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
2010-05-22
◇온게임넷 '돌아온 뒷담화'의 인터뷰를 통해 불법 베팅 사이트와 관련한 승부 조작 사건에 대해 의견을 밝힌 임요환(왼쪽)과 최연성(오른쪽).[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온게임넷 '뒷담화'서 "팬에게 사죄하며 뼈를 깎는 노력 필요"스타크래프트의 대표 선수인 임요환과 최연성이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해 승부조작이 일어났다는 소식에 배신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요환과 최연성은 21일 온게임넷이 방영한 '돌아온 뒷담화' 프로그램에서 16일 검찰의 수사 결과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해 승부 조작이 일어났고 10여 명의 프로게이머가 연루되어 있다는 보도를 듣고 "배신감을 느꼈다"라고 밝혔다.'돌아온 뒷담화'에서 이번 사태에 대
2010-05-2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진영수-박명수 참가 포기로 26명 선발차기 MSL에 출전할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한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대진표가 발표됐다.MBC게임은 오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차기 MSL을 위한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대진표를 공개했다. 이번 예선에서는 24명이 아닌 2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 조작에 연루된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게 되면서 진영수와 박명수 등 하나대투증권 MSL 32강에 포함된 선수들이 출전을 포기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수는 하나대투증권 MSL에서 16강에 올랐고 박명수는 32강에 참가하면서 서바이버 토너먼트 자동 참가권
◇EVER 스타리그 2008에서 선보인 골든 마우스. 박성준이 가져갔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거의 최종 목표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와 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한판 대결을 펼칩니다. 이영호에게는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골든 마우스가 걸려 있고 김정우에게는 데뷔 첫 개인리그 결승전이라는 타이틀이 걸려 있는 중차대한 경기입니다.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당연히' 주어지는 골든 마우스는 언제부터 생겨났을까요. 아시는 분은 스타리그를 5년 이상 보신 분이겠네요. 2005년말에 열린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이스트로가 2연패를 탈출하는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스트로는 주포 조현종과 돌격수 임정민, 박창규의 활약에 힘입어 하이트를 완파하고 9승째를 기록했다. 이스트로 조현종과 임정민은 "2연패를 당해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오늘 승리로 털어내서 기분 좋다"며 "완벽한 전략을 준비하고 서로 뜻을 맞춰 계속 이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Q 2연패에서 탈출했다. 소감은.A 임정민=3주차까지 1위를 달리다가 2연패를 당해 마음고생이 심했다. 오늘 승리로 털어내서 기분 좋다.조현종=2연패를 당할 때 좋지 않았는데 잘 끊어서 기쁘다.Q 1세트는 고전했다.A 임정민= 연습 때부터 네오미사일이 쉽지 않았다. 수비에서 5점을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6주차@MBC게임▶이스트로 2-0 하이트 1세트 이스트로 승 8 < 네오미사일 > 6 하이트2세트 이스트로 승 8 < 위성 > 3 하이트이스트로 X O O O O O O │ X O X O하이트 O X X X X X X │ O X O X이스트로가 돌격 듀오 임정민과 박창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2세트를 8대3으로 따내고 하이트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이스트로는 2세트서 1라운드를 먼저 내줬으나 내리 6라운드를 따내 전반전으로 6대1로 마쳤다. 이스트로 박창규는 3라운드와 6라운드, 7라운드서 마무리킬을 기록했으며 임정민 역시 매 라운드 1킬 이상을 기록하며 하이트를 압도했다.박창규와 임정민은 후반 9라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6주차@MBC게임▶이스트로 1-0 하이트 1세트 이스트로 승 8 < 네오미사일 > 6 하이트이스트로 X O O X O O O │ X X O O X X O하이트 O X X O X X X │ O O X X O O X이스트로가 마지막 14라운드서 과감한 올인 공격을 성공시키고 8대6으로 1세트를 따냈다.이스트로는 주포 조현종이 전반전서 돌격수로 출전해 승부수를 던졌다. 돌격과 저격 모두 능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조현종은 3라운드까지 1킬씩 기록하며 컨디션을 점검한 뒤 5라운드 3킬, 6라운드 2킬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이스트로는 후반 들어 조현종이 저격수로 출전했으나 하이트의 반격에 막혀 끌려갔다. 조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STX 소울이 SK텔레콤을 제압하고 10승 고지를 점령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지난주 경기에서 KT에 패해 무패 행진을 마감한 STX는 주전 전원의 고른 활약으로 SK텔레콤을 2대0으로 완파했다. 리더 김지훈과 이적생 박귀민은 "KT전 패배 이후 절대 지지 말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서로 더 많은 대화를 나누며 경기에 임해 광안리 결승까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Q KT전 완패 이후 승리를 따냈다. A 김지훈=지난주에 KT에게 있을 수 없는 패배를 당했다. 