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은 대단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 참가하고 있는 전체 선수들 가운데 30전 이상 치른 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승률 80%를 능가한 김택용이 다승 1위 경쟁을 치르고 있던 화승 오즈 이제동마저 격파하면서 48승으로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김택용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2세트 구성훈을 격파하고 승부가 에이스 결정전까지 흘러가자 이제동을 꺾으면서 하루에 2승을 보탰다.SK텔레콤은 김택용이 중요한 고비에서 1승을 따내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 2세트에 출전한 김택용은 여유로운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구성
2009-06-0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2일차@MBC게임▶화승 2대3 SK텔레콤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박재혁(저, 5시)2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김택용(프, 5시)3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정명훈(테, 11시)4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고인규(테, 5시)에이스결정전 이제동(저, 3시) 승 김택용(프, 9시)“위대한 혁명가!”‘혁명가’ 김택용이 하루에 2승을 거두면서 SK텔레콤에게 승리를 안겼다. 개인적으로는 47승으로 다승 공동 1위를 지키고 있던 화승 이제동을 에이스 결정전에서 제압하면서 48승으로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김택용은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을 펼쳤다. 이제동이 해처리를 다수 늘
Q 공식전 11연승째다. A 연승을 이어갈 지 몰랐다. 팀도 승리하고 나도 연승을 이어가서 너무 기분이 좋다. Q 공식전 연승 기록에 도전할 생각이 있는지.A 박태민 선수가 14연승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기세도 좋고 요즘 경기가 잘 풀리고 있기 때문에 연승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Q 육룡에게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는데. A 육룡에게 약하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오늘 경기 후 상대 전적에서 뒤지고 있는 김택용 선수와 경기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상대가 송병구인 것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 A 송병구 선수가 단장의능선에 나올 것 같아 자청해서 나갔다. 워낙
Q 승리한 소감은.A 최근에 스타리그에 진출한 뒤 프로리그에서 패해 조금 아쉬웠다. 오늘 승리하게 돼 기분이 좋다. Q 오늘은 수비적이었다.A 빌드에서 내가 앞섰기 때문에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수비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 상대 공격을 막아내기만 하면 내가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Q 앞마당을 가져가는 플레이가 예술이다. A 선수가 플레이 하기 나름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앞마당을 가져가는 선수가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Q 오늘 승리로 두 자리 승수를 챙기게 됐다. A 특별한 생각은 없다. 하지만 아무래도 승률은 마음에 걸린다. 시즌 초반에 부진했던 것이 너무 아쉽다. Q 상대가 저그였는데. A 저그가 나와줬
Q 승리한 소감은. A 그냥 그렇다. 승패는 하늘의 뜻에 맡기고 경기했다. 이겨서 좋다는 마음뿐이다. Q 게이트웨이 위치가 정말 좋았다.A 심시티 연구만 두 시간 정도 한 것 같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전략이 많이 있었다. Q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A 이 맵이 특별히 할만한 플레이가 없더라. 어짜피 반반 승률로 시작할 경기라면 내가 먼저 전략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Q 허영무가 초반에 너무 잘 막았다.A 상대 초반 대처가 너무 좋더라. 연습 때는 캐논 러시에서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상대가 너무 잘 막았기 때문에 다음 카드를 꺼낼 수 밖에 없었다. Q 진영화와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A 엔트리에 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2일차@MBC게임▶화승 2-2 SK텔레콤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박재혁(저, 5시)2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김택용(프, 5시)3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정명훈(테, 11시)4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고인규(테, 5시)‘선수비 후공격!’SK텔레콤 T1 고인규가 수비를 먼저 성공시킨 뒤 한꺼번에 생산된 병력으로 조이기를 시도, 화승 손찬웅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고인규는 뒷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터렛 등 방어용 건물을 거의 짓지 않았다. 대신 스타포트를 건설, 레이스를 2기 생산하며 손찬웅의 견제 플레이를 대비했다.앞마당 확장기지까지 가져가면서 손찬웅의 공격을 유도한
