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이하 WCG)의 그랜드 파이널이 막을 올린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열린다. 올해에 참가하는 국가는 40개, 인원은 500여 명이다. 한국은 8개 종목, 34명의 대표 선수를 파견한다.WCG는 세계 e스포츠의 역사를 가로지르는 국제 대회다. 2000년 사전 행사인 WCG 챌린지를 개최하면서 막을 올린 WCG는 2001년부터 정식 대회를 열면서 역사를 쌓아갔다. 2003년까지 한국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했던 WCG는 2004년부터 해외 각국을 돌면서 그랜드 파이널을 열었다. 미국, 싱가포르, 이탈리아, 중국 등 세계 각지에 e스포츠를 소개하고 안착시키는 민들레 홀씨와 같은 역할을 해
2012-11-29
◇프로리그 프리매치를 갖는 SK텔레콤(위)과 KT.12월3일 저녁 7시 유스트림 통해 프리매치이영호-정윤종 최종세트 맞대결 확정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개막을 앞두고 e스포츠계 숙명의 라이벌인 KT롤스터와 SK텔레콤 T1이 맛보기 대결을 펼친다. 오는 12월3일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은 이번 시즌 프로리그의 흥행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게임인 스타크래프트 II (StarCraft II : Wings of Liberty)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프리매치를 갖는다.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프리매치에서는 빅매치가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최종병기' KT 롤스터 이영호와 이영호를 제치고 협회 랭킹 1위에 올라선 SK텔레콤
"쿤산시가 갖고 있는 IT 동력을 끌어내는 매개체로 WCG를 택했습니다."진밍 쿤산시 부시장은 29일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미디어 행사에서 WCG를 유치한 이유로 "쿤산시가 갖고 있는 IT 산업의 가능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진밍 부시장은 쿤산을 소개하면서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장소라고 했다. 모든 희곡의 원조이자 스승인 곤극의 발원지인 쿤산은 2001년 유네스코에 등재되면서 유명해졌고 저우장이라는 곳은 2003년 유네스코 아시아 태평양부에서 특별 수여한 문화유산 보호상을 받으면서 역사 유산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이와 함께 쿤산은 인적 자원의 요람이라 불릴 정도로
"중국에 유명한 도시가 많지만 쿤산과 손을 잡은 이유는 e스포츠의 영역을 넓히고 더 많은 팬, 인프라를 확보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WCG 이수은 대표는 29일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미디어 행사에서 중국의 유수 도시를 제치고 쿤산에서 대회를 여는 이유에 대해 "쿤산만큼 e스포츠의 잠재력을 폭발시킬 곳이 없기 때문"이라 밝혔다.중국은 베이징, 상하이 등 유명한 도시들이 많지만 WCG는 쿤산이라는 생소한 도시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매년 주최 도시를 바꿨던 전례를 깨고 사상 처음으로 2013년까지 2년 연속 개최하기로 약속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펼쳤다. 이수은 대표는 이에
29일 중국 쿤산에서 개막되는 세계 최대 게임 축제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2 부문 한국 대표로 참석한 스타테일 원이삭(오른쪽)과 프라임 이정훈이 화장실을 찾아 대회장 이곳 저곳을 누비고 있다.[쿤산(중국)=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월드사이버게임즈(WCG) 그랜드파이널 스타2 본선 대진표 ▶A조 최용화(프, 한국)샘 프로서(저, 캐나다)후 시앙(프, 중국)안톤 플레바노비치(프, 벨라루스)랜디 마리레즈(프, 에쿠아도르)▶B조원이삭(프, 한국)송 잉(프, 중국)마우리지오 카리오티(테, 이탈리아)코보((말레이시아)펠리페 주니가(저, 페루)리카르도 플로레스(테, 멕시코)▶C조이고르 투르친(프, 우크라이나)와시프 칸(프, 캐나다)라파엘 콘토위치(저, 폴란드)베누아 스트립스틴(프, 프랑스)제이미 아르투로 듀란 슬리엔시오(저, 멕시코)펠리페 주니가(저, 칠레)▶D조이정훈(테, 한국) 카오 진 후이(프, 중국)케빈 라일리(테, 미국)헨리(저, 케나다)콘스탄틴 아르샤비틴(테, 러시아
[쿤산(중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장재호 "회장님인데 참가해야요"워크래프트3에 출전하는 프나틱 장재호가 29일(한국시각) 오전 중국 쿤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CG 2012 그랜드파이널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21129/20121129_b9b536b5c799f94b4f32febb33b64d62.jpg케빈 라일리 "중국 무대 새로워요"미국 대표로 출전한 케빈 라일리가 29일(한국시각) 오전 중국 쿤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CG 2012 그랜드파이널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21129/20121129_fbe510a9636145ac1913780
KT 롤스터 이영호와 SK텔레콤 T1 정윤종이 메이저리그게이밍(MLG) 대회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 메이저리그게이밍(MLG)은 28일(한국시각) "MLG 우승자 출신 선수들과 한국e스포츠협회 선수들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urnament of Champions)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4일부터 3주 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 협회 선수 중에서는 이영호, 옥션 올킬 스타리그 우승자 정윤종 외 MvP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어윤수, GSL 코드S 우승자 스타테일 이승현, 스프링 챔피언십 우승자 MVP '동래구' 박수호, 섬머 챔피언십 우승자 FXO 이동녕, 윈터 챔피언십 우승자 프라임 이정훈, WCS 글로벌 파이널 우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삼성전자 허영무 "저 이제 출발해요!"전세계 최대 게임 축제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에서 이벤트전을 펼치는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28일 중국 쿤산행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집결했다.전세계 40여 개국 500여 명이 참가한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은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국 쿤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1128/20121128_d859fa9c56e788afa07d1a1a477402eb.jpg출국 앞둔 삼성전자 송병구전세계 최대 게임 축제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에서 이벤트전을 펼치는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28일 중국 쿤산행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2012-11-28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해설자로 이름을 날린 유대현 해설 위원이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곰TV에서 리그오브레전드(LOL) 해설을 맡게된 것이다. 유대현 해설 위원은 오는 30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시작되는 IPL 시즌5 리그오브레전드 부문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유 해설 위원은 북미 서버 시절부터 플레이해왔으며 수준급의 게임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유대현 해설 위원은 "오랜만에 팬들에게 리그 중계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LOL 해설자로는 첫 데뷔이지만 최선을 다해 높은 중계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밖에도 아주부 블레이즈의 이현우와
