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16개교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학교별로 3명씩 선발하여 학교대항 16강 토너먼트를 통해 진출 여부를 가린다. 지난 대회와 동일하게 5전 3선승제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투혼', '매치포인트' 등 현재 프로리그 09-10시즌에서 사용되는 맵과 MSL을 통해 알려진 ‘비잔티움’, ‘로키2’ 등 맵이 사용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송병구(삼성전자), 고인규(SK텔레콤), 박성준(STX) 등 현직 프로게이머 선수들이 멘토 역할을 하며 객원 해설로 중계석에 앉는다. 게이머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만한 해설이 시청자들에게는 색다른 느낌의 중계를 선사하게 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2,540만원으로 지난 대회보다 늘어났으며 우승팀은 1000만원, 준우승팀은 500만원이 주어진다. 우승과 준우승을 한 해당 학교에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장학금과 엘리트학생 교복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또한 우승팀 소속 선수 중 팀 공헌도가 가장 높은 선수 1인은 e스포츠 협회에서 인정하는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부여받는다.
16강의 첫 경기는 경기 오전초등학교와 대전 탄방중학교의 대결로 11월22일 오전 11시 MBC게임을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