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로드를 걷겠다!”SK텔레콤 T1 ‘리틀 임요환’ 정명훈이 로열로드를 걸어갈 절호의 찬스를 손에 넣었다.정명훈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에서 CJ 엔투스 ‘대인배’ 김준영을 만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정명훈은 생애 첫 개인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영예를 안는다.정명훈은 이번 인크루트 스타리그가 첫 대회. 스타리그에 첫 출전한 선수가 우승을 달성할 경우 ‘로열 로드를 걸었다’고 표현하고 ‘로열 로더’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기 때문에 정명훈이 4강에서 김준영을 제압할 경우 로열 로더를 노릴 기회를 얻는다.지금까지 로열 로드를 걸은 선수들은 모두 8명. 온게
2008-10-17
공식전 5전 1승4패…최근 5개월간 공식전 없어정명훈이 과연 김준영을 이길 수 있을까.스타리그 관계자들이 고민에 빠졌다. 최근 보여준 정명훈의 경기력은 최상급이지만 저그전에 대한 물음표를 떼기에는 전적이 매우 보잘 것 없기 때문. 정명훈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전에서 CJ 김준영을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지난 10일 위메이드 박성균을 2대1로 꺾고 데뷔 후 처음으로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르는 것. 전문가들은 정명훈의 패기는 대단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김준영을 능가하기 어렵다고 분석하고 있다. 김태형 해설 위원은 “지금까지 보여준 정명훈의 경기력은 신인이라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4강 A조 @ 온게임넷1세트 정명훈(테, 3시) 승 김준영(저, 11시)2세트 정명훈(테, 6시) 승 김준영(저, 11시)3세트 정명훈(테, 1시) 승 김준영(저, 7시)4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김준영(저, 1시)SK텔레콤 정명훈이 김준영의 잽을 버텨낸 뒤 한 방의 카운터 펀치로 KO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정명훈은 결승전에 진출했고 도재욱, 송병구 젼의 승자와 맞붙는다.정명훈은 팩토리를 건설한 뒤 벌처를 확보하며 앞마당을 가져갔다. 이어서 스타포트를 건설해 드롭십까지 생산하며 상대의 배후를 노렸다. 그러나 이 공격은 성큰 콜로니 때문에 쉽게 막히고 말았다. 정명훈은 자신의 전략이 실패하자 수세로 전환했다. 뮤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4강 A조 @ 온게임넷1세트 정명훈(테, 3시) 승 김준영(저, 11시)2세트 정명훈(테, 6시) 승 김준영(저, 11시)3세트 정명훈(테, 1시) 승 김준영(저, 7시)CJ 김준영이 3해처리 이후 소몰이 관광을 성공시키며 1승을 만회했다. 김준영은 3해처리 체제로 초반 부유하게 경기를 이끌었다. 저글링을 다수 생산하기는 했지만 쓸데없이 낭비하지 않은채 테란 병력의 진출만 지키고 있었다.무난히 레어 체제까지 완성한 김준영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했고 곧 상대 기지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터렛과 머린 다수가 방어에 나서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했지만 상대의 테크트리를 늦추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이후 김준영이 하이브 체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4강 A조 @ 온게임넷1세트 정명훈(테, 3시) 승 김준영(저, 11시)2세트 정명훈(테, 6시) 승 김준영(저, 11시)SK텔레콤 정명훈이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도 메카닉 병력을 활용해 승리를 거뒀다.정명훈은 1세트와 달리 빠른 스타포트에 이은 드롭십 공격을 준비했다. 상대 빈 틈을 노려 드롭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곧 히드라리스크에 제압당하며 전략이 실패하는 듯 했다.그러나 정명훈은 당황하지 않고 바로 메카닉 유닛을 모으기 시작했다. 1셑 에서 톡톡히 재미를 본 골리앗을 중심으로 병력을 조합한 것. 