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키를 물어보니 "179cm"란다.그래서 키가 180cm인 문성진과 키를 재봤다.(사실 키를 재기 위한 사진은 아니었다.)음...179cm는 아닌 것 같다.그래서 김창희의 키를 물어봤다.김창희 키가 178cm란다.그래서 박명수와 비교해 봤다.박명수는 무언가 눈치 챈 듯 고개를 빼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아마 박명수의 키는 178cm가 아닌가 싶다.훌쩍 큰 이영호.178cm인 김창희와 똑같은 키.이제동의 키도 178cm인 듯 하다.180cm인 훈남, 송병구-진영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11-20
하이트 박명수가 같은 조에 배치된 KT 이영호를 D조로 보내고 프로토스 박세정을 데리고 들어왔다. 박명수는 "강력한 테란이 2명이나 배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테란 한 명을 보내겠다"고 운을 떼고 골든볼을 행사했다. 박명수의 선택은 박세정과 이영호를 교체하는 것. 박명수는 "진영수와 이영호가 같은 조에 배치되는 것보다는 프로토스를 한 명 데려 오면서 조 분위기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영호가 박세정과 자리를 바꿔 D조로 이동하자 D조 선수들은 난색을 표했다. D조 시드인 문성진을 비롯해 한상봉 또한 어려운 상대가 걸렸다고 표현했다.반대로 삼성전자 송병구는 "이영호가 들어오면서 D조가 약한 조가 아니라는 것이 판명됐
이제동 팬들이 선물을 준비했다.왠지 기분 좋아 보이는 이영호.이영호 바로 옆에서 인터뷰 중인 이제동.저그들끼리 원래 친해요!안경을 벗으니 왠지 누구를 닮은 듯 하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T1 정명훈이 저그의 난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지명을 시도했다.C조 시드 배정자인 정명훈은 저그 다승 1, 2위인 김윤환과 김정우가 한 조에 속하면서 저그 선수들의 조정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른 조 선수를 자신의 조로 끌어 들일 수 있는 권리인 골든볼에 위메이드 이영한을 적은 정명훈은 과감하게 골든볼 사용을 시도했고 MSL 우승자인 김윤환을 A조에 보내고 이영한을 데리고 들어왔다.정명훈은 "이영한이 PR하는 과정에서 4드론을 언급하는 등 오히려 도발적인 모습을 보였기에 우리 조에 넣어서 쓴 맛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정명훈의 선택으로 인해 김윤환은 A조에서 이제동과 경기를 치르게 됐다.남윤성 기자 thenam@da
하이트 스파키즈 문성진이 D조에 속한 같은 팀 동료 김창희를 C조 정명훈에게 넘기려는 시도를 했다.문성진은 골든볼에 김윤환을 적었다. 향상된 저그전능력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같은 조에 김창희가 속하게 되면서 문성진은 골든볼 사용을 포기했다. 문성진은 "김창희를 정명훈 선수가 데려가줬으면 좋겠다"며 "정명훈이 테란전을 잘하니까 김창희를 같은 조에 데려 가면 1승을 거저 안고 데려가는 셈이다"라고 '마케팅'에 나서기도 했다.문성진이 김창희 세일즈에 들어가자 정명훈은 문성진에게 "테란전에 있어 김창희의 강점을 알려달라"고 주문했고 문성진은 "김창희가 경기를 할 때 마인드가 약하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하는데 정명훈 선
"우린 서있는게 좋아요"서있는게 편하다는 박세정."이렇게 하시는거에요"입장 방법을 듣고 있는 선수들.한 쪽 벽면에 기대고 있는 진영수와 김윤환.대기실이 복잡해지자 밖으로 나가 앉았다."난 왜~"경기장에만 오면 방송에서 지는 경기만 나온다는 송병구"이제 입장합니다"입장 전 마지막 설명.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또 뵙네요~"MSL 조지명식에 이어 스타리그 조지명식까지 온 양대리거 김명운.메이크업을 받는 진영화."잘해보자~"진영화와 대화 중인 한상봉.'아~ 힘들어~'시작 전부터 지쳐있는 이제동.이영호를 보고 밝게 웃는 이제동.떡먹는 문성진.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1차 추첨 결과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조 지명식 1차 추첨 결과가 발표됐다.하이트 김창희부터 CJ 김정우까지 12명이 2개의 공을 추첨해 원하는 곳을 찾아 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추첨 결과 모든 조가 타이트하게 구성됐다. 이제동이 1번 시드로 자리잡고 있는 A조는 MBC게임 박지호와 CJ 진영화 등 2명의 프로토스와 위메이드 이영한 등 저그 2명, 프로토스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명수가 속한 B조가 최악의 조가 될 가능성도 커졌다. KT 이영호와 STX 진영수 등 저그 킬링 테란 2명이 포함되어 있고 프로리그 다승 랭킹 1위에 빛나는 웅진 김명운이 한 조에 속했다. C조는 스타리그 출전 경
