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2일차▶서정인 1-0 텅청서정인(흑, 79) 승 텅청(백, 79)'구라쟁이' 서정인이 히든에 실패하고도 끝내기에서 이득을 얻으며 79대79 무승부를 기록하며 후공승리로 기선을 제압했다. 서정인의 시작은 불안했다. 텅청이 베이스돌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며 상변을 장악하면서 게임을 시작한 것. 후공이던 서정인은 하변으로 세력을 넓히며 반격에 나섰다. 하변에서 수싸움을 이어나간 서정인은 이른 타이밍에 상변 지역에 히든을 사용했다. 상대 베이스돌을 잡아내기 위한 승부수를 띄운 것. 텅청은 스캔으로 서정인의 히든을 찾아내지 못하자 맞히든을 선택했다. 서정인은 히든으로 상대 베이스돌을 잡는 듯 했지만
2009-08-16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2일차▶박지은 1-2 텅청박지은(흑, 80) 승 텅청(백, 78)박지은(흑, 77) 승 텅청(백, 79)박지은(흑, 기권) 승 텅청(백)텅청이 감각적인 히든 방어로 박지은에게 기권승을 따내며 16강 첫 승을 신고했다. 텅청은 시작부터 기분좋게 게임을 시작했다. 베이스돌이 박지은과 겹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박지은이 9점이나 제시하며 선공으로 게임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텅청은 공세적으로 경기에 임하며 박지은의 돌을 몰아붙였다. 우상귀를 박지은에게 허용하긴 했지만 마이너스점을 두 번이나 착수하도록 유도하며 큰 이득을 얻었다. 텅청은 좌상귀, 좌변을 완전히 장악하며 유리함을 유지했다. 위기에 몰린 박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2일차▶박지은 1-1 텅청박지은(흑, 80) 승 텅청(백, 78)박지은(흑, 77) 승 턴청(백, 79)텅청이 박지은의 히든을 완벽히 방어하며 박지은의 예공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텅청은 선공으로 게임을 시작해 박지은의 베이스돌 세력을 줄여줬다. 박지은이 상변으로 세력을 키우려 했지만 텅청은 박지은의 착수를 따라가지 않고 세력을 넓히는데 치중했다. 텅청은 박지은의 마이너스점 강요와 플러스점 착수에 밀려 위기를 맞았다. 포인트가 20점이나 벌어지며 승기를 빼았기는듯 했다. 위기의 순간에 텅청은 우상귀에 빠르게 히든을 사용해 이길만큼의 히든을 사용했다. 히든으로 이득을 본 텅청은 박지은의 히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2일차▶박지은 1-0 텅청박지은(흑, 80) 승 텅청(백,78)바투 여신 박지은이 빠른 히든으로 텅청의 반격 의지를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박지은은 베이스돌 싸움에서부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우상귀에 텅청의 베이스돌을 몰아놓는데 성공한 박지은은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하며 공세적인 움직임을 취했다. 투텁게 흑돌을 이어가며 중앙을 장악한 박지은은 텅청이 하변으로 공세를 시작하자 베이스돌 쪽으로 시선을 끈 뒤 빠르게 우하귀에 히든을 착수했다. 처음에는 큰 이득을 볼 수 없으리라 생각됐던 박지은의 히든은 착수가 계속되자 텅청의 하변 돌을 잡아낼 수 있는 절묘한 착수로 변했다. 위기 의식을 느낀
STX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이스트로를 잡아낸 KT가 이영호를 빼고도 삼성전자를 제압하며 무서운 기세를 뿜고 있다. 특히 정규시즌 주전은 아니었던 박재영, 고강민이 승리를 거두며 다음 시즌 전망을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박재영=오랜만에 나와 승리해 기분이 좋다. 그동안 못나갔었기 때문에 오늘을 계기로 계속 출전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강민=(이)영호와 (박)찬수형 없이 승리했다는 것이 너무 좋다. 박지수=에이스 결정전에 자주 나갔지만 패해서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오늘 이겨서 다행이다. Q 우정호에게 밀려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는데. 박재영=내가 (우)정호보다 개인리그에서 빛을 봤고 출전기회도 먼저 받았을 때
2009-08-15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KT 4대3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김동건(테, 1시)3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차명환(저, 1시)4세트 박재영(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고강민(저, 9시) 승 허영무(프, 3시)6세트 고강민(저 11시) 승 이성은(테, 5시)7세트 박지수(테, 3시) 승 이성은(테, 7시)KT 박지수가 전진배럭에 이은 2팩토리 벌처 러시로 이성은을 무너뜨리고 팀을 상위 라운드로 이끌었다.박지수는 맵 중앙에 배럭을 건설했다. 이어서 6시에 이성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뒤 머린 2기를 이끌고 진출해 팩토리를 건설하던 SCV를 줄여줬다. 이어서 2팩토리를 올린 뒤 벌처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KT 3-3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김동건(테, 1시)3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차명환(저, 1시)4세트 박재영(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고강민(저, 9시) 승 허영무(프, 3시)6세트 고강민(저 11시) 승 이성은(테, 5시)삼성전자 이성은이 벙커 2개로 허영무를 꺾은 고강민을 물리치고 최종전까지 이끌고 갔다.이성은은 경기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배럭을 건설했다. 