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7
한국e스포츠협회가 프로리그에 참가한 선수 사상 처음으로 100승을 달성한 공군 에이스 박정석에게 100승 기념 트로피를 수여한다.협회는 오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공군 에이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에 앞서 최원제 사무총장이 박정석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기념하는 트로피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석은 100승 기념 트로피 이외에도 주간 MVP에게 주어지는 상도 받을 예정이다.박정석은 지난 21일 KTF 매직엔스 박지수를 제압하고 프로리그에 참가한 선수 사상 처음으로 100승을 달성했으며 공군의 11연패 탈출에도 기여했다. 팬들은 박정석의 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줬고 주간 MVP까지 선정
2009-04-26
◇2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선 리퓨트. 좌-김찬수, 우-전병현리퓨트가 개막전의 2대0 기세를 그대로 이어가 같은 세미프로팀인 엔엘베스트를 꺾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번 경기에서는 무엇보다 저격수 김찬수의 맹활약이 눈부셨다. 시체에서 주워 든 총으로 2킬을 기록하는 장면은 이날 경기 중 백미. 단독 선두로 나선 리퓨트의 말을 들어봤다. Q 2승으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A 전병현= 아직 초반이지 않은가. 단독 선두라 하더라도 실력이 가장 낫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앞으로 차분히 3~4승을 따냈다.김찬수= 동료들이 뒤에서 잘 받쳐줘서 힘을 낼 수 있었다. 동료들의 역할이 컸기 때문에 내 플레이가 살 수 있었다. Q 세미
세미 프로팀 리퓨트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초반 돌풍을 몰고 왔다.리퓨트는 개막주차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이스트로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둔 뒤 2주차인 26일 경기에서도 1승을 기록하고 있던 엔엘베스트를 또 다시 2대0으로 완파하면서 2연승 행진을 거뒀다.리퓨트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안정적인 슈팅 능력을 갖고 있다고 알려진 저격수 김찬수를 중심으로 공격성이 강한 돌격수 네 명으로 팀을 꾸렸다. 플레이 패턴도 매우 공격적이어서 새로운 강호로 떠올랐다.선수 5명을 모두 개인 드래프트를 통해 꾸린 STX 소울도 2연승을 달렸다. STX는 SK텔레콤 T1을 상대로 첫 세트를 패했지만 2세트에서 서대원의 맹활약에 힘입어 동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2주차@MBC게임▶리퓨트 2대0 엔엘베스트1세트 리퓨트 승 엔엘베스트(6대3)2세트 리퓨트 승 < EMP > 엔엘베스트(6대4)세미프로팀 리퓨트가 엔엘베스트를 2대0으로 완파하고 시즌 2승으로 단독 1위에 올라섰다. 리퓨트는 지난 주 이스트로를 2대0으로 제압한 뒤 엔엘베스트마저 2대0으로 꺾으면서 세트 득실에서 +4를 기록하며 1위를 확정지었다.리퓨트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을 그대로 실천으로 옮겼다. 돌격을 맡은 전병현ㅌ과 온승재, 김청훈, 김현이 돌아가면서 정면을 돌파했고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저격수로 꼽히는 김찬수가 차곡차곡 킬수를 기록하며 승리했다.1세트에서는 돌격수 온승재의 활약이 빛
◇시즌 첫승을 거둔 히어로 플러스. 좌-박재현, 우-김윤환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랭킹 1위 이스트로를 맞아 역전승을 거뒀다. 개인 드래프트로 팀을 꾸려 호흡을 맞추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돌격수 박재현의 활약과 AK를 들고 출전하는 정종현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플레이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조율한 부주장 김윤환과 오늘의 수훈선수 박재현의 말을 들어봤다.Q 첫 승을 거둔 소감을 밝혀달라.A 김윤환(부주장)= 개막전에서 아쉽게 패해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선수가 7명이기 때문에 엔트리가 매번 바뀌는데 이번 경기는 필승을 거두기 위해 남성선수들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다. 