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E조 1차전▶신대근 1-0 박동수1세트 신대근(저, 1시) 승 박동수(테, 5시)“4드론 작렬!”이스트로 신대근이 스타리그 데뷔전에서 파격적인 4드론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켰다.신대근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E조 1차전 1세트에서 박동수를 상대로 4드론 저글링 러시를 시도, 4분만에 승리했다.신대근은 경기 시작 이후 드론을 생산하지도 않았다. 미네랄 200이 모이자 곧바로 스포닝풀을 지었고 드론을 두 기 보충한 뒤 곧바로 저글링을 뽑았다. 오버로드로 5시에 박동수의 본진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한 신대근은 그대로 러시를 시도했다.신대근에게
2009-05-20
신한은행 프로릭 08~09 시즌 4라운드 6주차에서 6강 순위싸움에서 한 발 물러서 있는 하위권 팀들이 반란을 일으키며 상위권 팀들을 꺾어 순위싸움을 더욱 혼전의 양상으로 몰고 갔다. 특히 위메이드 폭스, 이스트로, 공군 에이스 각각 SK텔레콤 T1, CJ 엔투스, 하이트 스파키즈 등을 꺾으며 선전했다. 하위권 반란의 중심엔 공군이 있었다. 공군은 17일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이주영이 1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상욱과 맞대결을 펼치며 모두 승리를 거뒀고, 4세트에 출전한 오영종이 박명수를 제압하며 3대2의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이 경기 패배로 인해 하이트는 한 때 5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공군과 함께 하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이스
하이트 이경민이 MBC게임 김재훈을 상대로 힘 싸움에서 우위를 거두며 시즌 7승을 기록했다. 이경민은 “처음 세팅 문제로 인해 긴장이 많이 됐다”고 말한 뒤 “하지만 경기를 이겨서 기분이 좋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팀이 연패를 안 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의 승리도 기쁘긴 하다.(웃음) Q 경기 중단 요청 후 주의를 받았는데.A 세팅을 대충한 것 같다. 경기 전에 신경을 조금 더 썼어야 했는데 실수였다고 생각한다.Q 주의를 받았는데.A 당황했다. 하지만 감독님께서 벌점 정도는 괜찮으니 마음 편하게 경기에 임하라고 해서 긴장이 풀렸다.Q 초반 과감하게 드라군으로 공격을 시도했는데.A 내 전략을 봤는
하이트 신상문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성공시키며 MBC게임 고석현을 제압했다. 신상문은 기습적인 레이스 전략에 이어 유연한 체제전환과 여유로운 컨트롤로 승리를 이어갔다. 다음은 신상문과의 일문일답. Q 레이스를 주력으로 사용했는데.A 오늘 경기가 가장 힘들었다고 느꼈다. 레이스를 운영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다. 그만큼 고석현 선수가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Q 저그들의 2스타포트 대응책이 좋아진 것 같은데.A 2스타포트 전략이 완전히 길이 들은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는 같은 전략을 고집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전략도 연습을 많이 해서 승리를 이어갈 것이다.Q 레이스 컨트롤을 따로 연습하는가.A 레
하이트 박명수가 배틀로얄에서 치러진 MBC게임 김태훈과의 종족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명수는 “오랜만에 인터뷰라 기분이 남다르다”고 말한 뒤 “그 동안 부진에 빠져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명수와의 일문일답.Q 오랜만에 인터뷰인데.A 히어로센터 인터뷰실의 공기를 못 맡아서 아쉬운 생각이 많았다. 오랜만에 인터뷰를 하니 기분이 남다르다.(웃음)Q 요즘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A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다. 하지만 유독 히어로센터에서만 패배를 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오늘 승리를 거둬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Q 최근 저그전에서 많이 패했는데.A 저그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세싸움인
6번 도전 끝에 드디어 100승에 성공한 이재균. 1승을 앞에 두고 내리 5패를 거두며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고백한 이재균 감독은 이제 한숨 돌리게 됐다. 조규남, 김가을, 이명근, 조정웅에 이어 5번째 100승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이재균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100승을 달성한 소감은.A 100승 달성을 실패한 것은 힘들지 않았는데 선수들 경기력이 갑자기 저하돼 잠을 못 이룰 정도로 힘들었다. Q 연패를 거둬 부담감이 컸을 것 같다.A 회사 분들이 연패 중에도 계속 찾아와 격려해 주셨다. 지더라도 좌절하는 모습이 아니라 다음에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하지만 아무래도 감독일을 오래 하다 보니 연패를 거두
정통 바이오닉은 이제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임진묵은 바이오닉 병력으로 저그를 제압하며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이제 더 이상 ‘웅진 테란’이라는 말은 ‘약한 테란’이라는 뜻으로 쓰이지 않을 듯 하다. Q 3연패를 끊고 승리한 소감은.A 천만 다행이다. 나도 연패였고 팀도 연패였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패하면 안 되는 경기였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해야 겠다고 생각했다.Q 박태민 선수가 저글링을 많이 생산하는 체제였다. A 박태민 선수가 가스 확장 기지가 없었기 때문에 저글링 이외 생산할 유닛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저글링이 생각보다 너무 세고 끝도 없이 나오더라(웃음). 그래서 파이어뱃을 다수 생산해 세심하