반면 김준영은 히드라리스크 위주의 병력을 모았다. 정명훈은 차분히 경기를 진행했다. 상대가 앞마당을 두드리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4강 A조 @ 온게임넷1세트 정명훈(테, 3시) 승 김준영(저, 11시)SK텔레콤 정명훈이 화끈한 메카닉 공격으로 자신의 생애 첫 4강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정명훈은 자신의 장기인 메카닉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지상군의 이동을 방해하는 중립 에그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중앙 지역에 2팩토리를 건설한 것. 이어서 벌처를 생산해 적진을 노렸다.벌처로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정명훈은 아모리를 건설하며 골리앗을 준비했다. 골리앗은 지상과 공중 모두 저그 유닛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테란 유닛. 상대가 뮤탈리스크를 준비하자 자신의 본진은 터렛으로 꼼꼼하게 방어했다.정명훈은 다수의 골리앗이 모이자 공격을 시
◆클럽데이 MSL 16강 1주차B조 1경기 김구현(프, 3시) 승 패 변형테(테, 11시)F조 1경기 윤용테(프, 11시) 승 패 이제동(저, 7시)G조 1경기 이성은(테, 11시) 승 패 박재영(프, 5시)H조 1경기 진영수(테, 5시) 패 승 김택용(프, 7시)“너는 내 보험!”SK텔레콤 김택용이 ‘보험록’에서 압도적인 지상군 물량과 아비터 리콜쇼를 선보이며 진영수를 격파하고 1승을 거뒀다.김택용은 초반 원게이트 이후 테크트리를 올리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드라군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며 한 개의 게이트를 더 소환한 김택용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상대의 머린, 탱크, 벌처 공격을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냈다.김택용은 상대가 자신의 앞마당 입구에
2008-10-16
◆클럽데이 MSL 16강 1주차B조 1경기 김구현(프, 3시) 승 패 변형테(테, 11시)F조 1경기 윤용테(프, 11시) 승 패 이제동(저, 7시)G조 1경기 이성은(테, 11시) 승 박재영(프, 5시) "토본(프로토스전 본좌)로 거듭나리라."삼성전자 이성은이 투팩토리 전략으로 KTF 박재영을 잡아내고 ‘토막’ 이미지를 떨쳐낼 준비를 끝마쳤다. 이성은은 초반 입구를 막으며 상대의 정찰을 철저히 막았다. 이후 이성은은 두개의 팩토리를 건설하며 미네랄로 막힌 길을 뚫어냈다.이성은은 벌처가 두기 생산되자 마자 상대 지역으로 견제 공격을 시도했다. 앞마당 다리 건너 지역에 마인을 심은 뒤 본진에서 생산된 탱크와 마린, 벌처를 추가로 보냈다.상대가 옵
◆클럽데이 MSL 16강 1주차B조 1경기 김구현(프, 3시) 승 패 변형테(테, 11시)F조 1경기 윤용태(프, 11시) 승 패 이제동(저, 7시)'영웅 다크템플러!'웅진 윤용태가 다크템플러의 활약에 힘입어 프로토스전 최강자 르까프의 이제동을 꺾고 1승을 거뒀다.윤용태는 초반 프로브 정찰을 통해 상대가 12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택한 사실을 확인하고 포지 소환 이후 넥서스를 가져갔다. 윤용태는 꾸준히 프로브를 생산하며 커세어로 상대의 본진을 꾸준히 정찰했다.윤용태는 상대가 투해처리 뮤탈리스크 전략임을 확인하고 캐논을 늘린 뒤 커세어를 생산해 수비체제를 갖췄다. 상대의 뮤탈리스크를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낸 윤용태는 다크템플러를 생산
◆클럽데이 MSL 16강 1주차B조 1경기 김구현(프, 3시) 승 패 변형테(테, 11시)“고맙다, 리버야!”STX 김구현이 마인 폭사로 프로브를 다수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리버의 활약으로 CJ변형태를 누르고 1승을 선취했다.김구현은 초반 노게이트 더블넥서스 전략을 선택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김구현은 로보틱스 퍼실리티를 건설하며 리버 생산체제를 갖췄다.상대가 투팩토리에서 뽑아낸 탱크, 벌처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김구현은 다수의 드라군으로 별다른 피해 없이 수비했다. 