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가와 마에스트로의 대결이 성사될 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과 CJ 엔투스 ‘마에스트로’ 마재윤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에서도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열렸다.SK텔레콤과 CJ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5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만난다. SK텔레콤은 선봉장으로 김택용을 내세웠고 CJ는 신예 삼총사 가운데 프로토스로 주목받고 있는 진영화를 출전시켰다.SK텔레콤과 CJ의 경기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매치업은 단연 김택용과 마재윤. 2007년 3월3일 곰TV MSL 시즌1 결승전에서 김택용이 마재윤을 3대0으로 제압하며 e스포츠
2009-02-25
두뇌전략게임 바투를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http://www.hangame.com)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바투의 개발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이플레이온(대표이사 김성수)과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은 바투 채널링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월 24일 서비스에 돌입했다. 한게임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바투를 이용할 수 있다.4000년 역사의 바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투는 기존 19줄 바둑판을 11줄로 축소하고 서로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3개의 돌을 포진하는 ‘베이스빌드’와 상대에게 보이지 않는 한 수 ‘히든’ 등의 다양한 게임요소를 추가하여 스피드와 역동성을 강화한 새로운 스타일의 두뇌전략게
삼성전자 김동건이 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동건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시즌 5주차 마지막 경기인 온게임넷 스파키즈전에서 선봉장으로 출전한다. 상대는 테란 김창희.김동건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들어 1승도 올리지 못했다. 그러는 동안에 쌓은 패전은 무려 9번. 25일 경기에서 패할 경우 김동건은 프로리그 두 자리 연패라는 불명예를 안는다. 김동건이 패한 경기를 분석해 보면 유리한 경기를 역전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2라운드 막판 신상문과의 경기나 3라운드 SK텔레콤 저그 정영철과의 경기는 누가 보더라도 김동건에
MBC게임 염보성이 슬럼프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위너스리그에서 염보성은 공군을 만나기 전까지 4승6패로 부진에 빠졌었다. 그 사이 팀도 1승6패를 기록해 부담은 더욱 커졌다. 공군전의 올킬을 시작으로 되살아나야만 하는 시점이다.Q 첫 올킬을 기록한 소감은.A 사실 이번에 경기에 나서면서 패할 것으로 생각했다. 연습량도 적었고 분위기도 좋지 않았다. 그나마 연습을 많이 한 맵에서 (오)영종이형과 (한)동욱이형을 이기고 기세를 이었던 것 같다. Q 연습량이 부족했다는 것은.A 0대2로 몰릴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부담스러운 상황이기도 했다. 그래도 나한테 돌아올 맵이 가운데에 있는 맵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앞선 맵과
2009-02-24
MBC게임 염보성이 08~09 시즌 첫 올킬을 기록했다.염보성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5주차 경기에서 중견으로 출전, 공군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MBC게임의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선봉으로 나선 김동현과 김재훈이 상대팀 오영종에게 내리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MBC게임은 중견으로 염보성을 내세우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3세트, 중견으로 출전한 염보성은 2킬을 거두며 승리를 이어가던 오영종을 상대로 불리한 상황 탄탄한 한방 병력으로 경기를 뒤집으며 반격을 시작했다. 이후 염보성은 바통을 이어받은 한동욱을 상대로 벌처
웅진이 드디어 위너스리그 첫 올킬을 기록했다. 윤용태? 김명운? 아니다. 12개 팀 중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종족인 웅진 테란 임진묵이 KTF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했다. 김재춘, 이영호, 김영진, 박찬수를 모두 꺾고 올킬을 기록하며 이변을 일으킨 임진묵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올킬을 한 소감은.A 오늘 2킬 정도만 생각하고 왔다. 맵을 청풍명월과 러시아워3만 연습했다. 나머지 맵은 연습을 하나도 하지 않아 랭킹전 하듯 경기했다. 원래 항상 빌드를 짜오는 편인데 방송 경기에서 적응이 덜 된 것 같아 확장을 가져가서 운영 싸움을 해보고 싶었다.Q 메두사에서 레이스를 사용했다.A 예전에 미리 만들어 놨던 빌드였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4일차@MBC게임▶공군 2-4 MBC게임1세트 오영종(프, 11시) 승 김동현(저, 5시)2세트 오영종(프, 3시) 승 김재훈(프, 11시)3세트 오영종(프, 7시) 패 승 염보성(테, 5시)4세트 한동욱(프, 7시) 승 염보성(테, 3시)5세트 박대만(프, 1시) 승 염보성(테, 11시)6세트 박정석(프, 7시) 승 염보성(테, 1시)“드디어 올킬!”MBC게임 염보성이 대규모 메카닉 병력을 앞세워 공군 박정석마저 제압하며 시즌 첫 올킬을 기록했다. 