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이경민이 물량전에서 SK텔레콤 도재욱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팀 승리에 1승을 보탰다. 이경민은 “평소에도 물량전에서 만큼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다음은 이경민과의 일문일답.Q 승리한 소감은.A 팀 승리에 공을 세웠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Q 도재욱과 물량전에서 압승을 거뒀는데.A 평소에도 물량전에는 자신이 있었다. 자신은 있었지만 상대인 도재욱 선수와 물량전에서 이겼다는 것에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Q 언제 승리를 예감했나.A 첫 중앙 교전에서 승리를 거뒀을 때 승리를 예감했다. 첫 교전에서 패했다면 경기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 될 지 모르겠다.(웃음)Q 특별하게 생각하는 전략
2009-05-05
하이트 스파키즈 김상욱이 하루 2연승을 거두며 SK텔레콤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김상욱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3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정명훈과 정영철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로써 하이트는 23승17패, 득실 +13을 기록하며 상위권 진입에 박차를 가했다.하이트는 선봉으로 나선 박명수와 신상문이 내리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김상욱이 정명훈을 꺾으며 분위기는 반전되기 시작했다.김상욱은 정명훈과의 경기에서 시종일과 상대를 압도하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경기를 주도했고 대규모 물량공
진영화는 이날 경기로 프로토스 동족전 3연패의 사슬을 끊어내며 동족전 전적이 4승4패로 50%의 승률에 복귀했다. 같은 유닛으로 싸우는데 패한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허락치 않는다는 '남자' 진영화의 말을 전한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프로토스전에 연패 중이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했다. 지난번 이경민 전에서도 허무하게 패했고 같은 유닛으로 싸우는데 패하는 것이 싫었다. 이번에는 꼭 이기고 싶었다.Q 매너 파일런을 2개나 당했다.A 연습 때에도 많이 당하긴 했지만 초반에 2개나 당해 '말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매너 파일런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Q 한 차례 교전으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A 상대 유닛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4주차@MBC게임▶하이트 3-2 SK텔레콤1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박재혁(저, 4시)2세트 신상문(테, 9시) 승 김택용(프, 3시)3세트 김상욱(저, 7시) 승 정명훈(테, 3시)4세트 이경민(프, 5시) 승 도재욱(프, 11시)5세트 김상욱(저, 7시) 승 정영철(저, 1시)하이트 김상욱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SK텔레콤 정영철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김상욱과 정영철은 스포닝풀 건설 후 일찌감치 앞마당을 가져가며 자원전을 선택했다. 두 선수는 저글링을 8기까지 생산해 입구에 수비진을 펼쳤고 자원을 수급하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먼저 카드를 꺼낸 것은 정영철이었다. 정영철은 뮤탈리스크
CJ 김정우가 이전보다 훨씬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2대0의 좋은 상황 속에서도 팀의 연패를 기억해내며 작은 실수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졌다는 것. 굳은 정신자세 덕분이었는지 '육룡' 중 한 명인 윤용태를 꺾을 수 있었다.Q 2대0 상황이라 마음이 편했을 것 같다.A 2대0이라고는 하지만 연패를 당하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연패를 끊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했다. 준비한만큼 좋은 경기가 된 것 같다. 2대0의 상황이었기 때문에 나만 질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Q 상대가 윤용태였다.A 상대가 윤용태라고 해도 부담은 없었다. 그냥 프로토스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만 한다면 이길 수 있을 것으로 생