정신이 바짝 들었다.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연습에 임했다. 지더라도 활발하게 하려고 재미있게 게임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가 나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6주차@MBC게임▶STX 2-0 SK텔레콤 1세트 STX 승 8 < 데저트캠프 > 4 SK텔레콤2세트 STX 승 8 < 크로스로드 > 2 SK텔레콤STX O X O O O O O │ O X OSK텔레콤 X O X X X X X │ X O X'단독 1위 질주!'STX 소울 돌격수 윤우영과 김인재가 맹활약해 2세트마저 따냈다. STX는 강팀 SK텔레콤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STX 윤우영은 1라운드서 홀로 3킬을 기록해 팀승리를 이끌었다. 윤우영은 3라운드서 3킬을 올렸으며 김인재가 2킬을 올려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김인재와 윤우영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킬을 올리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MSL 동시 저그전 결승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사진)가 김정우와 이제동이라는 두 명의 저그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준비하기가 수월해졌다"는 마음을 털어 놓았다.이영호는 22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는 CJ 엔투스 김정우와, 29일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에서는 화승 이제동과 경기를 치른다. 김정우와 이제동 모두 저그 플레이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영호로서는 일주일 내내 저그전만 연습하고 고민하면 되는 편리함을 안고 있다.이영호는 지금까지 5전3선승제에서 저그를 5번 만나 2승3패를 거뒀다. '최종병기'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대결하는 이영호(왼쪽)와 김정우(오른쪽).[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현역 저그 가운데 5전3선승제 승자 이제동 뿐'결승전 등 5전3선승제 경기에서 이영호를 제압할 수 있는 저그는 이제동뿐이다?'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어떤 답이 돌아올까. 오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KT 롤스터 이영호를 상대하는 CJ 김정우가 이영호를 제압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영호는 지금까지 14번 개인리그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렀다. 이 가운데 5번 패하면서 9승5패, 60% 가량의 승률을 기록했다. 전적 상으로만 보면 이영호의 강력함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그렇지만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6주차@MBC게임▶STX 1-0 SK텔레콤 1세트 STX 승 8 < 데저트캠프 > 4 SK텔레콤STX O O X O X O O │ O O X X OSK텔레콤 X X O X O X X │ X X O O XSTX 소울이 이적생 박귀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SK텔레콤을 8대4로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지난 시즌까지 이스트로에서 활약하다 STX로 이적한 박귀민은 1라운드부터 마무리 킬 포함 3킬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박귀민은 전반전 마지막 라운드인 7라운드서 마무리 킬 포함2킬을 기록해 팀의 5대2 리드를 이끌었다.박귀민은 후반 들어서도활약을 이어갔다. 박귀민은 8라운드서 수류탄으로 선제 킬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재경기 이후 12연승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는 전문용어 가운데 고원 효과(plateau effect플래토 이펙트)라는 단어가 있다. 학습 심리학이나 체육학 등에서 통용되는 이 용어는 성장일로에 있던 상황에서 슬럼프가 찾아오면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정체되어 있는 현상을 말한다. 즉, 상승세의 중간에 평평한 상황이 고원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생겨난 말이다. 고원 효과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전과 동일한 노력을 통해서는 실력이 늘어나지 않는 상태를 극복하기 어려우며 반복 훈련보다는 강한 자극이나 휴식 등이 오히려 극복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한다.이 용어를 CJ 김정우(사진)에게 적용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격납고 대전을 치르는 이영호(왼쪽)와 김정우(오른쪽).[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서 이영호가 계속 발목 스타리그의 역사에서 자주 인구에 회자되는 매치업이 있다. 임요환과 홍진호의 임진록, 최연성과 박성준의 투괴록 등 저그와 테란의 역사가 스타리그의 역사에 포함되어 있다. 22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테란 이영호와 저그 김정우의 경기도 스타리그의 역사에 기록될 매치업으로 남을 것이다. 