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위메이드 전태양이 2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이경민을 상대로 3연속 벙커링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초반 병력을 많이 뽑지 않는 프로토스를 상대로 기지가 빛난 경기였다. 전태양은 '3연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생더블을 하고 시작하는 프로토스에 대한 경고"라고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 A 개인리그를 다 떨어져서 프로리그라도 잘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한 보람이 있는 것 같다.Q 3연속 벙커링은 어떻게 하게 된 것인가.A 준비해온 것이다. 이경민 선수가 나왔을 때 90% 이상 생더블을 할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정찰로 게이트를 보고 좀 좌절했는데 이경민
2010-11-27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위메이드 신노열이 2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진영화를 상대로 드롭 한 방에 힘입은 역전승을 일궈냈다. 경기 중반 GG를 칠 생각도 여러번 했지만 이렇게 질 수는 없다는 근성이 만들어낸 역전승이었다.Q 2라운드 첫 경기 승리 소감은. A 2라운드 출발이 좋아 다행이다. 팀도 깔끔하게 이겨서 좋은 것 같다.Q 초반 상황은 좋았는데 멀티를 파괴당하며 많이 흔들리는 모습이었다.A 처음에 상황이 좋았는데 좋은 상황에서 너무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다. 상대방도 잘 하셨고 그래서 경기가 '망했다'싶을 정도로 기울었다. 견제에 도통 정신을 못 차렸다. GG를 칠까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위메이드 박세정이 2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조병세를 꺾고 승리하며 기분좋게 2라운드의 포문을 열었다. 감기로 컨디션이 저하된 상태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승리를 거둔 박세정은 2라운드에서도 팀의 승리에 조금씩 보태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을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A 2라운드 첫 경기를 팀도 이기고 나도 연패를 끊어서 출발은 좋은 것 같다.Q 중원이 빠져서 아쉽지 않나.A 1라운드 초반엔 내가 중원에 집중적으로 출전했고, 후반으로 갈수록 주로 다른 맵에 출전했다. 그래도 막상 빠진다고 생각하니 내 성적이 좋았던 맵이라서 조금 아쉬웠다. 아쉽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박수범 저그전 8연패 끝!◆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1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3 MBC게임1세트 김기현(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염보성(테, 11시)2세트 송병구(프, 12시) 승 < 이카루스 > 고석현(저, 3시)3세트 허영무(프, 8시) 승 < 아즈텍 > 김동현(저, 12시)4세트 유병준(프, 1시) 승 < 벤젠 > 김재훈(프, 7시)5세트 차명환(저, 1시) < 그랜드라인SE > 승 이재호(테, 1시)6세트 이정현(저, 7시) < 피의능선 > 승 박수범(프, 1시)"저그전 8연패 끝!"MBC게임 히어로 박수범이 삼성전자 이정현의 폭탄 드롭을 성공적으로 막아내면서 저그전 8연패에서 탈출했다.박수범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주전급 고른 활약, 이영한 마무리위메이드 폭스가 하이트 엔투스를 4대1로 압도하며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위메이드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하이트를 꺾으며 5승5패, 승점 5점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로 위메이드는 3위였던 하이트를 끌어내리고 3위로 뛰어올랐다.초반부터 분위기를 몰아간 쪽은 위메이드였다. 1세트 포트리스에서 하이트 조병세의 출전을 예상하기라도 한 것처럼 위메이드에서 프로토스인 박세정이 출전, 난타전 끝에 조병세를 꺾으며 기분좋게 출발했다.2세트에서는 신노열이 하이트 진영화를 맞아 드롭 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상대 전적 5대0으로 벌려◆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1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2 MBC게임1세트 김기현(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염보성(테, 11시)2세트 송병구(프, 12시) 승 < 이카루스 > 고석현(저, 3시)3세트 허영무(프, 8시) 승 < 아즈텍 > 김동현(저, 12시)4세트 유병준(프, 1시) 승 < 벤젠 > 김재훈(프, 7시)5세트 차명환(저, 1시) < 그랜드라인SE > 승 이재호(테, 1시)"차명환은 적수가 안돼!"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삼성전자 차명환과의 상대 전적을 5대0으로 벌리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이재호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1주차@MBC게임▶위메이드 4대1 하이트박세정(프, 12시) 승 < 포트리스 > 조병세(테, 6시)신노열(저, 1시) 승 < 벤젠 > 진영화(프, 7시)전태양(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경민(프, 1시)박성균(테, 1시) < 태양의제국 > 승 신상문(테, 7시)이영한(저, 12시) 승 < 아즈텍 > 장윤철(프, 8시)위메이드 이영한이 탄탄한 프로토스전 실력을 뽐내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이영한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장윤철을 맞아 탄탄한 방어 이후 히드라리스크로 몰아치며 승리를 거뒀다.