한동안 부진의 늪에 빠져있던 윤용태가 박정석을 잡아내며 부활을 알리고 있다. 이재균 감독의 100승을 결정짓고 팀 연패도 끊어내며 에이스다운 모습으로 돌아온 윤용태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연패를 끊어냈다.A 팀 연패를 하는 동안 나도 연패 중이었다. 정말 힘든 시간들이었다. Q 한동안 슬럼프였는데.A 최근 프로토스들이 갑자기 성적을 잘 내더라. 그래서 나도 빨리 승리해야 겠다는 조급한 마음이 들더라. Q 손목이 아팠다던데.A 손목이 게임을 못할 정도로 아픈 적은 없었는데 최근에 악화됐더라. 그래도 연습은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손목만 잘 완치되면 다시 연승을 쌓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이렇게 오랜 기간
5월24일 저녁 9시 30분 한국의 이용찬과 중국의 추이찬이 맞대결을 펼친다. 이용찬과 추이찬(Cuican, 崔灿) 모두 서비스 초기부터 바투를 즐겨온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자타공인 바투 마니아’로 적응력 100%를 자랑한다. 이들은 5월24일 한중라운드 경기에서 고수다운 신기술과 고도의 심리전으로 팬들로 하여금 보는 재미를 배가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투 김성룡 해설위원은 “한국선수들에 비해 경험이 적은 중국선수들이 실력이 약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진출한 선수들의 나이가 어리다 보니 경기 경험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적응력이나 경기력이 무섭게 향상되는 듯하다. 큰 상금이 걸린 대회에 대해서도 중국 선수들 쪽이 더 강
[[img1]]하이트가 20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 MBC게임과의 방송사 더비에서 이경민, 신상문, 박명수가 차례로 승리를 거두며 완승을 거뒀다. 이 경기 승리로 하이트는 삼성전자를 밀어내고 4위까지 올라섰다.하이트는 첫세트에 출전한 이경민이 주의를 받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경민은 세팅 과정에서 모니터 해상도를 등한시해 경기 시작 후 자원 및 인구상황이 보이지 않아 일시중지를 요청했다. 이경민의 부주의로 인해 주의 판정이 내려졌고 하이트는 주의 2번으로 경고 1회와 함께 벌점을 받았다. 하지만 이경민은 아칸의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눌러주며 힘으로 김재훈을 격파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 5일차@MBC게임▶하이트 3대1 MBC게임1세트 이경민(프, 5시) 승 김재훈(프, 11시)2세트 신상문(테, 9시) 승 고석현(저, 5시)3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염보성(테, 11시)4세트 박명수(저, 5시) 승 김태훈(저, 11시)하이트 박명수가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며 가스를 더 많이 보유하며 김태훈을 꺾고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박명수는 초반 저글링 소수로 자신의 입구를 틀어 막으며 어시밀레이터를 깨뜨렸다. 반면 김태훈은 저글링을 다수 생산하며 중립 건물을 깨뜨리고 본진 난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이를 예측하고 저글링과 드론 2기로 중립 템플 뒤편에 자리를 잡아 방어선을 구축했다.뒤가 없
“고맙다, 공군!”웅진 스타즈가 공군 에이스를 제물로 그토록 원했던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 4라운드 초반 3연승을 발판으로 이재균 감독을 99승까지 올려 놓은 웅진은 6수만에 100승을 달성했고 그동안 지긋지긋했던 5연패를 탈출하면서 오랜만에 승수를 쌓았다.웅진 스타즈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임진묵과 김승현, 윤용태의 활약을 앞세워 공군의 2연승을 저지하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웅진은 공군을 상대로 이번 시즌 4전 전승을 기록했다.웅진은 연패중이던 임진묵이 공군 맹활약의 주인공인 박태민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5일차@온게임넷▶웅진 3대1 공군1세트 임진묵(테, 6시) 승 박태민(저, 10시)2세트 김명운(저, 7시) 승 이주영(저, 11시)3세트 김승현(프, 9시) 승 한동욱(테, 5시)4세트 윤용태(프, 9시) 승 박정석(프, 3시)“리버 따위는 무섭지 않아!”웅진 윤용태가 공군 박정석의 4 리버 러시를 무난히 막아내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윤용태의 승리로 웅진은 4라운드 5연패에서 빠져 나왔고 사령탑인 이재균 감독은 6수만에 100승을 달성했다.윤용태는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박정석을 만났다.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병력을 모으면서 셔틀과 리버까지 생산하던 윤용태는 박정석의 조이기에 입구를 내줬다. 그렇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 5일차@MBC게임▶하이트 2-1 MBC게임1세트 이경민(프, 5시) 승 김재훈(프, 11시)2세트 신상문(테, 9시) 승 고석현(저, 5시)3세트 김상욱(저, 1시) 승 염보성(테, 11시)MBC게임 염보성이 상대 뮤탈리스크를 완벽하게 막아낸 뒤 탱크와 배슬을 대동한 한 방 병력으로 승리했다.염보성은 초반 머린 2기를 중앙으로 보내 오버로드를 제압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후 상대 뮤탈리스크를 예상하기라도 한 듯 터렛과 머린들로 물셀틈 없는 방어진을 구축했다.염보성은 상대가 뮤탈리스크로 들이치기를 기다렸다. 터렛을 2개씩 건설하며 뮤탈리스크의 HP를 줄여줬고 차분히 배슬과 탱크까지 모았다. 뮤탈리스
