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염선생’이 돌아왔다. 염보성은 9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2주차 STX와의 경기에서 김구현을 잡고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이번 주 경기가 위기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승리해 기쁘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을 말하자면.A 중요한 상황에서 팀의 승리에 보탬이 돼 기쁘다. 오랜만에 이긴 것 같은데 상대가 2위 STX라 더 기쁨이 크다.Q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A 출전이 결정되고 난 뒤 내심 상대 팀에서 저그가 나오기를 기대했다. 그런데 프로토스가 나오더라. 프로토스를 상대하기 쉽지 않은 맵이라 경기 내내 고전했지만 결과가 좋아 기분이 좋다.Q 언제 승리
2010-06-09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개인 다승 순위< 6월9일 현재 >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위메이드 전상욱이 지난 경기에서 실패했던 3배럭 타이밍 전략을 이번 경기에는 성공했다. 전상욱은 공식전 첫 경기를 치르는 하이트 강석을 상대로 초반 위기를 극복하고 2연패를 끊어냄과 동시에 팀 승리를 지켜냈다.Q 지난 경기에서 실패한 전략을 다시 사용했다.A 빌드를 바꾸기 싫더라. 좋은 빌드지만 대각선만 나오지 않으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꼭 이번 경기를 통해 이기고 싶었다. Q 오늘도 대각선이었다면 어땠을 것 같나. A 만약 오늘도 대각선이었다면 운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확률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 상대가 앞마당 해처리 보다 스포닝풀을 건설하면 더 유리할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스피드하면 이제 전태양을 떠올려야 할 것 같다. 빠른 벌처와 드롭십 플레이로 상대를 정신 없게 만든 뒤 중앙 지역까지 장악하는 등 동시 다발적인 전투에서 발군의 능력을 발휘한 전태양은 이경민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Q 프로리그 7연승을 거두고 있다. A 현재 연승에도 만족하지만 두 자리 수 연승을 꼭 해보고 싶다. 두 자리 수 연승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폼 나지 않나(웃음). Q 두 자리수 연승을 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면. A 인터뷰를 하면서 내 최고 연승이 6연승임을 알았다. 그 사실을 알고 나니 개인적인 연승 기록을 꼭 넘고 싶더라. 두 자리 수 연승을 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평소 드론을 많이 생산하지 않고 병력 위주의 플레이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던 이영한이 이번에는3해처리를 건설할 때까지 스포닝풀을 건설하지 않는 부유한 빌드를 선택했다.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한 한 방편이라는 이영한. 위메이드 킬러였던 신상문을 제압하고 팀 승리에 큰 보탬이 된 이영한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선봉으로 출전해 승리했다.A 지난 경기는 선봉으로 출전해 패했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꼭 이기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려 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감기에 걸려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몸이 무척 힘들었기 때문에 제대로 연습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Q 위메이드 킬러 신상문을 상대했다.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두 번의 실수는 없다. MBC게임 이재호는 9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2주차 STX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저그 에이스 김윤환을 제압하며 SK텔레콤 저그에 당한 수모를 만회했다. Q 승리한 소감을 말하자면.A 저그와 경기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덕분에 프로토스에 비해 편하게 임한 것 같다. 쉽게 승리해 경기 내용에도 만족한다.Q 전략은 미리 준비했나.A 원래 다른 전략을 준비했는데 위치가 가까워서 앞마당 이후 3배럭 전략을 사용하면 통할 것 같았다. 즉흥적으로 경기했는데 잘 통해서 기쁘다.Q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는 이미지가 있다.A 사실 안정적인 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BC게임 히어로가 2위 STX 소울을 3대0으로 완파하고 3위 자리를 지켜냈다.MBC게임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이재호, 염보성으로 이어지는 테란 쌍포가 활약하고 저그 고석현이 마무리를 지으면서 완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이 4연승을 달리면서 맹렬히 추격전을 펼치고 있지만 MBC게임은 최근 2연승을 이어가면서 3위를 수성했다.MBC게임은 첫 단추를 잘 뀄다. 선봉으로 나선 이재호가 불꽃 러시를 성공하면서 김윤환을 10분도 되지 않아 제압했다. 앞마당을 가져간 뒤 배럭을 3개까지 늘린 이재호는 메딕 3기가 충원되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BC게임 3위 고수◆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2주차@MBC게임▶MBC게임 3대0 STX1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 혼 > 김윤환(저, 1시) 2세트 염보성(테, 11시) 승 김구현(프, 5시)3세트 고석현(저,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윤중(프, 1시) "하늘을 뒤덮는 뮤탈리스크!"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이 '새떼'를 대동해 STX 소울 김윤중을 제압했다.