초반 두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1주차@MBC게임▶위메이드 3-1 하이트박세정(프, 12시) 승 < 포트리스 > 조병세(테, 6시)신노열(저, 1시) 승 < 벤젠 > 진영화(프, 7시)전태양(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경민(프, 1시)박성균(테, 1시) < 태양의제국 > 승 신상문(테, 7시)하이트의 테란 에이스 신상문이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신상문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 박성균을 맞아 초반 완벽한 방어 이후 완벽한 흔들기 플레이로 승리를 따냈다.박성균은 3세트에서 전태양과 마찬가지로 전진해 배럭을 지었다. 신상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0-11 시즌 2연승◆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1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1 MBC게임1세트 김기현(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염보성(테, 11시)2세트 송병구(프, 12시) 승 < 이카루스 > 고석현(저, 3시)3세트 허영무(프, 8시) 승 < 아즈텍 > 김동현(저, 12시)4세트 유병준(프, 1시) 승 < 벤젠 > 김재훈(프, 7시)"2연승!"삼성전자 칸 신예 프로토스 유병준이 MBC게임 김재훈을 제압하고 2연승을 따냈다.유병준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1주차 MBC게임 히어로와의 4세트 경기에서 최근 프로리그 4연승을 달리던 김재훈을 제압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1주차@MBC게임▶위메이드 3-0 하이트박세정(프, 12시) 승 < 포트리스 > 조병세(테, 6시)신노열(저, 1시) 승 < 벤젠 > 진영화(프, 7시)전태양(테, 1시) < 그랜드라인SE > 이경민(프, 11시)"이것이 벙커의 힘!"위메이드 전태양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이경민을 꺾고 스코어를 3대0으로 만들었다. 초반부터 이어진 벙커링 압박이 승부를 가른 경기.전태양은 초반 전진해서 배럭을 지었고, 이경민은 게이트 이후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올리는 평범한 빌드로 시작했다. 이를 정찰한 전태양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동현 상대로 질럿 러시 통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1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1 MBC게임1세트 김기현(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염보성(테, 11시)2세트 송병구(프, 12시) 승 < 이카루스 > 고석현(저, 3시)3세트 허영무(프, 8시) 승 < 아즈텍 > 김동현(저, 12시)"시즌 첫 승!"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프로리그 10-11 시즌 첫 승을 2라운드가 되어 신고했다.허영무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1주차 MBC게임 히어로와의 3세트 경기에서 김동현을 질럿으로 흔들어 놓으면서 승리했다. 10-11 시즌 1라운드에서 전패를 당하면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1주차@MBC게임▶위메이드 2-0 하이트박세정(프, 12시) 승 < 포트리스 > 조병세(테, 6시)신노열(저, 1시) 승 < 벤젠 > 진영화(프, 7시)위메이드 신노열이 회심의 본진 드롭 한방으로 역전승을 일궈냈다.신노열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진영화를 상대로 중반 멀티가 파괴당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드롭 한방으로 승리를 따내는데 성공했다.초반 진영화는 안정적으로 포지 이후 넥서스를 가져갔고, 신노열 역시 앞마당을 가져갔다. 신노열은 기습적으로 저글링 3기를 난입시켜 프로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5승5패로 5할 달성◆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1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1 MBC게임1세트 김기현(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염보성(테, 11시)2세트 송병구(프, 12시) 승 < 이카루스 > 고석현(저, 3시)"들어갈 줄 몰랐지?"삼성전자 송병구가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와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시점에 MBC게임 고석현의 앞마당 지역을 파고 들면서 경기를 끝냈다.송병구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1주차 MBC게임 히어로와의 2세트 경기에 출전, 질럿의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흔들기에 성공한 뒤 2차 공격으로 승부를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1주차@MBC게임▶위메이드 1-0 하이트박세정(프, 12시) 승 < 포트리스 > 조병세(테, 6시)위메이드 박세정이 난타전 끝에 자원력으로 승리했다.박세정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조병세를 맞아 자신의 자원줄을 잘 지키며 뒷심을 발휘해 1세트를 따냈다.초반 조병세는 앞마당에 벙커를 지으며 박세정의 빠른 앞마당을 유도했고, 그 이후 벌쳐를 빼돌려 프로브 3기를 잡으며 기분좋게 시작했다. 