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임 서진우 협회장 체제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서진우 협회장은 1기 김영만, 2기 김신배 협회장 체제에 이어 세 번째 e스포츠협회 수장으로 활동을 시작한다.서진우 협회장은 SK텔레콤 GMS(Global Management Service) 부문 사장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싸이월드로 알려진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으로 근무하며 인터넷 관련 사업에 대한 조예가 깊은 인물로 알려졌다.서진우 협회장은 “전임 김신배 협회장보다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이사회 등 e스포츠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숙원 사업을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윤성
2009-04-17
16일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가 진행되는 동안 이달부터 적용된 'GG 규정'을 어겨 몰수패를 당하는 선수가 두 명이나 나와 선수들에 대한 규정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손찬웅이 착각으로 gg를 입력한 뒤 승패 논란이 일어나자 강화된 'gg 규정'을 마련해 3월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친 뒤 4월부터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경기를 마친 선수는 gg 또는 GG외의 방식으로 항복 선언을 할 수 없게 됐다. 다른 방식으로 항복을 선언할 경우 해당 경기에 대해 몰수패 판정을 받고, 심판으로부터 주의를 받는다. 주의 2회를 받을 경우 경고로 징계 수위가 올라가며 상벌위원회에 회부된다. 16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2009-04-16
CJ 조병세가 지난 3라운드 프로리그에 이어 MSL에서도 출중한 실력을 발휘하며 KTF 이영호마저 꺾고 생애 첫 MSL 진출에 성공했다. 거물급 신인으로 평가받으며 강호들을 차례차례 격파한 조병세는 상대가 누구라도 두려운 것은 없다고 밝혔다.Q MSL에 처음으로 진출한 소감은.A 예선은 많이 치렀으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 올해는 뭐든 잘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든다. 처음으로 올라가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Q 경기에 대한 부담은 있었나.A 이영호 선수와의 경기보다 첫 경기가 더 걱정이었다. 뒤에 있을 경기는 어차피 앞 경기를 이겨야 할 수 있었기에 염두해 두지 않았다.Q 이영호 선수와 경기 전 생각은 어땠나.A 긴장되지 않았다. 다른 선
16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1조~4조 경기 결과 안상원, 진영수, 윤용태, 조병세 등 4명의 차기 MSL 진출자가 결정됐다. 이날 경기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1조 안상원과 4조 조병세였다. 1조 안상원은 KTF로 이적한 뒤 첫 예선을 통과한 뒤 바로 맞이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박명수와 고인규를 연파하며 MSL에 진출했다. 안상원은 고인규와 승자전을 치르면서 1시간 16분 17초 동안 공방전을 펼친 끝에 무승부를 기록해 재경기를 펼쳐 거둔 승리여서 기쁨이 더했다. 4조 조병세는 최근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올킬을 기록하며 팀에 우승을 안겨준 기세를 그대로 보여주며 MSL에 진출해 눈길을
16일 개막된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의 바뀐 토너먼트 방식이 시행 첫 날부터 여러가지 문제점을 노출했다. 우선 경기 시간 조정에 실패했다. 16일에 펼쳐진 12경기 중 고인규와 안상원이 77분의 혈전을 치렀다고는 하지만 2시부터 진행된 경기가 늘어지며 오후 6시30분에 예정된 3조 경기의 시작 시간이 오후 7시45분으로 늦춰졌다. 고인규와 안상원의 경기가 빠졌다고 하더라도 시청자들은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보기 위해선 단 1분도 쉴 수가 없었던 것.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 역시 경기가 길어지며 하나둘 자리를 떴고 4조가 시작된 오후 9시30분 경에는 20여 명으로 줄었다. 오후 2시 시작해 4조를 마지막으로 오후 11시6분에 끝났으니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4조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임정현(저, 1시)2세트 조병세(테, 1시) 승 박재혁(저, 7시)승자전 조병세(테, 11시) 승 이영호(테, 5시)CJ '신성' 조병세가 KTF '최종병기' 이영호를 꺾는 파란을 이뤄내며 2연승으로 차기 MSL에 진출했다. 조병세는 1팩토리 앞마당 빌드 이후 차분히 진격을 했다. 미처 방어 병력을 준비하지 못한 이영호를 앞마당 안쪽으로 밀어 넣은 뒤 마인으로 중앙을 잠식해갔다. 위기를 느낀 이영호는 탱크를 앞세워 마인을 제거했다. 하지만 그 사이 속업된 벌처를 이끌고 조병세는 상대 본진을 노렸다. 