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임진묵이 생애 첫 개인리그 본선 진출로 인해 생각지도 못했던 실수를 겪으며 자칫 인터뷰도 없이 숙소로 돌아갈 뻔 했다. 임진묵은 이날 1세트와 승자전에서 '벙커링'을 선보이며 MSL 본선에 진출했다. 첫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2연승으로 본선까지 진출하며 생애 최고의 순간을 연출했다.하지만 승자가 된 뒤의 일은 전혀 알지 못해 해프닝이 발생했다. 본선 진출 소감을 전해야 할 선수가 대기실에서 사라진 것. 인터뷰를 위해 기다리던 각 매체 기자들은 임진묵을 찾아 나섰지만 허탕이었다. 잠시 뒤 임진묵은 기자실에 들어서며 "개인리그에서 승리한 뒤 인터뷰를 하는지 몰랐다"라며 "죄송하다. 화장실에 다녀왔다"며 쑥스러운듯한 얼
2009-04-23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8조 1세트 김동주(테, 7시) 승 이제동(저, 11시)웅진 김동주가 이전 테란들이 선보이지 않았던 탱크-벌처-발키리-바이오닉 병력 조합을 선보이며 이제동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하는 파란을 연출했다. 김동주는 초반 배럭을 건설한 뒤 바로 팩토리를 택했다. 벌처 한 기를 상대편에 보내 무엇을 하는지 꼼꼼하게 체크하기도 했다. 이때 이제동이 레어도 올리지 않은 채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해 상대 방어진을 뚫으려 했다. 하지만 김동주는 레이스로 오버로드를 제거한 뒤 벌처의 마인으로 히드라리스크의 진출을 막았다. 김동주는 공격의 추가 자신에게 넘어오자 발키리를 생산하며 배럭을 4개까지 늘렸다. 뮤탈리
웅진 임진묵이 초반 전진 배럭을 통해 기습적인 타이밍 공격을 성공시키며 생애 첫 MSL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은 임진묵과의 일문일답.Q 생애 첫 MSL 진출이다.A 프로리그 연습하느라 연습량이 많이 부족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Q 2번의 경기를 모두 벙커링으로 이겼는데.A 첫 세트는 원래 전략이 따로 있었다. 1팩토리 1스타포트 빌드를 준비했었는데 한번의 정찰로 상대 진영이 발각되자 전략을 수정했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Q 2세트 벙커링은 준비한 것인가.A 준비한 전략은 아니다. 하지만 카르타고2 맵에서 프로토스가 노게이트 더블 넥서스 체제로 가면 테란이 불리하다고 생각했다. 후반전으로 가면 끌려 다닐 것 같은 기분이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7조1세트 임진묵(테, 11시) 승 김동건(테, 7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김태훈(저, 11시)승자전 임진묵(테, 5시) 승 김구현(프, 11시)웅진 임진묵이 1세트에 이어 승자전에서도 벙커링을 성공시키며 생애 첫 MSL 진출에 성공했다. 임진묵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일꾼 2기를 중앙으로 진출시켰다. 혹시 상대 정찰에 걸릴까 1시 언덕 위로 올려 배럭 2개를 건설했다. 반면 김구현은 게이트웨이도 없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했다. 임진묵은 배럭을 완성시킨 일꾼과 본진에서 출발한 일꾼까지 총 3기의 SCV를 상대 진영에 보냈다. 머린이 그 뒤를 이었고 질럿이 채 나오지도 않은 프로토스를 공격하기 시작했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7조1세트 임진묵(테, 11시) 승 김동건(테, 7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김태훈(저, 11시)STX 김구현이 발업 질럿을 바탕으로 아칸을 조합시켜 김태훈의 9시 지역만 두드리며 승자전에 올랐다. 김구현은 상대가 3해처리 체제로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차린 뒤 바로 질럿을 공격에 투입했다. 미처 저글링이 방어에 나서기도 전에 9시 확장에 난입했고 드론과 저글링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김구현은 세 번째 질럿까지 상대 진영을 괴롭히며 본진에는 아둔과 템플러 어카이브를 올렸다. 