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MBC게임▶KT 1-0 웅진1세트 박지수(테, 5시) 승 김민철(저, 11시)"중반 타이밍 러시 성공!"KT '타임어태커' 박지수가 중반에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면서 웅진 김민철을 완파하고 선봉 역할을 해냈다.박지수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웅진 김민철과의 경기에서 레이스로 타이밍을 빼앗은 뒤 바이오닉 체제로 전환하면서 낙승을 거뒀다.박지수는 머린 1기만을 생산한 채 2개의 스타포트를 건설했고 레이스 4기를 생산하며 김민철의 오버로드를 사냥하기 시작했다. 김민철이 스포닝풀을 건설하지 않은 채 3개의 해처리를 펼치면서 부유하게 경
2010-03-01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온게임넷▶공군 0-1 화승 1세트 박태민(저, 5시) 승 이제동(저, 7시)화승 이제동이 올킬을 위한 첫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올킬을 하겠다’고 선언한 화승 이제동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공군전에서 박태민을 맞아 별다른 위기 없이 저글링 교전에서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고 1킬을 거뒀다.1세트부터 이제동의 눈빛은 무서웠다. 이제동은 오버로드 정찰에도 성공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고 상대가 자신과 같이 12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한 것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저그전에 워낙 강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3월의 첫날,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는 비가 내렸습니다. 의외로 많이 내린 지역도 있지만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는 딱 봄이라는 소식을 알릴 만큼 내렸네요. 촉촉하게 젖은 세상을 보니 한파가 언제 왔느냐는 듯 마음이 촉촉해집니다.봄의 도래를 알리는 신호탄인 비가 내린 날 서울 영동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는 KT 롤스터와 웅진 스타즈의 한판 승부가 펼쳐집니다. 상위권에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두 팀의 대결은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KT가 이길 경우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의 거의 확정됩니다. 5승을 기록하고 있는 팀이 세 팀이나 되어 아직 향방은 알 수 없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데뷔 시절 팀플레이로 주목…스카이 우승으로 스타 반열프로토스로 플레이하는 선수들은 남자다운 외모를 갖고 있다. 꽃미남이라 불리는 김택용이나 김성제와 같은 선수들도 있지만 초창기 프로토스 선수들은 굵직굵직한 이목구비에 날카로운 턱선을 갖고 있어 질럿이나 하이 템플러를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선수가 대부분이었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영웅'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박정석이다.◆팀플레이만 잘하던 고등학생박정석의 아이디는 '[Oops]Reach'다.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속해 있던 [Oops]길드는 스타크래프트 초창기 팀플레이 기량이 뛰어난 게이머들이 모인 클랜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웅진 선수 가운데 이영호 상대 전적 가장 좋아웅진 스타즈가 KT 롤스터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웅진 스타즈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KT 롤스터와 경기를 갖는다. 현재 7연승을 달리고 있고 위너스리그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T 롤스터이기 때문에 어느 팀이 제동을 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웅진은 이번 시즌 KT가 기록한 5패 가운데 1패를 안긴 팀. 지난 2라운드에서 이영호가 개인리그 4강과 결승을 준비하기 위해 엔트리에서 제외됐을 때 승리를 챙겼다. 그 경기 이후 웅진은 상승세를 타기 시
SK텔레콤 T1 고인규가 오랜 부진을 털고 극적인 승리를 연출했다. 고인규는 데뷔 2000일을 맞아 많은 관중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하이트전 마지막 7세트에 출격해 장기전 끝에 김상욱을 꺾고 승리 감격을 누렸다. 고인규는 "서바이버 토너먼트 탈락한 이후 (이)윤열이형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몰래카메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뜻밖에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코치님께 감사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Q 마무리 승리를 거둔 소감은.A 최근 페이스가 많이 떨어져 있었다. 서바이버에서도 떨어지며 '서황' 타이틀도 내려놓을 수밖에 없게 됐다. 최근 4-5년동안 양대 PC방에 가지
2010-02-28
SK텔레콤 T1 정명훈이 첫 주자로 출전해 1승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하는 데 성공, 팀 승리의 디딤돌을 놨다. 정명훈은 "1승만 하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해 2경기 패배가 아쉽지는 않다"며 "개인리그 본선 진출에 이어 오늘 승리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라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A 일단 내가 처음에 올 때 1승만 하자는 생각으로 왔다. 그래서 1승만 하고 져도 다른 때보다 많이 아쉽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Q 1경기는 압도적이었다.A 최근 들어서 개인리그를 많이 하다 보니 경기장 부스가 많이 편해졌다. 마치 집에서 하는 것 같았다. 1경기는 내가 생각해도 잘한 것 같다. 상대 체제를 보면서 어떻게 해야지 하는
