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4강에서 맞붙는 신예 'olleh!!!'(위)와 5관왕 노리는 'esu'(아래).'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4강 1주차…29일 목요일 생중계제왕과 신예의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9일 서든어택리그 4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진정한 제왕 ‘e.sports-united(이하 esu)’와 패기로 똘똘 뭉친 신예들의 조합인 ‘olleh!!!’의 4강 첫 경기가 진행된다.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4강 1주차는 29일 저녁 8시,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온게임넷:스카이라이프 641번/헬로TV 455번/씨앤앰DV 608번/QOOK TV 510번/MyLGTV 711번/브로드앤TV 23번).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4강 첫 경기는 지난
2009-10-27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가 3주차 경기까지 완료한 가운데 돌아오는 4주차에는 특별한 원정경기가 펼쳐진다. 31일 온게임넷 주관 경기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랜파티 현장에서 펼쳐지게 된 것으로 이에 따라 31일 경기는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이 아닌 대구 EXCO에서 17시부터 스페셜포스 유저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3주차까지 완료된 현재 이스트로와 SK텔레콤이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시즌 정규시즌 1위이자 준 우승팀이었던 KT는 이와 반대로 전패를 기록하고
최고의 E스포츠 리그인 스타리그가 2000번째 경기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5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 H조 경기에서 스타리그 2000번째 승자가 탄생하는 것. G조에서는 이영호(KT), 박성균(위메이드), 김상욱(하이트)이, H조에서는 김명운(웅진), 이성은(삼성전자), 김재훈(MBC게임)이 각각 3인 토너먼트를 펼친다.e스포츠 10년 역사의 산 증인이며 무수한 스타 플레이어들을 배출해 온 스타리그는 탄생 3679일 만에 2000번째 공식전을 치른다. 지난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16강 C조 3경기 최연성 대 차재욱의 1000번째 경기를 치른 바 있다. 현재 1994번의 공식 경기를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이 저그 김명운을 '문글레이브'에 출전시켜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 감독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문글레이브'에 저그 김명운을 내세우는 특이한 엔트리를 구성했다.이 감독의 선택이 '특이'하다고 판단되는 이유는 '문글레이브'가 테란 전용 맵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 맵에서 치러진 공식전은 14회. 테란과 테란의 경기가 10회, 테란과 저그가 2회, 프로토스와 저그가 1회, 저그와 저그가 1회 치러졌다. 테란의 출전 빈도가 매우 높은 가운데 주목할 지점은 테란과 저그의 경기. 테란과 저그는 두
2009-10-26
송병구, 차명환, 이성은. 삼성전자를 연패에서 구해내다!오랜만의 저그전 승리!최근 플레이에 물이 오른 송병구.지옥과 천당 사이를 왔다갔다 한 차명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에이스 결정전 전 대기실에서 생각에 잠긴 이성은.에이스 결정전을 준비하는 차명환!공군, 아쉬운 패배.중앙에 선 박태민의 표정에서 안타까움이 묻어난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이 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재주를 선보였다.고석현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 폭스와의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전태양을 꺾고 MBC게임의 연승을 지켜냈다. 고석현은 전태양과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중장기전을 펼칠 듯 페이크를 쓴 뒤 전태양이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자 저글링을 여러 기 생산한 뒤 앞마당 벙커를 포위 공격한 뒤 테란의 잔여 병력을 쓸어버리며 삽시간에 경기를 끝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고석현이 승리하면서 MBC게임은 호조를 이어갔다.고석현은 이번 에이스 결정전 승리로 특이한 기록을 이어갔다. 자주 출전하지는 않
