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노력으로 일군 전화위복한국과 대만의 스페셜포스 교류전이 펼쳐진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가장 기뻐했던 팀은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였다. 2009년 11월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해 대만을 방문했던 MBC게임은 대만팀에 일격을 맞으며 8강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대만에서 쓰디쓴 패배를 맞본 MBC게임 선수들은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으로 돌아와 8연승을 쓸어 담으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 정규시즌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대만에서 겪은 뼈 아픈 경험이 오히려 MBC게임 선수들에게 약이 된 것이다.다른 팀들과는 사뭇 다른 마음으로 대만 땅을 밟았을 MBC게임
2010-04-06
◇'종을 울려라! C2타운'에서 OX 퀴즈가 진행되는 장면. [데일리e스포츠]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만 알아도 1000만원이 보인다!기본적인 상식으로도 여느 퀴즈대회 못지 않은 상금을 거머쥘 수 있는 게임쇼가 있어 화제다. 온게임넷의 신개념 퀴즈 게임쇼 '종을 울려라! C2타운'에서 개인상금 천 만원을 걸고 응모자를 모집한다. '종을 울려라! C2타운'은 아바타를 생성해 온라인 상에서 OX 퀴즈를 푸는 생방송 게임쇼. 3주간 한 명의 퀴즈 달인을 뽑아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미 지난 주 2차례의 예선이 치러졌으나 2회차 예선에서는 안타깝게 전원이 탈락하는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OX 퀴즈의 묘미인 군중심리가 작용해 대거 탈락한 것.
[데일리e스포츠] 온게임넷 ‘돌아온 뒷담화’ 제작진이 '강민의 올드 보이'로 인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시청자들로부터 편성 시간을 늘려 달라는 요청이 밀물처럼 몰려 들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2일 3화까지 방송된 '강민의 올드보이'는 타깃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1, 2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각종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에 응원의 글이 폭발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강민의 올드보이'의 첫 화(3월19일 방송)는 타깃(13-29세 남자) 평균시청률 0.46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2화(3월26일 방송)는 타깃 평균시청률 0.57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2화는 20대 남자 평균시청률 0.804%, 최고 시청률 1.1
◇e스타즈 서울 2009의 개막식 장면.[데일리e스포츠] 게임 테마 파크 등 다양한 행사 마련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중앙일보(대표 송필호)는 6일 글로벌 게임 축제인 '서울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2010(e-stars Seoul 2010, 이하 이스타즈 서울 2010)’의 공식 출범을 밝혔다.'e스타즈 서울'은 전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문화축제로, 지난 2007년부터 매해 개최되며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며,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및 다양한 게임테마가 마련된 본 행사는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와 중앙일보는 2010년을 게임문화 도약의 시기로 삼고, e스포
경기를 준비 중인 감마베어스 선수들.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감마베어스 저격수.그래도 경기에서는 MBC게임 선수들이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였다.경기를 준비 중인 이스트로 조현종.경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감마베어스.아폴로 선수들 역시 경기 후 포즈를 취해 사진 촬영에 임했다.대만=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경기를 준비 중인 MBC게임 선수들.경기를 준비 중인 감마베어스 선수들. 뚱한 표정의 MBC게임 김창선.대만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심영훈.집중하고 있는 정종권.박재현도 열심히 경기 준비 중.MBC게임 선수들에게 쏟아지고 있는 취재 열기.김윤환이 인터뷰를 준비 중이다.대만=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최연소 로열로더의 탄생스타크래프트는 세 종족으로 이뤄져 있다. 테란과 프로토스, 저그가 특성화된 유닛을 앞세워 상성을 이뤄가면서 10년 이상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저그 종족은 최근 들어 각종 개인리그를 휩쓸면서 최강 종족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우승과 거리가 먼 종족이었다. 생산력은 발군이지만 유닛의 체력이 그리 많지 않다는 단점으로 인해 개체 수로 상대 종족을 압도해야 하는 단점을 갖고 있었다. 요즘에는 마법 유닛을 자주 활용하면서 약점을 보완하고 있지만 해법을 찾기 전까지 애로 사항을 많이 겪었다.그래서 저그 종족으로 인기 스타의 반열에 오른 선수들은
2010-04-05
중간 계투 강해야 우승 가능프로야구가 개막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두산 베어스가 5승1패로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선발진이 강한 팀보다는 중간 계투가 강한 팀들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10 시즌 프로야구는 스트라이크존을 넓히면서 '투고타저'를 노렸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득점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선발 투수들이 무너지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면서 중간 계투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엇갈리는 양상을 읽을 수 있다.중간 계투가 중요한 이유는 다양한 구질을 갖고 있는 선수를 기용함으로써 타자들의 눈을 현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5회 이상을 소화해야 하는 선발 투수의 경우 타자는 적으면 두 번, 많으면
[데일리e스포츠]'제13 게임단' 4월5일 오후6시 세 번째 방송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 안현덕)을 통해 인기리에 방송중인 '제13게임단'의 에이스 자리를 놓고 자존심이 걸린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주 방영분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 김보강, 한승규, 이진영과 에이스라 자칭하는 김형인이 '제13게임단'의 진정한 에이스 자리를 놓고 자존심이 걸린 평가전을 벌인다. KT 롤스터의 에이스 이영호가 응원차 보내준 사인 마우스를 부상으로 걸고 치르는 평가전이기에 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보다 더 승부욕을 불태웠다.'제13게임단'은 꼴찌도 가린다. 단장과 부단장을 맡고 있는 박준형과 김가연의 자존심 대결도 진행될
