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도전이다. 이번에도 물러서면 아홉수 징크스라 불릴만 하다.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99승에 머물러 있다. 감독으로서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를 밟기 위해 두 번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두 번 모두 0대3으로 패하면서 팀은 어느새 5위까지 떨어졌다. 시즌 내내 1, 2위를 다퉜지만 이제는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6위 안에만 남아 있기를 바래야 하는 처지다.김가을 감독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통산 프로리그 100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러나 상황이 만만치 않다. 팀 전체적으로 부진에 빠지면서 연속 0대3 완패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허영무, 이성은, 송병구에
2009-04-22
마스터리그 우승 전적이 있는 프로팀과 패기 넘치는 아마추어 고수팀 간의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2주차에서 프로의 자존심과 아마추어의 패기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8강 1주차에서는 예상대로 프로팀들이 가볍게 4강에 진출하며 당연한 결과를 연출했다. 그렇지만 2주차에서는 반전 드라마가 써질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대결이긴 하지만 아마추어 팀의 전력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1경기는 지난 5주차 mosfos와의 경기를 끝으로 긴 휴식을 가졌던 3차 마스터리그 우승팀인 Let's Be와 스타급 아마추어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안동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휘동),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1회 대통령배 2009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배 2009 KeG)'의 참가 규정이 확정됐다. 대통령배 2009 KeG 참가 규정은 전년도 대회에 비해 지역 참가 기준이 강화됐고 2007, 2008 KeG 본선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연속출전 규정은 완화되면서 아마추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정됐다. 대통령배 2009 KeG에서는 지역 예선 참가자 기준이 강화됐다. 2008 KeG에서는 지역 거주자 외,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27번째 시즌이 동아제약 박카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5월1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지난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에 이어 두 번째로 동아제약 박카스와 손을 잡고 스타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카스 스타리그 2009는 5월1일 예선을 시작으로 6일부터 매주 수, 금요일 36강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한 손찬웅이 36강에 직행하면서 예선에선 23명의 선수만 선발한다. 손찬웅을 비롯, 스타리그 예선을 뚫고 올라온 23명을 포함해 16강 시드자 4명을 제외한 총 36명이 맞붙는 것. 한 조에 3명씩 12개조로 나눠 3전2선승제 토너먼
CJ 엔투스가 22일 화승 오즈를 상대로 연승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CJ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경기에서 화승을 상대로 3연승에 나선다. 3라운드 위너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분위기를 띄운 CJ는 4라운드에서 공군 에이스와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모두 3대0으로 완승했다. 3라운드 막판 3연승까지 포함하면 5연승을 기록하면서 2위까지 뛰어 올랐다.CJ는 21승14패, 득실 23점을 기록하며 종합 순위 2위에 랭크 돼있다. CJ의 고공 비행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득실. 득실 23점으로, 선두인 화승 오즈보다 많은 세트를 따냈다.성적에서 보면 알 수 있
KTF 매직엔스가 파격적인 엔트리를 준비했지만 준비 소홀로 공군 에이스에게 덜미를 잡히며 중위권 도약에 적신호가 들어왔다.KTF는 2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하며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KTF는 이날 패배로 8위에 머물렀으며 7위인 웅진과의 격차가 한 게임반으로 벌어졌다.중위권 도약을 위해 중요한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KTF는 공군을 얕본 듯 치밀하지 못했다. 3세트에 출전한 박지수는 박정석이 전진 건물 등 전략을 사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대처 없이 무난하게 풀어가려다 박정석의 100승 제물이 됐다.4세트에 출전한 김재춘 역시 상대에 대한 연구가
이게 얼마만의 인터뷰란 말인가!이주영, 한동욱 모두 오랜만에 하는 승자 인터뷰에 매우 설레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4-21
이영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주영. 맵이 저그에게 좋았지만 상대는 괴물 이영호였기 때문에 더욱 값진 1승이었다. Q 연패를 끊었다.A 지난 경기부터 팀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 그래서 왠지 승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KTF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Q 배틀로얄에서 이영호를 상대했다.A 지난 경기에서 이영호 선수가 나오지 않는 대신 인터뷰에서 '특별한 플레이'라고 심리전까지 건 상황이라 신경이 많이 쓰였다. 하지만 내가 승리하면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열심히 준비했다. Q 이영호의 플레이가 어땠나.A 자신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배틀로얄에 나왔겠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지 않은 전
‘꿩 먹고, 알 먹고’라는 속담은 이럴 때 쓰는 말이다. 박정석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기록한 역사적인 날 공군도 11연패를 끊는 경사가 겹쳤다. 박정석은 친정팀 KTF를 상대로 100승을 거두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Q 100승을 달성했다.A 100승을 제일 먼저 생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100승이 그렇게 대단한 것인가' 라는 생각도 했다.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고 싶고 팀의 연패를 끊었다는 것이 오히려 기쁘다.Q 100승에 대한 부담감이 심했던 것 같다.A 100승 때문에 부담감이 심했는데 이제 마음 편하게 0승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 1승씩 추가한다는 기분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Q 추격하는 선