이로써 염보성은 시즌 19승을 달성했다. 염보성의 올킬로 MBC게임은 14승 16패, 득점 -2를 기록하며 종합 9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염보성은 팩토리 건설 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4일차@MBC게임▶공군 2-3 MBC게임1세트 오영종(프, 11시) 승 김동현(저, 5시)2세트 오영종(프, 3시) 승 김재훈(프, 11시)3세트 오영종(프, 7시) 패 승 염보성(테, 5시)4세트 한동욱(프, 7시) 승 염보성(테, 3시)5세트 박대만(프, 1시) 승 염보성(테, 11시)“남은 건 대장 뿐.”MBC게임 염보성이 단 한번의 진출로 공군 박대만을 제압하며 올킬에 1승만을 남겨 놓게 되었다.염보성은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고 일찌감치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염보성은 탱크를 모아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중후반을 도모했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박대만이 이끌었다. 박대만은 소수의 드라군으로 염보
웅진 스타즈 임진묵이 데뷔 이후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막강 화력을 갖춘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올킬을 달성하면서 웅진에게 승리를 안겼고 존재의 이유를 증명했다.임진묵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저그 김재춘과 테란 이영호, 김영진을 제압한 데 이어 대장인 박찬수마저 꺾으면서 올킬을 달성했다.임진묵의 승리로 웅진 스타즈는 위너스 리그 첫 올킬을 달성했고 5승3패가 되면서 4위로 뛰어 올랐다. 또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릴 만한 사정권에 들어갔다.임진묵은 선봉으로 출전한 김승현이 패하자 바통을 이어받았다. KTF의 선봉 김재춘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4일차@온게임넷▶KTF 1대4 웅진1세트 김재춘(저, 12시) 승 김승현(프, 6시)2세트 김재춘(저, 3시) 승 임진묵(테, 11시)3세트 이영호(테, 7시) 승 임진묵(테, 5시)4세트 김영진(테, 7시) 승 임진묵(테, 3시)5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임진묵(테, 1시)“내 생애 최고의 날!”웅진 스타즈 임진묵이 위너스 리그 2위에 빛나는 KTF 매직엔스의 막강 라인업을 상대로 올킬을 달성하며 데뷔 이후 최고의 순간을 맞았다. 임진묵의 올킬로 웅진 스타즈는 위너스 리그 첫 올킬을 달성했고 5승3패로 4위까지 오르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유력해졌다.임진묵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4일차@MBC게임▶공군 2-2 MBC게임1세트 오영종(프, 11시) 승 김동현(저, 5시)2세트 오영종(프, 3시) 승 김재훈(프, 11시)3세트 오영종(프, 7시) 패 승 염보성(테, 5시)4세트 한동욱(프, 7시) 승 염보성(테, 3시)“승부는 이제부터.”MBC게임 염보성이 초반 벌처 플레이로 주도권을 잡고 시종일관 상대를 밀어 붙이며 공군 한동욱을 꺾고 2킬을 달성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염보성은 오영종보다 먼저 벌처의 속도 업그레이드와 스파이더 마인을 올리며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경기 초반 염보성은 벌처의 이점을 살려 한동욱을 압박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벌처 견제로 재미를 본 염보성은 탱크 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4일차@온게임넷▶KTF 1-3 웅진1세트 김재춘(저, 12시) 승 김승현(프, 6시)2세트 김재춘(저, 3시) 승 임진묵(테, 11시)3세트 이영호(테, 7시) 승 임진묵(테, 5시)4세트 김영진(테, 7시) 승 임진묵(테, 3시)“올킬이 눈앞!”웅진 스타즈 임진묵이 올킬을 눈 앞에 뒀다.임진묵은 김재춘과 이영호를 제압한 데 이어 KTF의 중견 김영진까지 격파하면서 3킬을 달성했다.임진묵은 김영진의 깜짝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상대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1팩토리 커맨드 센터 전략을 시도했다. 그러나 임진묵은 팩토리에서 탱크를 모아가면서도 아모리와 엔지니어링베이를 건설하면서 레이스를 알고 있다는 듯한 전술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4일차@MBC게임▶공군 2-1 MBC게임1세트 오영종(프, 11시) 승 김동현(저, 5시)2세트 오영종(프, 3시) 승 김재훈(프, 11시)3세트 오영종(프, 7시) 승 염보성(테, 5시)‘반격 개시!’MBC게임 염보성이 강력한 메카닉 병력을 앞세워 한방 러시를 성공시키며 공군 오영종을 꺾고 반격을 시작했다.오영종은 소수의 드라군으로 염보성의 병력을 견제하며 지속적으로 확장을 늘려나갔다. 자원전을 유도해 물량전을 펼치겠다는 의도였다. 염보성의 생각도 오영종과 다르지 않았다. 염보성도 확장기지를 다수 늘려가며 자원을 수급했다.스타트는 염보성이 끊었다. 염보성은 다수의 벌처를 앞세워 오영종의 병력을 분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4일차@온게임넷▶KTF 1-2 웅진1세트 김재춘(저, 12시) 승 김승현(프, 6시)2세트 김재춘(저, 3시) 승 임진묵(테, 11시)3세트 이영호(테, 7시) 승 임진묵(테, 5시)“최종병기? 그까이꺼!”웅진 스타즈 임진묵이 KTF가 자랑하는 ‘최종병기’ 이영호를 상대로 레이스 견제에 이은 폭탄 드롭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이영호는 08~09 시즌 다승 1위일 뿐만 아니라 위너스 리그에서도 15승2패라는 놀라운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 특히 위너스 리그에서 출전하기만 하면 1승 이상, 올킬까지도 기록했던 강호다. 임진묵은 2세트에서 김재춘을 잡아낸 기세를 이어갔다. 2팩토리에서 벌처를 꾸준히 모은 임진묵은 벌
