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들 한 목소리“반투명창 설치 등 시스템상으로 막을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하이트 스파키즈와 KT 매직엔스의 경기에서 하이트 신상문과 KT 박지수의 에이스 결정전이 진행중이던 5세트에서 KT 매직엔스 이지훈 감독과 강도경 코치는 “신상문의 시선이 모니터를 보는 것이 아니라 관중석으로 향했다”며 항의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오형진 심판은 항의를 받은 뒤 즉각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몇 분이 지난 뒤 이의 신청을 받아들여 경기를 중지시켰다. 약 10여 분 동안 양 팀의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오 심판은 “신상문이 엿보기를 했
2009-06-08
5명의 여전사로 구성된 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이 8연패의 늪에 빠졌다.하이트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 참여하는 8개의 팀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들로만 구성된 팀. 리그에 참가하는 순간부터 이슈를 만들었다. 여성으로 구성된 팀이 프로리그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를 화두로, 매 경기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그러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1라운드가 끝나고 2라운드 1주차 경기가 종료된 시점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하이트는 약체팀이라는 오명을 벗어내지 못하고 부진에 빠졌다.하이트의 현재 성적은 8패, 세트 득실 -13으로 8개 팀 가운데 최하위다. 하이트는 지난 1라운드 1, 2위를 달리고
◆6월11일-오후 6시30분A조 1경기 박찬수(저) 진영수(테)A조 2경기 구성훈(테) 김정우(저)A조 승자전 B조 1경기 허영무(프) 김택용(프)B조 2경기 윤용태(프) 김구현(프)B조 승자전 ◆6월13일-오후 6시30분C조 1경기 송병구(프) 안상원(테)C조 2경기 임진묵(테) 한상봉(저)C조 승자전 D조 1경기 김명운(저) 조병세(테)D조 2경기 염보성(테) 김윤환(저)D조 승자전 ◆6월18일-오후 6시30분E조 1경기 이윤열(테) 변형태(테)E조 2경기 이경민(프) 신희승(테)E조 승자전 F조 1경기 신상문(테) 정명훈(테)F조 2경기 이제동(저) 진영화(프)F조 승자전 ◆6월20일-오후 6시30분G조 1경기 마재윤(저) 고인규(테)G조 2경기
화승 한상용 코치가 이제동이 7일 SK텔레콤 김택용전에서 스파이어를 취소한 것은 결정적인 실수로 승패를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한 코치는 "김택용이 1캐논이 아닌 2캐논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커세어에 오버로드를 잃을 타이밍은 아니었다"며 "짓던 스파이어를 취소하고 다시 스파이어를 올렸기 때문에 오버로드를 4기나 잃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제동 역시 스파이어의 취소에 대해서 "단순 실수였다"며 실수를 인정했다고 한 코치는 전했다. 한 코치는 "(이)제동이가 경기에서 패한 뒤 많이 분해했다"며 "다음 경기에서 복수를 다짐했으니 다음 대결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
프로리그 통산 다승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 7일 화승 이제동이 SK텔레콤 박재혁을 제압하면서 102승을 기록, 박정석을 뛰어 넘고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통산 다승 순위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10위권 구도도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화승 오즈 이제동이다. 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을 모두 마친 시점에서 프로리그 다승 순위 12위에 랭크됐다. 55승26패를 기록한 이제동은 신인 가운데 가장 상승세가 돋보이는 선수였을 뿐 10걸 안에도 들지 못했다. 이전까지 10위 안에 포함된 선수들을 보면 MBC게임 염보성, 삼성전자 송병구를 제외하면 대체로 프로리그에서 뛴 경력이 오래된 선수들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가 마지막 라운드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포스트시즌 경기 방식이 결정되지 않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08~09 시즌 이전까지 포스트 시즌은 4강, 7전4선승제로 진행됐다. 그렇지만 1년 단위 리그로 확대 재편성되면서 08~09 시즌의 포스트시즌은 1위부터 6위까지 진출하며 1위는 광안리에 직행을 하고 나머지 팀들 중 2위와 플레이오프를 치러 결승 진출 여부를 가린다. 경기 진행 방식은 정해졌지만 포스트시즌을 5전으로 치를지, 7전으로 치를지는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사무국 회의에서는 5전으로 치르자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규시즌과 구분이 되어야 한다는
이스트로 엔트리에 새로운 이름이 등장했다. 4라운드 동안 신상호, 신대근, 신희승, 박상우만 고집하던 김현진 감독이 8일 공군전에서 새로운 얼굴인 김성대를 4세트에 기용했다. 김성대는 2군 평가전 최고의 '히어로'다. 5주차까지 한번도 지지 않으며 9전 전승을 기록해 주목 받았던 김성대는 2군 평가전 7주차가 끝난 현재 14승6패로 이스트로 다승 1위를 기록 중이다. 김성대의 2군 평가전 활약은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니다. 김성대는 이스트로 안에서 유망주로 인정받았고 주전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연습 상대로 꼽히고 있다. 신희승이 저그전 전략을 짜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선수가 김성대라는 것은 이미 선수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
