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김택용 막는 묘수였으나 이적…대체 카드는?MBC게임 히어로가 웅진 스타즈로 보낸 테란 이재호를 떠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SK텔레콤에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선수 가운데 한 명인 김택용을 맞아 쓸 수 있는 좋은 카드였던 이재호가 팀에 없기에 고민에 빠졌다.2008년 김택용이 SK텔레콤으로 이적하면서 MBC게임은 이렇다 할 대항마를 만들지 못했다. 김택용이 친정팀 선수들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었고 그 결과 MBC게임을 만나면 높은 승률을 구가했다. MBC게임은 김택용의 전담 마크맨으로 이재호를 선택했다. 김택용이 출전할 만한 상황에 이재호를 내놓으면서 쏠쏠한 재미를 봤다. 08-09 시즌 3라운드에서 이재호가 김택용을 돌려
2011-05-01
4대1, 4대0으로 하이트 승리시 순위 역전KT 롤스터와 하이트 엔투스가 2위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 번에 역전될 수도 있는 상황이 마련됐다.KT와 하이트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의 결과에 따라 2위 자리가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양 팀은 전력투구할 것으로 보인다.4월30일 기준으로 KT가 24승14패, 세트 득실 21로 2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하이트 엔투스가 23승15패 세트 득실 16으로 3위에 랭크돼 있다. 만약 1일 맞대결에서 하이트 엔투스가 4대1이나 4대0으로 승리할 경우 KT는 2위 자리를 하이트
2011-04-30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주차@온게임넷▶하이트 2대0 락다운1세트 하이트 8 승 < 데저트캠프 > 0 락다운2세트 하이트 8 승 < 너브가스 > 4 락다운하이트 O O O X X O X l O X O O 락다운 X X X O O X O l X O X X하이트 엔투스가 노련미에서 앞서며 세미 프로팀인 락다운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하이트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1차 시즌 락다운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KT 롤스터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1세트를 퍼펙트로 따낸 하이트는 2세트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전 세 라운드를 내리 따내는 과정에서 하이트는 유성철과
이번 시즌 첫 퍼펙트 세트◆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주차@온게임넷▶하이트 1-0 락다운1세트 하이트 8 승 < 데저트캠프 > 0 락다운하이트 O O O O O O O l O락다운 X X X X X X X l X "너무 쉽잖아!"하이트 엔투스가 완벽한 경기력을 앞세워 세미 프로팀 락다운을 상대로 퍼펙트 승리를 따냈다.하이트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1차 시즌 락다운과의 1세트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8대0 퍼펙트로 승리했다. 하이트의 퍼펙트 승리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나온 퍼펙트 승리다.하이트는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 락다운이 공격이었지만 스타팅
[Cz] 상대로 2대0 완승◆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주차@온게임넷▶STX 2대0 [Cz]1세트 STX 8 승 < 위성 > 4 [Cz]2세트 STX 8 승 < 미사일 > 3 [Cz]STX O X O X O O O l O O X O[Cz] X O X O X X X l X X O XSTX 소울이 세미 프로팀 [Cz]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치고 이번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STX 소울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1차 시즌 2주차 경기에서 [Cz]를 2대0으로 완파하고 강호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다.지난 주 하이트 엔투스에게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던 STX는 세미 프로팀에게는 질 수 없다는 각오로 임했다. 1세트를 따낸 뒤 2세트에서 치고받
하이트 이경민이 한 번의 드라군 진출로 삼성전자 유병준을 꺾고 1승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이경민은 프로토스전 4연승을 이어가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어수룩해 보이는 외모에도 불구하고 경기할 때 보여준 날카로운 운영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한다. 16강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끈 이경민은 "부담이 많이 따랐지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부담이 많이되는 경기였는데도 불구하고 먼저 1승을 챙겼다는 사실에 기쁘다.Q 경기에 앞서 준비한 전략이 있었나.A 사실 준비한 것은 아니다. 상황상 흘러가다보니 내가 썼던 전략이 잘 먹혔던 것 같다.Q 콘트롤이 많이 늘은 것 같다.A 오늘 경기만큼은 남부럽지 않