CJ 엔투스가 5일 서울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웅진과의 맞대결에서 진영화, 조병세, 김정우 등 신예 삼총사들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연패 사슬을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CJ는 첫 세트에 출전한 진영화부터 분전했다. 진영화는 최근 프로토스전에서 3연패를 당하며 이번 경기 역시 불안한 시선이 몰렸다. 하지만 상대 드라군이 뭉쳐 있는 곳으로 스캐럽을 적중시키며 이득을 얻었고, 상대 본진까지 그대로 몰고 가 승리를 거뒀다. 진영화에게 바통을 이어 받은 선수는 신예 삼총사 중 막내 조병세. 조병세는 임진묵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다. 임진묵이 2스타포트-클로킹 레이스 전략을 들고 나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4주차@MBC게임▶하이트 2-2 SK텔레콤1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박재혁(저, 4시)2세트 신상문(테, 9시) 승 김택용(프, 3시)3세트 김상욱(저, 7시) 승 정명훈(테, 3시)4세트 이경민(프, 5시) 승 도재욱(프, 11시)하이트 이경민이 지칠 줄 모르는 물량공세로 SK텔레콤 도재욱을 꺾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도재욱은 경기가 시작되자 프로브 한기를 상대 진영 앞마당에 보내 전진 게이트웨이 전략을 펼치며 공격적으로 출발했다. 이에 이경민은 게이트웨이 건설 후 도재욱의 체제를 파악한 뒤 프로브 5기를 보내 도재욱의 게이트웨이를 파괴하며 위기를 넘겼다.이후 이경민과 도재욱은 정찰 보낸 프로브로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태형 입니다.박카스 스타리그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공군 선수들이 두 명이나 진출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네요.우선 첫 경기인데다 홀리월드라는 새 맵이 사용되기 때문에 예상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더군다나 세 선수 모두 얼마전 프로리그에서 패한 선수들이라 기세가 한풀 꺾여 있죠. 그래서 기세로 예측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우선 첫 대결인 정영철대 김승현의 경기는 정영철이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맵이 저그에게 워낙 좋은데다 ‘최약제 종족 SK텔레콤 저그’라는 ‘오명’을 깬 정영철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기세는 김승현보다 약간 우위에 있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4주차@MBC게임▶하이트 1-2 SK텔레콤1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박재혁(저, 4시)2세트 신상문(테, 9시) 승 김택용(프, 3시)3세트 김상욱(저, 7시) 승 정명훈(테, 3시)하이트 김상욱이 쉴 틈 없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SK텔레콤 정명훈을 꺾고 셧아웃 패배를 면했다.김상욱은 스포닝풀 건설 후 일찌감치 앞마당에 이어 6시 확장기지를 확보하며 부유한 출발을 했다. 김상욱은 저글링으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뮤탈리스크를 모아 견제를 준비했다.김상욱은 다수의 뮤탈리스크가 생산되자 정명훈의 본진과 앞마당을 오가며 자원채취를 방해했고 시간을 끌며 추가 확장기지를 확보해 저글링과 럴커 위주로 병력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4일차@온게임넷▶웅진 0대3 CJ1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진영화(프, 6시)2세트 임진묵(테, 5시) 승 조병세(테, 9시)3세트 윤용태(프, 7시) 승 김정우(저, 1시) CJ 김정우가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효과적으로 운용하며 윤용태를 무너뜨리며 팀의 연패 사슬을 끊었다. 반면 웅진은 이날 경기로 3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6강 플레이오프에 빨간불이 켜졌다. 김정우는 초반 3해처리를 무난히 완성시킨 뒤 스파이어와 히드라리스크덴을 차례로 완성시켜 공격 방식에 다양화를 꾀했다. 반면 윤용태는 발업 질럿을 다수 모으며 캐논으로 뮤탈리스크에 대비했다. 김정우는 뮤탈리스크에 앞서 스커지 소수를 보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4일차@온게임넷▶웅진 0-2 CJ1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진영화(프, 6시)2세트 임진묵(테, 5시) 승 조병세(테, 9시)CJ 조병세가 2팩토리에서 생산하는 골리앗과 탱크를 앞세워 2스타포트-드롭십 전략을 들고 나온 임진묵을 꺾고 팀에 1승을 추가했다. 조병세와 임진묵은 팩토리를 올리고 중후반을 준비한 것까지는 같았다. 하지만 조병세는 팩토리 건설 후 팩토리를 하나 더 늘리며 2팩토리를 선택한 반면, 임진묵은 2스타포트를 준비하며 클로킹 레이스를 준비했다.클로킹 레이스에 흔들릴 수도 있었지만 조병세는 스캔과 골리앗을 적극 활용하며 방어에 나섰다. 탱크 2기의 드롭과 레이스 2기를 골리앗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4주차@MBC게임▶하이트 0-2 SK텔레콤1세트 박명수(저, 10시) 승 박재혁(저, 4시)2세트 신상문(테, 9시) 승 김택용(프, 3시)SK텔레콤 김택용이 전진 게이트에 이은 캐논 러시를 선보이며 하이트 신상문을 꺾고 경기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려놨다. 김택용은 최근 5연승과 함께 시즌 40승을 기록하며 KTF 이영호와 함께 개인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김택용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프로브 한 기를 상대 진영으로 보내 게이트웨이를 전진 배치 시키며 공격적인 빌드를 선택했다. 신상문은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고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였다.