운영형 플레이어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화승 손주흥이 성과를 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손주흥은 7일 SK텔레콤 정명훈과의 경기에서 초반 전략보다는 중후반전을 도모하면서 승리했다. 이전까지 선보였던 손주흥의 플레이와는 차별화된 운영형의 플레이이었기 때문에 남다른 의미의 1승이었다.손주흥은 지금까지 전략이 통하지 않으면 패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가람과의 팀플레이에서 벌처를 활용해 승리한 경기나, 최근 저그전에서 레이스 컨트롤로 승리해 주목받는 등 전략 플레이가 돋보였다. 그렇지만 전략이 통하지 않고 중후반전으로 흘러갔을 때에는 멀티 태스킹이 되지 않아 유닛을 흘리는 등 뒷심이 달리면서 승기를 빼앗긴 적도 많
프로리그 초반 성적 비슷…개인리그 데뷔 연도도 흡사CJ 엔투스 김정우가 화승 이제동을 연상시키는 플레이를 통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김정우는 2009년 4월11일 이후 집계된 2009시즌 개인전 다승 랭킹에서 내로라하는 스타 플레이어를 모두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6월7일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송병구를 제압하면서 김정우는 18승2패를 기록했다. 다승 부분 1위이자 승률도 90%에 달하면서 2위 김택용의 88%보다 2% 가량 앞서 있다. 김정우의 이와 같은 성장세는 이제동이 신인 티를 벗을 때와 흡사하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6을 통해 데뷔한 이제동은 6승5패로 5할을 조금 넘는 승률을 기록했다. 후기리그에서는 11승1패로
[[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창선 입니다.프로리그 중위권 싸움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하위권 팀들의 반란이 무서운데요. 오늘 경기는 순위 싸움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두 팀간의 대결입니다. 하지만 시즌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하기 때문에 양 팀 모두 에이스를 총 출동시킨 모습입니다.우선 전반적인 분위기나 엔트리로 볼 때 위메이드의 3대0 또는 3대1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위메이드가 MBC게임에 맞춤 엔트리를 가지고 나온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1세트는 김재훈과 박성균의 경기입니다. 최근 박성균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얼마 전 도재욱을 잡아내며 상승세를
월드바투리그 시즌1> 韓中라운드에서 한국이 뼈아픈 4연패를 기록했다. 애초 한국의 압도적인 우세가 점쳐졌던 韓中라운드가 예상 외로 한국이 한 차례의 승리도 맛보지 못한 채 중국의 잔치로 끝나버리고 만 것. 한중 프로기사가 참여 8월 초 열리는 월드바투리그 시즌1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서 중국은 판페이, 추이찬, 텅청, 멍판시옹 4명의 중국선수들이 모두 한국 국가대표를 꺾고 본선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한국은 지난 2월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허영호 외에 단 한 명의 본선 진출자도 배출해 내지 못한 상황.특히 우승후보로까지 거론되며 큰 기대를 불러모았던 박진솔과 김진훈의 패배는 충격이 크다. 전문가들조차 전혀 예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시작된 지 2개월이 지났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스타 플레이어의 탄생은 요원해 보인다. 스페셜포스가 전형적인 팀플레이용 게임이기 때문에 스타 탄생이 어렵다는 분석도 일견 타당하지만 스타크래프트가 임요환으로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듯 스페셜포스도 임요환과 같은 아이콘의 발굴이 절실하다.전문가들은 스페셜포스계 임요환'으로 STX 소울의 리더 김솔을 꼽는다. 강동원을 연상케 하는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언변, 그리고 스페셜포스를 향한 열정과 의지가 초창기 임요환의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STX에서 플레잉 코치직을 맡고 있지
6월25일부터 7월16일까지 진행…한국 대표 4팀 선발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중앙일보(대표 송필호)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게임 축제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2009 (이하 e스타즈 서울 2009)’ 의 아시아 챔피언십 ‘서든 어택’ 종목의 한국 대표팀 선발을 위해 오는 13, 14일 양일간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 인텔 e스타디움에서 오프라인 예선전을 개최한다. 아시아 챔피언십 종목인 CJ 인터넷(대표 정영종)의 ‘서든 어택’은 지난 해에 이어 2회째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이 게임이 인기가 높다는 것을 증명이나 하듯이 한국 대표 선발 참가자 모집부터 성황을 이뤘다. 지난 달 22일부터 26일까지 단 5일간의 참가 모집에 96만 건의
위메이드 폭스의 여우 같은 전략 플레이와 MBC게임 히어로의 영웅적인 운영 능력이 맞대결을 펼친다.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위메이드 폭스와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는 전략과 운영 능력의 대결로 압축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위메이드 폭스는 전략 플레이를 시도하는 팀으로 컬러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30일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신노열이 정영철을 상대로 저글링 러시, 박성균이 도재욱의 빈틈을 파고든 2팩토리 러시, 박세정이 도재욱과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4게이트웨이 병력 러시 등을 선보이면서 승리한 바 있다. 지난 CJ와의 경기에서도 이영한이 럴커를 우회시켜 조병세의 앞마당 확장 기지 뒤