여성 선수들이 뒤에서 끊임 없이 응원을 해줘 힘을 더 낼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2주차@MBC게임▶MBC게임 2대1 이스트로1세트 MBC게임 승 이스트로(퍼펙트)2세트 MBC게임 승 이스트로(6대3)3세트 MBC게임 승 이스트로(6대2)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돌격수 박재현의 맹활약을 앞세워 스페셜포스 랭킹 1위 이스트로를 상대로 2대1로 역전승하며 이번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MBC게임은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김창선과 심영훈이라는 2명의 스나이퍼를 기용하는 특이한 전략을 구사했지만 이스트로가 구축한 방어선을 뚫지 못하고 공격으로 나선 전반전 다섯 라운드를 모두 헌납했다. 방어에 돌입했을 때에도 이스트로의 주장 이호우를 막지 못해 한 라운드도 방어하지 못하고 6대0으로 완패했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3번의 실패 끝에 프로리그 통산 100승의 고지에 올랐다. 지난 2005년 5월 KTF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4년 만의 일이다. 하지만 김 감독은 100승의 기쁨보다는 현재 팀이 위기상황에 빠져 있다며 우려의 말을 꺼냈다. Q 우여곡절 끝에 100승을 거뒀다.A 100승을 달성했지만 앞으로 남은 고비가 많이 남았다. 그래서 승리에 기뻐하기 보다는 앞으로 남은 경기에 대한 생각이 더 많다.Q 가장 빠른 시간에 100승을 달성했다.A 난 다른 감독들에 비해 운이 좋았다. 다른 감독들이 기업과의 창단을 위해 뛰는 동안 나는 창단팀으로 감독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었다. 사실 더 빨리 100승을
이성은이 김가을 감독의 100승 달성을 알리는 승리를 따냈다. 본인 역시 4연패의 부진을 털어내는 귀중한 승리. 슬럼프의 원인과 이성은의 내일에 대해 들어봤다. Q 4연패를 끊고 승리를 따냈다.A 이번 라운드 들어 페이스가 좋지 않아서 심적으로 부담이 심했다. 지금도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중인데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마음가짐을 다르게 먹기 위해 노력했다. 편한 마음을 갖고 경기를 하기 위해 노력했고 결과가 좋게 나와 다행이라 생각한다. Q 슬럼프의 원인은 무엇인가.A 딱 짚어 말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성실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마음 속으로
주영달은 동료들하고도 잘 어울리고 팀에서 분위게 메이커 역할도 맡고 있다. 하지만 최근 후배들의 성장에 자극을 받아 한동안 연습에 집중했다. 밤잠을 줄여가며 새벽까지 연습한 주영달의 기쁨을 전한다.Q 오랜만에 출전해 승리를 거뒀다.A 정말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 승리해 기쁘다. 이전 경기에 출전이 예정돼 있었는데 유독 내 경기가 준비되면 팀이 지더라. 이번에는 앞선 세트에 있어서 출전한다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Q 지난 출전이 많이 아쉬웠을텐데.A 사실 정말 서운했다. 설마 우리 에이스들이 그렇게 허무하게 패할 것으로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또 팬들의 반응 중 '주영달이 나오면 삼성전자가 진다'는 것이 있어
오늘 승리의 주역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1739일만에 달성…다른 감독보다 300일 가량 앞서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프로리그 최단기 100승을 달성했다.김 감독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통산 세 번째 감독 100승을 달성했다. 김 감독은 CJ 조규남, 하이트 이명근 감독에 이어 100승을 거뒀다.김 감독의 100승은 역대 최단기 100승이다. 2004년 5월26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에서 KTF 매직엔스를 꺾으면서 지휘봉을 잡은 뒤 첫 승을 거둔 김 감독은 2009년 4월26일 이스트로를 제압하고 100승을 달성했다. 1797일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조규남 감독의 2097일,
손주흥의 표정이 너무 어색해 마치 합성해놓은 것 같다는 사진기자의 말에세명 모두 폭소를 터트렸다.하지만 손주흥의 표정은 더이상 나아지지 않았다.마지막 사진은 손주흥 표정을 도저히 그대로 내보낼 수가 없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제는 둘이 사진 찍을 수 있어요"화해(?)기념으로 투샷!다양한 표정의 이제동과 달리 사진이 영 어색한 손주흥.구성훈이 인터뷰를 하는 도중 계속 장난치는 두 선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최단기 100승 감독…여성-프로게이머 출신 첫 금자탑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통산 세 번째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사령탑으로 이름을 남겼다.김가을 감독은 2009년 4월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조규남, 이명근 감독에 이어 통산 세 번째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사령탑이 됐다.김가을 감독의 100승은 최단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100승 고지에 오른 CJ 조규남, 하이트 이명근 감독의 경우 프로리그 원년인 KTF 에버 프로리그부터 꾸준히 대회에 참가했지만 김 감독은 1년 뒤인 스카이 프로리그 2004부터 프로리그에 참가했다.