일꾼 숫자를 줄여주며 자원줄에 타격을 입혔고 자신은 확장을 늘리며 병력 생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4조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임정현(저, 1시)2세트 조병세(테, 1시) 승 박재혁(저, 7시)CJ 조병세가 상대의 초반 맹공을 막아낸 뒤 마인대박이 터지는 행운까지 얻으며 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조병세는 초반 벙커로 방어선을 구축한 뒤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건설했다. 이후 팩토리에서 벌처와 탱크, 골리앗을 차례로 생산했다. 그 사이 박재혁은 저글링 일부와 히드라리스크를 우회로로 진출시켰다. 조병세는 상대 진영을 견제하기 위해 벌처를 진출시켰다. 이때 박재혁의 병력이 공격을 해 왔지만 조병세는 벙커와 머린만을 잃고 손쉽게 방어했다. 이후 조병세는 맵 곳곳에 마인을 심어 히드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4조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임정현(저, 1시)KTF '최종병기' 이영호가 저그를 상대하는 테란이 어떻게 바이오닉 병력과 베슬을 컨트롤해야 하는 것인지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완벽한 컨트롤로 임정현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배럭을 늘려 머린 생산에 집중했다. 임정현이 뮤탈리스크를 이끌고 중앙으로 나오자 일부 병력만을 내주고 본진과 앞마당에 방어선을 구축했다. 뮤탈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마친 이영호는 스타포트를 올리며 베슬을 준비했다. 이때부터 이영호의 컨트롤이 빛나기 시작했다. 상대 럴커를 무서워하지 않고 머린들이 달려들었고 베슬은 럴커를 향해 지체
STX 진영수가 8시즌 연속 통산 8회째 MSL 진출에 성공했다. 프로리그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승리를 거둔 진영수는 자신감을 찾아서 앞으로의 경기도 승리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Q 경기를 마친 소감은.A 당연히 올라 갈 것이라 생각했다. 크게 기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담담한 기분이 든다. 기다리는 것이 지루해서 경기를 빨리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객석에 앉은 팬들이 지루해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에 속전속결로 경기를 진행했다.Q 저그전에 대한 자신감은A 최근에 성적이 좋지 않아서 불안하긴 했다. 하지만 연습도 많이 했고 성과를 이룬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이틀 연속 이겨서 자신감을 많이 회복했다.Q 리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3조1세트 진영수(테, 5시) 승 김남기(저, 1시)2세트 윤종민(저, 7시) 승 박영민(프, 1시)승자전 진영수(테, 5시) 승 윤종민(저, 11시)STX 진영수가 저글링과 럴커가 따로 다닌 윤종민의 병력을 머린으로 잘 끊어주며 MSL에 진출했다. 진영수는 여덟 번째 MSL에 진출했다.진영수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무난히 배럭을 늘렸다. 반면 윤종민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뒤 럴커와 저글링을 모으는 전략을 택했다. 6배럭까지 늘린 진영수는 공격력 업그레이드까지 끝낸 머린을 꾸준히 생산했다. 이후 스캔을 앞세워 진출을 시도했고 마침 럴커만 따로 떨어져 있던 저그 병력을 무난히 제압했다. 뒤늦게 저글링과 뮤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3조1세트 진영수(테, 5시) 승 김남기(저, 1시)2세트 윤종민(저, 7시) 승 박영민(프, 1시)SK텔레콤 윤종민이 상대의 공격 속에서 참고, 또 참으며 모았던 물량을 한 번에 터뜨리며 CJ 박영민을 꺾었다.윤종민은 경기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11시 본진 지역에 확장을 가져갔다. 초반 병력은 적었지만 자원을 다수 채취할 수 있었고 대규모 럴커와 저글링을 모을 수 있었다. 윤종민은 상대가 조합을 갖춘 지상군으로 중앙을 활보하도록 나뒀다. 하지만 곧 본진과 11시 지역에서 모은 대규모 병력을 이끌고 프로토스 병력과 맞대결을 펼쳐 압승을 거뒀다. 이후 윤종민은 박영민의 자원줄인 12시 지역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3조1세트 진영수(테, 5시) 승 김남기(저, 1시)STX 진영수가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김남기를 상대로 화끈한 메카닉을 선보이며 완승을 거뒀다. 진영수는 앞마당에 벙커까지 건설하고 차분히 팩토리를 늘렸다. 우선 벌처를 다수 생산하며 맵 곳곳에 마인을 심었다. 마침 김남기가 히드라리스크로 가닥을 잡아 마인으로 히드라리스크를 잡아냈다. 벌처의 활약 속에 진영수는 무난히 골리앗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뮤탈리스크가 뒤늦게 달려들었지만 공격력이 업그레이드된 골리앗이 쉽게 뮤탈리스크를 쫓아냈다. 진영수는 서두르지 않았다. 탱크까지 생산해 골리앗에 더했고 상대의 12시 확장기지로 공격을 감행
