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바투리그 16강 B조▶김찬우 0-1 이재웅1세트 김찬우(백, 기권) 승 이재웅(흑)이재웅이 베이스 빌드에서의 우위를 잘 지켜낸 뒤 히든 공방전에서 이기고 1세트를 선취했다.이재웅은 중앙 지역에 호구를 친 형태의 베이스 빌드를 사용해 3 갈래로 나뉜 김찬우의 베이스돌을 갈라놨다. 이재웅은 이어진 착수로 상대 베이스돌 한점을 잡아두고 유리하게 시작했다.이재웅은 베이스돌을 살림과 동시에 역공을 취하려는 김찬우의 히든에 말려들지 않았다. 이재웅은 스캔도 사용하지 않고 상대 히든 위치를 파악해 승기를 잡았다.이후 이재웅은 상변에서 서로 맞서는 와중에 히든을 감행했다. 이재웅은 히든을 활용해 상대 우상귀 대마를 잡아내
2009-08-23
◆월드 바투리그 16강 D조▶안달훈 2-0 최철한1세트 안달훈(백, 68) 승 최철한(흑, 67)2세트 안달훈(백, 86) 승 최철한(흑, 78)안달훈이 2세트 연속 히든 심리전에서 이기고 최철한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주최측 초청 선수로 16강에 진출한 우승후보 최철한은 첫 경기 패배로 우승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안달훈은 무난한 착수를 이어갔다. 안달훈은 상변에 베스돌을 둔 뒤 중앙 지역에서 흑과 대치했다. 안달훈은 플러스 포인트를 3개나 가져가며 점수를 쌓았고 상변에서 흑과 공방전을 벌이며 히든거리를 만들었다.안달훈은 최철한이 먼저 히든을 감행하자 스캔 사용 대신 맞히든을 감행했다. 안달훈은 가장 위험한 곳에 백돌을 두며 치명
◆월드 바투리그 16강 D조▶안달훈 1-0 최철한1세트 안달훈(백, 68) 승 최철한(흑, 67)안달훈이 히든 공방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이를 끝까지 잘 지켜내고 1세트를 선취했다.두 선수는 베이스 빌드에서부터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3개의 베이스돌 중 2개가 겹치고 나머지 하나의 베이스돌도 서로 마주보는 위치에 놓인 것. 안달훈은 상대에게 선을 내줬으나 침착한 착수로 경기를 풀어나갔다.안달훈은 초반 포석에서 흑에게 넓은 집을 허용했으나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안달훈은 우하귀 흑집에 침투해 공방전을 벌인 뒤 히든을 주고 받는 공방전에서 승리해 우변 흑집을 파괴하고 자신의 영역을 만들었다.안달훈은 이후 경기
하이트 이경민이 화승 오즈를 무너뜨렸다. 하이트의 세번째 주자로 나선 이경민은 프로토스전만 두 번 치러 모두 승리하면서 새로운 프로토스전 강자로 떠올랐다. 이경민은 마지막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2008년까지 하이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임원기를 상대했기 때문. 이경민은 "신인 시절 많은 것을 가르쳐준 선배였기에 이길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Q 하이트의 승리를 이끌었다.A 기쁘다. 그러나 같은 팀이었던 임원기 선배를 이겨서 마음이 아프다. 내가 하이트에 처음 들어온 뒤 많은 것을 가르쳐준 선배가 바로 임원기 선수다. 스승 정도는 아니지만 프로토스전은 물론, 저그전, 테란전에 대한 노하우를 주신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SK텔레콤-하이트1세트 아웃사이더2세트 신청풍명월3세트 데스티네이션4세트 단장의능선5세트 신의정원6세트 네오메두사7세트 황혼의그림자일시 : 8월25일 오후 6시장소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8회차▶화승 2대4 하이트1세트 김경모(저, 3시) 승 신상문(테, 11시)2세트 박준오(저, 11시) 승 신상문(테, 7시)3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원종서(테, 1시)4세트 김태균(프, 1시) 승 원종서(테, 9시)5세트 김태균(프, 11시) 승 이경민(프, 5시)6세트 임원기(프, 3시) 승 이경민(프, 9시)"과감한 판단!"하이트 이경민이 빈집 털이를 선택하는 과감한 판단 한 번으로 화승 임원기를 꺾고 팀을 포스트 시즌에 진출시켰다.5세트에서 김태균을 꺾은 이경민은 6세트에서도 프로토스전을 치렀다 .하이트 소속으로 활동하다 화승을 이적한 임원기와의 경기에서 이경미능 자신만만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시종일관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8회차▶화승 2-3 하이트1세트 김경모(저, 3시) 승 신상문(테, 11시)2세트 박준오(저, 11시) 승 신상문(테, 7시)3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원종서(테, 1시)4세트 김태균(프, 1시) 승 원종서(테, 9시)5세트 김태균(프, 11시) 승 이경민(프, 5시)"프로토스전 잘해요!"