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한은행] 차명환, 하루 2승 따내며 삼성전자 4위 수성

◇하루 2승을 거두며 삼성전자의 승리를 책임진 저그 차명환.


중위권과 격차 벌리며 상위권 추격 개시

삼성전자 칸이 차명환의 하루 2승 활약에 힘입어 4위 자리를 지켜냈다.

삼성전자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의 강력한 저항을 뿌리치고 4대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전자 승리의 견인차는 저그 차명환이었다. 5라운드 들어 경기력이 살아나기 시작한 차명환은 삼성전자가 0대2로 뒤진 3세트에 출전, 테란 김도우를 맞아 한 수 앞을 내다보는 플레이를 펼쳐 승리했다.

김도우가 벌처를 드롭십에 태워 본진을 공략하려는 것을 모두 알았다는 듯 막아낸 차명환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레이스밖에 없는 김도우에게 피해를 입힌 뒤 럴커와 히드라리스크, 디파일러를 대동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송병구와 김기현이 김구현과 김윤환 등 STX의 에이스 라인을 연파하면서 에이스 결정전을 만들어내자 차명환은 팀의 운명을 결정짓기 위해 출격했다.

조일장을 상대한 차명환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활용한 파상 공세를 모두 막아냈고 2개의 개스를 앞세워 공중 병력의 수에서 압도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삼성전자는 20승19패가 되면서 중위권과의 격차를 벌렸고 STX는 3연패에 빠지면서 9위까지 떨어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