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월드바투리그 개막식에 출전하는 미녀 프로기사 박지은.세계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가린다.바둑을 현대적으로 변형한 두뇌전략게임 바투의 글로벌 게임대회인 월드바투리그(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1억 5천만 원)가 8월 14일 오후 1시 16강 개막전을 시작으로 2달여 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이번 본선에는 그 동안 온오프라인 예선 관문을 통과한 한국과 중국의 16명 선수가 출전해, 16강 조별 풀리그, 8강~결승 토너먼트를 통해 세계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뽑을 예정이다. 14일 개막전에서는 B조, C조 경기가 각각 1경기씩 벌어질 예정. B조에서는 아마 시드전(비프로기사 대상 본선 진출자 선발전) 우승자 손창호와 프로기사 중 최다
2009-08-10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의 전 코치였던 박용욱이 해설위원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오는 8월10일부터 전세계 게이머들이 자웅을 겨루는 게임 축제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전용준 캐스터, 김태형 해설위원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은 오는 8월10일부터 8월30일까지 3주 동안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된다. 특히 박용욱 해설위원이 진행을 맡은 스타크래프트 부문은 10일부터 20일까지 24강부터 8강이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1시,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6시30분, 4강이 29일 오후 2시30분과 6시30분, 결승전이 30일 오후 2시30분에, 3, 4위전이 오후 6시30분에 각각 방
SK텔레콤 T1 선수단이 3년만에 광안리의 주인임을 증명했다. 11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와신상담한 팀은 주축 선수를 모두 물갈이하면서 새로운 얼굴들을 스타 플레이어로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새로운 팀으로 거듭났지만 SK텔레콤은 2006년 마지막 우승때와 모토가 같았다. T1이라는 이름처럼 팀이 하나가 되는, 단결된 팀워크를 앞세워 우승을 탈환했다. Q 우승 소감은.A 정명훈=팀에 들어온 이후 처음으로 우승해서 기쁘다. 부산이 고향이라 가족들이 많이 오셨는데 그 앞에서 우승해서 더욱 기쁘다. 동료와 코칭스태프가 힘을 모아 우승했다.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A 임요환=오늘 우승까지 프로리그에서 다섯 번 우승했다. 모든 결승전
2009-08-09
SK텔레콤 T1이 1107일만에 광안리 왕좌를 되찾았다. SK텔레콤은 8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화승 오즈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4대0으로 화승을 셧아웃시켰던 SK텔레콤은 2차전에서도 1세트와 2세트에서 승리를 따내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1세트에 출전한 김택용이 상대 본진에 게이트웨이를 소환하는 전략으로 신예 김태균을 물리쳤고 2세트에 출전한 박재혁이 상대 에이스 이제동을 물리치며 우승에 한걸음 다가섰다.하지만 SK텔레콤은 고인규와 정영철이 연달아 패하며 분위기가 한풀 꺾였다. 세트 스코어 2대2 동점인 상
2009-08-08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4-3 화승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태균(프, 9시)2세트 박재혁(저, 5시) 승 이제동(저, 9시)3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손찬웅(프, 11시)4세트 정영철(저, 1시) 승 박준오(저, 7시)5세트 정명훈(테, 5시) 승 구성훈(테, 7시)6세트 도재욱(프, 1시) 승 손주흥(테, 7시)7세트 정명훈(테, 3시) 승 이제동(저, 11시)'광안리는 SK텔레콤 땅'SK텔레콤 정명훈이 엇박자 머린 SCV 공격으로 화승 이제동을 물리치고 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정명훈은 빠르게 SCV를 맵의 중앙으로 이동시킨 뒤 배럭스를 건설했다. 본진에서도 배럭스를 건설한 정명훈은 이제동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3-3 화승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태균(프, 9시)2세트 박재혁(저, 5시) 승 이제동(저, 9시)3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손찬웅(프, 11시)4세트 정영철(저, 1시) 승 박준오(저, 7시)5세트 정명훈(테, 5시) 승 구성훈(테, 7시)6세트 도재욱(프, 1시) 승 손주흥(테, 7시)'에결 가자'화승 손주흥이 SK텔레콤 도재욱의 끊임없는 지상군 공격을 모조리 막아내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손주흥은 탱크를 생산한 뒤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했다. 자원을 활성화시킨 손주흥은 팩토리를 한순간에 늘리며 빠른 타이밍 공격을 시도했다. 