 화승 노영훈을 꺾고 승리를 이어갔다.김창희는 1팩토리 건설 후 일찌감치 스타포트를 올리며 드롭십을 준비했다. 더블 넥서스를 시도한 노영훈의 본진으로 벌처를 급습해 프로브를 몰살하겠다는 의도였다.김창희는 드롭십이 생산되자 벌처 4기를 태워 노영훈의 확장기지로 견제를 시도했다. 김창희는 벌처의 스파이더 마인을 매설하며 다수의 프로브를 잡아냈고, 동시에 본진에도 벌처를 드롭해 자원채취를 방해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4일차▶STX 2-0 CJ1세트 김구현(프, 2시) 승 진영화(프, 7시)2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정우(저 5시)STX 김구현이 남다른 셔틀 플레이로 김정우의 혼을 뺏어 놓은 뒤 하이템플러를 섞은 대규모 지상군으로 완승을 거뒀다.김구현은 초반 저글링의 위협 속에도 2개의 캐논을 소환한 뒤 앞마당을 가져갔다. 상대가 버로우 저글링으로 미네랄 넘기기를 시도했으나 김구현은 이 마저도 손쉽게 막고 무난히 리버를 생산할 수 있었다.김구현은 커세어-리버로 상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히드라리스크 다수가 셔틀 이동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그 사이 김구현은 발업 질럿 다수를 상대 9시 확장 기지로 보내 해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4주 4일차@온게임넷▶화승 0-1 온게임넷1세트 이학주(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기선제압!’온게임넷 김창희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4주차 경기에서 시종일관 상대를 압박하는 조이기로 화승 이학주를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경기 초반 이학주는 일찌감치 스타포트를 올려 클로킹 레이스로 김창희를 압박하며 주도권을 잡고 경기에 임했다. 이학주는 배럭을 띄워 김창희의 아케데미 건설을 늦추며 레이스로 상대 SCV를 다수 격파했고 본진과 확장기지를 오가며 자원채취를 방해했다.이에 김창희는 골리앗으로 맞대응하며 이학주의 레이스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4주 4일차▶STX 1-0 CJ1세트 김구현(프, 2시) 승 진영화(프, 7시)팽팽한 긴장 속에서 리버의 운용에 '선택과 집중'을 택한 STX 김구현이 진영화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김구현은 초반 매너 파일런 이후 2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생산하며 앞마당을 가져갔다. 그 사이 리버도 확보해 화끈한 화력전을 예고했다. 진영화 역시 드라군과 리버를 택해 승부의 결과를 예상할 수 없었다.하지만 단 한 순간의 판단에서 승부가 갈렸다. 김구현은 리버를 상대 본진에 내려 프로브를 괴롭힌 뒤 바로 자신의 주병력과 합류했다. 반면 진영화는 9시 지역을 경유해 상대 진영으로 견제를 나섰다.김구현은 이때 상대 리버가 비어
서든어택 리그 최강자들의 화끈한 대결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최강의 서든어택 고수를 가리는 '서든어택 Super 리그'가 오는 19일 3차 마스터리그 우승팀 레츠비와 5차 마스터리그 준우승팀 아포스의 혈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여는 것. 서든어택 Super 리그는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렛츠비는 리더 심창한(20), 라이플 이재문(21), 라이플 서영수(21), 스나이퍼 김규년(19), 메인 스나이퍼 김경진(21)으로 구성된 팀. 이 중 심창한과 서영수, 김경진은 2차 마스터리그부터 함께 동고동락해
17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위너스리그 CJ와 STX의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혈전'이 예상된다.이들 두 팀은 현재 16승12패로 승차 없이 승점에서만 차이를 보이며 CJ가 3위, STX가 5위에 올라있다. 양 팀 모두 1승 카드로 손색 없는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며 막강 전력을 자랑하고 있어 빅매치에 걸맞는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첫 경기부터 팀에서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카드들을 꺼내 보였다. 메두사 전장에서 CJ는 진영화를, STX는 김구현을 선택한 것. 진영화는 비록 최근 경기에서 이스트로 박상우에게 패했지만 지난달 18일 MBC게임의 이재호, 김동현, 염보성을 연파하며 CJ의
'테란의 무덤' 메두사부터 본격 대결 시작17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위너스리그 화승과 온게임넷의 경기는 1세트의 결과에 따라 2세투부터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경기에 선봉으로 예고된 두 선수가 모두 테란이기 때문에 '테란의 무덤'인 메두사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 이학주와 김창희 중 한 명이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메두사에서 저그와 프로토스의 맹공을 피하기 힘들다.메두사에서 테란은 최약체 종족이다. 위너스리그가 시작되기 전인 14일 기준으로 테란은 저그에게 상대전적에서 15대18로 뒤져있고, 프로토스에게는 29 대 9로 압살 당했다. 이 때문에 2세
삼성전자 이성은이 CJ 마재윤의 인터뷰를 통해 부진을 극복했다고 밝혀 이채를 띄고 있다.이성은은 최근 마재윤이 인터뷰에서 “자신감 하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을 보고 자신 스스로도 부진을 떨쳐내기 위해서 무엇보다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이 결과 MBC게임전에서 중요 고비가 된 염보성을 꺾고 위너스리그 첫 승을 따냈다고 한다.이성은은 최근 부진의 늪에서 허우적댈 뿐 좀처럼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MBC게임전 이전까지 위너스리그에서 전패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MSL에서도 2패로 탈락하는 등 이성은의 경기라고는 믿기힘들 정도로 난조를 보였었다.이성은은 스스로 부진의 탓을 건
이번 ABC토크의 주인공은 잘생긴 외모로 'F4'에 뒤지지 않는 인기를 얻는 A 선수입니다.A 선수는 평소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하지만 단 한번도 여자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A 선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여친이 없는 것이 거짓말은 아닙니다. 여자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단지 '만나기만' 하는 여자는 있기 때문이죠.주변 동료들에 따르면 A 선수는 만나는 여자가 한명은 아니라고 하네요. 마음에 쏙 드는 여자가 없어 사귀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여러 여자를 그저 '만나기만' 하는 것이 좋아서인지는 밝히지 않는다고 합니다.여자친구 때문에 성적이 떨어지는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팀플레이 폐지…'화들짝'만족만 하던 김동현의 생활을 바닥부터 뒤짚은 일이 발생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플레이가 폐지된 것. 팀플레이로 경기출전하는 것에 만족하던 김동현에게는 말 그대로 '청천벽력'이 따로 없었다. "팀플레이가 없어진다는 말이 있긴 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러울 줄은 몰랐었죠. 각 팀마다 적어도 4명에서 8명은 팀플레이를 전담으로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 선수들이 개인전에 어느 정도 적응한 뒤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으니까요."그래도 김동현은 다른 선수보다 사정이 나은 편이었다. 팀플레이에 만족하며 팀플레이에 집중은 하고 있었지만 팀 사정상 개인전에도 출전해왔기 때문. 그리고 본인 천성이
2009-02-16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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