WCG 2010 그랜드 파이널에서 한국 최초로 워크래프트3 부문 우승을 차지했던 김성식이 28일 중국 푸동 공항에서 한국 대표 선수단과 합류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푸동으로 합류한 김성식은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린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세계 최대 게임 축제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에 스타크래프트2 한국 대표로 선발된 스타테일 원이삭(앞)과 프라임 이정훈이 28일 오후 중국 쿤산에 도착해 숙소로 이동하는 버스에서 단잠에 빠져있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WCG 5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28일 중국 푸동 공항에 도착했다. 중국에 체류하고 있는 워크래프트3 종목에 출전하는 박준과 김성식을 포함한 34명의 선수들이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국 쿤산 컨벤션센터에서 열전을 펼친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FPS 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신규 저격 전용 맵 '머쉬룸-하우스(MUSHROOM-HOUSE)'를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머쉬룸-하우스'는 버섯 모양의 아기자기한 구조물들이 설치된 맵으로, 하얀 입자가 날리는 등 몽환적인 느낌의 동화 속 마을을 표현했다. 양쪽 진영이 일직선 상에 마주보고 있는 대칭형 구조의 '머쉬룸-하우스'에서는 정확한 조준과 신속한 적진 투입을 통해 빠른 교전을 펼칠 수 있다. 특히 마을 중앙에 위치한 '버섯 타워'나 지붕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점프대' 등 이색 구조물이 존재해 이를 활용한 역동적인 전술 전투가 가능하다
KT 롤스터가 오는 30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선한사마리아원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한다.이번 봉사활동은 KT 롤스터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랑의 김장 담그기와 사인회로 준비됐다.봉사활동에는 KT 임직원 및 KT 롤스터 스타크래프트팀이 참여하며 1,000포기 가량의 김장김치를 담궈 해당 보육원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KT 롤스터 주영범 단장은 "다가오는 연말과 김장철을 맞이해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T 롤스터는 소외계층 청소년 및 독거
[인천공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프라임 이정훈 "내가 왔다"프라임 이정훈이 28일 오전 월드사이버게임즈(WCG) 그랜드파이널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21128/20121128_a9f050799f3dc04e4679891de99a2eb5.jpg프라임 변현우 "너와는 가는 길이 달라"프라임 변현우와 장현우(왼쪽)가 28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PL 시즌5에 참가하기 위해 WCG에 출전하는 이정훈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21128/20121128_a3f20cf2a60d558921dfeefa5d008893.jpg스
북미-유럽서 검증 받은 배심원 시스템 도입 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http://leagueoflegends.co.kr)는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에 플레이어 스스로 비매너 플레이어에 대한 제재 여부를 고민, 결정하는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배심원단 시스템은 비매너 플레이 각각에 대해 배심원단으로서의 플레이어의 의견을 모아 신뢰높은 결론을 도출하는 시스템으로 라이엇 게임즈가 건전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직접 개발한 독창적인 시스템이다. 북미, 유럽 시장에서는 이미 도입돼 한국 시장에도 실제 도입 전
WCG 5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중국으로 떠났다.8개 종목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 선수들은 28일 인천 공항에 집결,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는 중국 쿤산시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에 34명의 대표가 선발됐으나 워크래프트3 종목에 출전하는 박준과 김성식은 현재 중국에 체류하고 있어 본선이 시작될 즈음 합류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번 출국에는 32명만 임했다.선수단은 OZ363편으로 중국 푸동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해 도전의 길을 선택했습니다."MBC게임의 간판이었던 김철민 캐스터가 차기 시즌 프로리그를 중계하는 스포TV로 이직한다. 김철민 캐스터는 오는 12월 8일부터 시작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부터 스포TV에서 마이크를 잡게 됐다. 김철민 캐스터는 27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스포TV로부터 여러차례 요청이 왔다. 담당 PD부터 대표이사까지 나와 같이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면서 "현재 스포TV는 MBC게임의 초창기 모습과 비슷하다. 다 같이 힘을 합치면 좋은 방송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MBC게임이 폐국한 뒤 휴식을 갖다
2012-11-27
e스포츠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 새로이 시작하는 스포TV의 프로리그 중계진에 합류한다. MBC게임의 간판 캐스터였고 지난 시즌 온게임넷 프로리그 중계를 통해 복귀한 김철민 캐스터가 스포TV의 프로리그 중계를 통해 안방에 인사한다.김철민 캐스터는 27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스포TV로부터 여러차례 요청이 왔다. 담당 PD부터 대표이사까지 나와 같이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김철민 캐스터는 전용준 캐스터와 함께 e스포츠 중계에 있어 쌍두마차를 이뤄왔다. MBC게임의 전신인 geMBC 개국부터 함께 했던 김 캐스터는 간판 리그인 MSL을 이끌었고 프로리그 중계에서도 다양한 해설자들과 호흡을 맞춰왔다. 김 캐스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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