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창선 입니다.10일 대결은 상위권 판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의 대결이네요. 두 팀 모두 직행을 노리고 있는 팀이니만큼 이번 경기의 승패로 인해 희비가 분명하게 엇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김택용을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이 훨씬 안정적으로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택뱅록’인 김택용과 송병구의 대결을 볼 수 있을지 없을지는 3세트 허영무와 정명훈의 대결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1세트는 각 팀 저그 에이스간의 대결인데요. 차명환과 정영철이 데스티네이션에서 맞붙습니다. 최근 차명환의 저그전 성적이 좋지 않은데다 정영철은 좋은 페이스를 유지
2009-06-10
오늘따라 유독 매혹적인 웃음을 선보인 진영수.오랜만의 프로리그 승리가 기뻤기 때문일까?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찾았다!김구현의 귀여운 보조개를...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예는 분명 신예인데말하는 것이나 사람 대하는 것을 보면올드 게이머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6-09
CJ전 구성훈 승리시 필승…패배시 필패구성훈이 이기면 화승이 승리하고 지면 CJ가 이긴다?1위 화승 오즈와 2위 CJ 엔투스가 외나무 다리에서 맞닥뜨렸다. 화승 오즈가 패하더라도 1, 2위의 자리는 여전히 그대로이지만 패할 경우 격차가 좁혀지기 때문에 더 이상 물러설 여유가 없다. 화승으로서는 CJ를 제압하면서 광안리 결승전 직행을 노려야 하는 결전의 순간이고 CJ 또한 반드시 승리해야만 1위를 노릴 수 있다.화승 오즈와 CJ 엔투스의 08~09 시즌 전적을 살펴보면 확실한 상관 관계를 가진 요인이 하나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바로 화승 구성훈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엇갈렸다는 점이다. 08~09 시즌 화승이 CJ를 상대할 때마다 출전한 선
메이크업 받는 박명수. 이명근 감독에게 무언가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 신상문."저는 착한 선수랍니다"선배들을 괴롭힌다는 말에 새침해진 이신형.오랜만에 승리를 거둔 진영수.김은동 감독도 기쁜가보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5라운드 전승을 거둔 김구현. 김구현이 살아나자 STX가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경민의 전략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김구현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5라운드 전승을 기록했다. A 일단 오늘도 팀이 승리하게 돼 기분이 좋다. 또한 팀이 4연승을 했기 때문에 더 기분이 좋다. Q 상대가 전진 로보틱스 전략을 사용했다. A 오늘 경기를 준비하며 자신감도 충만한데다 승률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승리를 확신하고 출전했다. 그런데 내가 (이)경민이를 과소 평가했다. 경민이가 워낙 전략적인 선수라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경민이가 들고 나온 전략은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빌드였다. 경민이가 치명적인
팀 내 저그전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김현우. 저그전에서 이름을 날리며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던 이제동처럼 되고 싶다는 신예 김현우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률 5할을 극복했다. A 배틀로얄이 빠지고 난 뒤 내 전담 맵이 사라져 서운했다. 다행히 저그에게 좋은 신의정원이 남아 있어서 출전 기회를 얻었고 승리를 기록할 수 있어 기쁘다. Q 저그전을 예상했기 때문에 나온 것인가. A 코칭 스태프가 꾸준히 연구를 했기 때문에 상대가 저그라고 예상하고 저그전에 강한 나를 내보낸 것 같다. 코칭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 Q 저그전만 계속 했다. A 저그전이 지겹기는 하지만 아직은 내가 다른 종족전보다 저그전 실력이 좋기 때문에 다른 종족
오랜만의 프로리그 승리로 저그전만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한 진영수. 김상욱의 뮤탈리스크에 흔들리는 듯 했지만 꾸준히 병력을 모아 결국 승리를 거둔 진영수는 오랜만의 승리가 매우 기쁜 모습이었다.Q 오랜만에 승자 인터뷰를 하는 것 같다. A 프로리그에서 오랜만에 승리했다. 그동안 계속 연패를 했기 때문에 팀원들이나 코칭 스태프에게 너무 미안했다. 연패한 만큼 앞으로 연승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Q 프로리그 출전 기회도 적었는데. A 그동안 많이 패하다 보니 출전 기회가 전보다 적어졌다. 그래서 방송에 얼굴을 자주 보여주지 못했다. 개인리그에서는 곧 줄 올라갔는데 프로리그에서는 유독 성적이 안 나와 나도