또한 셔틀 리버로 변형태의 시즈모드 탱크를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김구현은 앞마당에서 마인이 폭사하며 1부대가 넘는 프로브가 폭사하는 불운을 겪기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A.V.A)의 e스포츠 리그인 ‘TG삼보-인텔배 A.V.A Championship’결승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15일 문래동 MBC게임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이번 결승전은 두 신예팀의 대결로 주목을 받았다. 대회 첫 출전인 신예 Innate’(인네이트)와 Newface(뉴페이스)가 전통의 강호 Ctp]|[(씨티피)와 지난 대회 우승팀 Soulfly(소울플라이)를 각각 물리치고 결승전에서 맞붙는 이변을 연출했기 때문이다.치열한 접전 끝에 대망의 우승 트로피는 스코어 2대1로 Innate’팀에게 돌아갔다. Innate’팀은 상대 Newface 팀을 상대
SK텔레콤 김택용과 STX 진영수가 또 한 번 ‘보험 전쟁’에 돌입한다.김택용과 진영수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클럽데이 MSL 16강에서 3전 2선승제 대결을 펼친다. 김택용과 진영수는 2007년 1월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친 이후 숱한 화제를 몰고 왔다. 김택용이 다음 스타리그에서 스카우트를 활용하면서 진영수에게 수치심을 안겼고 이후 진영수가 반격을 노렸지만 모두 김택용에게 무릎을 꿇었다. 공식 경기가 아닌 경남 STX컵 마스터즈에서 진영수가 승리했을 뿐 공식전에서는 모두 패했다. 특히 곰TV MSL 시즌2와 시즌3에서는 다전제를 치렀지만 진영수가 2대3, 1대2로 근소한 차이로 패하면서 아쉬움을 더했
웅진 스타즈의 자존심 윤용태와 르까프 오즈의 에이스 이제동이 맞대결을 펼친다.윤용태와 이제동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 16강에서 1차전을 치른다. 윤용태와 이제동은 명실상부한 각 팀의 에이스. 윤용태는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 3승을 기록하며 웅진 스타즈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고 이제동은 5승으로 다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프로리그에서 연승을 달리면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윤용태와 이제동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에이스까지 성장한 케이스. 2006년 온게임넷에서 주최한 슈퍼루키 토너먼트에서 맞대결을 펼친 적도 있는 두 선수는 3년만에 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5일차▶삼성전자 3대2 웅진1세트 차명환(저, 10시) 승 김승현(프, 2시)2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김명운(저, 5시)3세트 이성은(테, 6시) 승 윤용태(프, 12시)4세트 김동건(테, 5시) 승 정종현(테, 1시)5세트 송병구(프, 1시) 승 임진묵(테, 7시)삼성전자 송병구가 임진묵의 탱크를 유린하는 화려한 리버 컨트롤로 하루 2승 및 팀 2연승을 달성했다.송병구는 가스테러로 임진묵의 테크트리는 늦췄다. 그 사이 자신은 로보틱스를 소환한 뒤 리버 1기를 재빠르게 생산했다. 송병구의 리버-셔틀 컨트롤은 말 그대로 화려했다. 탱크의 사거리 외곽에서 스캐럽을 발사했고 벌처와 탱크를 모두 잡아내는 혁
2008-10-15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5일차▶삼성전자 2-2 웅진1세트 차명환(저, 10시) 승 김승현(프, 2시)2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김명운(저, 5시)3세트 이성은(테, 6시) 승 윤용태(프, 12시)4세트 김동건(테, 5시) 승 정종현(테, 1시)웅진 정종현이 상대의 늦은 병력 생산에 맞춰 시즈 탱크와 레이스를 이끌고 달려들어 데뷔 후 첫 승을 이끌어냈다.정종현은 일꾼 정찰도 하지 않은채 팩토리를 올리고 탱크를 모았다. 머린으로 상대의 벌처 진출을 막았기 때문에 탱크가 나올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그 사이 스타포트까지 올려 레이스도 생산했다.탱크 1기와 머린 소수를 모은 정종현은 상대가 앞마당을 가져가려 하자 일꾼을 동원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5일차▶삼성전자 2-1 웅진1세트 차명환(저, 10시) 승 김승현(프, 2시)2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김명운(저, 5시)3세트 이성은(테, 6시) 승 윤용태(프, 12시)웅진 윤용태가 드라군 압박에 이은 다크 템플러 콤보 공격으로 이성은을 꺾고 1승을 만회했다.