이제동을 저그로 상대하는 것은 ‘자살 행위’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또한 프로리그에서 배틀로얄이 있는 한 화승을 상대하는 팀들은 차라리 다른 종족으로 이제동을 상대하는 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다.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팀의 연패를 끊은 이제동은 과연 ‘파괴의 신’다웠다.Q 승리한 소감은.A 연패를 끊으면서 3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해 기분이 좋다. 너무 오랜만에 승리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하이파이브를 하는데 어색하더라(웃음). 우리 팀이 이렇게 오랫동안 연패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Q 연패를 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A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연패를 하다 보니 문제점
팀 연패의 중심에 있었던 구성훈. 하지만 안기효를 상대로 역전에 성공하며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냈다.Q 연패를 끊어냈다.A 내가 3연패를 하니 팀이 3연패 하더라. 정신이 바짝 들었다. Q 4라운드에서 약간 주춤했다.A 스스로도 '거품이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대로 무너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됐다. 하지만 오늘 승리로 다시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다.Q 역전승을 거뒀다.A 딱히 내가 잘했다기 보다는 상대가 내가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줬다. 안기효 선수가 방심한 것도 컸다. Q 역전의 원동력은.A 9시에 두기의 드롭십 공격이 생각보다 이득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역전할 수 있었다. Q 상대의 캐리어를 보는 순간 어떤 생
삼성전자 칸이 오랜 숙원인 김가을 감독의 100승을 달성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개막전에서 승리한 뒤 3연패에 빠졌던 삼성전자는 26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의 통산 100승을 달성하는 경기였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삼성전자는 그동안 주춤했던 선수들이 모두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1세트에 출전한 주영달은 08~09 시즌 저그전에서 전패하며 슬럼프를 겪었지만 정명호의 저글링 러시를 모두 막아내며 역전승했다.허영무가 2세트에서 무너졌지만 3세트에 나선 차명환이 프로토스 신상호를 상대로 히드라리스크페이크 이후 뮤탈리스크로 전환에 성공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3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1대3 삼성전자1세트 정명호(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2세트 박상우(테, 3시) 승 허영무(프, 7시)3세트 신상호(프, 9시) 승 차명환(저, 3시)4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이성은(테, 1시)“4연패 끊었다!”삼성전자 이성은이 이스트로 신대근을 간신히 제압하며 최근 4연패의 부진을 털어냈다. 이성은의 승리로 김가을 감독은 그토록 바라던 통산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했다.이성은은 1 팩토리-1 스타포트 체제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벌처를 드롭십에 태워 신대근의 본진에 떨군 이성은은 드론을 다수 잡아내며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했다.그렇지만 신대근이 드론 충원을 포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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