전진한 드라군까지 잡아먹은 조병세 역시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박세정은 이어 1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1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0-1 MBC게임1세트 김기현(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염보성(테, 11시)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삼성전자의 테란 신예 김기현을 상대로 지상군의 화력 쇼를 통해 낙승을 거뒀다.염보성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1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탱크와 벌처, 골리앗을 주력으로 활용하면서 김기현을 제압했다.김기현이 중앙 지역에 배럭을 지으면서 초반 공략을 시도하자 염보성은 SCV와 머린을 동원해 밀어냈다. 앞마당 확장 기지를 먼저 가져갔고 팩토리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1라운드 7전 전패…2라운드 행보에 관심 집중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은 변혁의 연속이다. 박대호, 임태규, 정윤종 등 혜성같이 등장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가 하면 당연히 잘해줄 것이라 생각했던 선수들이 부진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자의 중심에는 삼성전자 허영무가 있다.허영무는 1라운드에서 7전 전패를 기록하며 육룡의 자존심을 구겼다. 맵이 나빠서도 아니고 프로토스가 암흑기라서도 아니다. 오히려 프로토스가 펄펄 날아다니고 있는 현 시점에서 나오는 족족 패하며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허영무는 이번 시즌 단 한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부진의 늪에 빠져있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1라운드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몇몇 '이글아이' 팬이 생겼고 제 적중률에 감탄하신 분들은 심심풀이 베팅 사이트에서 미네랄을 획득하셨다는 정보도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성원 덕에 성지든, 역성지든, 맞든, 틀리든 재미있게 연재할 수 있는 기운을 얻었습니다.지난 한 주 동안 프로리그는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1라운드를 마친 뒤 각 게임단들이 휴식기를 가지면서 전력을 가다듬고 2라운드에 모든 힘을 쏟으라는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 공군을 제외한 9개 프로게임단은 경기도 파주의 축구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친선을 도모하는 축구 대회를 갖는 등 몸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서 김택용만 만나면 승리위메이드 폭스 '태풍 저그' 이영한이 SK텔레콤 T1 김택용 킬러임을 재확인했다.이영한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마지막 날 경기에서 김택용을 만나 1세트에서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일궈낸 뒤 2세트에서는 김택용의 타이밍 러시를 시작부터 근절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이영한은 스타리그에서 김택용을 만나면 유독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1년전 이맘 때인 2009년 10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2차전에서 김택용을 상대한 이영한은 2대1로 김택용을 꺾으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당시 이영한은 거의 알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위메이드 폭스 이영한이 최근 저그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던 SK텔레콤 김택용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스타리그 16강에 올랐다. 1년전 이맘 때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전에서 김택용을 2대1로 제압하고 스타리그 16강에 올랐던 이영한은 비슷한 양상을 선보이면서 또 다시 16강에 올랐다. 스타리그 무대에서 특별히 운이 따르는 것 같다는 이영한은 "조지명식부터 본격적인 스타리그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Q 스타리그 16강 진출 소감은.A 경기 내내 운이 많이 따라줘서 이긴 것 같다. 지금도 멍하다.Q 김택용과의 경기가 부담되지는 않았나.A 16강에 진출했다는 기쁨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
2010-11-26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6일 마지막날 3장 카드 싹쓸이저그가 스타리그 36강의 마지막 날 대미를 장식하며 16강 최다 진출 종족이 됐다.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마지막 날 경기에서 하이트 엔투스의 신동원, 김상욱 저그 듀오와 위메이드 이영한이 최종 진출자로 확정됐다.하이트의 저그 듀오 신동원과 김상욱은 SK텔레콤 한상봉과 웅진 김명운 등 최근 저그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던 선수들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상봉을 상대한 신동원은 1세트 공중전에서 패배했지만 2, 3세트에서 지상군과 공중 병력의 조화를 통해 역
9월 14일 뉴스 브리핑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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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완전한 폼 보여주지 못했다...롤드컵서는 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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