하이트 김창희가 "이왕 팀킬을 하려면 문성진과 하겠다"며 D조를 선택했다.김창희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조지명식에서 바뀐 조지명식 방식에서 1순위로 조를 추첨했다. 문성진이 속해있는 D조와 박명수가 있는 B조를 뽑은 김창희는 하필이면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이 속한 조를 뽑아 팀킬을 피할 수 없게 됐다.선택의 기로에서 김창희는 문성진을 선택했다. 지난 시즌 박명수에게 패해 8강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기 때문에 차라리 문성진과 경기를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문성진이 "8강에 쉽게 진출하기 위해 맞붙고 싶은 선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김창희를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자인 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그를 제외한 테란과 프로토스를 선택하고 싶다"고 사전 인터뷰했다.바투 스타리그와 박카스 스타리그를 연속으로 제패하며 최단기간 3회 스타리그 우승을 달성한 이제동은 이번 조 지명식에서 어떤 선수를 지명할 것이라는 질문에 "저그 선수들이 많기는 하지만 테란이나 프로토스를 선택하고 싶다"고 말했다.2번 시드인 하이트 박명수는 "천적인 송병구를 피해서 8강 이상으로 올라가고 싶다"고 조지명식에 임하는 자세를 말했고 3번 시드인 정명훈은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하고 싶기 때문에 실리를 추구할 생각"이라 말했다.4번 시드 문성진은 "프로토스전이 강하지만 저그를 택할 것이다. 나
스타리그를 주관하는 온게임넷이 우승자를 위한 최고의 예우를 보여줬다.온게임넷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조지명식을 진행하면서 스타리그 우승자가 입장할 때 해당 대회의 타이틀 곡을 틀어줬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우승자인 KT 이영호와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우승자인 송병구, EVER 스타리그 2007, 바투와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이제동은 각각 우승할 때의 타이틀곡을 배경 음악으로 입장했다.이영호는 보이즈라이크걸스 그룹의 'The Great Escape', 송병구는 디바인 허레시의 'Failed Creation'을 배경으로 등장했다. 3회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박카스 스타리그 우승할
하이트 스파키즈 테란 김창희가 가장 먼저 추첨에 들어간다.김창희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조지명식에서 가장 먼저 추첨하는 영광을 안았다.이번 대회부터 추첨에 이은 지명으로 조지명식의 방식을 전환한 스타리그는 시드 배정자 4명을 제외한 12명이 입장하면서 공을 뽑아 추첨 순서를 정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EVER 스타리그 2009 조추첨 순서하이트 김창희 1번째삼성전자 송병구 2번째CJ 진영화 3번째STX 진영수 4번째STX 김윤환 5번째MBC게임 박지호 6번째KT 이영호 7번째웅진 김명운 8번째웅진 한상봉 9번째위메이드 박세정 10번째위메이드 이영한 11번째CJ
전국 12세 이상 대한민국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타크래프트 아마추어 최강을 가리는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9'가 오는 21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개막한다. MBC게임이 주최하고 엘리트학생복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e스포츠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앞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치열한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16개교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학교별로 3명씩 선발하여 학교대항 16강 토너먼트를 통해 진출 여부를 가린다. 지난 대회와 동일하게 5전 3선승제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투혼', '매치포인트' 등 현재 프로리그 09-10시즌에서 사용되는 맵과 MSL을 통해 알려진
EVER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선수들의 성격을 별자리로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는 별자리 풀이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엄재경 해설 위원이 스타리그에 진출한 16명의 선수들의 별자리를 통해 성격과 플레이 성향을 알려주는 동영상을 방영할 예정이다.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조지명식에서 혈액형으로 선수들의 성격을 풀이하는 영상을 방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온게임넷은 볼거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이같은 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동영상은 EVER 스타리그 조지명식 중간에 공개될 예정이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김성철)이 경기장을 찾은 응원단에게 영화 '홍길동의 후예' 예매권을 선물한다. SK텔레콤은 오는 11월21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 T1과 위메이드 폭스의 경기에서 SK텔레콤을 응원하는 T1 응원단에게 영화 '홍길동의 후예' 예매권, 크라제버거 상품권, 동아오츠카 음료, 마스코트 벙키 인형을 선물한다. T1 마스코트 벙키가 갖고 있는 '선물 룰렛'을 돌려 참가할 수 있으며 T1 응원단에게 경기응원도 하면서 룰렛 게임도 즐기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새로움 즐거움을 선사한다.11월21일부터 25일까지 SK텔레콤 T1 홈페이지(http://www.skspo
