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 ▶KT 0-1 SK텔레콤 1세트 배병우(저, 7시) 승 김택용(프, 1시)'저그전 7연승!'SK텔레콤 T1 김택용이 저그전 감각이 절정에 올랐음을 증명했다.김택용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KT 배병우의 회심의 5드론 저글링 러시를 캐논으로 쉽사리 막아내고 저그전 7연승을 달렸다.김택용은 포지를 건설하고 프로브로 정찰을 시도했다. 배병우의 본진에 도달하기 전 저글링 6기를 확인한 김택용은 캐논 2개를 곧바로 지으면서 방어했다. 배병우가 저글링 6기를 본진으로 강제이동시키려 했지만 김택용
2009-12-30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STX 1-0 하이트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문성진(저, 5시)STX 김윤환이 앞마당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뮤탈리크스 운용으로 문성진을 격파하고 승리를 거뒀다.김윤환은 초반 가스를 먼저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일찍 가져가며 뮤탈리스크 생산 체제를 일찍 갖췄다. 반면 문성진은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는 모습이었다.김윤환은 해처리가 하나 부족한 상황에서 뮤탈리크스 활용을 극대화 했다. 문성진의 다수 저글링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아낸 뒤 상대가 투가스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앞마당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또한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드론을 잡아내는 등 상대에게 피해를 계속 누적시켰다.이후
신년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온게임넷닷컴 라이브TV 방송 온게임넷의 간판 중계진과 해설 위원들이 합동 새해 인사에 나선다. 온게임넷은 스타리그를 비롯해 각 게임리그를 대표하는 12명의 중계진 전원이 한꺼번에 새해인사 및 자체중계 게임리그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2010년 새해를 앞두고 온게임넷 전 중계진들이 한 데 모여 온게임넷에 방영될 신년인사를 촬영하던 중, 즉석에서 명절 전통놀이(?)인 고스톱 게임을 중계해보자는 의견이 나오면서 합동 새해 인사를 기획했다. 스타리그, 서든어택리그 등 온게임넷 게임 리그를 대표하는 12명의 중계진들이 한 자리에 모였으니 그 중계 실력은 말할 것이 없었지만, 중계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입니다.아침에 눈을 떠 보니 눈이 내리더군요.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한 모습을 보면서 감상에 젖어야 감수성이 있다고 자랑도 할텐데 출근할 방법을 먼저 고민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용산과 문래동에 경기를 보기 위해 응원오시는 팬들도 미끄럽지 않은 길을 택해서 안전한 방법으로 오시기 바랍니다.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STX 소울과 하이트 스파키즈의 경기를 예측해보겠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STX가 매우 좋습니다. 1라운드 후반 연패를 당하면서 하위권까지 내려갔던 STX는 최근 5연승을 이어가가면서 4위까지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10승 고지에 올라섰고 3위
KT 롤스터 배병우가 이동 통신사 라이벌인 SK텔레콤 T1을 격파하는 주연임이 드러났다.배병우는 지금까지 프로리그에서 SK텔레콤만 만나면 날아다녔다. 9번 출전해 7승2패를 기록하면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며 KT가 SK텔레콤을 꺾는데 일조했다.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 막판에 출전한 배병우는 당시 SK텔레콤 소속이었던 박성준을 꺾으면서 SK텔레콤전에서 기량을 발휘했다. 이후 후기리그에서는 전상욱과 도재욱을 연파하면서 킬러 본능을 뽐냈고 2008 시즌에도 정명훈과 전상욱을 내리 잡아내며 SK텔레콤전 5연승을 기록했다. 08-09 시즌 배병우는 위너스리그에서 1승1패를 기록했고 위너스리그 포스트시즌에는 김택용에게 패했
SK텔레콤 제압시 136승으로 CJ와 타이KT 롤스터가 프로게임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뜻 깊은 기록에 도전한다. 바로 프로게임단 사상 프로리그 통산 다승 1위에 오르는 것.KT 롤스터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프로리그 팀 통산 최다승에 도전한다.KT는 29일까지 집계된 프로리그 팀 통산 승수에서 135승을 기록하며 CJ 엔투스에 1승 뒤진 2위에 랭크돼 있다. 프로게임단을 창단하고 운영한 지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단일팀 다승으로 따지면 당당히 1위이지만 전신인 클럽팀 시절까지 포함하면 GO의 명맥을 이은 CJ가 136승으로 1위에 올라
