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신상문이 웅진 김민철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1승을 올렸다. 경기 전 김민철을 상대로 부담도 많이 따랐다던 신상문은 "이제야 한숨 돌린 것 같다"며 승리의 기쁨을 전했다. 또 신상문은 "오늘의 경기를 발판삼아 최소 8강까지는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A 열심히 준비했던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이 기세로 8강까지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다.Q 최근 김민철 선수의 테란전 승률이 좋은 편이다. 경기 전 부담은 없었나.A 솔직히 부담도 많이 따랐다. 하지만 많은 연습을 통해 해법을 찾은 뒤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오늘 승리해서 그런지 자신감도 많이 붙었다.Q 경기 전 연습
2011-04-30
◆ABC마트 MSL 16강 2회차 C조 1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 단테스피크SE > 김민철(저, 2시) "테란 메카닉의 힘!"하이트 신상문이 웅진 김민철을 맞아 30분에 달하는 사투 끝에 힘겹게 승리를 차지했다. 신상문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16강전 2회차 경기에서 김민철에게 한방 타이밍 러시에 이은 메카닉 체제로 시종일간 공세를 취하며 승리를 거뒀다. 신상문과 김민철은 멀티부터 확보하면서 후반전을 도모했다. 신상문은 앞마당 3배럭 체제를, 김민철은 앞마당 3해처리를 선택했다. 칼은 신상문이 뽑았다. 신상문은 8분경 모아둔 마린 부대를 이끌고 김민철의 5시 멀티를 공략했다. 때마침 나온
삼성전자 칸 차명환이 하루에 2승을 기록하면서 팀에게 승리를 안겼음에도 불구하고 우울한 표정을 지었다. 김도우와 조일장을 꺾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4라운드를 마치고 연습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에 차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차명환은 "앞으로 나를 좀더 다듬어야겠다"고 말했다.Q 하루 2승을 기록했다.A 위너스리그 때부터 내 실력이 떨어진다고 느꼈는데 5라운드 들어오면서 잘 풀리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느낀다. 지난 공군전 패배가 정말 아쉽다.오늘 승리한 경기들이 마음에 드는 경기가 아니라 단지 운이 좋아서 승리한 것 같다. 그래서 좋아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Q 김도우와의 경기는 어땠나.A
삼성전자는 지난 주 공군 에이스에게 일격을 당했다. 당연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상대에게, 그것도 상대 전적에서 10연승을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무너지면서 충격을 받았다. 그렇기에 2주차에 배정된 STX, 웅진전이 삼성전자에게는 매우 중요했다. 모두 질 경우 하위권으로 처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최고참 송병구와 신예 김기현이 1승을 보태면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송병구는 최근 1승1패를 반복하는 패턴을 떨쳐내고 싶다고 했고 김기현은 시험을 마친 뒤라 피곤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A 송병구=공군전 패배가 너무나 아쉽다. 에이스 결정전 패배라 더 아쉽다. 하지만 공군이 그만큼
◇하루 2승을 거두며 삼성전자의 승리를 책임진 저그 차명환.중위권과 격차 벌리며 상위권 추격 개시삼성전자 칸이 차명환의 하루 2승 활약에 힘입어 4위 자리를 지켜냈다. 삼성전자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의 강력한 저항을 뿌리치고 4대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전자 승리의 견인차는 저그 차명환이었다. 5라운드 들어 경기력이 살아나기 시작한 차명환은 삼성전자가 0대2로 뒤진 3세트에 출전, 테란 김도우를 맞아 한 수 앞을 내다보는 플레이를 펼쳐 승리했다. 김도우가 벌처를 드롭십에 태워 본진을 공략하려는 것을 모두 알았다는 듯
폭스의 승리 비결에는 김준호, 이예훈이라는 신예들의 활약도 한 몫 했다. 비록 출전 기회는 많지 않았지만 기대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좋지 못한 팀 성적이 부담이라도 된 듯, 인터뷰 내내 그 동안의 패배에 대한 반성과 다음 경기에 대한 승리를 다짐했다. 특히 공군전에는 거듭 “자신있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Q 승리 소감은.A 김준호=최근에 너무 많이 패해서 이슈 되는 ‘패왕라인’에 들어갈까봐 걱정했다. 이겨서 기쁘다. A 이예훈=많이 출전하지 못했는데 이기고 MVP까지 차지해서 기분 좋다. Q 이예훈 선수는 테란전 첫 승을 기록했다. 이 맵에 테란을 노리고 나왔나.A 프로토스전만 연습하다 보니 테란전에 약해졌던 것도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4대3 STX 1세트 허영무(프, 12시) < 네오아즈텍 > 승 조일장(저, 8시)2세트 유준희(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대근(저, 1시)3세트 차명환(저, 9시) 승 < 이카루스 > 김도우(테, 6시)4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김구현(프, 11시)5세트 유병준(프, 5시) < 라만차 > 승 이신형(테, 11시) 6세트 김기현(테, 1시) 승 < 벨트웨이 > 김윤환(저, 7시)7세트 차명환(저, 12시) 승 < 얼터너티브 > 조일장(저, 6시)"4위 지켰다!"