김택용은 자신의 생각보다 빠른 타이밍에 상대가 입구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4일차@온게임넷▶웅진 0-1 CJ1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진영화(프, 6시)CJ 진영화가 싸움다운 첫 교전에서 리버를 잘 살려내며 상대 병력을 효과적으로 잡아내 손쉽게 1승을 챙겼다.진영화는 초반 상대에게 매너 파일런을 2차례 당하며 불리해 보였다. 김승현에게 드라군 압박까지 허용해 좀처럼 공격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2게이트웨이 이후 로보틱스를 올리는 것까지 양 선수는 빌드가 똑같아 컨트롤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됐다. 결과적으로 진영화의 컨트롤이 김승현의 그것보다 나았다. 양 선수 모두 셔틀과 리버를 동반한 드라군을 모았고 중앙에서 한 차례 힘싸움을 벌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4주차@MBC게임▶하이트 0-1 SK텔레콤1세트 박명수(저, 10시) 박재혁(저, 4시)SK텔레콤 박재혁이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단 한번의 진출로 하이트 박명수를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박재혁과 박명수는 12드론 스포닝풀 건설 후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같은 체제를 선택했다. 두 선수는 앞마당을 가져가는 타이밍도 같았고 소수의 저글링을 생산해 정찰과 견제를 하는 것도 같았다. 하지만 박재혁은 첫 저글링 교전에서 컨트롤을 통해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후 박재혁과 박명수는 소강상태를 보이며 뮤탈리스크를 모아 공격을 준비했다. 뮤탈리스크 생산이 한발 빨랐던 박재혁은 먼저 공격을
현재 나란히 2연패의 늪에 빠진 웅진과 CJ가 5일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맞붙는다. 두 팀 중 한 팀은 연패에서 탈출하겠지만 나머지 한 팀은 3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만다.출전 선수 면면을 살펴보면 단 한 세트도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팽팽한 승부가 예상된다. 우선 양 팀은 네오메두사로 배정된 첫번째 세트에 김승현과 진영화 두 프로토스를 기용했다.두 선수 모두 현재 분위기는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 김승현은 4라운드 들어 4번이나 이재균 감독의 부름을 받았으나 1승3패로 부진하고, 진영화는 네오메두사에서 이경민에게 패한 바 있다. 이들의 뒤를 이어 임진묵과 조병세가 출전한다. 테란전은 변수와 전략에 따른 변수가 많아 앞선
SK텔레콤 T1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종합 1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본격적인 순위 쟁탈전에 돌입했다.SK텔레콤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와 일전을 치른다. 현재 SK텔레콤은 24승14패, 득실 +25점을 기록하며 중간순위 2위에 올라있다. 시즌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승은 26승14패, 득실 +22점으로 SK텔레콤 보다 승점 에서 앞서고 있지만 화승의 4라운드 남은 잔여 경기가 네 경기 남은 반면 SK텔레콤은 여섯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따라 잡을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많이 남아 있다. SK텔레콤이 연승의 기세를 이어 남은 4라운
삼성전자 차명환이 저그전에서 방어력과 공격력을 차례로 선보이는 2 경기를 보여줬다. 각각 박성준과 김윤환을 꺾으며 저그전 강자의 면모를 유감 없이 보여준 차명환의 말을 들어봤다. Q 하루 2승을 거둔 소감은.A 프로게이머 생활을 1년 여 하는 동안 가장 짜릿한 순간 1주년이라는 것을 알고 잠 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연습을 했는데 성과가 좋아 기분이 좋다.Q 1주년을 이틀 앞뒀다.A 1주년이라는 사실은 지난 팬미팅에서 팬분들이 알려 주셨다. 때문에 어제 연습을 모두 마친 뒤 1년 전 경기를 VOD로 보며 성장세를 확인하며 뿌듯했다. Q 1년 전의 모습과 비교한다면.A 1년 전에는 마냥 신인이었기 때문에 자신감 하나로 도전하는 자세였다
2009-05-04
삼성전자가 4일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STX와의 경기에서 차명환이 4세트와 5세트에 연속 출전해 박성준과 김윤환을 꺾는 활약 속에 3연승을 내달렸다. 선봉으로 나선 이성은부터 승리를 거둬 삼성전자는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성은은 진영수와 맞붙어 초반부터 벌처로 거세게 밀어부치며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2세트와 3세트에 나선 허영무와 주영달이 힘 없이 무너지며 위기를 맞았다. 김윤중과 김윤환에게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4세트까지 1대2로 이끌려가며 패배 직전까지 몰렸었다. 이때 삼성전자의 구원자가 나섰으니 저그 종족을 대표하고 있는 차명환. 차명환은 4세트에서 박성준의 4드론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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