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8
오랜만에 프로리그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진영수가 STX의 무너진 테란 라인 부활을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진영수는 지난 4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삼성전자와 경기에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뒤 2주 넘게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그동안 STX는 진영수 대신 3라운드에서 올킬을 거둔 경험이 있는 신예 테란 김경효를 엔트리에 포함시키면서 신예 양성에 힘을 쏟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 진영수, 김경효 등 테란 라인의 성적이 곤두박질 치자 STX도 4라운드에서 4승5패로 맥을 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STX는 18일 현재 23승19패로 6위에 올라있지만 이대로라면 포스트 시즌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따라서 오랜만에 출전하는 진
이스트로 신희승이 '배틀로얄'에서 저그를 상대로 다른 종족이 거둔 첫 승을 MBC게임 이재호에게 빼앗겨 아쉬움을 토로했다.'배틀로얄'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부터 쓰인 새로운 맵. 공중 거리가 가까운 데다 입구지역 개스를 파괴할 경우 섬 맵처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그에게 유리한 맵으로 평가 받았다. 실제로도 배틀로얄에서 벌어진 39경기 중 30 경기가 저그전으로 치러졌으며 출전 선수 중 88%는 저그 선수였고 테란이 7번, 프로토스가 1번 출전했지만 모두 패했다. 신희승도 2번 도전했지만 각각 박명수, 고석현에게 패하며 후일을 기약해야 했다. 배틀로얄에 대한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던 신희승은 테란 첫 승의 주
KTF 매직엔스가 ‘배틀로얄’ 전담 선수를 교체했다.KTF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최근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는 ‘찬스박’ 박찬수를 빼고 배병우를 투입했다. KTF는 박찬수의 활용도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한 결과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 박찬수는 지난 3월 로스트사가 MSL 우승 이후 프로리그에서 1승8패를 기록했고 지난 15일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전에서도 2전 전패하면서 극심한 우승자 징크스에 빠졌다. KTF는 박찬수가 심리적인 압박감을 갖고 있다고 판단, 엔트리에서 제외하면서 부담감을 덜기로 결정했다.KTF는 박찬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1st, 시범경기 예고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이 스페셜포스 선수로 종목을 변경해 출전하는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된다.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생각대로T’가 후원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정규시즌 경기에 앞서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의 스페셜포스 시범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시범경기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팀을 창단하여 프로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게임단 감독 및 관계자들이 직접 발의한 것으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제고하고 양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김찬우(백, 71) 승 판페이(흑, 70)2세트 김찬우(백, 56) 승 판페이(흑, 60)3세트 김찬우(백, 기권) 승 판페이(흑)4세트 김찬우(백, 72) 승 판페이(흑, 64)5세트 김찬우(백, 78) 승 판페이(흑, 70)'승리의 플러스 히든!'중국대표 판페이가 절묘한 플러스 포인트 히든으로 마지막 5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판페이의 승리로 바투 경험에서 앞선 한국 대표팀은 첫판부터 자존심을 구겼다.판페이는 시종일관 사선으로 두텁게 베이스돌을 뒀다. 판페이는 김찬우의 베이스돌 한 점을 고립시키고 상변에 넓게 집을 형성했다.판페이는 하변을 모두 장악하려는 김찬우의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좌하귀 침투를 감
