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김창희가 자신이 한 말을 지킬 수 있을까?김창희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경기에서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화승 이제동과 맞붙는다. 김창희는 지난 11월6일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민찬기를 꺾고 16강에 진출한 뒤 "이제동과 붙고 싶다"며 "요즘 너무 잘나가는 것 같아서 꺾어줄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이제동과 대결을 간절히 원했다.김창희의 바람이 통했는지 결국 조지명식에서 김창희는 이제동이 속한 A조에 배정됐다. 지난 11월27일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첫 경기에서 진영화에게 패한 김창희는 이제동에게도 패하게 되면 2패로 8강 진출이 어려워
2009-12-02
SK텔레콤 임요환은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전 B조 경기에 들어가기 전 "홍진호와 4강에서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임성춘을 꺾고 승자전에 임한 "임요환은 이윤열과의 승부에서 이기면 좋고 져도 홍진호를 만날 기회가 생기기에 편하게 경기했다"고 밝혔다. 결국 임요환은 B조 2위로 통과했고 3일 열리는 4강에서 공군 홍진호와 3전2선승제를 치르게 됐다.Q 올드 선수들과 경기한 소감은.A 초절정 올드 프로게이머와 경기를 해해서 매우 재미있었다. 강도경 코치는 몰라도 임성춘 선수와 경기할 때는 정말 긴장했다. 해설 위원에게 진다면 당장 은퇴해야 하지 않겠나. 정말 떨렸다.Q 임성춘과의 경기에서 중반까지 이끌려 갔다.A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 B조1경기 임요환(테, 5시) 승 임성춘(프, 1시)2경기 이윤열(테, 7시) 승 강도경(저, 1시)승자전 이윤열(테, 1시) 승 임요환(테, 5시)패자전 강도경(저, 7시) 승 임성춘(프, 11시)최종전 임요환(테, 1시) 승 강도경(저, 7시)"홍진호 나와!"SK텔레콤 임요환이 공군 홍진호와의 재대결을 성사시켰다.임요환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 최종전에서 KT 강도경을 상대로 메카닉 전략을 통해 승리했다. 임요환은 3일 열리는 4강전에서 공군 홍진호를 상대할 기회를 스스로 만들었다.임요환은 입구를 막고 팩토리를 올리면서 벌처를 생산했다. 벌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 B조1경기 임요환(테, 5시) 승 임성춘(프, 1시)2경기 이윤열(테, 7시) 승 강도경(저, 1시)승자전 이윤열(테, 1시) 승 임요환(테, 5시)패자전 강도경(저, 7시) 승 임성춘(프, 11시)KT 롤스터 강도경 코치가 MBC게임 임성춘 해설 위원을 제압하고 최종전에 올랐다.강도경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에서 현란한 공격을 퍼부으면서 임성춘을 상대로 낙승을 거뒀다.강도경은 임성춘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자 앞마당과 5시 확장 기지까지 가져가며 부유한 체제를 확립했다. 뮤탈리스크를 다수 모은 강도경은 임성춘이 2개의 스타게이트에서 모은 커
위메이드 폭스 '천재' 이윤열이 은퇴를 연상시키는 글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에서 강도경과 임요환을 꺾으며 1위를 차지한 이윤열은 "심란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 이번 대회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세로로 읽으면 '이번이 마지막 대회'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평소 은밀한 내용을 담는 것을 좋아한다"며 말을 줄였다.Q 4강에 오른 소감은.A 선배들과 경기할 수 있어 좋았다.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 강도경 선수와는 정말 오랜만에 경기한 것 같다.Q 1세트에서 강도경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에 피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 B조1경기 임요환(테, 5시) 승 임성춘(프, 1시)2경기 이윤열(테, 7시) 승 강도경(저, 1시)승자전 이윤열(테, 1시) 승 임요환(테, 5시)'천재' 이윤열이 본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황제' 임요환을 제압하고 4강전에 올랐다.이윤열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 B조 승자전에서 임요환을 꺾고 4강전에 진출했다.이윤열은 1개의 팩토리를 건설한 뒤 2개의 스타포트를 지었다. 꾸준히 레이스를 모은 이윤열은 곧바로 임요환의 진영으로 날아가 건물을 건설하는 일꾼을 잡기 시작했다. 임요환이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일찌감치 가져갔기 때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 B조1경기 임요환(테, 5시) 승 임성춘(프, 1시)2경기 이윤열(테, 7시) 승 강도경(저, 1시)'천재' 이윤열이 강도경의 강력한 뮤탈리스크 공격을 모두 막아내며 승자전에 올랐다.이윤열은 강도경의 전략과 상관 없이 앞마당에 더블 커맨드를 가져가면서 경기를 풀어 나갔다. 강도경이 저글링을 사용하기 보다는 뮤탈리스크를 쓸 것이라 생각한 이윤열은 앞마당 지역에 터렛을 7개나 건설하며 방어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 갔다.이윤열은 강도경의 뮤탈리스크 공격에 빈틈을 보였다.