삼성전자 칸 차명환이 하루 2승을 따내면서 STX 소울에게 5라운드 3전 전패를 안겼다.차명환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30일 폭스가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하면서 화승 2연패를 끊었다. 이제동과 박준오 화승 저그 라인에 패배를 기록하긴 했지만, 이영한, 이예훈, 김준호, 박성균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승리를 챙겼다. 승자 인터뷰에 나선 이영한과 박성균 선수는 폭스를 대표하는 에이스들. 유독 이제동 선수의 질문에 집중한 이들은 “전태양 선수가 지긴 했지만 멋진 플레이를 펼쳤고, 화승 에이스들은 이제동 못지 않은 실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Q 승리한 소감은.A 박성균=팀이 5,6라운드를 잘 해야 하는데 이번 경기를 승리하면서 팀이 강하다는 것을 잘 알린 것 같다.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영한=팀이 연패를 끊어서 기쁘다. Q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3 STX 1세트 허영무(프, 12시) < 네오아즈텍 > 승 조일장(저, 8시)2세트 유준희(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대근(저, 1시)3세트 차명환(저, 9시) 승 < 이카루스 > 김도우(테, 6시)4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김구현(프, 11시)5세트 유병준(프, 5시) < 라만차 > 승 이신형(테, 11시) 6세트 김기현(테, 1시) 승 < 벨트웨이 > 김윤환(저, 7시)"테란의 미덕은 방어!"삼성전자 칸 김기현이 STX 김윤환의 파상 공세를 모두 막아내며 해처리만 파괴하러 다니는 전술적 운용을 통해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김기현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
폭스가 팀 전원의 고른 활약으로 화승전 2연패를 끊어냈다.폭스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이영한, 이예훈, 김준호, 박성균 등 주전들의 활약에 힘입어 화승을 4대2로 제압했다. 이로써 폭스는 화승전 2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18승을 기록했다.폭스는 첫 주자로 이영한을 내세우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영한은 화승 하늘을 상대로 뮤탈리스크에 이은 히드라리스크 러시로 강한 압박을 시도했고, 끊임없는 공격을 성공시키며 1승을 신고했다. 이후 바통을 이어받은 이예훈은 화승 구성훈과의 경기에서 신예답지 않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식 테란전 첫
폭스전서 전태양 잡고 20연승…스파키즈전 19연승 경신화승 오즈 이제동이 단일 팀 상대 프로리그 최다 연승인 20승 기록을 달성했다.이제동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전태양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단일 팀 상대 20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제동은 2009년 1월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폭스의 저그 임동혁을 '배틀로얄' 맵에서 제압한 이후 프로리그에서 폭스 선수들에게 한 번도 지지 않았다. 08-09 시즌 4승, 09-10 시즌 위너스리그 3킬을 포함, 9승, 10-11 시즌 3라운드 3킬을 1번 기록하면서 7승을 따낸 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MBC게임▶화승2대4 폭스1세트 하늘(프,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이영한(저, 6시)2세트 구성훈(테, 5시) < 벨트웨이 > 승 이예훈(저, 1시)3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써킷브레이커 > 전태양(테, 11시)4세트 방태수(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준호(저, 1시)5세트 박준오(저, 6시) 승 < 이카루스 > 신노열(저, 9시)6세트 김태균(프, 5시) < 라만차 > 승 박성균(테, 1시)폭스 박성균이 압도적인 한방러시로 화승 김태균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박성균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2주차 폭스와의 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 탱크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3 STX 1세트 허영무(프, 12시) < 네오아즈텍 > 승 조일장(저, 8시)2세트 유준희(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대근(저, 1시)3세트 차명환(저, 9시) 승 < 이카루스 > 김도우(테, 6시)4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김구현(프, 11시)5세트 유병준(프, 5시) < 라만차 > 승 이신형(테, 11시) "공격 와주면 고맙지!"STX 소울 이신형이 삼성전자 칸 유병준의 과도한 공격성을 한 차례 막아낸 뒤 역러시를 통해 승리했다. 