2009-05-17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김찬우(백, 71) 승 판페이(흑, 70)2세트 김찬우(백, 56) 승 판페이(흑, 60)3세트 김찬우(백, 기권) 승 판페이(흑)4세트 김찬우(백, 72) 승 판페이(흑, 64)'승부는 5세트에서!''바투 아버지' 김찬우가 바투 경험에서의 우위를 앞세워 4세트를 따내고 승부를 마지막 5세트까지 몰고 갔다.김찬우는 베이스 빌드에서 대등한 상황이 나오자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김찬우는 베이스돌 한점이 겹친 가운데 우하귀를 두텁게 두며 초반을 풀어갔다. 김찬우는 좌하귀 상대에게 마이너스를 강요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김찬우는 상대와 수를 주고 받으며 우변 집을 두텁게 했고 좌상귀에도 집을 지었다. 김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김찬우(백, 71) 승 판페이(흑, 70)2세트 김찬우(백, 56) 승 판페이(흑, 60)3세트 김찬우(백, 기권) 승 판페이(흑)판페이가 절묘한 히든으로 큰 이득을 취한 뒤 상대 히든에 대한 방비를 철저히 해 KO승을 거뒀다.판페이는 앞선 경기와 마찬가지로 베이스돌을 사선으로 이어 뒀다. 판페이는 베이스 돌로 좌하귀를 압박해 상대 베이스돌 1점을 고립시켰다. 판페이는 중앙으로 넓게 진출하며 유리한 초반을 보냈다.판페이는 상대 베이스돌을 서로 갈라놓는 전략을 펼쳤으나 김찬우가 절묘한 응수로 모두 살려내고 집을 지어 불리한 상황을 맞았다. 판페이는 좌우변 플러스 포인트로 점수 관리에 나선 뒤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김찬우(백, 71) 승 판페이(흑, 70)2세트 김찬우(백, 56) 승 판페이(흑, 60)중국대표 판페이가 카오스에서 열린 2세트를 잡고 세트 스코어 1대1 타이를 만들었다.판페이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베이스돌을 사선으로 두텁게 이어 붙였다. 판페이는 룰렛을 통해 7점을 상대에게 주고 선을 잡았고 베이스돌에 사선으로 이어 착수하며 상대 베이스돌을 공략했다.판페이는 김찬우가 좌하귀 베이스돌을 지키는 전략을 취하자 우측으로 넓게 늘어두며 집을 지어나갔다. 판페이는 중앙을 거점으로 우하귀까지 이어지는 넓은 집을 지었다. 판페이는 흑집을 공략하기 위한 김찬우의 우변 히든까지 스캔으로 파악해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김찬우(백, 71) 승 판페이(흑, 70)30대 기수 김찬우가 치열한 접전 끝에 1세트를 먼저 따냈다.김찬우는 베이스돌을 넓게 떨어뜨려뒀으나 판페이의 돌과 하나가 겹쳤다. 김찬우는 상대에게 중앙지역을 두텁게 내줬으나 이렇다 할 집을 허용하지 않고 후반으로 경기를 몰고 갔다.김찬우는 좌변 플러스 포인트에 착수해 점수를 관리한 뒤 우하귀에 빠르게 히든을 감행했다. 김찬우는 판페이의 히든을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적절한 방비로 후환을 없앴다.김찬우는 우하귀 히든을 활용해 흑집을 줄였다. 김찬우는 판페이의 히든 역공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다.김찬우는 판페이와 우상귀에
Q 승리한 소감은.임수라(이하 임)=당연히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다(웃음). 사실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기 때문에 승리를 예감한 것이다. 자만은 아니다(웃음).김진유(이하 유)=경기를 세번째 2패 로스터에 내 이름이 있었다. 그래서 부담감이 너무 컸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 진통제를 먹고 게임을 했다. 그래도 팀원들을 믿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Q 상대가 스파키즈였기 때문에 더 열심히 연습한 것인가.임=하이트 스파키즈가 인터뷰를 할 때 MBC게임은 여성 선수가 2명이나 포함돼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자존심이 매우 상했다. 데저트 캠프에서는 2명의 스나이퍼를 사용하면
세미프로팀 리퓨트와 아처가 나란히 연승을 달리면서 프로리그 상위권을 탄탄히 지켰다.리퓨트와 아처는 16일과 17일에 진행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5주차 경기에서 프로팀인 SK텔레콤 T1과 이스트로를 각각 2대0으로 완파하면서 1, 2위를 지켜냈다. 리퓨트는 리그 개막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5연승 행진을 이어갔고 아처는 개막 주차에서 1패한 뒤 4연승을 기록했다.리퓨트는 SK텔레콤을 상대로 첫 세트를 4대1로 쉽게 풀어가는 듯했으나 두 라운드를 보태지 못하고 따라잡히면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저격수 김찬수를 내보낸 리퓨트는 SK텔레콤 김동호를 3대0으로 잡아내고 첫 세트를 따냈다. 리퓨트는 2세트에서 감각을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순위1 . 리퓨트 : 5승:+7:(10-1, 벌점 2)2 . 아처 : 4승1패:+5:(9-3, 벌점 1)3 . STX : 3승2패:+2:(7-5)4 . MBC게임 : 3승2패:0:(6-6)5 . SK텔레콤 : 2승3패:-1:(6-7)6 . 이스트로 : 2승3패:-4:(5-8, 벌점 1)7 . 엔엘베스트 : 1승4패:-6:(3-8, 벌점 1)8 . 