도재욱의 방어에 타이밍 공격이 무위로 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3-2 화승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태균(프, 9시)2세트 박재혁(저, 5시) 승 이제동(저, 9시)3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손찬웅(프, 11시)4세트 정영철(저, 1시) 승 박준오(저, 7시)5세트 정명훈(테, 5시) 승 구성훈(테, 7시)'9부 능선 넘었다!'SK텔레콤 정명훈이 상대 조이기 라인을 빠르게 뚫어내며 화승 구성훈을 물리쳤다. 정명훈의 승리로 SK텔레콤은 1승만 더 하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우승을 확정한다.정명훈은 팩토리를 건설한 뒤 빠르게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하며 자원을 모으는데 집중했다. 앞마당을 활성화시킨 정명훈은 팩토리를 늘린 뒤 골리앗과 탱크를 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2-2 화승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태균(프, 9시)2세트 박재혁(저, 5시) 승 이제동(저, 9시)3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손찬웅(프, 11시)4세트 정영철(저, 1시) 승 박준오(저, 7시)'승부 원점!'화승 박준오가 뒤마당 해처리를 취소하고도 저글링 싸움에서 승리하며 SK텔레콤 정영철을 물리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박준오는 드론을 12기까지 생산한 뒤 스포닝풀을 건설했다. 뒤이어 뒤마당에 해처리를 펴며 자원에 집중했다. 저글링도 생산하지 않고 레어 업그레이드까지 시전했다.정영철이 빠르게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저글링으로 박준오를 공격했다. 박준오는 뒤늦게 정영철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2-1 화승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태균(프, 9시)2세트 박재혁(저, 5시) 승 이제동(저, 9시)3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손찬웅(프, 11시)'광안리 10연패 끊다'화승 손찬웅이 셔틀 드롭 한 번으로 위기의 화승을 구했다. 손찬웅은 전진 게이트웨이 공격에 이은 연속 드롭공격으로 SK텔레콤 고인규를 물리치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좁혔다.손찬웅은 본진에 아무런 건물도 소환하지 않고 고인규의 진영 앞에 파일런과 게이트웨이, 사이버네틱스 코어까지 소환하며 승부수를 띄웠다.고인규가 SCV로 확인한 뒤 입구를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막았기 때문에 손찬웅의 전진 전략이 큰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2-0 화승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태균(프, 9시)2세트 박재혁(저, 5시) 승 이제동(저, 9시)'광안리 이제동은 무섭지 않아'SK텔레콤 박재혁이 빌드 상성에서 완벽히 앞서며 저글링, 뮤탈리스크 만으로 화승 이제동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박재혁은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했고 이제동은 스포닝풀보다 앞마당을 먼저 가져갔다.빌드 상성에서 앞선 박재혁은 빠르게 저글링을 생산해 이제동의 앞마당 해처리를 공격했다. 이제동이 드론을 동원해 앞마당 해처리를 지키려고 했지만 박재혁의 공격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상대 앞마당을 파괴하며 승기를 잡은 박재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1-0 화승1세트 김택용(프, 3시) 승 김태균(프, 9시)SK텔레콤 김택용이 전진게이트웨이 전략에 이은 다크템플러로 신예 김태균을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김택용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프로브를 김태균의 진영으로 보냈다. 상대 진영으로 들어간 김택용의 프로브는 김태균 본진에 게이트웨이를 소환했다. 뒤이어 매너파일런도 소환하며 신예 김태균을 흔들었다.질럿을 생산한 김택용은 지속적으로 상대 프로브를 노렸다. 김태균은 게이트웨이를 두개나 건설하고 실드배터리까지 소환하며 방어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꾸준히 질럿으로 이득을 얻은 김택용은 본진에서 다크템플러 테크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올스타 이벤트▶준우승팀 1-2 우승팀진영수(테, 1시)/염보성(테, 7시) 승 박정석(프, 5시)/허영무(프, 11시)마재윤(저, 8시) 승 신상문(테, 12시)신노열(저, 7시)/김재훈(프, 1시) 승 신대근(저, 11시)/윤용태(프, 5시)올스타 라이벌 매치의 마지막 경기는 "0대3으로 질 수 없다"고 밝힌 신노열과 김재훈이 2컬러 러시로 신대근을 제압하며 팀의 0패를 막았다.신노열과 김재훈은 먼저 윤용태를 노렸다. 파일런 러시로 윤용태의 자원채취를 막은 뒤 저글링으로 질럿을 줄여주기 위해 달려 들었다. 별다른 소득은 없었지만 충분히 윤용태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이어서 신노열과 김재훈은 힘을 합쳐 신대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올스타 이벤트▶준우승팀 0-2 우승팀진영수(테, 1시)/염보성(테, 7시) 승 박정석(프, 5시)/허영무(프, 11시)마재윤(저, 8시) 승 신상문(테, 12시)하이트 신상문이 마재윤으로부터 "그놈의 2스타"라는 말을 듣고도 2스타-레이스 전략으로 승리를 거뒀다.신상문은 경기 초반 마재윤의 "춤은 왜 췄냐?"라는 채팅 러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틀어 막았다. 9드론으로 초반에 이득을 보려던 마재윤은 저글링을 놀릴 수밖에 없었고 할 수 없이 럴커를 생산했다.하지만 럴커가 오기 전 신상문은 2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생산해 공격하기 시작했다. 오버로드를 잡아내고 이어서 저글링에도 피해를