공군 에이스 한동욱이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만 만나면 고개를 숙이고 있다.한동욱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해 김승현을 상대했으나 패하면서 13연패의 수모를 맛봤다.한동욱의 프로리그 프로토스전 13연패는 통산 단일 종족 최다 연패 기록이기도 하다. 한동욱은 2005년 11월16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에서 KTF 강민을 만나 패한 이후 프로토스전 부진이 시작됐다. 한동욱은 박종수, 서기수, 윤용태, 허영무, 도재욱, 송병구, 이승훈, 김재훈, 박영민, 이경민 등 프로토스를 만나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고 13연패를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5일차@온게임넷▶웅진 2-1 공군1세트 임진묵(테, 6시) 박태민(저, 10시)2세트 김명운(저, 7시) 승 이주영(저, 11시)3세트 김승현(프, 9시) 한동욱(테, 5시)“13연패 선물이오!”웅진 김승현이 드롭과 스테이시스 필드를 통해 공군 한동욱을 제압했다. 한동욱은 프로리그 프로토스전 13연패라는 수모를 당했다.김승현은 한동욱이 터렛과 탱크를 배치하면서 트리플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는 것을 확인하고 셔틀에 리버와 질럿을 태워 견제하기 시작했다. 한동욱이 3시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키자 질럿을 내린 뒤 리버로 타기팅하는 방식을 통해 탱크를 잡아냈다. 앞마당 지역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탱크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 5일차@MBC게임▶하이트 2-0 MBC게임1세트 이경민(프, 5시) 승 김재훈(프, 11시)2세트 신상문(테, 9시) 승 고석현(저, 5시)하이트 신상문이 저그전 트레이드 마크가 된 2스타-3배럭 전략을 다시 한 번 성공시키며 고석현을 물리치고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신상문은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틀어 막은 뒤 두 개의 스타포트를 건설했다. 레이스를 꾸준히 모은 신상문은 오버로드를 줄여주고 드론까지 소수 줄여줬다. 하지만 이전 경기와 달리 버로우 저글링에 공격 루트를 읽혀 큰 이득을 얻지는 못했다.하지만 신상문은 교전이 벌어지자 레이스 컨트롤을 더욱 집중하며 뮤탈리스크를 잡아냈다. 럴커의
[[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지난 번 웅진과 MBC게임 예상은 '김캐리의 저주'가 보기 좋게 적중했네요. 그래도 이번 스타리그 진출자는 제 예상이 맞을 것 같습니다.신대근과 박동수, 진영수가 대결을 벌이는 이번 36강은 맵과 최근 기세 모두 신대근에게 웃어주고 있습니다. 스타리그에서 쓰이는 홀리월드, 아웃사이더. 왕의귀환 모두 저그가 할만한 맵인데다 프로리그 기세도 이제 3전밖에 없는 박동수, 4라운드 2승5패로 최악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진영수에 비해 신대근은 위너스리그부터 진가를 발휘하며 팀의 에이스로 우뚝 선 모습이기 때문이죠.그렇기 때문에 첫 경기인 신대근과 박동수의 경기는 신대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5일차@온게임넷▶웅진 1-1 공군1세트 임진묵(테, 6시) 박태민(저, 10시)2세트 김명운(저, 7시) 승 이주영(저, 11시)“희대의 역전승!”공군 이주영이 깔끔한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앞세워 웅진 김명운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이주영은 뒷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 김명운이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느라 저글링 생산을 하지 않았을 경우 빈틈을 파고 들려고 했다. 그렇지만 이주영은 드론까지 동원하며 언덕 방어에 나선 김명운의 수비에 막혔다.이주영은 김명운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합동 공세에 본진 드론을 잃으면서 불리한 위치에 처했다. 그렇지만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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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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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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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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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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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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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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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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