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예 프로토스가 저그전을 잘하기란 쉽지 않다. 종족 상성이 갈리는 상황에서는 경험이 많아야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기 때문. 더군다나 상대가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화승 박준오라면 더욱 상대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그러나 삼성전자 유병준은 박준오만 두 번 잡아내고 생애 처음으로 MSL 본선에 합류했다. 이스트로 시절 예선을 뚫어내긴 했지만 서바이버에서 2패로 탈락했을 때와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삼성전자 프로토스 주축으로 거듭나고 있는 유병준에게 MSL 본선 진출은 시작일 뿐이다. Q 생애 첫 MSL 진출에 성공했다. 소감은. A 정말 기뻐서 말도 안 나온다. 그래도 서킷브레이
2011-03-10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1경기 이재호(테,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어윤수(저, 11시)2경기 유병준(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준오(저, 7시) 승자전 이재호(테, 1시) 승 < 태양의제국 > 유병준(프, 11시)패자전 박준오(저, 1시) 승 < 태양의제국 > 어윤수(저,11시)최종전 유병준(프, 5시) 승 < 단테스피크SE > 박준오(저, 11시) "첫 MSL!"삼성전자 칸 유병준이 처음으로 MSL 본선에 진출하는 영광을 안았다.유병준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 최종전에서 화승 박준오를 힘으로 제압하고 MSL 본선에 첫 발을 내딛었다. 유병준은 박준오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1경기 이재호(테,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어윤수(저, 11시)2경기 유병준(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준오(저, 7시) 승자전 이재호(테, 1시) 승 < 태양의제국 > 유병준(프, 11시)패자전 박준오(저, 1시) 승 < 태양의제국 > 어윤수(저,11시)"유병준 나와!"화승 오즈 박준오가 SK텔레콤 T1 어윤수를 저글링 러시를 통해 가볍게 제치고 삼성전자 유병준과의 재대결을 성사시켰다.박준오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 패자전에서 SK텔레콤 어윤수를 맞아 저글링으로 맹공을 퍼부으면서 승리했다.박준오는 오버로드로 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이재호에게 프로토스는 악몽과도 같은 존재일 것이다. 다른 리그에서도 마찬가지지만 MSL에서는 유독 프로토스에게 자주 발목이 잡혔다. 승률 2할이 겨우 넘는 프로토스전에 대한 이재호의 공포심은 상당히 컸을 것이다.그러나 이재호가 프로토스오 악연을 떨치기 위한 첫 걸음을 뗐다. 이재호는 서바이버에서 유병준에게 승리를 거두며 MSL에 처음으로 합류한 테란이 됐다. 웅진으로 이적한 뒤 첫 성과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무척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Q 10번째 MSL 진출이다. 소감은.A 벌써 10번째 진출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번에 (윤)용태형과 워낙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프로토스전 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1경기 이재호(테,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어윤수(저, 11시)2경기 유병준(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준오(저, 7시) 승자전 이재호(테, 1시) 승 < 태양의제국 > 유병준(프, 11시)"10번째 MSL!"웅진 스타즈 이재호가 10번째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이재호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 승자전에서 삼성전자 유병준을 상대로 벌처와 드롭십을 조합한 견제를 통해 흔든 뒤 조합된 병력을 갖춰 진출하며 완승을 거뒀다. 이재호는 네이트 MSL 이후 5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10번째 MSL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1경기 이재호(테,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어윤수(저, 11시)2경기 유병준(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준오(저, 7시) "조합된 프로토스는 강하다!"삼성전자 유병준이 화승 오즈 박준오의 10 해처리 체제를 58킬 아콘으로 제압하면서 승자전에 올랐다.유병준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 2경기에서 화승 박준오와의 장기전 끝에 집념을 발휘하며 승리했다.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간 쪽은 박준오였다. 박준오는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간 뒤 11시 지역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쳤다. 