KT 박찬수가 천신만고 끝에 웅진 김명운을 누르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내내 김명운의 공세에 휘둘리던 박찬수는 불안한 모습이 역력했으나 자원력을 앞세워 공중을 장악하며 전세를 뒤집었다.Q 팀 승리가 5할을 넘겼는데.A 그 동안 많이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더 잘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든다.Q 팀 연패에 대한 책임감이 들진 않았는지.A 많이 생각했다. 내가 성적만 잘나왔어도 지금 이 상태는 아닐 것이라 생각했다.Q 경기 내용은 어땠는지.A 실수를 많이 했기 때문에 경기를 하면서도 내가 왜 이정도 밖에 못하는 것일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방송경기 감을 잊어 버린 것인지 마음이 착잡하다.Q 중위권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
KT 이영호가 한 수위의 운영을 선보이며 웅진 정종현을 꺾었다. 시종일관 자신만의 스타일로 경기를 주도한 이영호는 한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수준급의 경기를 선보이며 연승을 이어갔다. 시즌 5연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영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Q 승리한 소감은.A 지난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패한 것이 많이 안타까웠다. 하지만 오늘 경기가 잘 풀려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남은 경기도 잘해야겠다.Q 경기가 쉽게 풀린 것 같은데.A 상대가 실수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려서 쉽게 진행할 수 있었다.Q 레이스로 이득을 많이 챙겼는데.A 레이스로 이득을 챙겼다기 보다는 상대가 실수를 많이 했던 것 같다. 물
KT 배병우가 저글링과 럴커를 조합한 초반 타이밍 러시를 선보이며 웅진 윤용태를 제압했다. 선봉장으로 나서 팀 승리의 원동력이 된 배병우의 이야기를 들어봤다.Q 승리한 소감은.A 생각했던 대로 경기가 풀린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Q 전략에 대한 준비를 많이 했는지.A 연습을 꾸준히 반복했다. 완벽한 타이밍을 갖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었다. 윤용태 선수와 경기를 치르기 전 전략이 먹히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Q 드론으로 입구를 막았는데.A 나의 전략이 들통나면 실행 할 수 없는 전략이었다. 무조건 정찰을 못하게 해야만 했었다.Q 5라운드 출전 빈도가 높은 것 같은데.A 요즘 컨디션이 좋다. 지난 서바이버 와일드카드전을 통
KT가 9일 서울 문래동 히러오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배병우, 이영호, 박찬수 등이 승리를 거두며 지난 6일 하이트전에서의 패배를 만회했다. 이날 KT의 승리는 포스트시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간절함이 빛을 발한 한 판이었다. KT는 첫 세트에 출전한 배병우부터 비장함을 엿볼 수 있는 경기를 펼쳤다. 배병우는 100% 공격 성공을 확신하고 럴커 4기를 활용한 올인 전략을 펼쳤다. 이를 까맣게 모르던 윤용태는 질럿 3기와 캐논으로 방어하려 했지만 럴커의 촉수 공격에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배병우에 이어 출전한 승리 보증수표 이영호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1팩-1스타' 전술을 들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4일차@MBC게임▶KT 3대1 웅진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윤용태(프, 5시)2세트 이영호(테, 6시) 승 정종현(테, 3시)3세트 우정호(프, 3시) 승 김승현(프, 9시) 4세트 박찬수(저, 5시) 승 김명운(저, 9시)KT 박찬수가 김명운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연이은 압박 공격에도 불구하고 스포어 콜로니와 성큰 콜로니의 도움에 힘 입어 천신만고 끝에 김명운을 물리치고 팀 승리를 지켜냈다. 박찬수는 12드론 앞마당을 선택했다. 이때 9드론 빌드를 들고 나온 김명운의 저글링에 공격을 당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저글링과 드론으로 간신히 방어하며 앞마당을 지켜내는데 급급했다. 이어서 김명운이 뮤탈
STX 소울이 4연승이라는 쾌재를 부르면서 포스트 시즌에 한 발 더 다가갔다.STX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테란 진영수와 저그 김현우, 프로토스 김구현 등 세 종족이 고루 활약하면서 3대1로 승리했다. STX는 5라운드에서 4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포스트 시즌 자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STX는 선봉으로 나선 진영수가 저그전의 고수답게 안정적인 컨트롤과 운영 능력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벙커링이 막혔지만 입구를 막으면서 바이오닉 체제를 완비한 진영수는 김상욱의 파상공세를 모두 막아냈고 탱크와 사이언스 베슬을 확보하며 반