윤용태는 2게이트웨이에서 질럿과 드라군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상대 입구를 두드렸다. 이성은에게 무난한 사거리 업그레이드임을 믿게 만들기 위한 플레이였다. 그러나 윤용태의 필살기는 다크 템플러였다. 서플라이 디폿이 입구를 막고 있었지만 먼저 생산했던 병력과 함께 공격해 입구를 뚫어냈다. 윤용태는 상대의 뒤늦은 터렛 건설을 틈 타 탱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5일차▶삼성전자 2-0 웅진1세트 차명환(저, 10시) 승 김승현(프, 2시)2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김명운(저, 5시)삼성전자 송병구가 상대의 히드라 웨이브로 핀치에 몰렸지만 절묘한 다크템플러 드롭으로 승부를 단번에 뒤집는 신기를 발휘했다.송병구는 1세트 김승현과 마찬가지로 포지-더블 넥서스 전략을 들고 나왔다. 김명운 역시 3해처리 이후 다수의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송병구가 불리했다. 히드라리스크에 리버를 잃었고 어느새 앞마당을 위협받았다.그러나 송병구는 달랐다. 위기 속에서도 다크 템플러를 생산해 상대 본진을 노렸고 드론들만을 노렸다. 이 공격 한 방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5일차▶삼성전자 1-0 웅진1세트 차명환(저, 10시) 승 김승현(프, 2시)삼성전자 차명환이 버로우 저글링과 럴커의 효율을 극대화해 김승현의 견제를 모두 방어해내며 1승을 선취했다.차명환은 상대가 포지 소환 후 앞마당을 가져가자 앞마당에 이은 9시 지역에 해처리를 늘리며 자원 채취에 집중했다. 저글링으로 상대 프로브의 정찰 움직임을 막아주며 김승현의 신경을 계속 건들여주기도 했다.차명환은 히드라리스크 6기로 승기를 잡았다.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마친 히드라리스크로 입구를 틀어 막은 게이트웨이와 포지를 깨뜨렸고 상대의 병력 생산과 업그레이드를 마비시켰다.차명환은 결코 서두르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5일차@MBC게임▶KTF 2대3 르까프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구성훈(테, 7시)2세트 박찬수(저, 1시) 승 손찬웅(프, 5시)3세트 김재춘(저, 6시) 승 이제동(저, 12시)4세트 박재영(프, 6시) 승 손주흥(테, 11시)5세트 이영호(테, 7시) 승 이제동(저, 11시)‘이제동의 저글링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르까프 ‘파괴신’ 이제동이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저글링으로 라이벌인 KTF ‘최종병기’ 이영호를 제압하고 팀 4연승과 이번 시즌 5승째를 신고했다.이제동은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러시를 시도했다. 이영호의 트레이드 마크인 앞마당 더블 커맨드를 하지 못하도록 견제용 플레이였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2주 5일차@MBC게임▶KTF 2-2 르까프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구성훈(테, 7시)2세트 박찬수(저, 1시) 승 손찬웅(프, 5시)3세트 김재춘(저, 6시) 승 이제동(저, 12시)4세트 박재영(프, 6시) 승 손주흥(테, 11시)‘집요한 주흥씨!’르까프 손주흥이 집요한 벌처 견제로 KTF 박재영에 역전승을 거두고 세트 스코어를 2대2 동점으로 만들었다.손주흥은 박재영의 전진 게이트 플레이에 위기를 맞았다. 박재영이 7번째 프로브를 손주흥의 입구 지역에 보내 파일런과 게이트 웨이를 짓고 질럿과 드라군을 생산하며 공격을 퍼부었기 때문. 손주흥은 SCV와 머린으로 방어에 나서며 압박에서 풀려났다.이 때 손주흥의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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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대진 완성된 ASL, 본격 우승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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