◆ABC마트 MSL 16강 2회차 C조 1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 단테스피크SE > 김민철(저, 2시) H조 1세트 이영호(테, 8시) 승 < 단테스피크SE > 박상우(테, 11시) E조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조일장(저, 1시)F조 1세트 이경민(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유병준(프, 1시) “저랑 싸울 때는 멀티하지 마세요.”하이트 이경민이 게이트웨이 3개에서 터진 초반 물량으로 삼성전자 유병준을 물리쳤다. 이경민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16강전 2회차 경기에서 유병준에게 단 한번의 공격으로 손쉽게 승리를 낚았다. 경기시작 채 6분이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초반 상황은 이경민에게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주차@온게임넷▶STX 1-0 [Cz]1세트 STX 8 승 < 위성 > 4 [Cz]STX O O O X O X X l X O O O O[Cz] X X X O X O O l O X X X X"한 수 위다!"STX 소울이 세미 프로팀 [Cz]를 맞아 한 수 위의 깅량을 선보이면서 1세트를 따냈다. STX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1차 시즌 2주차 경기에서 [Cz]를 상대로 8대4로 승리했다.STX는 1라운드부터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따냈다. 2명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Cz] 선수 3명이 방쪽을 지키고 있었기에 STX는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최원석이 뒤쪽으로 파고 들어 [Cz] 선수들의 허를 찔럿고 3킬
◆ABC마트 MSL 16강 2회차 C조 1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 단테스피크SE > 김민철(저, 2시) H조 1세트 박상우(테, 11시) < 단테스피크SE > 승 이영호(테, 8시) E조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 써킷브레이커 > 조일장(저, 1시)웅진 김명운이 운영을 통해 초반 불리함을 딛고 STX 조일장에게 승리했다. 김명운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16강전 2회차 경기에서 조일장을 맞아 초반 저글링 공격에 이은 운영을 바탕으로 승리를 챙겼다. 저그 동족전이었던 이 경기에서 두 선수의 체제는 초반부터 갈렸다. 조일장은 12드론 앞마당을 선택한 반면, 김명운은 초반 저글링에 이은 레어 체제를 선택했다. 김
◆ABC마트 MSL 16강 2회차 C조 1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 단테스피크SE > 김민철(저, 2시) H조 1세트 박상우(테, 11시) < 단테스피크SE > 승 이영호(테, 8시) ‘알고도 못 막는 이영호의 레이스?’KT 이영호가 빠른 레이스 체제로 웅진 박상우를 흔들며 승리했다. 박상우는 이영호의 몰래 레이스 체제를 발견하고도 안일하게 대처했다가 경기 내내 끌려갈 수 밖에 없었다. 이영호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16강전 2회차 경기에서 박상우를 맞아 시종일간 우위를 점하며 손쉽게 승리했다. 승부는 정찰과 심리전에서 갈렸다. 이영호는 8시 본진 아래 구석에 몰래 스타포트를 건설하면서 빠른 레이스
◆ABC마트 MSL 16강 2회차 C조 1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 단테스피크SE > 김민철(저, 2시) "테란 메카닉의 힘!"하이트 신상문이 웅진 김민철을 맞아 30분에 달하는 사투 끝에 힘겹게 승리를 차지했다. 신상문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16강전 2회차 경기에서 김민철에게 한방 타이밍 러시에 이은 메카닉 체제로 시종일간 공세를 취하며 승리를 거뒀다. 신상문과 김민철은 멀티부터 확보하면서 후반전을 도모했다. 신상문은 앞마당 3배럭 체제를, 김민철은 앞마당 3해처리를 선택했다. 칼은 신상문이 뽑았다. 신상문은 8분경 모아둔 마린 부대를 이끌고 김민철의 5시 멀티를 공략했다. 때마침 나온
◇하루 2승을 거두며 삼성전자의 승리를 책임진 저그 차명환.중위권과 격차 벌리며 상위권 추격 개시삼성전자 칸이 차명환의 하루 2승 활약에 힘입어 4위 자리를 지켜냈다. 삼성전자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의 강력한 저항을 뿌리치고 4대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전자 승리의 견인차는 저그 차명환이었다. 5라운드 들어 경기력이 살아나기 시작한 차명환은 삼성전자가 0대2로 뒤진 3세트에 출전, 테란 김도우를 맞아 한 수 앞을 내다보는 플레이를 펼쳐 승리했다. 김도우가 벌처를 드롭십에 태워 본진을 공략하려는 것을 모두 알았다는 듯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4대3 STX 1세트 허영무(프, 12시) < 네오아즈텍 > 승 조일장(저, 8시)2세트 유준희(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대근(저, 1시)3세트 차명환(저, 9시) 승 < 이카루스 > 김도우(테, 6시)4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김구현(프, 11시)5세트 유병준(프, 5시) < 라만차 > 승 이신형(테, 11시) 6세트 김기현(테, 1시) 승 < 벨트웨이 > 김윤환(저, 7시)7세트 차명환(저, 12시) 승 < 얼터너티브 > 조일장(저, 6시)"4위 지켰다!"삼성전자 칸 차명환이 하루 2승을 따내면서 STX 소울에게 5라운드 3전 전패를 안겼다.차명환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3 STX 1세트 허영무(프, 12시) < 네오아즈텍 > 승 조일장(저, 8시)2세트 유준희(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대근(저, 1시)3세트 차명환(저, 9시) 승 < 이카루스 > 김도우(테, 6시)4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김구현(프, 11시)5세트 유병준(프, 5시) < 라만차 > 승 이신형(테, 11시) 6세트 김기현(테, 1시) 승 < 벨트웨이 > 김윤환(저, 7시)"테란의 미덕은 방어!"삼성전자 칸 김기현이 STX 김윤환의 파상 공세를 모두 막아내며 해처리만 파괴하러 다니는 전술적 운용을 통해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김기현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
