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 김윤환이 주춤했던 페이스를 떨쳐내고 상승 곡선으로 전환했다.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전에서 김정우를 제압한 이후 계속해서 연승하고 있다. 15일 웅진과의 경기에서는 임진묵과 김명운을 잡아내면서 STX의 3연승에 결정적인 공로를 세웠다.Q 하루에 2승을 거뒀다.A 우리 팀이 2연승 중이었다. 오늘 이겨서 3연승을 만들면 상승세를 본격적으로 탈 수 있다고 생각했고 내 손으로 이뤄보겠다는 사명감도 갖고 있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하면서 정말 기뻤다.Q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명운을 만나 부담이 컸을 것 같다.A 연승이 일찍 끝나면 안될 것 같아서 최대한 신중하게 플레이했다.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김명운 선수를 제압할 수
2009-12-15
하루 2승으로 팀 2연패를 끊어 낸 신상문. 오랜만에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끈 신상문은 "그동안의 부진에 마음 고생이 심했다"며 "앞으로는 좋은 모습만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 하루 2승을 거뒀다.A 최근 팀이 연패를 거듭하고 있었고 오늘까지 지면 연패를 이어갈 것 같아 불안했다. 이스트로전에서 승리를 거뒀으니 이 기세를 몰아 연승을 이어가고 싶다. Q 오랜만에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A 이번 시즌에는 내가 생각해도 주춤했던 것 같다. 항상 열심히 하긴 하지만 그것이 나만의 열심인 것 같았다. 다른 선수들은 더욱 열심히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송병구 선수가 새벽까지 연습을
하이트 김상욱이 불리한 상황에서 침착한 운영으로 이스트로 신상호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박명수가 연패의 늪에 빠진 상황에서 김상욱은 하이트 저그라인을 든든히 받혀주며 백업 멤버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냈다. Q 연패를 끊어낸 소감은. A 연패를 끊어내 기분이 좋다. 이대로 연승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Q 9드론 전략을 사용했는데. A 예전에 단장의능선에서 경기를 할 때 플레이했던 경험을 생각해 보면 초반에 쉽게 끝날 줄 알았다. 그런데 아슬아슬하게 막히는 것을 보고 준비한 빌드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 생각했다. Q 언제 이겼다고 생각했나. A 원래 경기를 하면서 불리하다거나 이겼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눈 앞에 놓인 상황을 어
STX 소울 김윤중이 뒤늦게 09-10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누구도 예상치 않았던 '프로토스 킬러' 김명운을 잡아내면서 STX의 3연승에 큰 공을 세운 김윤중은 "이제 1승을 거뒀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나. 앞으로 더 많이 이기고 나서 많은 이야기를 하겠다"며 단호하게 인터뷰를 마쳤다.Q 09-10 시즌 첫 승을 거뒀다.A 오랜만에 나와서 내가 이겼는데 혹여 질까 불안했다. 윤환이가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겨주면서 오늘 인터뷰 기회를 잡은 것 같다. 지난 시즌에는 막판에 한 번 인터뷰하고 시즌을 마친 적이 있다. 그나마 첫 승한 날 팀도 이겨서 기쁘다.Q 두 달 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했다.A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마음이 약해질 때도 있었지만
하이트가 에이스 신상문의 하루 2승으로 이스트로를 꺾고 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하이트는 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스트로를 꺾고 1승을 추가했다.하이트는 첫 세트에 출전한 박명수가 신희승에게 패하며 좋지 않은 분위기로 시작했다. 신희승의 클로킹 레이스 전략에 꼼짝없이 당한 박명수는 연패를 끊어내지 못하며 하이트 저그 에이스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김상욱. 2세트에 출전한 김상욱은 신상호를 상대로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하이트쪽으로 가져왔다. 김상욱은 버로우를 일찍 개발하는 센스를 발휘하며 신상호에게 김