올스타전 라이벌매치에 출전한 박정석과 허영무가 완벽한 속임수로 팬들도, 상대팀 진영수와 염보성, 그리고 중계진까지 완벽하게 속였다.당초 중계진과 옵저버는 박정석이 5시, 허영무가 11시로 판단했다. 이들 아이디에 따른 판단이었다. 하지만 두 선수는 서로 아이디를 바꿔 접속했다. 박정석이 11시였고 허영무가 5시였던 것. 허영무가 전진 2게이트를 하고 초반 위기를 자초했고 박정석이 허영무를 구원해준 것이다.이들은 채팅까지 반말과 존댓말을 바꿔 완벽하게 속임수를 펼쳤다. 허영무가 박정석에게 반말을 했고 박정석이 허영무에게 존대한 것. 결국 경기를 마친 뒤 두 선수의 고백으로 이 사실이 밝혀졌고 '유주얼서스펙트'를 능가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올스타 이벤트▶준우승팀 0-1 우승팀진영수(테, 1시)/염보성(테, 7시) 승 박정석(프, 5시)/허영무(프, 11시)'부산 사나이'들의 조합인 우승팀의 박정석-허영무 조가 드라군의 힘을 앞세워 염보성과 진영수를 연파하고 먼저 1승을 챙겼다.경기를 시작한 뒤 박정석은 프로브 넘기기로 염보성의 진영을 노렸다. 하지만 염보성에게 들켜 게이트웨이 두 개를 내주고 말았다. 박정석은 채팅으로 "안 돼", "아 망했다"라고 말하며 염보성의 정신을 혼랍스럽게 만드려고 시도하기도 했다.이때 구원투수 허영무가 나섰다. 드라군을 꾸준히 생산한 허영무는 9시 지역의 미네랄을 채취하며 길을 열었고 곧바로 진격해 벙커를
2009-08-0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개막 행사 때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의 삭발 제안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박용운 감독은 개막 행사에서 출사표를 밝히는 과정에서 화승 조정웅 감독에게 특이한 내용을 제안했다. 1차전에서 패하는 팀 감독이 2차전에서는 삭발을 하고 나오자는 것. 조정웅 감독은 "경기전에 말이 많으면 되는 일도 안된다. 안들은 것으로 하겠다"며 제안을 거절했다.박용운 감독은 삭발 발언에 대해 "팬들이 내일 경기에도 찾을 수 있는 하나의 약속을 하고 싶었다"라고 해명했다. 박 감독은 "화승 선수단의 심리를 흔들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삭발을 제안했다. 화승 측이 당황하면서 잘 통한 것 같다"고 말했
'광안리의 터줏대감이 금의환향 채비를 마쳤다!'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결승전 1차전에서 두 번의 광안리 우승 경험을 보유한 SK텔레콤 T1이 화승 오즈를 4대0으로 완파하고 1승을 선취했다.최고 수훈 선수는 SK텔레콤 정명훈이었다. 정명훈은 1세트에 선봉으로 출격해 상대팀 에이스 이제동을 상대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SK텔레콤이 앞선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1세트를 화승에 내줄 경우 기세를 빼앗겨 어려운 싸움을 할 수 있다. 정명훈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했다.정명훈은 이제동을 상대로 초반 전략에 실패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굳은 뚝심으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1차전▶SK텔레콤 4-0 화승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고인규(테, 7시) 승 손주흥(테, 1시)3세트 박재혁(저, 3시) 승 김경모(저, 6시)4세트 도재욱(프, 5시) 승 손찬웅(프, 7시)'마무리는 내가 한다!'SK텔레콤 도재욱이 화승 손찬웅과의 프로토스 동족전에서 화끈한 물량을 선보인 끝에 완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은 4대0 완승으로 내일 있을 결승 2차전 전마을 밝게 했다.두 선수 모두 도박적인 빌드를 선택하지 않고 멀티를 빠르게 가져갔다. 도재욱이 매너 파일런을 시전한 것 외에는 이렇다 할 교전이 없었다. 양측 모두 후반을 도모하는 플레이를 펼쳐 맵을 서로 양분하는 양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1차전▶SK텔레콤 3-0 화승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고인규(테, 7시) 승 손주흥(테, 1시)3세트 박재혁(저, 3시) 승 김경모(저, 6시)'스포어콜로니의 힘!'SK텔레콤 T1 박재혁이 스포어콜로니에 기댄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운영으로 김경모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 3대0을 만들었다.박재혁은 12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만든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폈다. 박재혁은 저글링을 다수 모아 상대 저글링 공격에 대비하며 개스를 모아 레어 테크를 올렸다.박재혁은 스파이어가 느린 약점을 스포어콜로니로 대비하며 다수의 저글링을 생산해 상대 진영을 압박했다. 박재혁은 상대 성큰콜로니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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