폭스가 팀 전원의 고른 활약으로 화승전 2연패를 끊어냈다.폭스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이영한, 이예훈, 김준호, 박성균 등 주전들의 활약에 힘입어 화승을 4대2로 제압했다. 이로써 폭스는 화승전 2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18승을 기록했다.폭스는 첫 주자로 이영한을 내세우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영한은 화승 하늘을 상대로 뮤탈리스크에 이은 히드라리스크 러시로 강한 압박을 시도했고, 끊임없는 공격을 성공시키며 1승을 신고했다. 이후 바통을 이어받은 이예훈은 화승 구성훈과의 경기에서 신예답지 않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식 테란전 첫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MBC게임▶화승2대4 폭스1세트 하늘(프,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이영한(저, 6시)2세트 구성훈(테, 5시) < 벨트웨이 > 승 이예훈(저, 1시)3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써킷브레이커 > 전태양(테, 11시)4세트 방태수(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준호(저, 1시)5세트 박준오(저, 6시) 승 < 이카루스 > 신노열(저, 9시)6세트 김태균(프, 5시) < 라만차 > 승 박성균(테, 1시)폭스 박성균이 압도적인 한방러시로 화승 김태균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박성균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2주차 폭스와의 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 탱크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3 STX 1세트 허영무(프, 12시) < 네오아즈텍 > 승 조일장(저, 8시)2세트 유준희(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대근(저, 1시)3세트 차명환(저, 9시) 승 < 이카루스 > 김도우(테, 6시)4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김구현(프, 11시)5세트 유병준(프, 5시) < 라만차 > 승 이신형(테, 11시) "공격 와주면 고맙지!"STX 소울 이신형이 삼성전자 칸 유병준의 과도한 공격성을 한 차례 막아낸 뒤 역러시를 통해 승리했다. 이신형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유병준이 무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MBC게임▶화승 2대3 폭스1세트 하늘(프,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이영한(저, 6시)2세트 구성훈(테, 5시) < 벨트웨이 > 승 이예훈(저, 1시)3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써킷브레이커 > 전태양(테, 11시)4세트 방태수(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준호(저, 1시)5세트 박준오(저, 6시) 승 < 이카루스 > 신노열(저, 9시)화승 박준오가 폭스 신노열을 제압하며 1승을 추가했다.박준오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2주차 폭스와의 경기에서 5세트에 출전, 신노열을 상대로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앞세운 양방향 공격을 성공시키며 팀에 1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MBC게임▶화승 1대3 폭스1세트 하늘(프, 12시) < 얼터너티브 > 승 이영한(저, 6시)2세트 구성훈(테, 5시) < 벨트웨이 > 승 이예훈(저, 1시)3세트 이제동(저, 1시) 승 < 써킷브레이커 > 전태양(테, 11시)4세트 방태수(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김준호(저, 1시) 폭스 김준호가 앞마당 멀티에 이은 자원력을 바탕으로 화승 방태수를 꺾었다. 저글링 한 기를 빼내 상대 본진을 괴롭히고 본진을 맞바꾸는 과감한 결단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김준호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2주차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방태수를 상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2 STX 1세트 허영무(프, 12시) < 네오아즈텍 > 승 조일장(저, 8시)2세트 유준희(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대근(저, 1시)3세트 차명환(저, 9시) 승 < 이카루스 > 김도우(테, 6시)4세트 송병구(프, 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김구현(프, 11시)"STX에 약하지 않아!"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물 흐르는 듯한 경기 운영을 통해 STX 김구현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송병구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TX 김구현을 상대로 한 번의 위기도 맞지 않고 승리했다.송병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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