STX 소울의 김윤환과 김윤중 등 '김윤 브라더스'가 하루에 3승을 따내면서 팀 3연승을 따냈다. STX는 이번 3연승으로 인해 5위까지 뛰어 올랐다.STX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김윤환이 2승, 김윤중이 1승을 기록한 덕에 승리하며 3연승을 이어갔다.STX는 1세트에 출전한 김구현이 한상봉의 뮤탈리스크, 히드라리스크 합동 러시에 무너지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렇지만 에이스 김윤환이 웅진의 약한 고리인 테란 임진묵을 가볍게 제압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타이로 만들었다.변수는 STX 김윤중이었다. 이번 시즌 2연패를 당하면서 2개월 동안 출전하지 못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STX 3대21세트 김구현(프, 3시) 승 한상봉(저, 9시)2세트 김윤환(저, 4시) 승 임진묵(테, 10시) 3세트 김윤중(프, 1시) 승 김명운(저, 7시) 4세트 김동건(테, 7시) 승 윤용태(프, 12시) 5세트 김윤환(저, 7시) 승 김명운(저, 1시) '3연승!'김윤환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웅진 김명운을 제압하고 STX 소울의 3연승을 이어갔다.김윤환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웅진 김명운을 꺾고 하루 2승을 달성하며 시즌 11승을 따냈다.김윤환은 김명운보다 앞마당에 해처리를 먼저 가져가면서 빌드 오더에서 앞서갔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하이트 3대2 이스트로1세트 박명수 (저, 5시) 승 신희승 (테, 1시)2세트 김상욱 (저, 3시) 승 신상호 (프, 9시) 3세트 신상문 (테, 12시) 승 박상우 (테, 7시)4세트 김학수 (프, 1시) 승 신대근 (저, 7시)5세트 신상문(테, 7시) 승 박상우(테, 1시) 하이트 신상문이 박상우에게 하루 2승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서 신상문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부터 이스트로에게 단 한번도 지지 않으며 이스트로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신상문은 초반 3세트와 똑같이 빌드에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배럭없이 더블커맨드를 가져간 신상문은 배럭 이후 팩토리를 건설한 박상우에게 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웅진 2-2 STX1세트 한상봉(저, 9시) 승 김구현(프, 3시) 2세트 임진묵(테, 10시) 승 김윤환(저, 4시) 3세트 김명운(저, 7시) 승 김윤중(프, 1시) 4세트 윤용태(프, 12시) 승 김동건(테, 7시) '에이스 결정전 갑시다!'웅진 윤용태가 STX 김동건의 드롭십 플레이를 손쉽게 막아낸 뒤 리버와 드라군으로 역공을 성공하며 승리를 따냈다.윤용태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2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1대2로 뒤진 4세트에 출전, 김동건을 제압하면서 에이스 결정전으로 승부를 이어갔다.윤용태는 김동건의 맹렬한 공격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2-2 하이트1세트 신희승 (테, 1시) 승 박명수 (저, 5시) 2세트 신상호 (프, 9시) 승 김상욱 (저, 3시) 3세트 박상우 (테, 7시) 승 신상문 (테, 12시) 4세트 신대근 (저, 5시) 승 김학수 (프, 1시) 이스트로 신대근이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김학수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서 이스트로는 ‘에결스트로’의 본능을 이어가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신대근은 초반 미네랄 확장 기지를 먼저 가져가는 특이한 선택을 했다. 한편 앞마당까지 가져가며 3해처리를 하는 것을 본 김학수는 앞마당에 넥서스를 먼저 가져가며 사이버네틱스코어 이후 캐논을 소환하며 유리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웅진 1-2 STX1세트 한상봉(저, 9시) 승 김구현(프, 3시) 2세트 임진묵(테, 10시) 승 김윤환(저, 4시) 3세트 김명운(저, 7시) 승 김윤중(프, 1시) '프로토스 킬러를 킬했다!'STX 소울 김윤중이 프로토스전 최고수인 웅진 김명운을 상대로 끈질긴 경기를 선보이면서 시즌 첫 승을 따내며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만들었다.김윤중은 커세어를 다수 확보하면서 리버를 셔틀에 태워 견제를 시도하려는 의도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를 파악한 김명운이 히드라라리스크를 요소에 배치하면서 셔틀과 커세어의 경로를 간파했다. 김윤중이 앞마당에 리버를 내린 뒤 드론을 잡으려 하자 드론을 퇴각시카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2 하이트1세트 신희승 (테, 1시) 승 박명수 (저, 5시) 2세트 신상호 (프, 9시) 승 김상욱 (저, 3시) 3세트 박상우 (테, 7시) 승 신상문 (테, 12시) 하이트 신상문이 이스트로 에이스 박상우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역전시키는 데 성공했다.신상문은 초반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는 전략을 선택했다. 이에 박상우는 팩토리 이후 스타포트를 건설해 빌드상으로 유리한 출발을 보였다.신상문에게도 불리한 순간이 있었다. 박상우가 신상문의 앞마당을 확인한 뒤 머린과 탱크를 앞세워 조이기 라인을 형성했기 때문. 위기의 순간에서 신상문의 센스는 빛을 발했다. 신상문은 벙커로 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1 하이트1세트 신희승 (테, 1시) 승 박명수 (저, 5시) 2세트 신상호 (프, 9시) 승 김상욱 (저, 3시) ¬¬¬하이트 김상욱이 장기전 끝에 신상호를 꺾고 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김상욱은 초반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했다. 