[신한은행] 공군 오영종, 4게이트 드라군 러시로 2킬!◆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4일차@MBC게임▶공군 2-0 MBC게임1세트 오영종(프, 11시) 승 김동현(저, 5시)2세트 오영종(프, 3시) 승 김재훈(프, 11시)"초반에 승부 보자!"공군 오영종이 다수의 드라군을 앞세워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MBC게임 김재훈을 꺾고 승리를 이어갔다.오영종과 김재훈은 1게이트웨이 사이버네틱스 코어 체제로 초반부터 눈치싸움을 벌이며 신경전을 펼쳤다. 승부수를 먼저 띄운 쪽은 오영종.오영종은 게이트웨이를 4개로 늘리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김재훈은 게이트웨이를 2개까지 늘린 뒤 로보틱스를 소환하며 리버를 준비했다.병력 생산에서 앞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4일차@온게임넷▶KTF 1-1 웅진1세트 김재춘(저, 12시) 승 김승현(프, 6시)2세트 김재춘(저, 3시) 승 임진묵(테, 11시)“2스타 봤지?”웅진 임진묵이 KTF 김재춘을 상대로 2스타포트 레이스라는 전략을 적중시키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김승현의 바통을 이어받은 임진묵은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막아 놓고 테크트리를 급속하게 올렸다. 팩토리를 지은 임진묵은 벌처를 2기 생산한 뒤 곧바로 스타포트를 2개 건설하며 체제를 전환했다.임진묵은 벌처 2기를 급파, 김재춘의 앞마당을 급습하며 드론을 5기나 잡아내는 전과를 올렸다. 또 레이스를 생산하면서 오버로드 사냥에도 성공했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4일차@MBC게임▶공군 1-0 MBC게임1세트 오영종(프, 11시) 승 김동현(저, 5시)공군 오영종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5주차 경기에서 드라군과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스톰을 앞세워 MBC게임 김동현을 꺾고 1승을 신고했다.오영종은 앞마당 넥서스 건설 후 본진과 확장기지에 캐논을 소환하며 수비적으로 출발했다. 김동현은 앞마당과 9시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3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 오영종과 김동현은 경기가 중반으로 흐르도록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며 테크트리에 집중했다. 선제 공격을 시도한 것은 오영종이었다. 오영종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4일차@온게임넷▶KTF 1-0 웅진1세트 김재춘(저, 12시) 승 김승현(프, 6시)‘거침 없이 김재춘!’KTF 매직엔스 ‘거침 없는’ 김재춘이 웅진 김승현을 상대로 정면을 두드리는 듯하더니 드롭 전략으로 전환하면서 낙승을 거뒀다.김재춘은 초반 김승현의 프로브 공격에 의해 드론 한 기를 잃었고 앞마당 확장 기지도 늦게 가져가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렇지만 김재춘은 스컬지로 커세어 공략을 막아낸 뒤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생산하며 정면을 두드렸다.김재춘은 오버로드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뒤 히드라리스크를 동반하며 김승현의 게이트웨이를 파괴했고 질럿도 다수 잡아냈다. 김재춘은 이후 드롭
8강전 대진이 완료된 로스트사가 MSL의 오프닝 속에 '옥의 티'가 숨어있다. 오프닝이란 경기가 시작되기 전 출전선수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한 화면.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션과 세련된 이미지 덕에 매 시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시즌 역시 김택용과 강 민 해설위원이 등장하며 화제가 됐다.그런데 이번 시즌 오프닝에 '옥의 티'가 있다. 32강전에서 '죽음의 조'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화승 이제동이 주인공. 이제동은 이번 오프닝에서 뒤돌아선 장면으로 나온 뒤 얼굴을 보여준다. 이 장면에서 이제동의 유니폼에 적힌 등넘버는 11. 그러나 이 유니폼은 이제동의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동은 데뷔 때부터 줄곧 등넘
Q 3킬한 소감은.A 팀 3연승을 이끌어 너무 좋다.Q 경기가 끝나고 울음을 터트렸는데.A 그동안 프로게이머를 하며 서러웠던 생각들이 머리속을 스쳤다. 나 때문에 팀이 패했던 적이 많았다. 그 때 생각을 하니 괜히 가슴이 아프더라.(이 이야기를 하며 신대근은 또 한번 눈물을 흘렸다. 그동안 팀 부진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했다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Q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승부였다.A 연습할 때 프로토스전 승률이 좋기 때문에 STX전은 김구현을 잡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 내 차례가 왔을 때는 두 번이 저그전, 마지막 경기는 테란전이었다. 특히 마지막 경기까지 할지 몰라서 안드로메다 연습을 하나도 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Q 3킬
2009-02-23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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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DK LCK PO, 마지막 롤드컵 진출 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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