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이윤열의 전진하는 병력을 포위 공격하며 모두 잡아낸 강도경이 앞마당 지역에 지어 놓은 터렛을 저글링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 B조1경기 임요환(테, 5시) 승 임성춘(프, 1시)SK텔레콤 T1 임요환이 구상해온 시나리오대로 플레이하며 임성춘 해설 위원을 꺾고 승자전에 올랐다.임요환은 2일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 B조 1경기에서 MBC게임의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성춘을 상대로 드롭십으로 시선을 빼앗은 뒤 정면을 돌파하는 전술을 성공시켰다.임요환은 임성춘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자 벙커링을 성공시켰다. 임성춘이 저지하기 위해 프로브를 5기나 동원했지만 임요환은 머린 2기를 컨트롤하며 모두 잡아내는 전과를 올렸다.임요환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오늘은 순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저그 게이머 A에 관한 이야기입니다.A는 평소 무뚝뚝하고 여자에게 관심조차 없을 것 같은 순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 재치있고 귀여운 말솜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그런데 같은 팀 B선수가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A선수가 밤마다 야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야한 이야기를 즐기는 A선수는 누군가가 야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가장 크게 웃고 큰 관심을 보인다고 하네요.옆에 있던 C선수 역시 그 말이 맞다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믿을 수가 없어서 같은 팀 D선수에게도 물어보니 "방송에서 이미지는 모두 가식"이라며 A선수가 야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위메이드 이윤열이 미니홈피에 올라온 글에 관한 질문을 피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이윤열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 B조 경기를 치르기 전 중계진과 가진 대화에서 사흘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이번 대회에 집중하겠다"는 말로 답변을 피했다.김철민 캐스터가 "최근 기사로 올라온 미니홈피 글이 화제다. 어떤 심경인지 정말 궁금하다"고 직설적으로 물어보자 이윤열은 얼굴을 붉히면서 쭈뼛쭈뼛했다. 이윤열은 곧 "대회에 집중하겠다"라는 질문과는 다른 대답을 하면서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윤열은 대기실에서도 관계자들이 미니홈피
세계 최초의 e스포츠 국가 대항전이 한국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e스포츠의 통합 발전과 회원국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세계e스포츠 대회(2009 IeSF Challenge)’에 각국 정부가 승인한 e스포츠 단체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e스포츠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이는 기회를 맞이했다. 오는 12월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 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열리는 '2009 IeSF Challenge'는 국제e스포츠연맹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태백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SK텔레콤, 하이원리조트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전세계 20여 개 회원국, 1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경기종목은 공식종목인 워크래
MBC게임의 최장수 프로그램인 '스타무한도전'에서 임성춘 해설 위원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인호, 유병준, 한승엽 해설 위원과 박상현 캐스터가 MBC게임 히어로 센터를 찾았다.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전에 참가하는 임성춘 해설 위원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정인호, 유병준 해설 위원은 대기실에서 임성춘 해설 위원과 담소를 나누면서 "긴장하지 말라"고 조언을 하기도. 정인호 해설 위원은 "오늘 선수로 출전하는 임성춘 해설 위원보다 다른 선수들이 더욱 두려워하고 있을 것 같다. 은퇴한지 오래된 임성춘 해설 위원을 상대로 중장기전만 가더라도 현역 선수들은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을 수 있