고석현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뮤탈리스크 두 부대와 스컬지 한 부대를 대동해 공중을 장악하며 낙승을 거뒀다.고석현은 앞마당과 11시 지역에 해처리를 안착시켰고 드론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사]위메이드 폭스가 3라운드 올킬패에 대한 복수를 완벽하게 해냈다.위메이드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전브라더스’의 2승에 힘입어 하이트를 3대0으로 셧아웃 시켰다. 위메이드는 위너스리그에서 올킬패를 안긴 하이트를 상대로 4, 5라운드 연속 0대3 패배를 안겼다. 또한 5위를 수성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위메이드는 1세트에 이영한이 출전해 위메이드 킬러 신상문을 상대했다. 공격적인 저그로 유명한 이영한은 평소와 달리 3해처리를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건설하는 부유한 빌드를 선택하며 신상문의 3스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3대0 하이트 1세트 이영한(저, 7시) 승 < 그랜드라인 > 신상문(테, 1시)2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투혼 > 이경민(프, 7시) 3세트 전상욱(테, 3시) 승 < 포트리스 > 강석(저, 12시)위메이드 전상욱이 초반 위기를 잘 넘기고 팀의 3대0승리를 지켜냈다. 전상욱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5주차 하이트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하고 있는 3세트에 출전해 첫 공식전을 치르는 강석을 상대로 완벽한 수비를 보여주며 승리했다. 전상욱은 초반 머린만으로 진출을 시도하다 강석의 저글링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구현전 2연패 탈출◆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2주차@MBC게임▶STX 0-2 MBC게임 1세트 김윤환(저, 1시) < 투혼 > 승 이재호(테, 11시)2세트 김구현(프, 5시) < 그랜드라인 > 승 염보성(테, 11시)"염선생의 뒷심!"MBC게임 염보성이 STX 김구현의 아비터를 활용한 전술을 끈기와 뒷심으로 막아내고 역전승을 거뒀다.염보성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아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김구현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유리한 쪽은 김구현이엇다. 김구현은 염보성의 첫 러시를 막아내면서 무난하게 풀어갔다. 염보성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하이트 0-2 위메이드 1세트 신상문(테, 1시) < 그랜드라인 > 승 이영한(저, 7시)2세트 이경민(프, 7시) < 투혼 > 승 전태양(테, 11시)위메이드 전태양이 한 수 위 운영으로 이경민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전태양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5주차 하이트전에 2세트에 출전해 이경민을 상대로 견제, 타이밍, 컨드롤 등 모든 면에서 앞서며 기분 좋은 항복을 받아냈다. 전태양은 이경민이 게이트 없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먼저 가져가는 것을 확인하고 원배럭 이
[데일리e스포츠]대한항공이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함께 다시 한 번 이륙한다. 대한항공이 지난 시즌에 이어 차기 스타리그에서도 전격적인 후원을 결정하며 2번 연속 스타리그 스폰서로 나섰다.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조현민 팀장은 “지난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에 열띤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E스포츠 팬들께 감사하다”며 “지난 시즌이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이었다면, 시즌 2는 보다 적극적으로 대한항공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후원 이유를 밝혔다. 이어 “대한항공은 여객기뿐만 아니라 美 보잉사와 함께 꿈의 항공기라 불리는 ‘B787’ 등 실제 비행기 설계 및 제작까지 하는 첨단 산업을 걷고 있다”며 “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하이트 0-1 위메이드 1세트 신상문(테, 1시) < 그랜드라인 > 승 이영한(저, 7시)위메이드 이영한이 신상문의 3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잘 막아내고 1승을 선취했다.이영한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5주차 하이트전에 선봉으로 출전해 위너스리그에서 위메이드에게 올킬패를 안겼던 신상문을 제압하고 복수에 성공했다.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이영한은 이번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이전과는 다른 경기를 펼치겠다는 듯 해처리가 3개 건설 될 때까지 스포닝풀을 건설하지 않으며 자원에 욕심을
◇엠게임 권이형 대표(왼쪽)과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의장이 신작 게임의 전략적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데일리e스포츠] 엠게임-드래곤플라이 9일 전략적 업무 제휴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과 온라인 FPS 게임 명가 드래곤플라이가 전략적 업무 제휴 체제에 돌입했다.엠게임과 드래곤플라이는 9일 엠게임 본사 건물에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새로이 파트너가 됐다. 드래곤플라이와 엠게임은 이날 양사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진행했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드래곤플라이의 다양한 신작 게임을 엠게임 사이트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드래곤플라이에서 서비스할 신작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2주차@MBC게임▶STX-MBC게임 1세트 김윤환(저, 1시) < 투혼 > 승 이재호(테, 11시)"불꽃 터졌다!"