성큰 콜로니와 스포어 콜로니로 두 쪽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1경기 이재호(테,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어윤수(저, 11시)"저그전 자신 있어!"웅진 스타즈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개인리그에 출전한 이재호가 SK텔레콤 어윤수를 상대로 꼼꼼한 바이오닉 병력 운영을 통해 완승을 거뒀다.이재호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 1경기에서 SK텔레콤 어윤수를 상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통해 승리하고 승자전에 올랐다.이재호는 2개의 배럭에서 병력을 뽑으면서 어윤수의 저글링에 피해를 전혀 입지 않았다.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이후에는 바이오닉 병력을 쏟아냈
◆KeSPA 드림리그 10-11 시즌 팀 순위◆KeSPA 드림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KeSPA 드림리그 10-11 시즌 2R 1주차 엔트리▶화승 5대2 MBC게임1세트 방태수(저) < 이카루스 > 승 김민규(저) 2세트 김유진(프) 승 < 피의능선 > 김기훈(프) 3세트 하늘(프) 승 < 벤젠 > 하재상(프) 4세트 백승혁(테) < 서킷브레이커 > 승 정재우(저) 5세트 백동준(프) 승 < 태양의제국 > 오세기(테) 승자 1세트 하늘(프) 승 < 포트리스SE > 정재우(저)승자 2세트 하늘(프) 승 < 라만차 > 김민규(저)▶웅진 1대5 하이트1세트 김승현(프) < 아즈텍 > 승 노재상(저) 2세트 노준규(테) 승 < 서킷브레이커 > 정우용(테) 3세트 김성운1(저) < 이카루스 > 승 한두열(저) 4세트 윤지용(프) < 포트리스SE > 승 윤찬희(테) 5세트 백동건(프) < 피의능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16강 진출하며 깜짝 데뷔특이한 헤어 스타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SK텔레콤 T1 프로토스 신예 정경두가 MSL 본선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정경두는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 36강을 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까지 오르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도 지난 대회 우승자인 "KT 이영호와 맞대결하고 싶다"고 과감히 밝히면서 조지명식의 스타로 떠오르기도 했다. 비록 성적은 3전 전패로 16강에서 탈락했지만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독특한 언변으로 이슈 메이커 역할을 해냈다.정경두는 지난 3일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테란 홍진표와
[데일리e스포츠]프로게이머가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는 몇 가지로 압축됩니다. 여흥을 즐기는 선수들은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면서 성적이 하락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죠. 연습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에 다른 쪽에 눈을 돌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적 하락과 직결됐습니다. 자동차를 구입해도 성적이 떨어지는 징크스가 있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성적 하락에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는 요소는 여자친구입니다. 평범한 사람들과 라이프 사이클이 다른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상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직업에 대한 회의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여자친구와 자주 만나고 싶고 기념일을 챙겨주고도 싶은데 새벽까지 연습해야 하는 직업의 특성상 불가능하기 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서바이버 통과시 통산 10회 MSL 본선웅진 스타즈로 이적한 이재호가 첫 개인리그인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무사히 통과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재호는 지난 2월말 6년 동안 활동했던 MBC게임 히어로를 떠나 웅진 스타즈에 새 둥지를 텄다. 이적 이후 프로리그 한 경기에 출전했던 이재호는 1승1패의 성적을 냈다.이재호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 경기에서 SK텔레콤 어윤수, 화승 박준오, 삼성전자 유병준 등 세 명의 신예들과 경기를 치른다. MSL 4강까지 올라갔던 이재호였기에 이름 값으로만 따지면 충분히 통과할 만하지만 같은 조에 편성된 세