2009-06-07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김진훈(백, 82) 승 멍판시옹(흑, 86)2세트 김진훈(백, 기권) 승 멍판시옹(흑)3세트 김진훈(백, 기권) 승 멍판시옹(흑)멍판시옹이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김진훈을 꺾고 월드바투리그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멍판시옹과 김진훈은 무난한 베이스 빌드를 선택했다. 멍판시옹은 좌상귀를 안전하게 확보하며 안정적인 착수를 이어갔다. 김진훈이 하변에 넓은 집을 확보하자 멍판시옹은 우변으로 공략을 시작했다. 멍판시옹은 계속된 착수끝에 김진훈의 돌들을 모두 죽이는데 성공하면서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위기에 빠진 김진훈은 히든거리를 만들어낸 뒤 우변에 히든을 사용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멍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김진훈(백, 82) 승 멍판시옹(흑, 86)2세트 김진훈(백, 기권) 승 멍판시옹(흑,)멍판시옹이 신규맵 '카오스'를 완벽히 이해한 듯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김진훈을 물리치고 2승째를 따냈다. 양 선수는 모두 베이스돌을 우하귀에 배치하며 마이너스점을 하나 생성했다. 김진훈이 15점의 턴배팅을 제시하며 선공을 시작했고 멍판시옹은 시작부터 베이스돌을 잃은 상태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초반을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멍판시옹은 점수를 관리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앞도적으로 포인트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멍판시옹은 김진훈에게 계속해서 마이너스점을 강요하며 점수에서 30점 이상 앞섰다. 멍판시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김진훈(백, 82) 승 멍판시옹(흑, 86)멍판시옹이 절묘한 히든 사용으로 김진훈에 86대 82, 4집 차 승리를 따내고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멍판시옹은 김진훈에게 7점을 받고 경기를 시작했지만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김진훈의 여유있는 착수에 멍판시옹은 우상귀만을 확보하고 좌상귀와 좌변, 중앙을 상대에게 내줬다. 하변으로 공략을 시도한 멍판시옹은 김진훈의 넓은 집을 파괴하는데 성공했지만 집싸움에서 크게 밀렸다. 위기의 상황에서 멍판시옹은 중앙 김진훈의 집을 무너뜨리기 위해 공략을 시작했다. 이어 히든까지 중앙지역에 사용하면서 승부수를 띄웠다. 김진훈이 멍판시옹의 히든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지난 7일 SK텔레콤 T1 김택용이 하루에 2승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해서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기쁘지만 맞추는 재미보다는 팬들에게 경기를 보는 재미를 드리는 일환으로 이글아이에 기고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을까 연구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공군 에이스 와 이스트로의 경기는 공군이 유리해 보입니다. 공군은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은 박태민을 제외하고 2명의 프로토스를 기용했습니다. 이스트로의 최근 엔트리가 테란 박상우와 신희승, 프로토스 신상호로 이어지는
리퓨트-아처 1, 2위 수성…하이트 8연패리퓨트와 아처의 강세는 2라운드에서도 계속됐다.6, 7일에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1위 리퓨트와 2위 아처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순위를 지켜냈다. SK텔레콤 T1은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로 두 세트를 모두 6대0으로 따내며 이번 시즌 처음으로 ‘퍼펙트 승리’를 달성했다.7일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상대한 리퓨트는 어렵게 경기를 풀어 갔다. 2라운드 들어 처음으로 김청훈을 저격수로 보직을 변경하면서 2명의 저격수를 운용했던 리퓨트는 오히려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주춤했다. 그러나 공격 라운드에서 특유의 저돌성과 김찬수의 안정감이 조화를 이루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리퓨트. 좌=온승재, 우=김찬수김찬수의 샷이 날아가면 어김 없이 MBC게임 선수들이 쓰러졌다. 결정적인 장면은 김찬수가 자리를 잡고 있는 심영훈을 이동하며 저격한 것. 이 장면이 최고라는데 이견은 없었다. Q 승리 소감을 밝혀 달라.A 김찬수(이하 김)= MBC와 같은 2 저격수 전략을 썼는데 연습이 부족해 위험했다. 그래도 승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온승재(이하 온)= 남은 맵이 자신없는 맵이 많아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오늘 경기는 VOD를 보며 공부한 덕이 있었다. 대처를 잘 했다.Q 위성에서 MBC게임이 잘해 부담이 심했을 것 같다.A 김= 2 저격수 전략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공격 입장에서 뚫어내기가 어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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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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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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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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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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