그 사이 게이트웨이도 늘리며 병력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김구현은 옵저버까지 생산한 뒤 상대의 9시 확장만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7조1세트 임진묵(테, 11시) 승 김동건(테, 7시)웅진 임진묵이 맵 중앙에 건물을 짓는 전략적인 플레이로 '삭발 투혼'을 불사른 김동건을 꺾고 승자전에 올랐다. 임진묵은 초반 중앙 지역으로 SCV를 보내 배럭을 건설했다. 이어서 바로 옆에 팩토리를 건설했다. 임진묵은 상대 앞마당으로 달려들어 공격을 시작했다. 김동건은 부랴부랴 벙커를 짓기 시작했지만 이미 수많은 SCV를 잃고 말았다. 승기를 잡은 임진묵은 벌처까지 공격에 투입하며 머린밖에 없던 김동건을 가볍게 제압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지난 21일 STX 박성준을 꺾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호언장담한 염보성이 7시즌 MSL 진출에 당당히 진출했다. 염보성은 이번 시즌 느낌이 다르다며 8강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 밝혔다. Q 7시즌 MSL 진출에 성공했다.A 그 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계속되는 연패에 많이 힘들었었다. 살아오면서 무슨 일을 하던지 중간 이상은 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최근 성적이 안 좋아 계속 부진을 겪으며 중간도 못하는 것 같아 좌절을 많이 겪었다. 하지만 아직 시즌 중이고 포기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했다.Q 경기 중 전략적인 운영이 인상적이었다.A 비잔티움 맵은 원래 준비를 많이 했던 전략이다. 전략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고 연습도 질
◆2009 MSL 서바이버 리그 시즌1 2회차▶6조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박재영(프, 1시)2세트 염보성(테, 11시) 승 유준희(저, 5시)승자전 염보성(테, 11시) 승 구성훈(테, 5시)MBC게임 염보성이 프로리그 승리로 부담을 덜어내더니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2연승으로 7회 연속 MSL 진출을 확정지었다. 염보성은 초반 상대가 정찰을 하는 가운데 앞마당에 확장을 가져갔다. 일꾼을 다수 확보하며 자원을 모았고 팩토리 하나를 건설한 뒤 2 스타포트를 확보, 클로킹레이스를 준비했다. 이때 구성훈이 탱크와 머린, 그리고 1 스타포트에서 생산한 레이스를 이끌고 공격을 감행했다. 클로킹레이스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한 타이밍 빨리 공격을 시
◆2009 MSL 서바이버 리그 시즌1 2회차▶6조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박재영(프, 1시)2세트 염보성(테, 11시) 승 유준희(저, 5시)MBC게임 염보성이 벙커링 단 한 번으로 유준희를 무너뜨리며 승자전에서 구성훈과 맞대결을 펼친다. 염보성은 초반 일꾼 1기를 중앙으로 보내 배럭을 건설했다. 반면 대각선 위치에서 출발한 유준희는 무난하게 앞마당을 가져가며 중후반을 준비했다. 염보성의 전략을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벙커가 중반까지 완성될 동안 유준희의 스포닝풀이 완성되지 않았고 드론이 수비에 나섰지만 이미 머린 2기가 벙커에 들어섰다. 또 이어서 출발한 머린 1기 역시 사망 직전에 벙커에 들어서며 화력이 더욱 세졌다. 염보
◆2009 MSL 서바이버 리그 시즌1 2회차▶6조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박재영(프, 1시)화승 구성훈이 업그레이드가 잘 된 탱크의 화력을 앞세워 박재영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구성훈은 초반 벙커로 입구 방어에 나선 뒤 확장을 가져가며 중후반을 준비했다. 드라군 3기에 탱크 1기를 내주기는 했지만 벌처의 마인으로 추가 공격을 막아냈다. 이후 구성훈은 팩토리를 늘리며 차분히 메카닉 병력을 생산했다. 일찌감치 아모리도 건설했고 업그레이드에 치중했다. 프로토스에게 6시와 5시 본진 지역에 확장을 내줬지만 화력면에 있어서는 테란이 앞섰다. 구성훈은 첫 조합된 병력을 3시 지역에서 모두 잃었다. 하지만 드라군과 질럿을 모두 잡