이신형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유병준이 무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MBC게임▶화승 2대3 폭스1세트 하늘(프,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이영한(저, 6시)2세트 구성훈(테, 5시) < 벨트웨이 > 승 이예훈(저, 1시)3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써킷브레이커 > 전태양(테, 11시)4세트 방태수(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준호(저, 1시)5세트 박준오(저, 6시) 승 < 이카루스 > 신노열(저, 9시)화승 박준오가 폭스 신노열을 제압하며 1승을 추가했다.박준오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2주차 폭스와의 경기에서 5세트에 출전, 신노열을 상대로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앞세운 양방향 공격을 성공시키며 팀에 1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MBC게임▶화승 1대3 폭스1세트 하늘(프,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이영한(저, 6시)2세트 구성훈(테, 5시) < 벨트웨이 > 승 이예훈(저, 1시)3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써킷브레이커 > 전태양(테, 11시)4세트 방태수(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준호(저, 1시) 폭스 김준호가 앞마당 멀티에 이은 자원력을 바탕으로 화승 방태수를 꺾었다. 저글링 한 기를 빼내 상대 본진을 괴롭히고 본진을 맞바꾸는 과감한 결단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김준호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2주차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방태수를 상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2 STX 1세트 허영무(프, 12시) < 네오아즈텍 > 승 조일장(저, 8시)2세트 유준희(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대근(저, 1시)3세트 차명환(저, 9시) 승 < 이카루스 > 김도우(테, 6시)4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김구현(프, 11시)"STX에 약하지 않아!"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물 흐르는 듯한 경기 운영을 통해 STX 김구현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송병구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TX 김구현을 상대로 한 번의 위기도 맞지 않고 승리했다.송병구는
◆화승 오즈 이제동의 프로리그 200승 승리 일지*자료=한국e스포츠협회
데뷔 후 여섯 시즌만에 첫 200승 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리그 통산 개인 다승 200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이제동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2주차 폭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테란 전태양을 접전 끝에 잡아내면서 프로리그 통산 200승 고지에 올랐다. 이제동이 프로리그에서 첫 승을 거둔 날은 2006년 5월6일. 삼성전자 칸의 이재황을 잡아내며 데뷔 첫 승을 따냈다. 이후 이제동은 2006 시즌 전기리그 신인왕, 후기리그 다승왕을 따내면서 승승장구했고 팀을 2007년 최고의 자리에 올려 놓기도 했다. 이제동은 2009년 6월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온게임넷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MBC게임▶화승 1대2 위메이드1세트 하늘(프,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이영한(저, 6시)2세트 구성훈(테, 5시) < 벨트웨이 > 승 이예훈(저, 1시)3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전태양(테, 11시)화승 이제동이 폭스 전태양을 꺾고 프로리그 개인 통산 첫 200승을 기록했다.이제동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2주차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전태양을 상대로 초반 저글링 공격을 성공시키며 팀에 1승을 안겼다. 이제동은 위메이드전 20연승을 달성, 다시 한 번 천적임을 입증했다.이제동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2 STX 1세트 허영무(프, 12시) < 네오아즈텍 > 승 조일장(저, 8시)2세트 유준희(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대근(저, 1시)3세트 차명환(저, 9시) 승 < 이카루스 > 김도우(테, 6시)삼성전자 칸 차명환이 STX 소울 김도우의 창의적인 전략 플레이를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협공을 통해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만들었다.차명환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TX 김도우를 상대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협공을 통해 승리했다. 승부수를 띄운 쪽은 김도우였다. 입구를 배럭과 팩토리로 좁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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