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9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2009년 마지막 공식전에서 승리를 따낸 뒤 팬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윤용태는 팬 까페 회원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계획까지 세웠다. 윤용태는 "1800명인 까페 회원 수를 연내에 2000명으로 늘리고 싶다"며 "까페 이벤트와 경기 승리 후 세리머니 등 팬들을 위한 일들을 몸소 실천하는 팬 밀착형 선수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피력했다.Q 최근 부진을 털어내는 승리를 따냈다.A 요즘 많이 져서 침체됐는데 이겨서 기쁘다. 팀 승리도 승리지만 내가 이겨서 더욱 다행이다. Q 특별히 침체에 빠진 이유가 있나.A 개인리그에서 빨리 떨어지기도 했고, 성적
2009-12-28
김명운에게 2009년은 뜻깊은 한해였다. 웅진 스타즈의 에이스로 거듭나며 팀의 기둥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명운에게는 아직도 욕심이 많다. 김명운은 "2009년 한해 동안 더 높은 곳까지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적이 많았다"며 "새해에는 주어진 기회를 모두 잡아 반드시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말했다.Q 15승에 도달했다.A 드디어 15승을 달성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는 게 너무 오랜만이다. 기분이 좋아서 말을 많이 하고 싶은데 갑자기 하니까 당황스럽다. 하지만 기분은 너무 좋다.Q 페이스에 굴곡이 있다.A 스타리그에서 떨어지고 나서 많이 답답했다. 숙소에 가서 많은 생각을 했다. 어느 정도까지 올라
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중요한 고비에서 승리를 따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상봉은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에이스결정전에 출격해 신상호의 각종 견제를 모두 막아낸 뒤 승리를 따냈다. 지난 경기 승리 인터뷰를 통해 까페 홍보 멘트를 남겼던 한상봉은 "인터뷰 이후 회원 수가 20%나 늘어나서 기쁘다"며 "회원 1000명 돌파를 목표로 잡고 있으니 더 많은 호응 부탁한다"고 말했다.Q 에이스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뒀다.A 팀이 연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사슬을 끊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 혼자 이겨서 끊은 것이 아니고 다 같이 노력한 결과다.Q 팀이 연패를 기록하는 동안 활약이 나쁘지 않았다.A 몇경기 졌을 뿐이고 앞으로 이기면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공군 에이스 홍진호가 위메이드 폭스 이윤열과의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홍진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 이윤열을 완벽히 제압하고 승리를 따냈다. 930일만에 공식전에서 이윤열과 맞대결을 펼친 홍진호는 이윤열의 초반 벙커링을 동반한 벌처 러시를 막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지난 12일 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열린 IeSF 챌린지 스타크래프트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에서 홍진호는 이윤열에게 1대3으로 패했다.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 복수의 칼을 갈았냐는 질문에 홍진호는 "경기장 환경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에이스 저그 신노열과 에이스 프로토스 오영종의 맞대결.팀원들과 회의 후 경기석으로 향하는 오영종.'시작해볼까'"이겼어~"얼굴이 밝아진 안기효와 이윤열.'아깝다''가뿐하네~''메롱~'팀의 승리를 확정지은 신노열.2연승을 거둔 위메이드.승리를 이끈 저그 듀오 이영한·신노열과 프로토스 에이스 박세정.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Q 화끈한 승리를 따냈다.A 2009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기쁘다.Q 김성기와 경기할 때 진출하는 머린을 봤나.A 봤다. 그렇지만 공격이 우선이라 생각했다. 방어에 투자하는 것보다 공격에 투자하는 것이 나에게 큰 이익이 될 것 같았다. 내가 뮤탈리스크로 공격하면 테란은 막아야할 곳이 두 곳이지만 나는 1시를 버리고도 앞마당과 본진 자원을 모두 돌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Q 1시 해처리가 날아갔다. 위기를 느끼지 않았나.A 해처리만 날아갔다. 해처리를 제외하고는 투자한 것이 없다. 미네랄 300과 승리를 되바꿀 수 있다는 생각에 쉽게 포기했다.Q 최근 분위기가 하늘을 찌른다. 가족의 응원 덕인가.A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할머니가