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바이오닉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STX 김윤환을 제압하고 기선을 제압했다.이재호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앞마당 확보 이후 3배럭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며 완승을 거뒀다.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지은 이재호는 배럭을 3개까지 늘린 뒤 머린과 메딕 생산에 충실했다. SCV를 생산하는 듯 커맨드 센터에 불을 들어오게 했지만 중간 중간 취소하면서 머린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심한 고열에 시달렸던 신상문이 컨디션을 완벽하게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상문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전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현장을 찾아 컨디션을 회복했음을 알렸다. 신상문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STX전에서 1세트 경기 후 고열을 호소하며 대기실에 드러 누웠다. 신상문은 경기가 있기 전날부터 열이 오르고 극심한 두통을 호소했지만 경기에 빠질 수 없어 스케줄을 감행하다 결국 몸져 누웠다. 신상문은 STX전 경기가 끝난 뒤 숙소로 돌아
◇극단적인 전략으로 위메이드 박성균과 박세정을 꺾은 하이트 김상욱(왼쪽)과 이경민(오른쪽).[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6월3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서 극단적 빌드로 하이트 완승하이트 스파키즈가 개인리그에서 위메이드 폭스 선수들을 상대로 '날카로운 빌드'를 활용해 낙승을 거뒀던 플레이를 프로리그에서도 또 다시 보여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하이트는 지난 3일 서울 영동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경기에서 이경민과 김상욱이 극초반에 활용할 수 있는 전략으로 위메이드 박세정과 박성균을 연파했다. 위메이드 입장에서는 불쾌할 수 있을 정도로 극초반 전략을 구사했다.이경민은 박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09-10시즌 2대2로 팽팽…08-09 시즌 위메이드전 5전 전승하이트 스파키즈가 여우의 꼬리를 틀어쥘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하이트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전을 펼친다. 11위에 머물며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워진 하이트는 6강 안에 들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팀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위메이드는 삐끗할 경우 중하위권으로 떨어지는 백척간두의 상황이기에 천적 하이트를 만나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하이트는 위메이드에게 많은 아픔을 줬다. 지난 08-09시즌에 하이트는 위메이드전 전승을 기록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6강 진출 확률 30%…500회 시뮬레이션 통해 얻은 결과 '대한민국 첫 원정 16강 확률은 30%.'㈜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이하 EA)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한국이 16강에 오를 확률이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시뮬레이션은 ‘FIFA 온라인 2’ 게임 내에 적용되어 있는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활용했으며, 월드컵을 맞이해 업데이트된 최신 선수 및 국가대표팀의 세부 정보가 반영됐다. 이 데이터를
9월 3일 뉴스 브리핑
스코어가 뭐가 중요해 이기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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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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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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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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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년 700억 시장…베트남 e스포츠, 소비국 넘어 '동남아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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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예상 2대13' 하지만 T1, 한화생명에 2대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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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조 간 T1 임재현, "밴픽서 실수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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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T1 꺾은 한화생명 '구마유시' 이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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