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이영호와 SK텔레콤 T1 정윤종이 메이저리그게이밍(MLG) 대회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
메이저리그게이밍(MLG)은 28일(한국시각) "MLG 우승자 출신 선수들과 한국e스포츠협회 선수들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urnament of Champions)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4일부터 3주 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 협회 선수 중에서는 이영호, 옥션 올킬 스타리그 우승자 정윤종 외 MvP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어윤수, GSL 코드S 우승자 스타테일 이승현, 스프링 챔피언십 우승자 MVP '동래구' 박수호, 섬머 챔피언십 우승자 FXO 이동녕, 윈터 챔피언십 우승자 프라임 이정훈,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 원이삭이 참가한다.
총 상금 7000달러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우승자에게는 5000달러, 준우승자에게는 2000달러가 돌아간다. 8강과 4강전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며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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