CJ 엔투스가 삼성전자를 누르고 시즌 5연승을 기록했다.CJ는 7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연승행진을 기록중인 김정우와 박영민, 한상봉을 앞세워 경기 스코어 3대1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CJ는 29승18패, 득실 +32점을 기록하며 선두 화승의 뒤를 바짝 쫓았다. 또한 CJ는 4라운드 연승의 기세를 이어 5라운드에서도 승승장구하며 5연승을 내달렸다.CJ는 첫 세트 출전한 김정우가 송병구를 상대로 쉴 틈 없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가볍게 1승을 쟁취한 뒤 기분 좋게 출발했다. 또한 김정우는 육룡에게 약하다는 편견을 말끔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2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대3 CJ1세트 송병구(프, 9시) 승 김정우(저, 3시)2세트 허영무(프, 1시) 승 박영민(프, 7시)3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변형태(테, 5시)4세트 차명환(저, 10시) 한상봉(저, 3시)CJ 한상봉이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조합으로 양동작전을 펼치며 삼성전자 차명환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한상봉과 차명환의 전략은 같았다. 두 선수는 스포닝풀 건설 후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그러나 한상봉은 레어 업그레이드 전 앞마당을 먼저 가져갔고 차명환은 레어 업그레이드 후에 앞마당을 확보하며 체제를 갈랐다.라바 숫자에서 우위를 점했던 한상봉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2일차@MBC게임▶화승 2-1 SK텔레콤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박재혁(저, 5시)2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김택용(프, 5시)3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정명훈(테, 11시)“1승9패도 7승3패를 이길 수 있다!”화승 오즈 손주흥이 벌처의 마인을 통해 초반 이익을 가져간 장점을 활용하면서 SK텔레콤 정명훈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역전시켰다.손주흥은 최근 테란전 1승9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정명훈보다 한 수 아래라고 판단됐다. 그렇지만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넌다는 속담처럼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면서 정명훈을 잡아냈다.손주흥의 체제는 벌처와 탱크 조합. 초반부터 벌처의 마인을 맵 전체에 넓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2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대2 CJ1세트 송병구(프, 9시) 승 김정우(저, 3시)2세트 허영무(프, 1시) 승 박영민(프, 7시)3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변형태(테, 5시)삼성전자 이성은이 벌처와 탱크 조합으로 강력한 조이기를 선보이며 CJ 변형태를 꺾고 셧아웃 패배를 면했다.경기 초반부터 이성은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성은은 1팩토리 건설 후 앞마당을 일찌감치 가져가며 빠르게 자원을 수급했다. 변형태의 전략도 같았다. 하지만 변형태는 본진에 커맨드센터를 지으며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였다.자원력에서 앞섰던 이성은은 선제공격을 시도했다. 이성은은 탱크와 벌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2일차@MBC게임▶화승 1-1 SK텔레콤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박재혁(저, 5시)2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김택용(프, 5시)격이 다르다.SK텔레콤 T1 김택용이 현란한 멀티 태스킹 능력을 앞세워 화승 구성훈을 제압하고 이제동과 함께 이번 08~09 시즌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김택용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화승과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구성훈을 완벽하게 제압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김택용은 구성훈의 7머린, 1탱크, 1벌처 조이기를 드라군으로 막아내면서 9시에 몰래 지어 놓은 로보틱스에서 리버와 셔틀을 생산, 드롭 공격을 시도했다. 구성훈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2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0대2 CJ1세트 송병구(프, 9시) 승 김정우(저, 3시)2세트 허영무(프, 1시) 박영민(프, 7시)CJ 박영민이 초반 전진 게이트웨이로 강력한 질럿 푸시를 선보이며 삼성전자 허영무를 누르고 경기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려놨다.박영민은 경기가 시작되자 프로브 한 기를 상대 진영 앞으로 보내 게이트웨이를 전진배치 시키며 전략적인 승부수를 띄웠다. 이에 허영무는 꼼꼼한 정찰을 통해 혹시 모를 날빌에 대비 했지만 박영민의 게이트웨이를 찾아내지 못하고 불안한 출발을 했다.박영민은 2게이트웨이에서 질럿이 생산되는 족족 찌르기를 시도하며 강하게 압박을 가했다. 이에 허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2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0대1 CJ1세트 송병구(프, 9시) 승 김정우(저, 3시)CJ 김정우가 쉴 틈 없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11연승을 기록했다.김정우는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과 1시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부유한 출발을 했다. 김정우는 최소한의 병력만 생산해 정찰과 견제를 하며 테크트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병구의 전략도 같았다. 송병구는 앞마당 입구에 캐논을 소환한 뒤 자원수급에 주력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먼저 카드를 꺼낸 것은 김정우였다. 김정우는 송병구의 수비체제가 갖춰지기 전 다수의 저글링과 럴커를 앞세워 공격을 감행했다. 김정우는 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2일차@MBC게임▶화승 1-0 SK텔레콤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박재혁(저, 5시)‘프로리그 최다승!’화승 오즈 이제동이 SK텔레콤 T1 박재혁을 저글링만으로 제압하면서 프로리그 통산 최다승 고지에 올랐다. 박정석과 101승으로 타이였던 이제동은 박재혁을 꺾으면서 102승 고지에 올랐다.이제동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SK텔레콤과의 일전에서 선봉으로 나서 박재혁을 격파했다.스포닝풀을 건설한 이제동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치면서도 저글링을 다수 생산하며 공격적으로 출발했다. 저글링을 추가하면서 박재혁의 진출로를 막아