◆KeSPA 드림리그 10-11 시즌 2R 1주차 엔트리▶화승-MBC게임1세트 방태수(저) < 이카루스 > 김민규(저) 2세트 김유진(프) < 피의능선 > 김기훈(프) 3세트 하늘(프) < 벤젠 > 하재상(프) 4세트 백승혁(테) < 서킷브레이커 > 정재우(저) 5세트 백동준(프) < 태양의제국 > 오세기(테) 승자 1세트 < 포트리스 >)승자 2세트 < 라만차 >승자 3세트 < 이카루스 >승자 4세트 < 아즈텍 >▶웅진-하이트1세트 김승현(프) < 아즈텍 > 노재상(저) 2세트 노준규(테) < 서킷브레이커 > 정우용(테) 3세트 김성운1(저) < 이카루스 > 한두열(저) 4세트 윤지용(프) < 포트리스SE > 윤찬희(테) 5세트 백동건(프) < 피의능선 > 유영진(테) 승자 1세트 < 태양의제국 >승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R 예고KT 롤스터의 연승 행진이 저지된 가운데 두 주 남은 위너스리그 최고의 관심사는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팀이 어떻게 결정되느냐다.지난 3주차에서 위너스리그 13전 전승 행진을 이어가던 KT가 MBC게임 히어로에 발목을 잡히면서 위너스리그 최대의 화두는 4강 구도로 좁혀졌다. 현재 KT가 13승1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화승 오즈가 10승5패로 2위, 삼성전자 칸이 9승5패로 3위, SK텔레콤 T1이 9승6패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KT는 남은 경기에서 모두 패하더라도 최소 4위를 확보한 상황이라 포스트 시즌 티켓 한 장의 주인은 결정됐다. 남은 세 장을 놓고 화승, 삼성전자, SK텔레콤이 수성을 할 것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사사 참가 저조해 추후 논의4기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사 선임이 유보됐다.10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열린 2011년 상반기 한국e스포츠협회 이사회는 2010년으로 임기가 만료된 4기 e스포츠협회 회장사를 선임하려 했으나 이사사의 참여가 저조해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이스트로가 해체되고 CJ 엔투스와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합쳐지면서 10개 이사사가 참가해야 하지만 이사회에 참여해야 할 인원이 해외 출장이나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결 정족수는 채웠지만 회장사를 결정해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라 이사사들은 모든 이사사가 참석한 가운에 결정을 내리자는 쪽으로 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SK텔레콤 T1 한상봉이 임의탈퇴했다. 한상봉은 10일 한국e스포츠협회에 임의탈퇴서를 보내 선수 생활을 더 이상 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2009년까지 CJ 엔투스(현 하이트 엔투스)에서 활동하던 한상봉은 아발론 MSL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냈고 09-10 시즌 웅진 스타즈로 이적했다. 10-11 시즌에 들어오기 전 SK텔레콤으로 이적한 한상봉은 1, 2라운드에서 3승4패를 기록했다. ◇한국e스포츠협회에 공시된 SK텔레콤 한상봉의 임의탈퇴 내용.최근 치과 치료와 심리 치료 등을 받으면서 재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한상봉은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더 이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 3월9일 기준 >
2011-03-09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 3월9일 기준 >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BC게임 박수범, 이영호-김성대 연파 끊어질 것 같지 않았던 KT 롤스터의 위너스리그 연승 행진이 MBC게임 히어로에 의해 저지됐다.KT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3주차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이영호가 박수범에게 저지당했고 대장으로 나선 김성대가 무너지면서 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KT는 3라운드에 배치된 아홉 경기를 모두 승리했고 4라운드에서도 하이트 엔투스, 공군 에이스, STX 소울, 화승 오즈 등을 연파하면서 13연승을 달렸다. 특히 3주차에 열린 7일 화승전에서는 이영호가 이제동을 꺾으면서 연승 행진을 이어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모든 승리는 값지지만 오늘 김윤중이 거둔 1승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값진 승리였다. 팀이 3대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전태양이 갑자기 역3킬을 기록하며 3대3까지 추격당한 위기의 순간에 출전한 김윤중은 침착한 방어로 결국 팀 승리를 지켜냈다. 만약 김윤중이 패했다면 STX는 3연패의 늪에 빠지며 위너스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이 힘들어지는 상황이었다. 김윤중이 그 어느 때보다 기뻐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Q 팀 승리를 지켜냈다. 소감은. A 최근에 테란전 연패에 빠져 많이 힘들었다. 연습 때도 계속 테란에게 패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할 줄 알았는데 감독님이 믿고 출전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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