KT 우정호가 9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웅진 김승현전에서 패하며 'ㅎㅎ'을 입력해 몰수패를 받았다. 이로 인해 우정호는 자신뿐 아니라 팀에게도 누를 끼치며 한 번에 두 가지를 잃어버리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우선 우정호는 이번 경기로 자신의 프로리그 첫 10연승의 도전에서 실패하고 말았다. 우정호는 지난 4월15일 신대근을 꺾은 뒤 오영종, 김택용, 이성은, 진영화 등을 꺾으며 9연승을 달렸다. 한때 '막장'이라는 소리를 듣던 KT 프로토스에 희망으로 떠올랐고 승수가 늘어남에 따라 그 집중도는 더욱 높아졌다.하지만 이번 패배로 인해 우정호는 두자릿수 연승에 실패하며 다시 공든탑을 쌓아야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4일차@온게임넷▶STX 3대1 하이트1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김상욱(저, 5시)2세트 김현우(저, 5시) 승 문성진(저, 7시)3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신상문(테, 9시)4세트 김구현(프, 3시) 승 이경민(프, 9시)“실수 감사!”김구현이 하이트 이경민의 결정적인 컨트롤 실수에 힘입어 낙승을 거두고 STX의 4연승을 이어갔다.김구현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이경민을 제압하고 STX의 3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 STX는 4연승을 이어가면서 27승21패를 기록, 포스트 시즌 진출에 한 발 더 다가갔다.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4일차@MBC게임▶KT 2-1 웅진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윤용태(프, 5시)2세트 이영호(테, 6시) 승 정종현(테, 3시)3세트 우정호(프, 3시) 승 김승현(프, 9시) 웅진 김승현이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2가 되는 타이밍을 노려 우정호의 주병력을 괴멸시키며 완승을 거뒀다.김승현은 초반 다크 템플러 러시가 막히며 한동안 불리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상대보다 드라군 숫자가 적었고 다크 아칸에 하이템플러를 내주며 좀처럼 공격 타이밍을 찾지 못했다. 중앙 언덕 지역도 내줘 진출 루트도 찾지 못했다.하지만 김승현은 참고 또 참으며 공격 타이밍을 쟀다. 이어서 자신의 병력이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2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4일차@온게임넷▶STX 2-1 하이트1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김상욱(저, 5시)2세트 김현우(저, 5시) 승 문성진(저, 7시)3세트 김윤환(저, 1시) 승 신상문(테, 9시)“알고도 못 막아!”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곁눈질 의혹을 실력으로 떨쳐내고 팀을 영패의 위기에서 구해냈다.신상문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0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트레이드 마크인 2스타포트 3배럭 전략을 구사하면서 김윤환을 제치고 승리했다.신상문은 초반 벙커링을 시도하는 듯 페이크를 넣었지만 김윤환이 이미 알고 있다는 듯 완벽하게 막아내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4일차@MBC게임▶KT 2-0 웅진1세트 배병우(저, 11시) 승 윤용태(프, 5시)2세트 이영호(테, 6시) 승 정종현(테, 3시)KT 이영호가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정종현을 상대로 절묘한 레이스 컨트롤을 선봬며 완승을 거뒀다. 이영호는 본진 자원만으로 1팩토리-1스타포트를 건설하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펼쳤다. 반면 정종현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배럭으로 정찰을 시도했다.이영호는 상대 중립 템플을 활용해 벌처 한 기를 넘겨 신경을 쓰게 만든 뒤 레이스를 생산해 배럭을 파괴했다. 이어서 레이스 2기로 정종현의 본진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배럭이 파괴된 뒤였기 때문에 아카데미를 올릴 수 없어 정종현은 SC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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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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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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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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