[데일리e스포츠] 4월8일 2R 진행…7월8일 결승전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1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KeSPA 드림리그 09-10 시즌 2라운드가 4월8일 목요일 개막한다.프로게임단 소속의 프로게이머 및 준프로게이머 수련 선수의 실력향상과 기량점검, 프로리그 출전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드림리그는, 그 취지에 맞게 공군 에이스를 제외한 11개 프로게임단이 참가하는 연단위 리그로 진행되고 있다 2라운드 진행 방식은 1라운드와 동일한 11개 팀간 풀리그로 진행되며, 공식맵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공식맵과 동일한 6개 맵을 사용한다. 포스트시즌 일정은 총 3주 동안 진행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3킬 앞세워 단체전 첫 우승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매주 '옛날뉴스521' 코너를 통해 e스포츠의 과거와 현재를 연관시키는 콘텐츠를 독자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이번 '옛날뉴스 521'은 KT 롤스터의 준우승 징크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전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우정호가 이재호를 꺾은 뒤 최종 주자로 나선 이영호가 염보성, 박수범, 김재훈을 연파하면서 창단 10년만에 스타크래프트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우승했습니다. 그동안 KT는 단체전 준우승의 대명사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협회, 스타크래프트 부문 2010년 4월 진기록 명기록 발표STX 소울 프로토스 김윤중이 강민, 김택용을 뛰어 넘는 저그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4월 e스포츠 진기록 명기록에 따르면 김윤중은 저그전 11연승을 따내면서 최고의 저그 킬러 프로토스로 기록됐다.◆김윤중 공식 저그전 11연승 달성STX 소울 김윤중이 3월1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고강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공식 저그전 11연승을 달성하며, 김택용(SK텔레콤, 프로토스)과 강민(KT, 프로토스)이 보유하던 종전 1위 기록인 9연승을 경신했다. ◆이재호-이영호 프로리그 정규시즌 ‘테란 vs 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대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미녀 프로게이머 쩡위치가 한국을 찾았다. 대만 프로게임단 세븐일레븐 아이언맨 소속인 그녀는 한-대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인터리그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쩡위치는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 국내 e스포츠 팬들의 열광을 받았다."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느낌이 아주 좋아요. 풍경도 아름답고 도시가 아주 깨끗해서 인상적이었죠. 특히 한국은 e스포츠 열기가 아주 뜨겁고 선수들이나 관계자들도 매우 열정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번 인터리그처럼 교류할 기회가 다시 생긴다면 여러 면에서 많이 배우고 싶어요."올해 18살인 쩡위치는 화이가 개최한 '스
◆2010 MSL 16강 진출자 종족별 현황< 4월4일 현재 >테란(4명) : 전태양, 진영수, 구성훈, 정종현저그(3명) : 이제동, 차명환, 신동원프로토스(1명) : 허영무◆2010 MSL 16강 진출자 팀별 현황< 4월4일 현재 >화승(2명) : 이제동(저그), 구성훈(테란)위메이드(1명) : 전태양(테란)STX(1명) : 진영수(테란)삼성전자(2명) : 허영무(프로토스), 차명환(저그)웅진(1명) : 정종현(테란)CJ (1명) : 신동원(저그)
2010-04-04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웅진 스타즈가 모처럼 걸출한 테란을 배출에 대한 기대감에 들떠 있다. 웅진 신예 테란 정종현이 MSL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16강에 오르는 등 성장세가 눈부시기 때문이다. 정종현은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MSL 본선 목표가 8강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쉽비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16강에 올라 기분 좋다"며 "상승세의 전태양과 만나지만 열심히 준비한다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Q MSL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처음으로 MSL 본선에 올라와서 목표가 8강이라고 이야기했다. 말은 했지만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16강에 올라서 기분 좋고 열심히 해서 꼭 시드를 따도록 하겠다.Q 이긴 경기에서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2010 MSL 시즌1 32강 2회차 E조1경기 도재욱(프, 12시) 승 < 트라이애슬론 > 정종현(테, 5시)2경기 신동원(저, 5시) 승 < 오드아이 > 송병구(프, 11시)승자전 도재욱(프, 1시) < 매치포인트 > 승 신동원(저, 7시)패자전 정종현(테, 1시) 승 < 매치포인트 > 송병구(프, 7시)최종전 정종현(테, 11시) 승 < 투혼 > 도재욱(프, 5시)웅진 스타즈 정종현이 SK텔레콤 도재욱마저 제압하고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정종현은 물량으로 유명한 도재욱을 지상병력의 양으로 압도했다. 정종현은 도재욱이 멀티를 이른 타이밍에 추가하자 맵 좌측에 멀티를 늘려나가며 좌원을 모았다.정종현은 탱크와 벌처를 쏟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송병구 탈락 이변'송병구가 패자전 마저 정종현에게 내주며 E조 첫 탈락자가 됐다.'최후의 승부'1경기에 이어 최종전에서 다시 맞붙게 된 도재욱과 정종현. '16강 진출의 기쁨'도재욱에게 승리를 거둔 후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정종현.'싱글벙글'대기실에서도 방듯방듯 웃고 있는 정종현.'태양을 떨어뜨리겠다!'"16강에서 맞붙을 전태양도 충분히 꺾을 수 있습니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img1]]◆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인터리그▶이스트로 2대1 감마베어스1세트 이스트로 2 < 크로스로드 > 7 감마베어스이스트로 ○XXXX○|XXX감마베어스 X○○○○X|○○○2세트 이스트로 7 < 데저트캠프 > 6 감마베어스이스트로 X○○XXX|X○○○X○|○감마(선공) ○XX○○○|○XXXX○X|X3세트 이스트로 7 < 너브가스 > 3 감마베어스이스트로(선공) X○○XX○|○○○○감마 ○XX○○X|XXXX이스트로가 대만 감마베어스에게 패배 위기 직전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이스트로는 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인터리그 대만 원정 경기에서 감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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