오랜만에 만나보는 차명환의 동공.오늘 경기를 보면서 느낀점.손석희가 경기를 맘 먹고 준비하면이제동, 이영호도 이길 수 있겠구나.허영무는 눈이 참 날카롭다.하지만 웃을 때는 누구보다 귀여운 외모.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12-29
2라운드 들어 5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전자 칸.'신더블드래곤' 허영무, 손석희 그리고 저그 에이스 차명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성동격서란 바로 이런 것이다. 허영무는 동시에 3가지 공격을 성공시키며 프로토스전 9연승에 빛나는 김정우를 꺾고 팀의 연승을 이어갔다. 허영무는 오랜만에 ‘전지전능’한 모습으로 돌아와 저그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Q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A 1라운드 때 CJ전에서 김정우 선수에게 에이스 결정전에서 졌다. 2라운드에서는 분위기가 좋은 상황에서 1라운드 때 진 상대를 만나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 Q 저글링 난입을 잘 막아냈는데. A 저글링 난입을 잘 막아냈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프로브로 꾸준히 정찰을 했기 때문에 상대가 저글링 난입을 할 줄 알았다.Q 언제 이겼다고 생각했나. A 결정타는 스
삼성전자 손석희가 신예답지 않은 심리전으로 스타리그 4강리거 진영화를 꺾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손석희는 이번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삼성전자의 프로토스 라인을 이어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Q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A 팀이 지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내가 준비한 것만 다 하자는 생각을 했다. 신예이기 때문에 기대가 크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부담 없이 경기를 할 수 있었다. Q 리버 없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A 내가 워낙 유리한 상황이었고 언덕 지형 때문에 리버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아서 리버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언덕이 있으면 리버가 언덕 위까지는 공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차라리 사
삼성전자 차명환이 CJ 테란 에이스인 조병세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차명환은 안정적으로 5가스를 가져가며 ‘최종병기’인 울트라 리스크의 강력한 힘을 선보였다.Q 팀이 5연승을 거뒀다. A 우선 팀이 5연승을 거둬 굉장히 기쁘다. 1라운드에서 계속 연패를 하다 2라운드에서 연승을 거두고 나니 신기하기도 하다. 앞으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Q 굉장히 수비적으로 경기를 했는데. A 평소에 조병세 선수 스타일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계속 방어적으로 경기를 하다가 후반에 울트라 리스크를 한번에 가는 컨셉트로 경기를 준비했다. 조병세 선수가 중반에 공격을 잘 안 하더라. 그래서 디파일러를 잔뜩 생산해 최대한 수비적으로 경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에게는 두 가지 짐이 얹혀 있었다. 상대 선수가 최고의 저그라 불리는 화승 이제동이었고 조모상을 당한 같은 팀 김동현에게 바통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과제였다. 염보성은 슬기롭게 대처하며 두 가지 짐을 모두 덜었다.Q 이제동을 이겼다.A 내가 이기면 3대0으로 이긴다고 생각했는데 그 시나리오대로 됐다. 2대0이 됐을 때 나는 기분이 정말 좋았는데 이제동 선수는 스코어에 대한 부담이 많았던 것 같다. 잘하는 선수에게 승리를 따내서 기쁘다.Q 경기가 쉽게 풀렸다.A 최근 이영호 선수가 이제동 선수에게 7번째 SCV로 배럭을 짓는 플레이를 했다. 이제동 선수는 아마도 내가 그 전략을 쓰지 않을까 대비
긴장한 모습으로 경기를 바라보는 MBC게임 벤치.'이겼다'승리를 거둔 김재훈.승리 후 팀원들과 손뼉을 맞추는 김재훈. 세트 스코어 2대0.'이제 내 차례지?'입을 굳게 다물고 경기를 기다리는 염보성과 이제동.'해보자~'경기석에 앉는 이제동.팔을 푸는 염보성.'순식간이지~'빠른 러시로 이제동을 누른 염보성.'나야 나~'염보성이 승리하며 3대0 셧아웃!인사를 하러 가며 다시 한 번 카메라를 향해 세리머니를 하는 염보성.'내가 해냈어~'3대0승리를 이끈 김재훈, 염보성, 이재호.승리의 MBC게임 히어로!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삼성전자가 ‘신더블드래곤’ 힘으로 2위에 올라있는 CJ를 3위로 끌어 내리며 이번 시즌 첫 5연승을 이어갔다.삼성전자에서 프로토스 두명이 승리를 거뒀다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송병구와 허영무를 떠올린다. 하지만 CJ전에서 승리를 거둔 프로토스는 송병구-허영무가 아닌 새로운 조합인 손석희-허영무였다.삼성전자는 1세트에서 송병구가 김정우의 저글링 난입에 허무하게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세트에서 차명환이 울트라리스크로 조병세를 잡아내며 오랜만에 승리를 거뒀다.삼성전자의 ‘신더블드래곤’ 힘은 4, 5세트에 발휘됐다. 팀이 위기에 몰린 순간에 출전한 신예 프로토스 손석희는 진영화를 상대로 상대의 허를 찌