하이트 이경민이 프로토스전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이경민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화승과의 경기에서 김태균을 상대로 재기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했다.이경민은 김태균이 자신의 진출로에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는 것을 보지 못했고 질럿의 난입을 허용했다. 그러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8회차▶화승 2-2 하이트1세트 김경모(저, 3시) 승 신상문(테, 11시)2세트 박준오(저, 11시) 승 신상문(테, 7시)3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원종서(테, 1시)4세트 김태균(프, 1시) 승 원종서(테, 9시)'리콜 작렬!'화승 오즈 신인 프로토스 김태균이 하이트 원종서를 상대로 리콜을 수 차례 성공시키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되돌렸다.김태균은 화승이 세 번째 주자로 출전, 원종서를 상대했다. 원종서가 7시 지역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한 뒤 탱크를 모으면서 자원에 집착하자 김태균은 다크 템플러 드롭을 통해 견제를 시작했다. 일단 다크 템플러 2기를 7시 쪽에 보내 견제했고 2기를 충원해 본진도 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8회차▶화승 2-1 하이트1세트 김경모(저, 3시) 승 신상문(테, 11시)2세트 박준오(저, 11시) 승 신상문(테, 7시)3세트 박준오(저, 5시) 승 원종서(테, 1시)"막았어!"하이트 원종서가 '리틀 이제동' 박준오의 뮤탈리스크 파상 공세를 막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만들었다.원종서는 박준오의 3해처리 뮤탈리스크 체제에 상당히 애를 먹었다. 박준오가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뮤탈리스크로 원종서의 터렛을 파괴한 뒤 바이오닉 병력을 수 차례 끊었기 때문.초반에 모아 놓은 바이오닉 병력이 쉽게 잡힌 원종서는 박준오의 파상공세를 막을 수 없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원종서는 터렛을 다수 건설하면서 뮤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8회차▶화승 1-1 하이트1세트 김경모(저, 3시) 승 신상문(테, 11시)2세트 박준오(저, 11시) 신상문(테, 7시)'리틀 이제동!'화승 박준오가 이제동을 연상시키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하이트의 테란 에이스 신상문을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박준오는 신상문을 상대로 날카로운 공격을 퍼부으며 신예의 패기를 선보였고 본진이 날아갔음에도 불구하고 1시에서 다시 병력을 재정비하면서 운영 능력까지 갖췄음을 증명했다.박준오는 저글링으로 신상문의 메카닉 병력의 틈을 파고들어 피해를 입혔다. 뮤탈리스크를 선택했지만 신상문의 터렛이 정확한 타이밍에 지어지면서 큰 피해를 주지 못한 박준오는 히드라리스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8회차▶화승 0-1 하이트1세트 김경모(저, 3시) 승 신상문(테, 11시)"메카닉 파워!"하이트 신상문이 메카닉 전략을 앞세워 화승 선봉 김경모를 제압했다.신상문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화승과의 경기에서 메카닉 병력을 대규모로 모은 뒤 한 번의 전투를 통해 김경모를 꺾었다.신상문은 골리앗과 발키리를 모으면서 중후반전을 도모했다. 김경모가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모아 신상문의 발키리를 격추시키려 했지만 신상문은 깔끔한 컨트롤을 통해 발키리를 살렸다. 뮤탈리스크 체제를 선택한 김경모는 신상문의 발키라가 2기 이상 모이면서 아무런 견제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화승 오즈와 하이트 스파키즈의 경기는 다소 맥 빠진 대결이 될 가능성이 있다.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이제동과 박명수가 모두 출전하지 않기 때문.22일 스타리그 결승전 맞대결에서 승리한 이제동은 뒤풀이를 마치고 고향인 울산으로 내려갔다. 부모님을 설득해 화승에 잔류하겠다고 밝힌 이제동은 23일 경기장에 나서지 않았다.박명수도 휴가를 받았다. 22일 결승전을 치른 뒤 휴식을 취하라는 이명근 감독의 판단에 따라 박명수는 23일 문래동 경기장에 오지 않았다.스타리그 결승전 멤버가 빠졌지만 하이트는 신상문을 주축으로 라인업을 구성