Q 승리한 소감은.A 4라운드 배틀로얄 맵을 팀에서 전담하고 있었다. 그러나 2번이나 출장했는데도 불고하고 연패를 당해 많이 속상했었다. 하지만 오늘 승리를 거둬 정말 다행이다. Q 배틀로얄만 집중적으로 연습했나.A 그렇다. 연습시간 내내 배틀로얄 맵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Q 저그전을 유독 많이 한 것 같다.A 원래는 저그전이 가장 싫었다. 하지만 하다보니 저그가 상대하기 제일 편한 것 같다. 팀에서는 저그 전용 게이머로 불리고 있다.(웃음) 우연찮게 계속 겹치는 것 같다.Q 다른 종족은 어떤가.A 테란전 보다는 프로토스가 상대하기 편하다. 방송에서는 프로토스전에 많이 졌지만 비공식전에서는 승률이 좋은 편이다.Q 승수에 대한
'스테디셀러' 박정석-안정적인 팀 시스템-리그의 연속적인 개최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출범 7년만에 선수로써 100승을 달성한 프로게이머를 배출했다. 공군 에이스 ‘영웅’ 박정석이 그 주인공이다.박정석은 4월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박지수를 상대로 완벽한 전략과 전술, 생산력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지난 3월 위너스 리그 막판 99승까지 달성했지만 세 번의 고배를 마신 끝에 3전4기만에 프로리그 사상 첫 100승 달성에 성공한 것이다.◆스테디셀러 박정석박정석이 프로리그에서 100승을 달성한 것은
MBC게임 이재호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재호는 진영수와의 경기에서 엘리전을 벌이며 승패를 예측하기 힘들었으나 남은 자원을 짜내 골리앗으로 상대 진영을 무력화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다음은 이재호와의 일문일답.Q 승리한 소감은.A 오랜만에 인터뷰라 어색하다.(웃음) 자주 이겨서 이기는 감을 찾아가고 싶다.Q 연패를 당했다.A 그 동안 경기력도 안 좋았다. 마가 끼었나 라고 생각 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연습을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성적이 좋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오늘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Q 경기를 치르기 전 부담은 있었는지.A
MBC게임 염보성이 5연패의 부진을 털고 날카로운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4라운드를 지켜봐 달라는 염보성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오랜만에 승리다.A 19승 거둔 이후 20승을 빨리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의 승리를 계기로 계속 승리를 쌓아갈 것이다.Q 5연패를 당하고 있었다.A 사실 신경이 많이 쓰였다. 그러나 대회에서 지더라도 연습 때 열심히 한 만큼 나중에 빛을 발할 것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굳게 먹었다.Q 지난 경기 정명훈과의 경기에서 너무 쉽게 패한 것 같다.A 첫 경기라는 부담감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하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
공군 에이스가 그토록 원하던 두 가지 목표를 한꺼번에 이뤘다. 팀 자체적으로는 3라운드부터 이어져온 연패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 목표였고 개인적으로는 6년 동안 프로게이머 생활을 이어온 박정석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하는 것이었다. 공군은 4월21일 두 가지 목표를 단숨에 달성했다.공군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이주영과 박정석, 한동욱이 1승씩 거두면서 지긋지긋한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공군은 지난 3라운드에서 삼성전자 칸을 제압하며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는 듯했지만 다음 경기에서 KTF 매직엔스에게 패하면서 무
[[img]]◆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4일차@온게임넷▶공군 3대1 KTF1세트 이주영(저, 10시) 승 이영호(테, 4시)2세트 오영종(프, 3시) 승 박재영(프, 10시)3세트 박정석(프, 3시) 승 박지수(테, 9시)4세트 한동욱(테, 1시) 승 김재춘(저, 9시)“연패 스톱!”공군 에이스 한동욱이 KTF 매직엔스 김재춘을 전략적인 플레이로 제압하면서 팀의 11연패를 끊어냈다.한동욱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KTF 매직엔스전에서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김재춘을 상대로 특이한 전략을 성공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공군은 3라운드 KTF 매직엔스전부터 11연패를 당했으
MBC게임 히어로가 21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2주 4일차 경기에서 이재호-염보성 '투 톱'이 승리를 거두는 활약 속에 STX를 꺾고 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3연패로 벼랑 끝에 서있던 MBC게임은 첫 세트부터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쳤다. 이재호가 진영수와의 경기에서 서로 본진의 커맨드센터를 들어 올리는 등 '본진 바꾸기'를 연출했던 것. 이때 이재호는 골리앗 4기를 생산해 벌처와 머린뿐이었던 진영수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세트에 출전한 김재훈이 김구현에 완패를 당해 동률을 이룬 뒤 고석현이 STX의 신인 김현우를 상대로 노련한 플레이를 펼쳤다. 고석현은 중립 건물을 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2주 4일차@MBC게임▶MBC게임 3대1 STX1세트 이재호(테, 3시) 승 진영수(테, 9시)2세트 김재훈(프, 5시) 승 김구현(프, 11시)3세트 고석현(저, 5시) 승 김현우(저, 10시)4세트 염보성(테, 1시) 승 박성준(저, 11시)MBC게임 염보성이 상대에게 정찰을 허용하지 않고 3배럭을 올리며 '스팀팩 머린'으로 박성준의 성큰 방어라인을 뚫고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염보성은 초반 상대에게 드론 정찰을 허용했지만 곧 머린으로 쫓아낸 뒤 앞마당을 가져갔다. 이어서 배럭 2개를 더 건설하며 '불꽃 러시'를 준비했다. 그 사이 박성준은 앞마당과 12시 지역에 해처리를 펼치며 중장기전을 준비했다. 염보성의 전략은 적
공군 박정석이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100승을 달성하기 까지는 무려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박정석은 2003년 3월8일 KTF 에버 프로리그에서 강도경과 호흡을 맞춰 팀플레이에 처음으로 출전, 승리하면서 첫 승을 신고했다. 박정석은 프로리그 첫 시즌인 KTF 에버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6승3패를 기록했고 2라운드에서 개인전 4승, 팀플레이 5승을 따내면서 개인전과 팀플레이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 박정석은 이 기간 동안에 개인전과 팀플레이 포함 15연승이라는 대기록도 이뤄냈다.2003시즌을 마치고 한빛 스타즈에서 KTF 매직엔스로 이적한 박정석은 이적생 징크스 없이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에서 6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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