하이트 : 5패:-8:(2-10)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5주 2일차@MBC게임▶MBC게임 2대0 하이트1세트 MBC게임 승 하이트(6대4)2세트 MBC게임 승 하이트(6대4)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방송사 라이벌인 하이트 스파키즈 여전사들을 여전사로 막아내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5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2대0으로 완파했다.MBC게임은 하이트를 맞아 독특한 전략을 들고 나왔다. 엔트리에 여성 멤버 두 명을 포함시켜 여성간의 대결을 유도한 것. MBC게임은 임수라와 김진유 등 여성 돌격수에다 김창선과 심영훈 등 2명의 스나이퍼를 배치하는 등 독특
세미프로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공 아처. 리퓨트와 더불어 프로팀을 연달아 꺾어내며 최고의 기세를 뿜어내고 있는 아처는 5명 모두 고른 활약을 선보이며 강팀 이스트로에게 2대0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빨리 팀을 창단하고 싶다는 아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박용민(이하 민)=이스트로가 강팀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 오늘 대결해 보니 어려운 점은 더 없더라. 왕성민(이하 왕)=이번 주에 이스트로에게 패하면 성적이 같아지더라.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드래프트 때 성적이 지금 좋지 않지만 Q 박용민이 지난 엔엘베스트 경기에 이어 2연속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했다. 민=개인전은 예전부터 연습할 때도 진적이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5주 2일차@MBC게임▶아처 2대0 이스트로1세트 아처 승 이스트로(6대3)2세트 아처 승 < EMP > 이스트로(5대5 연장전 3대0)“생각대로 다 된다!”3승1패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2위를 지키고 있던 아처가 2연승 중이던 이스트로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4연승으로 2위를 지켰다.아처는 1세트 데저트캠프에서 박용민과 박창규 등 돌격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이스트로를 제압했다. 공격으로 시작한 전반전에서 아처는 초반 3개 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내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반 막판 이스트로 저격수 조현종과 주장 이호우에게 덜미를 잡히기는 했지만 아처는 특유의 전장 장악 능력과 안정적인 슈팅
공군 에이스, 4라운드 들어서만 벌써 5승째!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공군을 제대하는 이주영이 생애 첫 하루 2승을 거두며 병장의 무서움을 보여줬다. 하이트 김상욱만 두번 연속 잡아내며 공군에게 시즌 4승째를 안긴 이주영은 “공군의 무서움을 보여주겠다”며 상위권을 긴장시켰다.Q 생애 첫 하루 2승을 거뒀다.A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하게 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연습을 거의 하지 못한 상황에서 승리하게 돼 더욱 기쁘다. 또한 다시 한번 3연승 포상 휴가를 향해 달려 나갈 수 있지 않겠나(웃음).Q 포상 휴가를 받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 A 3연승을 하면 포상 휴가뿐만 아니라 여러 지원을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반드시 3연승을 거둬야 한다.Q 성큰 러시를 잘 막아냈는데
공군-이스트로-위메이드 상위권 킬러“하위권 무시하지 마!”공군 에이스와 이스트로, 위메이드 폭스가 상위권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공군과 이스트로, 위메이드 폭스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6주차에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유력한 하이트 스파키즈, CJ 엔투스, SK텔레콤 T1을 각각 꺾으면서 상위권 판도 변화를 주도했다.포스트 시즌 진출이 이미 좌절된 공군과 이스트로는 4라운드 초반부터 상위권 팀만 만나면 실력을 발휘하며 공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12위 공군은 4월21일 KTF 매직엔스를 제압하면서 분위기를 띄웠고 지난 12일에는 삼성전자 칸을 꺾으면서 상위권 팀들에게 두려움을 안겨주기 시작했다. 우승자 출신인 한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3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6
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7
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