웅진 스타즈가 09-10 시즌 들어 처음으로 한상봉을 제외한 엔트리를 내세우며 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웅진은 09-10 시즌 개막전부터 네 경기를 치르는 동안 한상봉을 모두 투입했다. 한상봉은 3연패를 하다 지난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1승을 신고했다. 그러나 팀은 모두 패하면서 최하위에 랭크됐다.웅진이 패배한 이유는 저그 한상봉과 김명운의 승운이 엇갈렸기 때문. 김명운이 승리하면 한상봉이 지고, 한상봉이 승리하면 김명운이 연패하는 등 팀의 1승을 합작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패턴을 깨기 위해 이재균 감독은 한상봉의 자리에 저그 임정현을 집어 넣으면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임정현은 최근 치러진 2009 MSL 서바이버
MBC게임 박수범이 팀의 패배 직전에 상대 팀의 에이스 신노열을 무너뜨리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프로게이머 데뷔 후 최고 경기를 펼친 박수범의 말을 들어봤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내가 이긴 날 팀도 승리해 기분이 좋다. 지난번에는 내가 승리했을 때 패해 마음이 아팠다. (옆에서 고석현이 "그래 내가 잘못했다")Q 뒤지고 있는 상황에 출전했다.A '수범아 잘하자'라고 계속 주문을 걸었다. 더 잘하고 싶은 생각에 계속 잘하자라고 말을 했다.Q 스스로 경기를 평가한다면.A 정말 운이 좋았다. 연습실과 같은 상황이었으면 절대 이길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발업도 하지 않은 히드라리스크로 덤비는 등 상대가 긴장을 많이 한 듯 실수를 연
MBC게임 염보성이 3연승으로 돌아온 에이스의 면모를 되찾았다. 전상욱과의 경기를 깔끔하게 승리한 에이스 염보성의 말을 들어봤다.Q 3연승을 기록했다.A 팀의 역전승과 나의 3연승을 달성해 기분이 좋다.Q 전상욱의 공격을 유연하게 막던데.A 경기를 준비하며 고민이 많았다. 모든 가능성을 생각하니 힘들었다. 최대한 안정적으로 경기를 준비했는데 정찰을 잘해 쉽게 막은 것 같다. Q 이재호와 엇박자를 보였다.A 둘이 함께 출전하면 정말 든든하다. 그런데 오늘과 같은 경우에는 프로토스에 맵이 정말 좋았다. 그래서 (이)재호가 별다른 실수를 하지도 않았는데도 패한 것을 보면 맵 탓이 컸다.Q 에이스 결정전에서 열심히 응원을 하던데.A 저
1세트 4분여 만에 질럿만으로 앞마당이 깨지며 항복을 선언했던 차명환. 하지만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차명환은 다시 한번 오영종을 만나 완벽한 운영으로 승리를 거뒀다. 지옥과 천당을 오갔던 차명환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했다. A 우선 1세트 패배를 만회해 다행이다.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하게 됐을 때 정말 많이 떨려서 가슴이 터질 뻔 했다. Q 1세트에서 허무하게 졌다. A 사실 1세트 준비를 정말 많이 했다. 전진 건물을 배제한 빌드였는데 오버로드로 질럿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더라. 항복을 선언하고 난 뒤 5세트까지만 가면 내가 무조건 이겨야 겠다는 생각만 했다. Q 에이스 결정전이 1세트 재
삼성전자 송병구가 박태민을 상대로 오랜만에 커세어-리버 체제인 수비 프로토스의 진수를 선보였다. 송병구는 시종일관 박태민을 압도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가는데 성공했다. 최근 프로토스가 암울한 상황에서 송병구는 프로토스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Q 승리한 소감은. A 스코어가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랜만에 출전해 기분이 좋다. (박)태민이형이 머리를 잘 쓰는 선수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다. 게임을 하면서 태민이형이 심리적인 면을 잘 이용하는 것을 깨달았다. Q 박태민과 오랜만에 만났다. A 워낙 예전이라 기억이 안 나지만 방송에서 자주 경기가 재방송 되더라(웃음). 자주 만난 줄