이스트로 ‘와룡’ 신희승이 5연속 MSL 진출에 성공했다. 신희승은 KTF 배병우를 상대로 화려한 바이오닉 전술을 선보인 데 이어 CJ 변형태와 배틀크루저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2연승을 거뒀다.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는 신희승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5연속 MSL 진출이다.A 그 동안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오늘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만족스럽다.Q 1세트 바이오닉을 구사했다.A 비잔티움1 맵에서부터 사용했던 바이오닉 빌드가 이어진 것뿐이다. 비잔티움 맵은 바이오닉 빌드가 경기하기 편하다고 생각한다. Q 바이오닉 전법도 연습을 많이 하는가.A 위너스리그 이후 바이오닉 활용
이스트로 신희승이 이번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와 차기 MSL에서 사용될 카라타고2의 테란전은 배틀크루저 싸움이 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희승은 23일 변형태를 꺾고 차기 MSL에 진출한 뒤 기자들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카르타고2에서 한 선수가 배틀크루저 싸움으로 뜻을 굳히면 어쩔 수 없이 배틀크루저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신희승이 이런 발언을 한 이유는 이번 시즌에 앞서 변형된 맵 탓이라고. 신희승에 따르면 중앙 확장 지역에 가스가 사라지고 미네랄이 늘어나며 불리한 상황인 것처럼 보이지만 가스량에서 밀리지만 않으면 배틀크루저 숫자에서는 뒤질 일이 없다고 한다. 실제 이날 경기에서도 신희승은
◆2009 MSL 서바이버 리그 2회차▶5조1세트 신희승(테, 5시) 승 배병우(저, 7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영한(저, 7시)승자전 신희승(테, 5시) 승 변형태(테, 11시)이스트로 신희승이 상대보다 뒤늦게 배틀크루저 체재로 전환한 뒤 벌처를 적극 활용하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신희승은 MSL에 5시즌 연속 진출했다.경기 초반은 변형태의 분위기였다. 머린 한 기로 신희승의 진영을 모두 확인했고 벌처와 탱크로 상대 일꾼과 병력을 차례로 줄여주면서 확장도 더 많이 가져갔기 때문이다. 드롭십도 먼저 모아 유리한듯 보였다. 하지만 신희승은 컨트롤에서 변형태를 앞섰다. 드롭십 숫자를 맞춰 놓은 신희승은 변형태와 조우할 때마다 먼저 드
◆2009 MSL 서바이버 리그 2회차▶5조1세트 신희승(테, 5시) 승 배병우(저, 7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영한(저, 7시)CJ 변형태가 경기 초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에 심대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베슬을 확보한 뒤 업그레이드가 잘 된 바이오닉 병력으로 역전승을 거뒀다.변형태는 초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상대가 우회시킨 저글링에 병력과 일꾼을 소수 내줬고 이어진 뮤탈리스크에 본진 공중을 내주며 머린을 생산하는 족족 잃었었다. 이 때문에 중앙으로 진출했던 병력이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됐고 상대에게는 털 끝만큼도 피해를 주지 못했다. 하지만 변형태는 차분히 상대 뮤탈리스크를 줄여준 뒤 끊임 없이 머린을
◆2009 MSL 서바이버 리그 2회차▶5조1세트 신희승(테, 5시) 승 배병우(저, 7시)이스트로 신희승이 메카닉을 버리고 바이오닉 병력으로 배병우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신희승의 경기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바이오닉이라 의미가 남다른 경기였다. 신희승은 초반 앞마당 입구를 서플라이와 배럭으로 막은 뒤 커맨드센터를 건설했다. 소수 머린과 SCV 1기로 좁은 길을 막아서며 상대에게 정찰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신희승의 팩토리가 예상됐다. 하지만 신희승은 터렛으로 방비한 뒤 배럭을 늘리며 바이오닉 병력을 생산했다. 본진 배럭 근처에 병력을 주둔시키며 상대에게 병력을 들키지 않도록 했고 뮤탈리스크 생산 타이밍