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2킬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택용은 하이트 박명수와 이경민을 연파하고 팀 승리 일등공신이 됐다. 김택용은 "최근 너무 많이 져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풀려 2승을 올렸다"며 "앞으로 매 경기 2승 이상을 기록해 지난해 성적 이상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Q 2킬을 기록했다. 소감은.A 그동안 너무 많은 패배를 해서 개인리그와는 별개로 프로리그에서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잘 풀렸다. 덕분에 2승까지 했던 것 같다.Q 멀티태스킹 능력이 돋보였다.A 오늘은 택신이었나보다(웃음). 첫 경기부터 뭔가 잘 풀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견제도 잘 통하고 찌르기도 잘돼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이영호 등 올킬 보며 내심 욕심화승 오즈 이제동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저그 종족으로 올킬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제동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5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선다.08-09 시즌 저그 종족은 이제동을 비롯해 박찬수와 박명수 등이 올킬을 기록하면서 다른 종족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렇지만 09-10 시즌으로 넘어오면서 아직 올킬을 달성한 선수가 한 명도 없다. 화승 이제동과 웅진 김명운, MBC게임 고석현 등이 3킬을 기록했지만 올킬은 나오지 않았다.공군 에이스전에 선봉으로 출전한 이제동이 09-10 시즌 처음으로
18연패 공군전 이제동 선봉…조정웅 감독 "우리도 급하다"화승 오즈가 최하위이자 프로리그 최다 연패를 이어가고 있는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랭킹 1위인 이제동을 내세웠다. 화승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5주차 공군과의 경기에서 최고의 플레이어 가운데 한 명인 이제동을 선봉으로 출전시켰다. 공군이 09-10 시즌 현재 2승27패로 최하위에 랭크되어 있고 18연패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화승의 선수 기용은 일견 야박하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공군을 상대로 한국e스포츠협회 랭킹 1위인 이제동을 출전시켰다는 사실은 사형 선고에 비유해도 전혀 모자람이 없다.그
삼성전자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MBC게임을 꺾고 천금 같은 1승을 따냈다. 송병구는 선봉간의 대결에서 염보성을 눌렀고 이성은이 고석현과 박수범을 연달아 꺾어내며 KT전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마지막으로 출전한 허영무는 다크 템플러 드롭 전략으로 이재호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승리를 마무리지었다(왼쪽부터 허영무, 이성은, 송병구). Q MBC게임을 꺾었다.A 송병구=출전을 자원했는데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 사실 1승도 못할 줄 알았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 동료들이 잘해줘서 잘나가는 MBC게임을 잡아 더 기쁘다.A 이성은=오늘 염보성 선수와 경기를 하고 싶었는데 (송)병구가 이기더라. 그래도 내 몫은 한 것 같아
삼성전자 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송병구, 이성은, 허영무 '삼두 마차'가 실력을 발휘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송병구와 이성은, 허영무가 승수를 올리면서 4대2로 승리했다. 4승3패가 된 삼성전자는 중위권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며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끈을 잡았다.삼성전자는 선봉으로 출전한 송병구가 생각보다 일찍 패하면서 위기 상황을 맞았다. 선봉전에서 염보성의 옵티컬 플레어 전략을 성공적으로 제압했지만 2세트에서 고석현의 날카로운 공격을 버텨
SK텔레콤 T1이 고인규와 김택용, 정명훈이 4승을 합작하며 하이트를 제압하고 2연패를 탈출했다.SK텔레콤은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3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하이트를 4대3으로 제압하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KT 롤스터에게 역올킬, 화승 오즈에게 1대4로 2연패를 안았던 SK텔레콤은 이날 승리로 4승3패가 되어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의 가능성을 살렸다.SK텔레콤은 뜻깊은 날을 맞은 김택용과 고인규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데뷔 2000일을 맞아 많은 팬들과 함께한 고인규는 마지막 7세트에 나서 처절한 장기전 끝에 김상욱을 제압하고 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4대2 MBC게임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염보성(테, 1시)2세트 송병구(프, 8시) 승 고석현(저, 12시)3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고석현(저, 1시)4세트 이성은(테, 2시) 승 박수범(프, 5시)5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이재호(테, 7시)6세트 허영무(프, 7시) 이재호(테, 11시)"다크 몰랐지?"