신상호가 더블넥서스 빌드를 선택했기 때문에 김상욱이 빌드상 유리한 고지를 점해 경기가 일찍 끝나는 듯 했다.하지만 김상욱의 초반 저글링 공격이 신상호의 환상적인 프로브 수비에 막히며 불리한 상황에 처했다. 또한 레어 업그레이드를 포기하고 시도한 히드라 공격도 무위로 돌아가며 승기를 내주는 듯 했다.김상욱은 불리한 상황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웅진 1-1 STX1세트 한상봉(저, 9시) 승 김구현(프, 3시) 2세트 임진묵(테, 10시) 승 김윤환(저, 4시) STX 소울 김윤환이 초반 럴커 계단 매복 전술을 성공시키며 웅진 임진묵을 가볍게 제쳤다.김윤환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2주차 웅진과의 경기에서 임진묵에게 초반 큰 피해를 입힌 뒤 하이브로 전환하며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김윤환은 시즌 10승째를 따냈고 임진묵은 공식전 9연패의 수렁에 빠졌다.김윤환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럴커 체제를 선택했다. 럴커 6기를 확보한 뒤 임진묵의 앞마당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0 하이트1세트 신희승 (테, 1시) 승 박명수 (저,5 시) 이스트로 신희승이 레이스 전략으로 박명수를 연패의 늪으로 빠트렸다.신희승은 초반 원배럭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팩토리를 일찌감치 건설했다. 신희승은 팩토리 이후 스타포트를 건설하며 클로킹까지 개발해 레이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박명수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박명수는 신희승의 스타포트 에드온을 파괴해 클로킹 타이밍을 늦춘 뒤 일꾼을 다수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히드라와 뮤탈리크스 협공으로 신희승의 앞마당을 위험하게 만들었다.하지만 역시 테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웅진 1-0 STX1세트 한상봉(저, 9시) 승 김구현(프, 3시) "프로토스 킬러!"웅진 한상봉이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크스의 조합을 통해 STX 소울 김구현을 2연속 격파했다.한상봉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김구현이 치고 나오는 타이밍을 맞받아치며 승리했다. 한상봉은 김구현전 4연패를 딛고 일어나 2연승을 달렸다.한상봉은 앞마당에서 일찌감치 개스를 채취하면서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한 부대 이상 모은 한상봉은 김구현의 커세어가 활동하지 못하도록 막아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창간 1주년 관련한 기사를 기획하고 쓰느라 '이글아이'에 다소 소홀했습니다. 독자님들께 죄송합니다. 몇몇 분들은 제가 쓰는 '이글아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현해주시기도 했는데요. '더 재미있는 글과 분석을 내놓지 않으면 보지 않겠다'는 지적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써보겠습니다.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2주차 경기는 웅진 스타즈와 STX 소울의 경기로 펼쳐집니다. 두 팀은 09-10 시즌에서 연패에 빠지면서 7, 8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STX는 7승7패를 기록했지만 세트 득실에서 -2로 웅진보다 낮은 상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입니다. 지난 12월8일 데일리e스포츠 사이트를 방문하신 독자님들은 깜짝 놀랄 기사를 읽으셨을 겁니다. 스타걸로 활동하고 있는 서연지 양이 뜬금 없이 기사를 올렸기 때문이지요. 난데 없이 등장한 그 기사를 읽은 분들은 "서연지가 왜 이 곳에 글을 썼지?"라고 놀라셨을 겁니다. 연지 양이 기사를 쓴 이유는 데일리e스포츠가 창간 1주년을 맞아 기획한 일일 기자 체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이소라 기자와 함께 8일 하루 동안 진행된 서연지 양의 일일 기자 체험의 뒷 이야기들을 들어보시죠.◆일일 기자 해보자연지 양과 일일 기자체험을 하게 된 이유는 바로 남성 독자 여러분들
웅진 스타즈의 투톱으로 입지를 굳힌 김명운과 윤용태가 함께 승리하는 날에는 팀도 승리하는 공식이 확정됐다.5전3선승제로 치러지는 프로리그에서 두 명이 이기면 승리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당연한 이치겠지만 웅진의 경우 김명운과 윤용태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이와 같은 승리 공식이 만들어졌다.웅진은 09-10 시즌 롤러코스터와 같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시즌 개막과 동시에 4연패를 당했고 이후 5연승을 구가했다. 1라운드 막판 CJ와 공군에게 무너진 뒤 위메이드에게도 패한 웅진은 3연패를 당하다가 지난 12일 하이트를 3대2로 꺾고 6승7패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웅진이 승리한 여섯 경기 가운데 윤용태와 김명운이 동반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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