CJ 엔투스 김정우가 ‘육룡’ 가운데 한 명인 삼성전자 송병구를 상대한다. 김정우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송병구를 맞상대한다. 송병구는 자타가 공인하는 프로토스의 최강자. 허영무, 윤용태, 김택용, 도재욱, 김구현 등과 함께 프로토스의 시대를 열어가는 6룡으로 꼽히는 인물이다.김정우는 프로토스전이 다른 종족전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테란전에서 9연승을 이어가고 있고 저그전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프로토스전에 대한 믿음은 그리 많지 않다. 실제로 김정우의 프로토스
이제동이 이기면 화승이 이기고, 김택용이 이기면 SK텔레콤이 이긴다?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화승 오즈와 SK텔레콤 T1의 경기는 당연한 말이겠지만 에이스가 어떤 성적을 내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즉 이제동과 김택용의 경기 결과가 전체 승부에도 큰 영향을 준다는 의미다.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 이후 두 팀 간의 경기 결과를 살펴보면 SK텔레콤이 4대2로 화승에 앞서 있다. 2008시즌에는 모두 승리했고 08~09 시즌 1, 2라운드에서는 화승이, 3, 4라운드에서는 SK텔레콤이 승리를 차지했다.이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특이한 패턴을 찾을 수 있다. 화승이 승리한 경기에서는 이제동이
2009-06-06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이글아이’를 진행한지 1주일 가량 되어 갑니다. 맞을 때도 있고 틀릴 때도 있지만 맞추겠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하면 팬들과 공감대를 만들고 재미를 드릴 수 있을지 고민이 더욱 깊어집니다.특히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화승 오즈와 SK텔레콤 T1의 경기는 예측불허의 경기이기 때문에 고민이 커집니다. SK텔레콤과 화승은 이번 08~09 시즌에서 2대2로 타이를 이루고 있습니다. 1, 2라운드에선 화승이 3대1, 3대2로 승리했고 3, 4라운드에서는 SK텔레콤이 4대2, 3대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분위기 측면에서는 4라운드에서 8승3패로 1위를 차지한 SK텔레콤이
KT는 6일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발생한 '곁눈질 의혹'과 관련해 오는 8일 한국e스포츠협회에 공식적으로 이의제기를 하겠다고 밝혔다.KT 매직엔스는 경기를 마친 뒤 내부 회의를 열고 입장을 정리했다. KT는 신상문이 5세트 박지수와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곁눈질로 팬들의 반응을 확인한 뒤 배럭도 짓지 않고 커맨드 센터를 먼저 건설하는 전략을 사용했고, KT 코칭 스태프가 신상문의 곁눈질 행동을 확인한 순간 이의제기를 요청했으나 심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두 가지 오류가 있었음을 지적했다.KT 측에서 신상문의 행동에 대해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한 시점은 당시 박지수가 중앙 지역에 팩토리를 건설하기 전이었기 때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8주차@온게임넷▶아처 2-0 STX1세트 아처 승 STX(6대4)2세트 아처 승 STX(6대3)세미 프로팀 아처가 STX 소울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시즌 2연승을 기록했다.아처는 6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8주차 경기에서 STX에게 2대0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로써 아처는 6승2패, 득실 +7을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데저트캠프에서 치러진 1세트 전반 아처는 경기가 시작되자 중앙지역을 돌파해 빠르게 1승을 쟁취하며 분위기를 이끌기 시작했다. 하지만 STX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전반 2라운드 STX는 협
스포 프로리그 사상 첫 페퍽트 승리! SK텔레콤!오늘 승리 수훈갑 김동호.박용운 감독 생일 축하 세리머니를 계획한 리더 김성진.배주진. 웃는 모습이 SK텔레콤 성학승을 닮은 듯 하다.실질적인 팀 리더 이성훈.친정 팀을 상대로 1승을 거둔 이수철. 이수철은 예전 하이트 스파키즈 청일점이었다."웃어봐""어떻게 웃어요. 기자님이 좀 웃겨주세요"웃는 사진 한번 찍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힘들다.유쾌한 팀 아처!리퓨트에게는 지지 않겠다고 밝힌 아처왼쪽부터 박성운, 박창규, 유성철, 왕성민, 박용민.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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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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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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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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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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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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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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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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