MBC게임 김재훈이 프로게이머 생활을 그만둘 뻔했다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08-09 시즌부터 중용됐지만 기회에 비해 성적을 내지 못했고 올 시즌에도 승보다 패가 더 많아지면서 우울한 상황에 처했다. 그만둘까하는 극단적인 생각도 했지만 믿고 붙잡아주는 동료들 덕분에 김재훈은 은퇴를 포기하고 다시 마우스를 잡았다.Q 오랜만에 이겼다. A 이기니까 기분이 좋다. 또 팀이 3대0으로 이겨서 더 기쁘다. 연습을 통해 기량이 성숙해졌다. 앞으로의 경기력도 좋아질 것 같다. 예전에는 경기에 임할 때 긴장을 과도하게 하면서 의욕이 떨어지기도 했다. 그동안 정말 힘들었지만 동료들의 충고와 하태기 감독님과 이운재 코치님의 이야기를 귀담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대2 CJ 1세트 송병구(프, 8시) 승 김정우(저, 5시)2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조병세(테, 5시)3세트 박대호(테, 9시) 승 신동원(저, 12시)4세트 손석희(프, 4시) 진영화(프, 10시)5세트 허영무(프, 7시) 승 김정우(저, 1시)삼성전자 허영무가 템플러 계열 유닛으로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정우를 잡아내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허영무는 김정우의 프로토스전 10연승을 저지하며 팀 연승을 이어갔다.허영무는 초반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가져갔다. 또한 프로브로 상대 체제를 꾸준히 정찰하며 김정우의 저글링 난입도 잘 막아내는 등 꼼꼼한 플레이를 펼쳤다.이후 허영무는 성동격서가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특이한 행동을 했다. 세리머니도 잘 하지 않고 상대 선수에게 도발도 거의 하지 않는 이재호가 경기 중에 화승 박준오의 앞마당과 본진 사이에 커맨드 센터를 지었다. 승리가 확정된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커맨드 센터를 지은 이재호는 "내 몸과 정신이 분리된 듯했다. 정말 피곤해서 제 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Q 오늘 승리로 팀이 프로리그 연패를 탈출했다.A 좀 더 잘했어야하는데 그동안 못해서 팀에 미안했다. 그래도 오늘 나도 이기고 팀도 기분좋게 3대0으로 이겼다. 기쁘다.Q 승패승패를 반복하고 있다.A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신경 쓰지 않으려하는데 승과 패를 반복하다 보니 신경 쓸 곳이
허영무가 손을 풀고 있다.헛! 엔트리에 없는데 왜 손을 풀고 있지?허영무 왈"이거 몽환이(차명환)껀데 그냥 한번 해봤어요"하지만 비겁한 변명이었다.왜냐면허영무는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했기 때문이다.차명환이 오니 허영무가 자리를 비켜줬다. 정말 완벽한 연기!용선생인 박용욱 해설이 다가와 허영무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최근 다시 맛있는 것들을 먹고 있다는 송병구.강선생인 강민 해설이 신예인 박대호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옆에서 차명환이 카메라를 피하고 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2 CJ 1세트 송병구(프, 8시) 승 김정우(저, 5시)2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조병세(테, 5시)3세트 박대호(테, 9시) 승 신동원(저, 12시)4세트 손석희(프, 4시) 승 진영화(프, 10시)삼성전자 손석희가 환상적인 전술과 병력 운용으로 스타리그 4강리거인 진영화를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손석희는 초반부터 굉장히 영리한 플레이를 펼쳤다. 중앙 지역에서 상대 프로브를 기다린 뒤 9시 지역에서 프로브가 오는 것을 보자 곧바로 9시로 정찰을 보내는 모습이었다.원게이트 이후 로보틱스를 올린 손석희는 리버 테크를 타는 대신 병력에 집중했다. 손석희는 옵저버로
화승 오즈의 프로토스 라인이 지긋지긋한 연패를 끊지 못하고 있다. 화승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주자로 임원기가 출전했지만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유리한 상황으로 경기를 풀어 갔지만 중후반 운영 능력에서 뒷심 부족을 드러내면서 패했고 화승의 프로토스 라인은 13연패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임원기와 비슷한 상황을 26일 김태균도 겪었기 때문에 조정웅 감독의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 26일 CJ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대0으로 앞선 상황에 나선 김태균은 변형태를 상대로 압박하면서 아비터 체제로 무난히 넘어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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