장재호, 박준 등 ‘워3’ 올스타, 아발론 CBT 1위 클랜 ‘Gonz’와 한판 대결워크래프트3(이하 워3) 프로게이머로 구성된 팀이 ‘아발론온라인’ 아마추어 최강팀과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장재호, 박준 등 유명 워3 프로게이머들이 코카콜라배 아발론 인비테이셔널 2회차에서 ‘아발론온라인’ 비공개테스트 1위 클랜 'Gonz'와 맞대결을 펼친다. 24일 방송되는 2회차에서는 ‘워3’ 프로게임단의 장재호, 박준, 이형주, 강서우, 장두섭과 ‘아발론’ 최강 클랜 ‘Gonz’의 민경환, 지제현, 석동진, 정승재, 김동언이 각각 출전해 열띤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5 대 5 ‘전략전투모드’로 진행되며, 맵은 ‘고대인의 도시’가 사
'서울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2009(e-stars Seoul 2009이하 e스타즈 서울 2009)'이 글로벌 홍보를 위한 세계 주요 e스포츠 전문 미디어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3회째를 맞는 'e스타즈 서울'은 지난 대회에서 국내 케이블 중계 방송을 비롯해 글로벌 인터넷 생중계 및 VOD 서비스 등 을 통해 한국∙미국∙독일∙영국∙중국 등 120여개 국가에서 약 1억여명의 e스포츠팬들에게 노출된 바 있다. 주최측은 올해에도 e스포츠 활성화 및 대중화를 위해 방송 중계 계획을 확대하기로 했다. 'e스타즈 서울 2009'의 주요 경기 및 행사는 한국어∙중국어∙영어 등의 3개 언어로 각각 제작되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된다. 온게임넷이 주간
공군 에이스가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으로 엔트리를 구성하며 화려한 별들의 잔치를 선언했다.공군 에이스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개인리그에서 패권을 차지한 바 있는 영광의 얼굴들을 내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공군은 2008년 9월에 입대한 오영종과 박정석, 한동욱을 고정 배치시키고 2009년 2월에 입대한 박태민을 엔트리에 넣으면서 역대 최초 우승자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오영종과 박정석 한동욱은 스타리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적이 있고 박태민은 2005년 당신은골프왕 MSL 결승전에서 이윤열을 제압하며 MSL 사상 최초의
◆2009 2군 평가전 팀순위1위 하이트 3승 득실+52위 화승 3승 1패 득실+83위 이스트로 3승 1패 득실+84위 CJ 3승 1패 득실+65위 SK텔레콤 2승 2패 득실+25위 KTF 1승 2패 득실 -57위 웅진 1승 2패 득실-78위 삼성전자 1승 3패 득실-49위 MBC게임 1승 3패 득실-610위 위메이드 3패 득실-7◆2009 2군 평가전 다승 순위1. 정명호 이스트로 저그 5승 3패2. 김민호 CJ 엔투스 저그 4승2. 김성대 이스트로 저그 4승2. 최호선 SK텔레콤 T1 테란 4승2. 김태균 르까프 오즈 프로토스 4승 1패2. 박준오 르까프 오즈 저그 4승 3패7. 원종서 하이트 스파키즈 테란 3승 7. 한두열 CJ 엔투스 저그 3승7. 신재욱 이스트로 프로토스 3승 1패7. 안준영 하이트 스파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군 평가전에서 하이트 스파키즈가 3연승을 거두며 종합 1위로 2회차 경기를 마쳤다.하이트는 지난 1회차 평가전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종합 1위 이스트로와 순위 싸움을 벌였으나 득실에서 밀리며 2위로 머물러야 했다. 그러나 2회차 평가전에서 MBC게임을 상대로 경기 스코어 3대2 승리를 일궈내며 3승, 득실 5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로 올라섰다.하이트 3연승의 일등 공신은 테란 원종서와 저그 안준영이다. 원종서는 3전 전승을 거두며 팀에 승리를 보탰고 안준영은 지난 16일 웅진 김민철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1패를 기록했으나 이후 3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3승1패로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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