삼성전자 이성은이 프로리그 오랜 부진을 털고 드디어 1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부터 이번 시즌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좋지 않은 모습이었던 이성은이 홍진호를 제물 삼아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하며 부활을 예고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준비하는데 힘들어서 이기고 나니 기분이 알쏭달쏭하다. Q 연패 중이었다. A 연패는 자주 겪었던 일이라 신경을 많이 쓰지는 않았다. 하지만 연패를 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극복하는 데 시간이 걸릴뿐이다. Q 팀이 패하고 있는 상황에서 출전했다. A KT전과 같은 상황이 눈앞에 닥쳤다. 투 해처리 럴커 전략을 미리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가 히드라 리스트덴을 건설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 3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대3 MBC게임1세트 박성균(테, 1시) 승 고석현(저, 11시)2세트 전상욱(테, 4시) 승 염보성(테, 12시)3세트 박세정(프, 3시) 승 이재호(테, 9시)4세트 신노열(저, 7시) 승 박수범(프, 11시)5세트 전태양(테, 9시) 승 고석현(저, 1시)박수범의 기세를 이어받은 고석현이 앞마당을 가져가며 중장기전을 하는 척하고 저글링만으로 러시를 감행해 벙커를 깨뜨리고 압승을 거뒀다. 고석현은 12드론 앞마당을 했다. 전태양 역시 앞마당을 가져간 뒤 벙커를 건설했고 2배럭으로 머린을 꾸준히 생산했다. 이때 고석현이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앞마당으로 달려들었다. 벙커를 깨뜨린 뒤 언
삼성전자 칸이 공군 에이스의 예리한 전략 승부에 휘청거렸으나 이내 정신을 차리고 역전승했다.삼성전자 칸은 이번 시즌 똑같이 3연패에 빠진 공군 에이스와 접전을 펼쳤다.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삼성전자는 저그 차명환과 유준희가 공군의 날카로운 전략에 휘말리며 10분도 채 되지 않아 연패했다. 차명환은 오영종의 센터 2게이트 전략에 발목을 잡혔고 유준희는 민찬기의 본진 배럭에 당했다.0대2로 뒤진 상황에서 이성은과 송병구 등 노장의 노련미가 빛을 발했다. 공군 홍진호가 날카로운 전략을 들고 나올 것이라 예상한 이성은은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 3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2 MBC게임1세트 박성균(테, 1시) 승 고석현(저, 11시)2세트 전상욱(테, 4시) 승 염보성(테, 12시)3세트 박세정(프, 3시) 승 이재호(테, 9시)4세트 신노열(저, 7시) 승 박수범(프, 11시)MBC게임 박수범이 뮤탈리스크와 럴커에 앞마당까지 조여지며 패배 직전까지 몰린 상황에서 신노열이 쏟아부은 히드라리스크를 사이오닉 스톰으로 몰살시키며 승부를 에이스결정전까지 이끌었다.박수범은 초반 신노열의 저글링 난입을 허용하면서 흔들리는 듯 했다. 하지만 곧 질럿 한 기를 보내 드론 2기와 저글링 2기를 잡아내며 되갚아줬다. 하지만 박수범은 신노열의 뮤탈리스크에 휘둘리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MBC게임 ▶삼성전자 3대2 공군1세트 차명환(저, 7시) 승 오영종(프, 1시) 2세트 유준희(저, 1시) 승 민찬기(테, 7시)3세트 이성은(테, 7시) 승 홍진호(저, 5시)4세트 송병구(프, 1시) 승 박태민(저, 9시) 5세트 차명환(저, 9시) 승 오영종(프, 3시) "1세트의 복수다!"삼성전자 칸 차명환이 1세트에서 오영종에게 힘도 쓰지 못하고 패했던 앙갚음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3연패에서 탈출했고 공군은 팀 창단 이후 최다 연패인 12연패를 당했다.송병구와 이성은의 활약 덕분에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어간 삼성전자는 차명환을 선택했다. 1세트에서 오영종에게 패했던 차명환은 복수라도 하려는 듯 특이한 전
송병구가 경기에 들어가기 전 몸을 풀고 있다.이에 질새라 박태민도 몸 푸는 중!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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