이어서 SCV를 이끌고 상대 앞마당에 달려가 벙커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고강민이 드론으로 막아보려 했지만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다.이성은은 고강민이 저글링 소수로 역러시를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KT 3-2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김동건(테, 1시)3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차명환(저, 1시)4세트 박재영(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고강민(저, 9시) 승 허영무(프, 3시)KT 고강민이 프로리그에서 두 차례 맞붙어 모두 패했던 허영무에게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했다.고강민은 허영무가 공발업 질럿으로 공격을 시작하자 럴커 2기를 앞마당과 6시 확장에 배치해 피해 없이 막아냈다. 이어서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허영무가 하이템플러를 조합시켜 진출하는 타이밍을 늦춰줬다. 중앙에서 하이템플러 4기를 제압하며 럴커의 위력을 배가시킨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KT 2-2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김동건(테, 1시)3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차명환(저, 1시)4세트 박재영(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삼성전자 허영무가 박재영의 실수에 편승해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반면 박재영은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면서도 전투에서 실수를 하며 아쉬운 내용을 남겼다.허영무는 드라군과 셔틀-리버로 박재영의 앞마당을 들이쳤다. 하지만 박재영의 반격이 예상 외로 탄탄했고 셔틀을 먼저 잃으면서 병력을 모두 잃고 말았다. 앞마당을 뒤늦게 따라가긴 했지만 자원력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었다.하지만 노련미에서 두 선수는 큰 차이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KT 2-1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김동건(테, 1시)3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차명환(저, 1시)KT 박재영이 다시 한 번 난전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차명환도 무너뜨리며 팀에 1승을 보탰다.박재영은 포지-더블 넥서스 전략으로 중후반을 준비했다. 질럿을 생산하고 압박을 하는 척 하다가 다크템플러까지 생산했다. 차명환은 저글링과 럴커를 생산하며 확장을 늘렸다.차분히 병력을 모으던 박재영은 하이틈플러를 추가한 뒤 중앙으로 진출했다. 질럿과 드라군을 앞세워 하이템플러로 상대 럴커를 녹이며 차츰 중앙을 장악했다. 차명환이 막아보려했지만 사이오닉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KT 1-1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박재영(프, 11시) 승 김동건(테, 1시)KT 박재영이 뚝심있는 셔틀-드라군 러시로 김동건을 제압했다.박재영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차분히 경기를 준비하는듯 했다. 하지만 드라군을 생산하며 공격의지를 밝혔고 입구를 틀어 막은 김동건의 진영을 두드렸다. 이때 앞마당 언덕에 다수 드라군을 포진시키며 서플라이를 깨뜨려 김동건의 진출 타이밍을 흐트러 놓았다.박재영은 로보틱스를 올리고 셔틀에 질럿을 태워 김동건의 12시쪽 앞마당을 타격하려고 했다. 하지만 셔틀과 드라군이 엇박자로 이동하며 피해만 입고 물러섰다. 그나마 드롭십을 격추시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KT 0-1 삼성전자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김동건(테, 5시)프로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던 김동건이 테란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우정호를 물리쳤다.김동건은 초반 입구를 틀어 막은 뒤 원 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갔다. 우정호가 드라군으로 압박했지만 탱크를 추가하면 무리 없이 막아냈다. 이후 각자 확장을 하나씩 더 가져가며 중후반을 준비했다. 우정호는 아비터를 생산했고 김동건은 업그레이드를 꾸준해 해줬다.김동건의 침착함이 승부의 추를 자신 쪽으로 이끌었다. 중앙에서 맞붙은 교전에서 프로토스 병력이 한쪽으로만 오도록 유도했고 스테이이스 필드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교전에서 승리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이제동(저)-박명수(저)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일시 : 8월22일 오후 6시*장소 :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그 사상 처음으로 스타리그 우승자가 다음 대회 결승전에 오르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이제동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정명훈을 3대1로 제압하고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바로 전 시즌인 바투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달성했다.이제동의 이와 같은 기록은 저그 사상 처음이다. 지금까지 스타리그 우승자가 다음 대회 결승에 진출한 케이스는 임요환과 이윤열이 전부였다. 임요환은 2001년 한빛소프트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뒤 바로 다음 대회인 코카콜라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면서 스타리그 사상 유일한 2회