웅진 스타즈가 김명운과 윤용태, 한상봉 등 에이스 3인방의 활약에 힘입어 1승을 추가했다.웅진은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를 접전 끝에 3대2로 제압하고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웅진은 최근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명운이 1세트를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김명운은 공격력과 방어력, 실드까지 3단계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프로토스의 병력을 압도하는 대규모 물량을 쏟아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웅진은 3세트에 나선 윤용태가 이스트로 저그 대표주자 신대근을 완파해 2대1로 앞서나갔다. 웅진은 4세트에 나선
Q 민찬기를 상대로 재역전승했다.A 이기긴 했지만 당황스러웠다. 민찬기의 운영 능력이 생각보다 좋았고 자리 잡는 능력도 좋았다. 사실 내가 진 생황이었는데 운이 좋아서 역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Q 리콜을 성공하고 방심했나.A 첫 리콜 때 내가 더 이익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마인이 터지면서 큰 피해를 주지 못했다. 두 번째 리콜을 시도하던 아비터가 골리앗에 잡히면서 공격 타이밍을 잃었다. 그 후로 당황했다.Q 적은 병력으로 요점을 찔렀다. A 두 번째 리콜에 실패하면서 민찬기의 병력이 내 앞마당에 왔을 때 패닉에 빠질 뻔했다. 민찬기가 정말 잘한다는 생각만 들었고 어떻게 대응할 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데 민찬기
Q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A 2009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좋다. 0대1로 뒤지고 있었지만 팀이 3대1로 역전했고 그 마무리를 내가 해서 더욱 좋다.Q 오영종과의 경기 컨셉트는 무엇이었나.A 맞춤이었다. 연습을 많이 해놓은 상황이라 맞춰가려 했다. 초반부터 운이 좋아서 쉽게 풀어갔다.Q 운이라면.A 저글링이 캐논 사이를 지나가면서 본진에 난입했다. 저글링 3마리가 오영종 선수의 본진에 들어가서 일꾼을 괴롭히면서 이겼다고 생각했다. 마음을 생각보다 더 푹 놓으면서 경기가 길어지는 단초를 제공했다.Q 뮤탈리스크가 큰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A 뮤탈리스크를 갑작스레 뽑아서 경기를 끝내려 했지만 끝나지 않더라. 커세어와 캐논에 막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웅진 3-2 이스트로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서기수(프, 11시)2세트 김민철(저, 1시) 승 박상우(테, 5시)3세트 윤용태(프, 1시) 승 신대근(저, 7시)4세트 노준규(테, 12시) 승 김성대(저, 5시)5세트 한상봉(저, 9시) 승 신상호(프, 3시)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뮤탈리스크 수비와 견제에 이은 히드라리스크 마무리로 승리했다. 웅진은 7승10패를 기록하며 삼성전자를제치고 9위에 올랐다.한상봉은 빠르게 2개의 멀티를 가져간 뒤 테크를 올려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한상봉은 프로토스의 드라군 한기가 동반된 질럿 러시에 위기를 맞았지만 뮤탈리스크와 성큰콜로니, 저글링으로 수비에 성공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웅진 2-2 이스트로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서기수(프, 11시)2세트 김민철(저, 1시) 승 박상우(테, 5시)3세트 윤용태(프, 1시) 승 신대근(저, 7시)4세트 노준규(테, 12시) 승 김성대(저, 5시)'웅진 테란쯤이야!'이스트로 김성대가 뮤탈리스크 견제에 이은 하이브 체제로 웅진 스타즈 신예 테란 노준규를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웅진 스타즈는 테란의 부진이 이어지며 승리 기회를 눈앞에서 놓쳤다.김성대는 앞마당 멀티를 빠르게 가져간 뒤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김성대는 뮤탈리스크 견제로 상대 바이오닉 병력을 줄여줬고, 럴커를 좋은 타이밍에 생산해 7시 지역 멀