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다크 템플러 드롭을 통해 MBC게임 이재호를 제압하고 팀에게 4승째를 안겼다.허영무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성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이재호를 상대로 다크 템플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MBC게임▶SK텔레콤 4대3 하이트1세트 정명훈(테, 4시) 승 김창희(테, 1시) 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박명수(저, 2시)3세트 박재혁(저, 8시) 승 박명수(저, 4시) 4세트 김택용(프, 1시) 승 박명수(저, 7시) 5세트 김택용(프, 1시) 승 이경민(프, 11시)6세트 김택용(프, 7시) 승 김상욱(저, 5시)7세트 고인규(테, 10시) 승 김상욱(저, 1시)SK텔레콤 T1 고인규가 처절한 사투 끝에 하이트 마지막 주자 김상욱을 제압하고 팀 승리를 확정했다. 고인규는 데뷔 2000일을 맞아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극적인 승리를 거둬 겹경사를 맞았다.고인규는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갔으며 2개의 배럭스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2 MBC게임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염보성(테, 1시)2세트 송병구(프, 8시) 승 고석현(저, 12시)3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고석현(저, 1시)4세트 이성은(테, 2시) 승 박수범(프, 5시)5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이재호(테, 7시)"한 점 따라 갔어!"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삼성전자 이성은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3으로 추격했다.이재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성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 출전, 1대3 상황에서 이성은을 제압하고 2대3으로 따라갔다.입구를 배럭으로 좁혀 놓은 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MBC게임▶하이트 3-3 SK텔레콤1세트 김창희(테, 1시) 승 정명훈(테, 4시)2세트 박명수(저, 2시) 승 정명훈(테, 11시)3세트 박명수(저, 4시) 승 박재혁(저, 8시)4세트 박명수(저, 7시) 승 김택용(프, 1시)5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김택용(프, 1시)6세트 김상욱(저, 5시) 승 김택용(프, 7시)하이트 김상욱이 히드라리스크 드롭 공격으로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낙승했다.김상욱은 앞마당과 미네랄 멀티를 동시에 가져가며 레어 테크를 올렸다. 김상욱은 스파이어 완성시점에 히드라리스크 덴을 동시에 건설해 자신의 체제를 쉽게 알려주지 않았다.김상욱은 스커지를 생산해 상대 커세어를 견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1 MBC게임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염보성(테, 1시)2세트 송병구(프, 8시) 승 고석현(저, 12시)3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고석현(저, 1시)4세트 이성은(테, 2시) 승 박수범(프, 5시)"묵직한 한 방!"삼성전자 이성은이 탱크와 벌처를 조합한 병력을 구성해 MBC게임 박수범의 병력 공백 타이밍에 치고 들어가 낙승을 거뒀다. 이성은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성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 박수범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가 아비터 전환 타이밍을 파고 들어 대승을 거뒀다.이성은은 박수범의 초반 견제에 아무런 피해를 입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MBC게임▶하이트 2-3 SK텔레콤1세트 김창희(테, 1시) 승 정명훈(테, 4시)2세트 박명수(저, 2시) 승 정명훈(테, 11시)3세트 박명수(저, 4시) 승 박재혁(저, 8시)4세트 박명수(저, 7시) 승 김택용(프, 1시)5세트 이경민(프, 11시) 승 김택용(프, 1시)SK텔레콤 T1 김택용이 드라군과 리버 조합끼리 맞붙은 전투에서 완승을 거두고 2킬을 올렸다.김택용은 본진에서 게이트웨이를 하나만 건설한 뒤 빠르게 로보틱스 테크를 올렸다. 김택용은 이경민의 드라군 압박을 추가 생산된 병력으로 잘 막아낸 뒤 리버를 추가해 강력한 역습을 시도했다.김택용은 상대 병력을 다수 줄여준 뒤 본진으로 후퇴해 병력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1 MBC게임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염보성(테, 1시)2세트 송병구(프, 8시) 승 고석현(저, 12시)3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고석현(저, 1시)"시간 주지마!"삼성전자 이성은이 특유의 장기전 수행 능력을 앞세워 MBC게임 고석현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벌렸다.이성은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성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 고석현과의 경기에서 초반 불리했던 상황을 중후반전으로 진행하면서 역전시겼다.이성은은 초반에 진출한 병력이 고석현의 앞마당 지역을 공략하다가 숨겨 놓은 저글링을 알아채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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