화승 오즈가 이제동 없이 팀 전력을 테스트한다.화승은 8월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한다. 이제동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고향인 울산으로 내려가기로 한 뒤여서 이제동 없는 화승의 전력을 시험할 기회다.이제동은 화승 오즈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2006년 데뷔 이후 프로리그에서 거의 모든 경기의 엔트리에 포함됐고 실제로도 100승 이상 기록하면서 화승 전력의 절반 이상으로 평가됐다. 또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 위너스리그에서도 이제동은 역올킬을 기록한 적도 있어 분위기를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제동이 화승 오즈에 남는 것을 반대하는 부모님의 마음에 대해 이해된다고 밝혔다.이제동은 데일리e스포츠와 영상 인터뷰를 통해 "아들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 아들이 삶의 무거운 짐을 매고 가는 것 같아 항상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체력이 떨어진 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제동은 "부모님께서 멀리 내다 보시고 FA를 선언하신 듯 하다"며 "아들이 성공하도록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존중한다"고 말했다.하지만 이제동은 이번에 울산에 내려가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화승에 남겠다고 이야기해볼
이제동이 좋아하는 감독과 코치, 동료들과 함께 게이머 생활을 계속 하고 싶은 속내를 드러냈다.부모님의 뜻에 의해 FA를 선언한 이제동은 이적 의사가 크게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을 준비하느라 언론과의 접촉을 피한 이제동이 직접적으로 이적 또는 FA 이후의 행보에 대해 정확한 의사를 표현한 것은 FA 선언 이후 처음이다.이제동은 “리그 일정으로 몸이 피곤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정신적으로는 정말 행복했다”며 “좋아하는 동료들과 코칭 스태프와 같이 일하는 것이 그동안 정말 행복했기 때문에 길기만 했던 1년 리그를 쉽게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이제동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화승 이제동이 FA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이제동은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직후 데일리e스포츠와 영상 인터뷰를 통해 “결승전이 끝난 뒤 울산으로 내려가 부모님을 설득하겠다”고 밝혔다.이제동은 결승전 후 인터뷰에서 “프로게이머의 마지막을 화승 오즈 동료들, 조정웅 감독, 한상용 코치와 함께 하고 싶을 뿐”이라며 화승에 남고 싶은 마음을 넌지시 밝혔다. 하지만 부모님을 설득하겠다고 직접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제동은 “내가 화승에 없었다면 지금처럼 최고의 선수가 되기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눈 뒤 결정하겠지만 일단 부모님에게 화승에 남고 싶은 내 생각을
골든마우스를 획득한 화승 이제동.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9-08-22
스타리그 우승 이제동!그 어느 때보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그동안의 힘듦을 모두 떨쳐낸 듯 하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최단기간 골든마우스 획득에 성공한 이제동!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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