2009-08-14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을 지켜본 박 해설 위원은 이제동이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과 정명훈이 패배한 요인 모두 판단력이라고 짚었다.박 해설 위원에 따르면 1, 2세트는 두 선수의 장점이 도드라진 경기였다. 1세트에서 정명훈은 전략 테란의 본진인 SK텔레콤의 테란다운 경기를 펼치며 승리했고 2세트에서 이제동은 빠른 손놀림과 멀티태스킹 능력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를 따라붙었다.승부처는 3세트였다. 세트 스코어를 타이로 만들자 이제동은 과감히 4드론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저글링으로 몰아쳤고 정명훈의 판단을 시험했다. 정명훈은 위기를 감지하고 커맨드 센터 주위
정말 멋진 경기였다. 오랜만에 4강에서 최고의 경기를 선보인 이제동과 정명훈. 정명훈이 유리하다는 예상 속에 이제동이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며 최고의 경기를 선보이고 2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멋진 승부를 펼친 이제동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2연속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 A 오늘 관객들이 정말 많이 왔더라. 현장에 오니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내가 프로리그에서는 패배했지만 개인리그에서는 내가 한 수 위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굉장히 독기를 품고 연습했다. 마지막 결승전만 남아있으니 골든 마우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일만 남은 것 같다. Q 심적으로 부담이 컸을 것 같다. A 솔직히 준비는 많
화승 오즈 이제동이 SK텔레콤 T1 정명훈을 3대1로 제치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스타리그 사상 처음으로 저그와 저그의 결승전 맞대결이 성사됐다.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이라는 대회로 첫 발을 내딛은 스타리그는 2009년까지 28번의 결승전을 치르면서 저그와 저그의 결승전은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저그와 테란의 결승전이 12번으로 가장 많이 열렸고 프로토스와 테란이 6번, 저그와 프로토스의 결승전이 5번 열렸다.같은 종족의 결승전도 4번 치러졌다. 프로토스 간의 결승전은 2003년 마이큐브 스타리그에서 박용욱과 강민, 한게임 스타리그에서 강민과 전태규의 맞대결이 성사됐고 2004년 에버 스타리그 결승전은 임요환과 최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이제동 3대1 정명훈1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정명훈(테, 3시)2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정명훈(테, 5시) 3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정명훈(테, 5시) 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정명훈(테, 1시) "나에게 천적은 없다!"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2패를 안기며 우승컵을 앗아간 SK텔레콤 T1 정명훈을 3대1로 제압하고 골든 마우스를 향해 일보 전전했다.이제동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첫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이제동 스코어'를 만들어 내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이제동은 1세트에 정명훈의 벌처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이제동 3대1 정명훈1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정명훈(테, 3시)2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정명훈(테, 5시) 3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정명훈(테, 5시) 4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정명훈(테, 1시) "초반 공략 성공!"화승 오즈 이제동이 초반 저글링 러시를 통해 정명훈의 입구 지역을 두드린 끝에 승리를 쟁취하고 2회 연속 결승전에 진출했다. 지난 바투 스타리그에서 정명훈을 꺾고 우승한 이제동은 2회 연속 우승은 물론, 최단기 골든 마우스를 노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이제동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3대1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2회차▶정명훈 1-2 이제동1세트 정명훈(테, 3시) 승 이제동(저, 9시)2세트 정명훈(테, 5시) 승 이제동(저, 9시)3세트 정명훈(테, 5시) 이제동(저, 7시)'4드론 작렬!'화승 오즈 이제동이 4드론이라는 최후의 수를 던지면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역전시켰다.이제동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드론 생산을 포기하고 미네랄을 채취했다. 200이 모이자 스포닝풀을 건설한 이제동은 저글링을 꾸준히 생산했다. 드론 정찰을 통해 5시에 정명훈이 위치한 것을 확인한 이제동은 저글링으로 공격을 펼쳤다.이제동은 정명훈이 커맨드 센터 앞에 벙커를 짓는 것을 막지 못했고 머린까지 들어가도록 허용하면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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