SK텔레콤 T1 임요환이 특이한 목표를 밝혔다.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8강전 B조 경기에 나서는 임요환은 "조 2위를 '꼭'하고 싶다"고 말해 주위의 관심을 모았다.임요환이 조 2위를 하고 싶은 이유는 평생의 라이벌 홍진호 때문. 홍진호가 1일 열린 8강전 A조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미 4강에 올라갔고 임요환이 홍진호와 경기를 하려면 4강에 올라가되 조 2위를 차지해야 한다. 임요환은 지난 프로리그에서 홍진호에게 패하며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처음 펼쳐진 임진록의 승리를 홍진호에게 내준 바 있다.임요환이 그리고 있는 4강 진출법은 다소 복잡하다. 1경기에서 임성춘 M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의 1라운드가 종료되었다. 이번 1라운드 마지막 주차에서는 KT Rolster가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KT는 1일 끝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최종 성적에서 10승 1패를 기록하면서 당당히 1위를 지켰다. KT는 7주차에서 하이트 스파키즈와 STX 소울 등 08-09 포스트 시즌에 올랐던 팀들을 상대로 3대 0 완승을 거두면서 6연승을 내달렸다. KT는 하이트와의 경기에서는 김재춘과 박재영 등 출전 횟수가 적었던 선수들을 내보내면서도 손쉽게 승리했고 STX와의 경기에서는
진화의 진화를 거듭하던 테켄크래쉬‘TEKKEN CRASH’가 주식회사 오뚜기 인기제품인‘뿌셔뿌셔’를 스폰서로 확정 지으면서 공식적인 대회명을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크래쉬 시즌3로 정하고 본격적인 e스포츠의 시동을 걸었다고 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 장근복)은 밝혔다. 오뚜기 뿌셔뿌셔배 TEKKEN CRASH 시즌3로 새롭게 출발하는 배경은 테켄크래쉬란 게임 종목의 강인함과 뿌셔뿌셔의 힘찬 이미지가 서로 어울리고, 테켄크래쉬가 갖는 격투 게임 컨셉은 뿌셔뿌셔의 브랜드 컨셉과 잘 맞아 떨어진다고 한 관계자는 밝혔다. 오뚜기 뿌셔뿌셔배 TEKKEN CRASH 시즌3는 11월 28일 일요일 첫 녹화를 시작으로(12월 2일 수요일 오후 17시 첫 방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온라인 사이트인 온게임넷닷컴(www.ongamenet.com)이 '제3회 대한민국 디지털미디어 어워드(KOREA DIGITAL MEDIA AWARDS 2009)' 방송/언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디지털에이전시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디지털미디어어워드'에서 온게임넷닷컴이 단순한 홈페이지 버전을 넘어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방송·온라인 사이트로 변화한 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대한민국 디지털미디어어워드'는 웹, 디지털광고, 솔루션, UI디자인 등 디지털 지식 서비스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들이 참여하는 시상식이다. 제3회 수
2009-12-01
하이트 문성진이 가디언에 대한 아픈 추억을 극복했다. 가디언을 뽑으면 경기에서 패했다는 트라우마에 빠져 있었지만 SK텔레콤 정명훈을 상대로 가디언을 뽑고도 이겼다는 사실만으로도 문성진은 기뻐했다. Q 시즌 4승째를 올렸다.A 4승이나 승률 6할보다 가디언을 사용해서 이겼다는 사실이 더 기쁘다. 내 가디언은 전혀 멍청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줬다.Q '문글레이브'에서 테란전을 자주 치른다.A 이번이 두 번째 테란전이다. 다른 저그들은 이 맵에서 테란전이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맵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테란전을 하겠다고 자원했다. 그런데 한 라운드를 치르면서 연습을 거듭하다 보니 테란전이 왜 많이 나
하이트 김상욱이 09-10 시즌 부진했던 이유는 저그 때문이었다. 같은 종족 싸움을 못하는 편은 아닌데 방송 무대에서 한 계단 올라가려 하면 계속 저그에게 패하면서 고배를 마셨다. 프로리그 1라운드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도 김상욱의 상대는 저그였다. 극복하기 위해 생각하고, 연습하고, 생각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반복한 김상욱은 SK텔레콤 박재혁이 입맛에 맞는 전략을 들고 나왔기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했다.Q 첫 승을 뒤늦게 신고했다.A 1라운드 막판이지만 시즌 첫 승을 따내서 좋다. 이번 라운드에서 저그만 만났다. 저그를 피하려고 프로토스가 자주 출전하는 '단장의능선'을 지원했는데 또 저그를 만났다. 엔트리 예고된 뒤 솔직히
김학수가 하이트 스파키즈 프로토스 라인을 구출했다. 이번 시즌 12개 팀 프로토스 가운데 가장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지만 김학수의 승리로 하이트는 숨통을 틔웠다. 김택용과의 경기가 확정되고 난 뒤 "못 이기겠네"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는 김학수는 "마음 편히 경기한 덕에 승운이 찾아왔다"고 소감을 밝혔다.Q 09-10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A 모두가 예상했던 결과와는 다른, 뜻밖의 승리라 더욱 기쁘다. 나조차도 이기고 나서 놀랐다.Q 얼마나 놀랐나.A 엔트리가 공개되고 나서 "너는 졌다", "이길 생각을 갖지 말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주위에서 자꾸 진다고 하니까 화가 나기도 했지만 스스로 마음을 비우게 되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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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중계한 MBC, 시청률 0.3%... 작년보다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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