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밍 쿤산시 부시장은 29일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미디어 행사에서 WCG를 유치한 이유로 "쿤산시가 갖고 있는 IT 산업의 가능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진밍 부시장은 IT 특성화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쿤산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매개체로 WCG를 택했다. 12년 역사를 가진 WCG의 최종 축제인 그랜드 파이널을 2년 연속 유치하면서 사람들에게 IT 산업의 가치를 전파하겠다는 뜻이다.
진밍 부시장은 "게임은 소프트 웨어와 하드 웨어가 만나는 접점이다. e스포츠가 게임을 통한 공정한 경쟁이라는 모토를 갖고 있고 e스포츠 최대의 축제인 WCG를 통해 쿤산이 갖고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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