공군 홍진호가 위메이드 이윤열을 꺾으면서 분위기를 띄웠지만 공군의 연패를 끊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공군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한 홍진호가 위메이드 이윤열을 제압하면서 스타트를 끊었지만 김성기와 민찬기, 오영종이 모두 패하면서 1대3으로 졌다. 공군은 6연패를 당했다.공군은 홍진호가 아니면 새로운 연패 기록을 세울 뻔했다. 지난 이스트로와의 경기 이후 매 경기 0대3으로 완패하면서 14세트 연패 기록을 갖고 있던 공군은 1세트에 나선 홍진호가 이윤열을 끊으면서 역대 프로리그 최다 연패 기록은 15세트까지는 가지 않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3대1 공군 1세트 이윤열(테, 1시) 승 홍진호(저, 7시)2세트 이영한(저, 3시) 승 김성기(테, 9시) 3세트 박세정(프, 4시) 승 민찬기(테, 8시) 4세트 신노열(저, 7시) 승 오영종(프, 1시) "저글링은 들어가고 뮤탈은 하늘을 막고!"위메이드 '신바람' 신노열이 저글링 러시에 이은 뮤탈리스크 전환을 통해 공군 오영종을 격파하고 승부를 결정지었다.2대1 상황에서 출전한 신노열은 저글링 러시를 통해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는 오영종의 본진을 흔들었다. 프로브와 질럿이 캐논을 등지고 입구를 막고 있었지만 이동을 통해 본진으로 들어갔고 저글링 3기로 프로브를 3기 이상 잡아냈다.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웅진 2-1 이스트로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서기수(프, 11시)2세트 김민철(저, 1시) 승 박상우(테, 5시)3세트 윤용태(프, 1시) 승 신대근(저, 7시)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저그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탄탄한 플레이로 이스트로 신대근을 제압했다.윤용태는 앞마당을 무난히 가져간 뒤 게이트웨이에서 질럿 위주의 병력을 모았다. 윤용태는 캐논 수비라인으로 신대근의 매서운 히드라리스크 돌파 시도를 막아낸 뒤 무난하게 중반으로 넘어갔다.윤용태는 저그의 5시 지역 확장을 파괴하고 승기를 잡았다. 윤용태는 신대근이 재차 히드라리스크 돌파 시도를 리버와 캐논, 질럿으로 막아내고 질 수 없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1 공군 1세트 이윤열(테, 1시) 승 홍진호(저, 7시)2세트 이영한(저, 3시) 승 김성기(테, 9시) 3세트 박세정(프, 4시) 승 민찬기(테, 8시) '6연패는 선물!'위메이드 박세정이 장기전 끝에 공군 민찬기를 제압하며 6연패의 수렁에 밀어 넣었다.박세정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민찬기의 메카닉 병력을 아비터 활용 능력을 앞세워 제압했다.민찬기는 박세정에게 경기 시작 후 10분 동안 흔들렸다. 박세정이 옵저버로 민찬기의 본진과 앞마당 확장 지역을 모두 정찰한 뒤 리콜을 준비하는 동안
강력한 저그 이영한의 출전!김성기가 출전을 신고하고 있다.'좋지않아''이 정도야~'가볍게 승리를 따낸 이영한.동점을 만든 이영한.양팀 미남들의 대결.'음...'민찬기가 박세정의 하이템플러 드롭에 많은 SCV를 잃었다.'괜찮을까?'민찬기의 대규모 병력에 박세정이 밀리자 놀란 전태양.결국 승리를 따내며 역전을 시킨 박세정.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전상욱이 직접 찍은 사진들.양팀 입장!기록지를 보고 무언가를 메모하는 김양중 감독.경기석으로 향하는 이윤열.'정신 집중'눈을 감고 앉아있는 홍진호.'좋은데~'홍진호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자 표정이 밝아지는 차재욱과 오영종.홍진호의 붉은 폭풍이 몰려간다.고개를 젖는 이윤열.천재를 날려버린 폭풍.승리의 'V'함께 기뻐하는 한동욱.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웅진 1-1 이스트로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서기수(프, 11시)2세트 김민철(저, 1시) 승 박상우(테, 5시)이스트로의 에이스 박상우가 탄탄한 바이오닉 부대 운용으로 웅진 김민철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 1대1 타이를 만들었다.박상우는 안정적으로 앞마당 멀티를 확보하며 바이오닉 전략을 준비했다. 박상우는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 피해를 최소화한 뒤 일부 병력을 전진시켜 상대 멀티 지역을 두드리며 공세적인 움직임을 보였다.박상우는 드롭십 2기에 병력을 태워 1시 지역 저그 멀티를 공격했다. 박상우는 다시 바이오닉 병력을 지상으로도 함께 보내 저그의 추가 자원줄을 끊어줬다.박상우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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