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이 15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다.리그 최초 3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세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한 샌드박스 게이밍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최강 팀을 가린다.한화생명과 샌드박스 선수단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우승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섰다.
2021-05-15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1 팀전 결승전▶샌드박스 게이밍 1대0 한화생명e스포츠1세트 샌드박스 4<스피드전>3 한화생명샌드박스가 한화생명을 제압하고 스피드전을 선취했다.샌드박스는 15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시즌1 팀전 결승전 한화생명과 맞대결을 펼쳤다. 샌드박스는 스피드전 1라운드를 내주며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접전 끝에 마지막 라운드에서 승리를 따내고 세트 선취점을 따냈다.1라운드 샌드박스는 한화생명에게 선취점을 내줬다. 샌드박스는 초반 박인수가 선두로 치고 나갔지만 마지막 트랙에서 유창현과 배성빈에게 인코스를 허용해 1라운드를 내줬다. 2라운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이 15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다.리그 최초 3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세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한 샌드박스 게이밍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최강 팀을 가린다.'카트걸' 최시은 아나운서가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의 막을 열었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이 15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다.리그 최초 3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세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한 샌드박스 게이밍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최강 팀을 가린다.샌드박스 선수단이 결승 무대에 올랐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이 15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다.리그 최초 3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세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한 샌드박스 게이밍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최강 팀을 가린다.한화생명이 결승 무대에 먼저 등장했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이 15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리그 최초 3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세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한 샌드박스 게이밍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최강 팀을 가린다.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챔피언 한화생명 유창현이 연습 경기에 집중했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이 15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리그 최초 3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세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한 샌드박스 게이밍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최강 팀을 가린다.문호준 한화생명 감독(왼쪽)이 유창현의 경기 준비를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이 15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리그 최초 3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세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한 샌드박스 게이밍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최강 팀을 가린다.'카트 황제' 문호준 한화생명 감독(오른쪽)이 정준 해설 위원과 나란히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이 15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리그 최초 3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세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한 샌드박스 게이밍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최강 팀을 가린다.샌드박스 게이밍 (왼쪽부터)정승하, 박현수, 박인수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이 15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리그 최초 3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세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한 샌드박스 게이밍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최강 팀을 가린다.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우승 트로피가 두 팀 경기석 가운데 전시됐다.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이 15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리그 최초 3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세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한 샌드박스 게이밍이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최강 팀을 가린다.
유창현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했습니다. 이날 컨디션이 최고조에 오른 유창현은 8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80점을 돌파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죠. 이후 박인수와 만난 유창현은 접전 끝에 3대2 역전승을 차지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개인전 첫 우승을 차지한 유창현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승 소감을 밝힌 뒤 공백 기간 동안의 일상, 그간 전하지 못했던 말들 등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 놓았는데요. 유창현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함께 보시죠.
2021년 카트라이더 리그 첫 우승컵의 주인은 누가 될까.한화생명e스포츠와 샌드박스 게이밍은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전 무대에서 자웅을 가린다. 두 팀 중 어느 팀이 이번 시즌 최후의 승자로 남게 될지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기록 앞둔 한화생명, 새 역사 써낼 수 있을까한화생명은 대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먼저 한화생명은 올 시즌 조별 풀리그에서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승리를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아마추어 팀을 상대로 단 한 트랙도 내주지 않으며 최강자의 면모를 가감없이 선보였다. 만약 한화생명이 샌드박스를 상대로 승리를 차지한다면
"우리가 모든 무기를 꺼내 열심히 임해야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담원 기아의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가 럼블 스테이지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담원 기아는 14일 오후 10시부터 15일 새벽까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2021 럼블 스테이지 1일차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담원 기아는 1경기에서 중국 로열 네버 기브 업(RNG)에게 패배했지만 3경기에서 PCS(홍콩-대만-동남아) 대표 PSG 탈론을 잡아냈다.PSG 탈론과의 3경기를 승리한 뒤 방송 인터뷰에 나온 허수는 "이번 경기 내용도 힘들었는데 이겨서 다행이고 다음에는 더 잘해야 할 것 같다"라며 1승을 거둔 소감을 말했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럼블 스테이지 1일차 경기 결과▶1경기 담원 기아 < 소환사의협곡 > 승 RNG▶2경기 매드 라이온스 승 < 소환사의협곡 > 펜타넷.GG▶3경기 PSG 탈론 < 소환사의협곡 > 승 담원 기아▶4경기 RNG 승 < 소환사의협곡 > 클라우드 나인▶5경기 PSG 탈론 승 < 소환사의협곡 > 펜타넷.GG▶6경기 클라우드 나인 < 소환사의협곡 > 승 매드 라이온스◆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럼블 스테이지 1일차 순위1위 로열 네버 기브 업(중국) 2승 0패1위 매드 라이온스(유럽) 2승 0패3위 담원 기아(한국) 1승 1패3위 PSG 탈론(PCS) 1승 1패6위 클라우드 나인(북미) 0승 2패6위 펜타넷.GG(오세
중국 로열 네버 기브 업(RNG)와 유럽 매드 라이온스가 2전 전승을 기록했다. 담원 기아는 아쉽게 RNG에게 패배한 뒤 PSG 탈론을 잡으면서 1승 1패로 1일차를 마무리했다. 14일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2021 럼블 스테이지 1일차 경기가 펼쳐졌다. 총 6개의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RNG와 매드 라이온스가 2연승을 기록하면서 공동 1위에 올랐고 담원 기아는 1승 1패를 기록하면서 PSG 탈론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RNG는 럼블 스테이지 1일차 1경기에서 만난 담원 기아에게 초반을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높은 교전 집중력을 바탕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C9을 상대로는 팽팽한 접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 럼블 스테이지 1일차3경기 담원 기아 승 <소환사의 협곡> PSG 탈론 담원 기아가 PSG 탈론을 잡고 1승 1패로 1일차를 마무리했다.담원 기아는 15일 새벽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펼쳐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 럼블 스테이지 1일차 3경기서 PSG 탈론을 만나 높은 교전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승리를 거뒀다.담원 기아가 하단 라인 주도권을 바탕으로 1번째 드래곤을 처치했다. 8분 협곡의 전령을 PSG에게 내준 담원 기아는 이어진 소규모 전투에서 '캐니언' 김건부의 모르가나를 잃으면서 선취점을 내줬다. 11분 중앙에서 담원 기아는 '베릴' 조건희의 레오나가 E스킬 천공의 검으로 교전을 열었
테스트 임박한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어떤 게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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