"오빠 달려~"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열린 WCG그랜드파이널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낸 이제동·송병구의 더블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길을 걷다 오토바이를 발견한 둘은 개구장이들 마냥 "오빠 달려!" 를 외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여자 아니죠~ 남자 맞습니다!"11월 19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네이트 MSL 조지명식이 열렸습니다.첫 입장자인 웅진 임정현의 여장과 아기자기한 댄스로 인해 많은 팬들의 괴성과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MSL 본선에 처음 오른 임정현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저를 알리기 위해서 여장을 했다" 고 하더군요. 볼거리가 줄어든 이번 조지명식에서 단연 최고의
화승 오즈 이제동이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누구를 지명할 지 정하지 못하고 있다.이제동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에서 1번 시드를 받았다.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박명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가장 마지막에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스타리그가 이번 조지명식부터 추첨과 지명이 혼재된 방식으로 조지명식의 시스템을 바꾸면서 이제동의 역할은 매우 중요해졌다. 시드 배정자에게만 주어진 선택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변경된 스타리그 조지명 방식에 따르면 각 조의 시드자는 사전 지명과 사후 지명의 두 가지 권한 중 한가지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KeSPA 드림 리그(Dream League) 09-10을 2009년 11월23일(월)부터 2010년 5월31일(월)까지 약 6개월간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KeSPA 드림리그 09-10은 지난 5월 치러진 2군평가전을 기반으로 출범된 정식 2군리그 구조의 경기로서 프로게임단 소속 프로게이머 및 준프로게이머, 수련 선수의 기량 점검과 실력 향상에 역점을 두었으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일정을 고려하여 매주 월요일 오후3시 용산 보조경기장에서 실시한다. 공군, STX, 하이트를 제외한 9개 팀이 참가하여 2라운드 풀리그로 진행되며, 팀 당 16경기씩 총 72경기가 진행된다. 공식맵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프로토스 종족이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도 이리저리 끌려다닐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9일 치러진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서 SK텔레콤의 프로토스 도재욱이 지명권을 갖고 있는 시드 배정자들을 만날 때마다 불려다닌 것이 대표적인 사례. 1번부터 8번까지 역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하도록 만들어진 MSL 조지명식 방식도 도재욱의 잦은 이동을 가능하게 했지만 시드자들의 대부분이 저그 종족이라는 점도 프로토스 선수들을 지명하게 만든 요인으로 풀이된다.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도 비슷한 양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스타리그는 이번 시즌부터 조지명식 방식을 바꿨다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입니다. 디지털타임스 11월20일자 e스포츠면에 나온 기사를 브리핑해드리겠습니다.지난 15일 중국 청두에서 막을 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3, 은메달 2, 동메달 3으로 당당히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8년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영광스런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는 무려 9년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업을 쌓았고요.이번 대회에서 중국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은 말 그대로 장관이었습니다. 팬들의 관심에 힘입어 중국 정부가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e스포츠를 정식 종목으로 넣을 예정이고 58번째 정식 체육 종목으로 승격시키는 등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움직임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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