김정우와 이영호는 이번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기 전부터 미묘한 갈등 관계를 형성했다. 2008년 8월6일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36강전부터 둘의 인연은 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사상 세 번째 2연속 우승 도전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임요환과 이제동이 갖고 있는 스타리그 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이영호는 22일 서울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을 통해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스타리그에서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임요환과 이제동밖에 없기 때문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이다.스타리그에서 가장 먼저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선수는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다. 임요환은 2001년 한빛소프트 스타리그에서 우승했고 바로 다음 대회인 코카콜라 스타리그에서 홍진호를 꺾고 우승하면서 사상 첫 2회 연속 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윤열-박성준-이제동 이어 네 번째KT 롤스터 이영호(사진)가 최연소 스타리그 3회 우승자 대열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이영호는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CJ 김정우와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우승할 경우 이영호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8과 EVER 스타리그 2009에 이어 세 번째 스타리그 우승을 달성하면서 골든 마우스의 주인공이 된다.지금까지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은 선수는 3명 뿐이다. 이윤열이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에서 오영종을 제압하고 가장 먼저 스타리그 3회 우승을 달성하면서 골든 마우스의 주인공이 됐고 그 뒤를 EVER 스타리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이영호 골든 마우스 획득 염원…응원 컨셉트 '금색'KT가 스타리그 결승전 응원 컨셉트로 '금색'을 선택했다.KT는 22일 서울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이영호의 골든 마우스 획득을 염원하기 위해 격납고를 황금 물결로 덮을 계획이다. KT 사무국에 따르면 현재 이영호의 응원 깃발이나 현수막, 플랭카드 등 응원에 쓰일 도구들을 모두 금색으로 꾸몄다. 이영호의 최연소 골든 마우스 획득을 기원하기 위해 과감히 기업 색을 버리고 금색을 선택한 것이다.사무국의 금빛 응원 컨셉트에 팬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팬들은 "응원전에서 미리 김정우를 압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휴가 반납하고 결승전 연습 도와…스타리그 결승전 단체 응원 계획CJ 엔투스 프로게임단 선수들이 김정우의 스타리그 결승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우선 CJ 테란 선수들은 김정우의 스타리그 결승전을 위해 휴가도 반납하고 연습을 도와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란 조병세가 김정우의 스파링 파트너로 자임하고 있고 저그 선수들 또한 김정우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영호를 꺾기 위한 전략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조규남 감독 역시 지난 19일 프로리그 엔트리에서 김정우를 제외시키며 마음 편하게 스타리그 결승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옆에서 첫 결승 무대에 설 김정우가 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정우 우승시 7번째 재경기 우승자 등극CJ 김정우가 임요환, 강민, 최연성, 박성준, 이영호에 이어 스타리그 재경기 수혜자가 될 수 있을까?김정우는 지난 4월16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D조 재경기에서 4차례에 걸친 재재재재경기 끝에 8강에 진출했다. 역대 스타리그 사상 최다 재경기를 치른 뒤 8강에 진출한 김정우는 재경기 이후 공식전 12연승을 내달리며 '재경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그동안 역대 스타리그에서는 "재경기 끝에 결승전에 올라가면 스타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재경기를 치른 뒤 우승한 선수들은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그동안 재경기를 치흔 뒤 우승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이영호 3대0으로 제압하면 공식전 15연승CJ 김정우가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공식전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정우가 22일 서울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치러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이영호에게 3대0으로 승리한다면 공식전 15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공식전 최다 연승 기록은 현 공군 에이스 박태민과 CJ 김정우가 각각 2004년, 2009년에 기록한 15연승이다. 김정우는 현재 스타리그 재재재재경기 이후 공식전 12연승을 기록 중이다. 김정우는 지난 4월18일 스타리그 재재재재경기 이후 프로리그, 스타리그에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고 12연승을 이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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