웅진 윤용태가 ‘육룡’의 실력을 여과 없이 펼치며 2연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윤용태는 대기 시간이 길어 육체적으로 부담이 된다고 했지만 경기를 모두 승리해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 다음은 윤용태와의 일문일답.Q 준비는 많이 했나.A 개인리그 준비를 많이 못했지만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시드로 올라가서 마음 편하게 리그를 진행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Q 진행되고 있는 방식은 어떻게 생각하나.A 경기방식이 너무 힘들다. 2시간 동안 기다리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부담됐고 너무 피곤했다.Q 리그 일정이 바쁜 것으로 알고 있다.A 일정이 바쁘긴 하지만 빡빡한 일정이 오히려 맘에 든다. 선수들한테도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2조1세트 윤용태(프, 1시) 승 어윤수(저, 5시)2세트 민찬기(테, 5시) 승 고강민(저, 7시)승자전 윤용태(프, 11시) 승 고강민(저, 5시)웅진 윤용태가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2조에서 2연승으로 가볍게 MSL 본선에 올랐다. KTF 고강민과 승자조에서 맞붙은 윤용태는 초반 상대에게 저글링 4기의 난입을 허용하며 위기에 빠진듯 했다. 그러나 일꾼을 절묘하게 컨트롤하며 저글링을 모두 제압했다. 위기를 극복한 윤용태는 앞마당 수비에 집중했다. 히드라리스크가 덤빌 것을 예상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강민의 공격을 손쉽게 막아내고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하이템플러까지 더한 윤용태는 질럿과 드라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2조1세트 윤용태(프, 1시) 승 어윤수(저, 5시)2세트 민찬기(테, 5시) 승 고강민(저, 7시)KTF 고강민이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를 오가며 상대를 괴롭히며 이득을 얻은 뒤 메카닉 병력을 상대로 울트라리스크롤 생산해 민찬기를 꺾었다. 고강민은 초반 앞마당에 성큰 콜로니와 히드라리스크덴으로 입구를 좁혀 상대 벌처의 난입을 대비했다. 히드라리스크를 4기까지 생산한 뒤 고강민은 뮤탈리스크를 다수 생산해 2팩토리의 테란을 공격했다. 큰 피해를 입히진 못했지만 그 사이 확장을 늘릴 수 있었고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를 더 많이 보유할 수 있었다. 민찬기는 골리앗과 탱크를 생산하고 확장을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2조1세트 윤용태(프, 1시) 승 어윤수(저, 5시)웅진 윤용태가 이름에 걸맞는 경기 운영으로 신예 어윤수를 가볍게 제압하고 승자전으로 올라섰다. 윤용태는 초반 어윤수의 빌드를 확인한 뒤 앞마당에 캐논을 3개나 소환했다. 저글링의 위협에서 벗어난 윤용태는 게이트웨이를 늘리며 아둔과 템플러 어카이브를 소환했다. 먼저 칼을 빼든 것은 어윤수였다. 가난한 체제에서 히드라리스크를 모아 윤용태의 앞마당을 들이친 것. 하지만 윤용태는 캐논 6개와 질럿을 앞세워 손쉽게 막아냈다. 주도권을 쥔 윤용태는 사이오닉 스톰을 장착한 하이템플러와 벌업 질럿을 이끌고 전진했다. 히드라리스크가 주병력인 어
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테란 이영호와 CJ 엔투스의 ‘테란 신성’ 조병세가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아졌다.KTF 이영호와 CJ 조병세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4조에 편성됐다. 이영호의 첫 상대는 웅진의 신예 저그 임정현이고 조병세의 첫 상대는 SK텔레콤 저그 박재혁이다.이영호와 조병세가 승자전에서 붙을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둘 다 저그전에 강력한 면모를 보이고 있기 때문. 이영호는 최근 저그전 10경기에서 8승2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 이제동에게 위너스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이전까지 이제동을 포함한 박명수, 김정우 등 강호들을 연파하며
STX 소울 ‘레드 스나이퍼’ 진영수가 8회 연속 MSL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진영수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3조 경기에서 웅진 김남기와 CJ 박영민, SK텔레콤 윤종민과 한 조를 이뤄 경기한다. 진영수가 3조에서 2승으로 올라갈 경우 MSL 8회 연속 진출이라는 기록을 달성한다. 2006년 곰TV MSL 시즌1을 통해 MSL 본선에 진출한 진영수는 이후 3년 가량 한 번도 쉬지 않고 MSL 본선에 진출했다. 이 과정에서 진영수는 세 차례나 시드를 배정받았고 서바이버 토너먼트로 내려왔을 때에도 가뿐히 통과했다. 그 결과 진영수는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20승9패를 기록, 다승 5위에
KTF 안상원은 이적 이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프로리그에 출전할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개인리그를 통해 존재감을 알리고 싶다고 했다. 또 KTF에서 이영호의 플레이를 직접 보고 익히면서 기량이 향상됐다고 했다. 고인규와의 장기전 끝에 재경기를 가졌지만 스피드를 앞세운 전술 운영으로 네 시즌만에 MSL 본선에 복귀한 그를 만났다.Q 네 시즌만에 MSL에 복귀했다.A 이적 후에 처음으로 예선을 통과했고 어렵게 올라온 서바이버 토너먼트였기 때문에 준비도 많이 했다. 좋은 결과를 얻어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Q 재경기할 때 마음은.A 시작부터 불리하게 시작해서 배틀 크루저 싸움을 펼칠 때 속으로는 재경기를 하고 싶었다. 고인규 선수가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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