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정명훈(테, 3시) 승 <플라즈마> 김준영(저, 11시)
2세트 정명훈(테, 6시) 승 <메두사> 김준영(저, 11시)
3세트 정명훈(테, 1시) <왕의 귀환> 승 김준영(저, 7시)
SK텔레콤 정명훈이 김준영의 잽을 버텨낸 뒤 한 방의 카운터 펀치로 KO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정명훈은 결승전에 진출했고 도재욱, 송병구 젼의 승자와 맞붙는다.
정명훈은 팩토리를 건설한 뒤 벌처를 확보하며 앞마당을 가져갔다. 이어서 스타포트를 건설해 드롭십까지 생산하며 상대의 배후를 노렸다. 그러나 이 공격은 성큰 콜로니 때문에 쉽게 막히고 말았다.
정명훈은 자신의 전략이 실패하자 수세로 전환했다. 뮤탈리스크를 상대하기 위해 발키리를 생산했고 골리앗을 꾸준히 모으며 상대 공격에 대비했다.
정명훈의 수비 전략은 적중했다. 김준영의 견제 플레이에 주춤하긴 했지만 일꾼까지 동원해 상대 주병력의 공격을 막아낸 것. 이후 갖춰진 메카닉 병력의 역습이 이어졌다.
정명훈은 강력한 메카닉의 화력을 앞세워 저그의 진영을 유린했다. 저그 전 병력을 잡아낸 뒤 앞마당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항복을 받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